우리의 현실 속에 비현실을 체험하곤 한다. 매일 밤 꾸는 꿈에서,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서, 컴퓨터 게임이나 시뮬레이션 공간에서 비현실을 감지한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모호한 현대사회에서 환상문학이 던지는 반어법적 질문은 오히려 이 시대 인간의 심연과 맞닿아 있다. 이즈음 새롭게 떠오르는 환상문학의 관심은 대표적인 고전작품들 속에서 그 뿌리를 확인해 볼 수 있다. 9인의 문인.평론가가 세계 환상문학의 백미를 가려 뽑아 독자 여러분께 소개한다.
The industrial design in American sense has never been the design movement for socio -cultural change, nor the organized plan for man-made environment. It has been an efficient tool to modify machine and gadgetry into dream products for American people, and at best, to express its futuristic images. In fact, its real function is to expand sales volume and contribute manufacturers profit. The potential market of mass consumption has been led by the technological achievement from the parts changability to automatic assembly line has been combining with industrial design function. Industrial designers in this nation have grown under the circumstance and become design stars of the 20th century.
X-ray Free Electron Laser (XFEL) has been known to be a dream X-ray source opening an epoch in X-ray science with the characteristics of femtosecond pulse, perfect transverse coherence, and ultra-high brightness. Here we introduce the XFEL source shortly and report the status of the worldwide XFEL facilities, and then the experimental instrumentations for XFEL are reviewed in their conceptual classification scheme. Scientific examples and applications proposed in the research area of magnetism for XFEL are briefly mentioned. Finally are summarized the facility overview and the scientific proposals for PAL-XFEL project.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첨단산업의 배경에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디지틀 전자기술(Electronics)이 자리잡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전자 및 정보기술 이후, 즉 포스트 일렉트로닉스(Post-electronics)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돌파구로서 기대되고 있는 21세기 기술의 주도권을 잡을 기술이 어떤 기술이 될 것인가는 매우 흥미로운 질문이다. 현재 시점에서 볼 때 반도체를 매개로 한 20세기 정보전자혁명을 대신할 새로운 기술혁명으로 대두하고 있는것이 마이크로혁명이며, 이 마이크로혁명을 주도할 기술로서 세계적인 주목을 끌고 있는 기술중의 하나가 초소형 미소기계, 즉 마이크로머신(Micromachine)이다. 현재 '반도체를 능가할 수 있는 차세대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혁명'이라 평가되고 있는 마이크로머신 기술은 과거 꿈으로나 가능하던 공상과학의 세계를 현실로 만들어 주는 경이로운 기술이며, 나아가 분자기술을 응용한 생체로봇, 생체컴퓨터 등 이른바 나노기술(Nano-technology)의 신세계로 향하는 입구라 할 수 있다. 이기술은 기계공학, 전자기술은 물론 물리학, 생물학, 화학, 재료공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기술이 총망라되어야 개발이 가능하며, 그 실현을 위해서는 매크로 한 세계와는 판이하게 다른 물리현상 등 마이크로한 세계의 특수성을 이해해야 함은 물론 에너지공급, 재료, 데이타통신, 구조조립 등 많은 기술적 난제를 극복해야 한다. 마이크로머신기술은 현재 일부 전문가를 제외하고는 일반은 물론 자기학분야의 연구자들에게도 별로 익숙하지 않은 분야이다. 그러나 이 기술의 미래 영향력이나 가능성, 필요성을 고려할 때 이제는 자기분야 연구자들도 이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하여 연구자들도 이 분야에 관심을 가져햐 할 것으로 생각하여 본고에서는 먼저 최근 마이크로머신의 기술동향을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다음으로 마이크로머신에 사용되는 주요 재료들과 자성재료가 주도적인 기능을 하는 자기마이크로머신(Magnetic Micro-machine)에 사용되는 자성재료들에 관해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해양경영의 요충지인 광양만. 이곳에는 광양제철소라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제철소가 자리 잡고 있다. 광양국가산업단지의 중심업체인 광양제철소는 자동차 강판 및 에너지용 강재 전문 제철소로 직원 1만 7천여 명이 1년 365일 밤낮없이 용광로의 불꽃을 지키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주)포스코의 전신인 포항종합제철이 포항제철소에 이어 건설한 제2제철소다. 1985년 연간 270만 톤의 조강능력을 갖춘 1기 설비 건설에 착공하여 1992년 종합 준공하였으며, 그 이후 1999년 3월에는 5고로를 준공했다. 그 외에 2005년 LNG 터미널 준공 2006년 TWB 공장 준공, 2008년 자동차강반기술센터 준공 등을 거치면서, 지난해 세계 1위의 후판 생산업체로 도약했다. 광양제철소는 단일 제철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600만 평의 부지에 조강 생산량은 연간 1,950만 톤(2010년 기준)에 달한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는 2,300만 톤의 목표를 달성해, 세계적인 제철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처럼 무한한 철강의 꿈을 인류와 함께 실현해나가고 있는 광양제출은 산업안전 분야에서도 명성이 높다. 세계적 기업답게 선진 안전관리가 펼쳐지고 있는 것. 그 중심에는 제철소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을 담당하는 김성철 안전팀 파트장이 있다.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The Science & Technology
/
v.11
no.10
s.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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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29
/
1978
세계의 석유자원은 향후 30년의 가채년수 뿐일 것이라는 추정은 이제 상식화된 느낌이다. 그래서 세계 선진국들은 석유를 대신할수 있는 에너지원으로서 석탄의 가스 액화, 수소, 원자력, 태양열광 등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아직 우리는 석유의 꿈을 버리지 않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도 태양에너지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줄 안다. 고리에 원자발전 제1기를 점화한 우리는 계속 2,3,4의 발전소를 계획하고 있다. 따라서 1990년대 우리 나라 소요에너지의 75%를 원자력에 두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고 보면 향후 우리의 생활과 원자력 발전은 불가분의 관계를 이끌어가게 될 것으로 본다. 우리는 지금 육상에서 원자력 발전을 이용하는 단계이나 선진제국은 원자력을 선박 추진력에 이용하는 단계에 있다. 미국을 비롯해서 소련, 영국, 서독, 프랑스, 일본 등이 원자력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어 앞으로 10년 뒤에는 원자력선 시대의 막이 올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This study is about patriotic poems and patriotism-dominated life of Lu You who lived in the Southern Song Dynasty. Lu You, one of the four greatest poets of the Southern Song Dynasty, left about 9,400 poems, out which the majority of poems described his patriotic spirit amid the nation's existential crisis. Among Lu You's excellent poems, patriotic poems that described worries over the nation and the national people were the most well-made ones. As Lu You was a war hawk who insisted on armed struggle with Jin to recapture political supremacy in the nation, he was persecuted seriously. But, Lu You didn't yield his patriotic will until death and he poeticized his patriotism. While discussing Lu You's patriotism and poetic figuration, this study focused on three large categories of his poems as shown below. The first category was the poems describing his will toward resistance and territorial recapture. The second category was the poems expressing his patriotic sentiment and sorrowful indignation. The third one was the poems symbolizing his patriotism through poetic materials such as dream and drink. Out of the poems in these three categories, the first category poems were deeply related to Lu You's political point of view. The second and third category poems showed his grand ambition and frustration he faced with in reality. In particular, Lu You's Kimongsi (dream-describing poem) that symbolized his patriotism gained great literary achievements.
여기저기서 드론이 뜨고 있다. 아마존이 날아오른 드론으로 고객의 문 앞까지 배달하는 모습은 일대 장관이었다. 이제 웬만한 방송에서 하늘 높이 오른 드론으로 내려다본 모습을 전송하는 것은 그저 일상일 뿐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이 직접 닿을 수 없는 곳에서 드론으로 사람을 찾는다거나, 드론을 통해 고층건물의 안전도를 검사한다거나, 정찰을 하는 등 다양한 활용도가 돋보인다. 라스베가스의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바르셀로나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그리고 뉴욕의 장난감전시회 에서도 드론은 스타로 부상했다. 이제 드론은 대중화와 상업적 성공의 기로에 서 있다. 이를 위해서는 기계적 성능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드론과 사용자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내는 사용자 경험이다. 즉 드론을 얼마나 쉽고 편하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조종할 수 있도록 만드는가가 차별화와 경쟁력의 시작이다. 만약 드론이 지금처럼 조종하기 어렵고 심지어 인명과 재산을 위협한다고 인식되면 산업적 잠재성은 그저 한여름 밤의 꿈으로 사그러들 수밖에 없다. 몇 가지 사례를 보자. 지난 2월 미국 Fox TV 생방송에서 Popular Science 잡지 편집장 Dave Mosher는 드론의 안전성에 관해서 말하고 있었다. 그 때 데모를 위해 날던 드론이 갑자기 균형을 잃으면서 추락하였다. 이 사고로 인해 드론이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게 되었다. 경미한 사고지만 심각한 위협감을 일으키기도 한다.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던 드론이 미국 백악관 앞마당에 추락한 것이 그런 예이다. 어떤 사용자는 재미삼아 드론을 구름 위까지 날려 보냈다. 그러더니 드론이 제어력을 상실하였고, 결국 추락하고 말았다. 다행히도 누군가의 머리 위로 떨어지지는 않았다.
인류가 달에 착륙한 이후 우주개발은 인류에 있어서의 위대한 전진이며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다. 세계 각국에 우주가 인류의 마지막 보고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최근 우주개발을 둘러싼 세계의 경쟁은 대단히 치열하다. 각종 첨단기술의 결집과 복합응용이 필수인 우주산업을 국내기술로 이루기 위한 노력이 선진국에 비해 결코 적지 않으며 그 뜨거운 열정 또한 우주산업의 미래를 밝게 해 주리라고 믿는다. 항공우주연구소는 우리 나라의 항공.우주과학기술의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중심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책연구기관으로서 1989년 10월에 설립되었다. 설립이래, 수많은 업적을 이룩한 바 있으며, 특히 무궁화위성 버스 기술지원사업과 우리별 2호의 우주환경시험 등으로 국내에서는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위성관련 분야에서 꾸준한 기술축적을 이루어 현재는 위공위성 본체설계 능력을 갖추었으며, 소형위성의 우주환경시험 시설 및 관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94년 11월부터 시작되어 현재 추진중인 다목적 실용위성사업은 우리나라 우주기술개발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는 대형국책사업으로 산.학.연.관의 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항공우주연구소를 이끌어 나갈 제 4대 소장으로 취임한 장근호 소장으로부터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한 항우연의 마스터 플랜과 추진현황, 전망 등에 대하여 들어보았다. 열정적으로 대담하시는 모습에서 우주를 향한 우리의 푸른 꿈이 큰 결실을 맺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This study was intended to enlighten two-faced desires of the Bauhaus, revealing that it is closely related with the child education rooted in Frobel. The Bauhaus declared to disconnect with the traditional education standing for Academies and asked students to go bad to such 'innocence' as children had. The faculty of Bauhaus tried to understand of the essence of the world through primary geometrical forms as 'purity' without any inessential things as $Fr{\ddot{o}}bel$ did. Their attempts not to admit any nonessential things, however, and dinging to purity was rather a sort of neurosis. The modernism is not different from the child art hiding sadistic and dictatorial elements behind the myth of 'innocence'. Considering the child education was born and grown with nutrition from the bourgeois development, it was not compatible with democratic ideals of the Bauhaus. While the new types of schools for children provided an excellent preparation for the Bauhaus to initiate a new design education, people of the Bauhaus were going toward a different direction from aspiration of the bourgeois, strong supporters of the new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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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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