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긴털이리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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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간자와응애(Tetranychus Kanzawai)와 긴털이리응애(Amblyseius womersleyi)에 대한 Abamectin의 독성 비교 (Comparative Toxicity of Abmectin to the Spider Mites, Tetranychus urticae Koch and Teranychus Kanzawai Kishida (Acarina; Tetranychidae) and the Predatory Mite, Amblyseius womersleyi Schicha (Acarina: Phytoseiidae))

  • 김상수;백채훈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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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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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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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점박이응애, 간자와응애와 긴털이리응애에 대하여 abanectin 의 독성을 leaf disc 법으로 시험하였다. A-bamectin은 점박이응애나 간자와응애보다 긴털이리응애에 대하여 독성이 매우 낮았다. 긴털이리응애 암컷성충은 처리 농도가 증가할수록 생존율이 크게 감소하였으나, 0.38~6ppm에서 8~78%가 생존하였으며, 산란수도 농도 증가에 따라 크게 감소하였다. 모든 처리 농도에서 긴털이리응애 난의 부화나 생존 유.약충의 발육에는 영향이 없었다. 유.약충의 생존율은 농도 증가에 딸라 감소하여 0.38~3ppm에서 42~90%가 성충으로 우화하였다. 중독된 먹이를 섭식한 긴털이리응애 암컷 성충은 생존율에는 별 영향이 없었지만, 산란수와 차세대의 성비에는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또한 긴털이리응애에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어 아치사농도라할수 있는 0.38~0.75ppm에서의 abamectiondms 점박이응애나 간자와응애의 종합관리에서 긴털이리응애와 식식성응애류의 밀도비율 조절에 유요할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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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털이리응애, 긴꼬리이리응애와 점박이응애에 대한 여러 농약의 독성비교 (Comparative toxicity of some pesticides to the predatory mites, Amblyseius womersleyi A. eharai(Acarina: Phytoseiidae) and the two-spotted spider mite, Tetranychus urticae (Acarina: Tetranychidae))

  • 서상기;김상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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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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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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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점박이응애와 포식성 천적인 긴털이리응애와 긴꼬리이리응애에 대한 살비제 10종, 살충제 7종과 살균제 5종의 상대독성을 leaf spray 방법으로 시험하였다. Bifenazate, etoxazole, acequinocyl, flufenoxuron과 chlorfenapyr 등 5 종 살비제는 점박이응애 암컷성충보다 긴털이리응애와 긴꼬리이리응애 암컷성충에 매우 낮은 독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이들 5종 살비제를 처리한 긴털이리응애 암컷성충들은 무처리 암킷성충에 비해 $52{\sim}93%$의 산란수를 보였으며, 긴꼬리 이리응애 암컷성충들은 무처리 암컷성충에 비해 $54{\sim}73%$의 산란수를 보였다. 나머지 살비제들은 긴털이리응애와 긴꼬리이리응애 암컷성충에 대해 아주 강한 독성을 나타내었다. 시험 살충제는 모두 긴털이리응애와 긴꼬리이리응애의 암컷성충보다는 점박이응애의 암컷성충에 대해 더 낮은 독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tebufenozide 와 diflubenzuron은 긴털 이리응애와 긴꼬리이리응애 암컷성충의 생존율과 산란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시험살균제는 모두 긴털이리응애와 긴꼬리이리응애 암컷성충에 대해 24% 이내의 낮은 치사율을 보였다. 그러나 benomyl은 두 종 천적의 산란수에 큰 영향을 나타내었다. 4종 살비제(bifenazate, acequinocyl, flufenoxuron과 chlorfenapyr)는 점박이응애 알보다 긴털이리응애와 긴꼬리이리응애 알에 매우 낮은 독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etoxazole의 경우는 두 종 천적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부화율($58{\sim}62%$)을 보였다. 또한 시험 살충제와 살균제는 긴털이리응애와 긴꼬리이리응애 알의 부화율에 별 영향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긴털이리응애와 긴꼬리이리응애의 암컷성충과 알에 적은 영향을 나타낸 4종 살비제, 2종 살충제와 4종 살균제는 배과원의 점박이응애 종합관리체계에서 긴털이리응애, 긴꼬리이리응애와 함께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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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털이리응애(Neoseiulus womersleyi)와 점박이응애( Tetranychus urticae)에 대한 3종 살비제의 선택독성 (Selective Toxicity of Three Acaricides to the Predatory Mite, Neoseiulus womersleyi and its Prey, Tetranychus urticae (Acari: Phytoseiidae, Tetranychidae))

  • 천금수;백채훈;김상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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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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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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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긴털이리응애와 점박이응애에 대하여 fluacrypyrim, cyflumetofen과 spiromesifen의 권장사용농도로 상대독성을 시험하였다. Fluacrypyrim과 cyflumetofen은 점박이응애보다 긴털이리응애의 자성충에 대하여 독성이 매우 낮았으며, 이들 두 살비제를 처리한 긴털이리응애 암컷성충은 무처리에 비해 $88{\sim}93%$의 산란수를 나타내었다. Fluacrypyrim과 cyflumetofen의 처리는 긴털이리응애 난의 부화나 생존 유 약충의 발육에 영향이 없었으며, 유 약충의 $92{\sim}96%$가 성충으로 우화하였다. Spiromesifen은 시험농도에서 긴털이리응애 암컷성충의 생존율과 산란수에는 큰 영향이 없었으나, 유충에는 100%의 치사율을 나타내었다. Fluacrypyrim과 cyflumetofen을 처리한 먹이를 섭식한 긴털이리응애 자성충은 생존율과 산란수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또한 이들 살비제를 처리한 먹이를 포식한 긴털이리응애의 유 약충도 성충 우화율에 실질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긴털이리응애의 암컷성충과 발육태에 영향이 적게 나타난 fluacrypyrim과 cyflumetofen은 점박이응애의 종합관리체계에서 긴털이리응애와 함께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긴털이리응애와 점박이응애에 대한 Fenpyroximate의 독성 비교 (Relative Toxicity of Fenpyroximate to the Predatory Mite, Amblyseius womersleyi (Acarina: Phytoseiidae) and the Twospotted Spider Mite, Tetranychus urticae (Acarina: Tetranychidae))

  • 백채훈;김상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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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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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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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긴털이리응애와 점박이응애에 대한 fenpyroximate의 독성에 비교하기 위하여 농도별로 처리한 강남콩 엽편에 두 종의 자성충과 난을 접종하여 시험한 결과, fenpyroximate는 점박이응애보다 긴털이리응애에 대하여 독성이 매우 낮았다. 긴털이리응애 자성충은 처리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생존율이 감소하였으나 6.25~50ppm에서 58~74%가 생존하였으며, 산란수는 처리농도 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점박이응애 자성충은 6.25~50ppm에서 32~40%가 잔존하였지만 모두 활동불능되었으며, 산란수도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감소하였다. 모든 처리농도에서 긴털이리응애 난의 부화나 생존한 유.약충의 발육에는 영향이 없었다. 긴털이리응애 유.약충의 생존율은 농도증가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6.25~50ppm에서 16~48%가 성충으로 우화하였다. 그러나 점박이응애의 경우는 6.25~50ppm에서 성충태에 이른 개체가 전혀 없었다. 중독된 먹이를 섭식한 긴털이리응애 자성충은 생존율과 산란수 및 차세대의 성비에 실질적인 변화가 없었다. 또한 긴털이리응애에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어 아치사농도라 할 수 있는 6.25~12.5ppm의 농도는 점박이응애의 종합관리에서 긴텅이리응애와 점박이응애의 밀도비율을 조절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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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이리응애의 서식식물과 발생 빈도 (Habitats and Abundances of Korean Phytoseiid Mites)

  • 류면옥;이원구;김태흥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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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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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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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한국산 이리응애의 우점종은 긴꼬리이리응애와 순이리응애이었고, 이리응애가 서식하기에 가장 알맞은 조건을 갖춘 식물은 밤나무와 벚나무였다. 긴꼬리이리응애, 순이리응애 및 긴털이리응애는 다양한 식물형에서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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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털이리응애(Amblyseius Womersleyi Schicha)의 간자와응애에대한 기능반응 및 개체군 억제에 관한 연구 (Functional response and suppression of prey population if Amblyseius womersleyi Schicha(Acarina:Phytoseiidae) to Tetranychus Kanzawai Kishi-da(Acarina: Tetranychidae))

  • 김도익;이승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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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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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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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긴털이리응애와 간자와응애에 대한 포식량과 억제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내에서 강낭콩 잎을 이용하여 시허뫄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긴털이리응애는 간자와응애의 난, 유충, 약충의 먹이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포식량은 점차 증가하였으나 그의 증가율은 감소하는 Holling의 기능 반응공석 제 II형과 일치하는 경향이었다. 긴털이리응애의 간자와응애에 대한 억제능력은 $25^{\circ}C$에서 32:1의 비율까지, $20^{\circ}C$에서 16:1 비율까지 억제하였으나 $15^{\circ}C$에서는 어느 비율에서도 억제를 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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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Koch)와 긴털이리응애(Amblyseius womersleyi Schicha)에 대한 몇가지 농약의 선택독성 (Toxicity of Some Pesticides to Twospotted Spider Mite (Acari: Tetranychidae) and its Predator Amblyseius womersleyi (Acari; Phytoseiidae))

  • C. G. Park;J. K. Yoo;J. O. Lee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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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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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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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사과원에서 사용되는 살비제 5종, 살충제 4종, 살균제 6종올 추천농도로 희석하여 점박이응애와 긴털이리응애에 대한 상대독성을 엽침지법으로 실험실에서 조사하였다. Dicofol은 점박이응애와 긴털이리응애에 대해 독성이 매우 강하였으며, 이들의 난에 대해서도 각각 46%와 40%의 致死效果가 있었다. Abamectin 용액에 침지된 긴털이리응애 암컷성충의 사망율은 무처리와 차이가 없었으나 점박이응애의 암컷성충은 24시간 이내에 모두 사망하였다. Tetradifon, Clofentezine, Hexythiazox등 3종의 살란성 살비제는 점박이 응애의 난에 대해서는 90%이상의 살란효과를 나타내었으나 긴털이리응애 난의 부화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Teflubenzuron, Triflumuron, Diflubenzuron, lmidacloprid 등 4종의 살충제와 Propineb, Fenarimol, Polyoxin-B.captan 등 3종의 살균제는 긴털이리응애 암컷성충에 대해 살비효과가 없었으며, Chlorothalonil, Nuarimol . Mancozeb, Folpet 등 3종의 살균제도 23% 이하의 낮은 살비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상과 같이 긴털이리응애 난이나 암컷성충에 저독성을 나타내는 4종의 살충제와 4종의 살비제 및 6종의 살균제는 사과원 병해충 종합관리체계에서 긴털이리응애와 함께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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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알에 대한 긴털이리응애 (Amblyseius longispinosus)의 채식행동 (foraging behavior of Amblyseius longispinosus (Acarina;Phytoseiidae) for Tetranychus urticae (Acarina: Tetranychidae) Eggs)

  • 김동순;이준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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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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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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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점박이응애 알에 대한 긴털이리응애의 전반적 채식행동을 연구하였다. 먹이가 충분히 존재할 때, 긴털이리응애는 섭식-섭식후이도.휴식-탐색 등 일련의 과정을 반복햇을며, 각각의 시간 소비(평균$\pm$표준편차)는 6.83$\pm$1.73, 3.00$\pm$1.33, 93.57$\pm$30.19 분이었고 탐색시간은 9분에 가가웠다. 섭식후이동은 이동 속도가 느리고 (초속0.09mm)한쪽 방향으로연속하여 회전하는 범위제한적 탐색행동을 보였으며 이탕행동은 속도가 빠르고(초속 0.31mm) 반응면적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는 특징을 보였고, 탐색행동은 중간의 특징을 보였다. 또한 긴털이리응애의 섭식위치는 집중분포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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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털이리응애의 점박이응애에 대한 기능반응: 피식자 밀도, 분포 및 면적크기의 영향 (Fuctional Response of Amblyseius longispinosus (Acari:Phytoseiidae) to Tetranychus urticae (Acari: Tetranychidae): Effects of Prey Density, Distribution, and Arena Size)

  • 김동순;이준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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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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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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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ncae)의 알밀도(10~80), 공간분포〈집중 빛 균일분포) 및 서석면적크기 (3, 9, 16 $cm^2$)에 따른 긴털이리응애(Amblyseius longispinosus)의 가능반응을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긴털이리웅애의 점박이응애 발견효율은 밀도와 공간분포의 영향을 받았으나, 면적의 영향은 없었다. 포식량과 피식자간의 거리와는 매우 높은 역상관관계를 보였다(r=강.85; p=0.0001). 포식반응은 제2형의 기능반응을 보였다. 긴털이리응애의 기능반응은 random predator equation으로 잘 설명되었으며, 탐색률은 피식자의 집중분포하에서 반응면적에 따라 0.1030 - 0.1504였고 균일분포하에서는 0.0546~0.027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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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응애와 긴털이리응애에 대한 NeemAzal-T/S의 독성 (Relative Toxicity of NeemAzal-T/S to the Predacious Mite, Amblyseius womersleyi(Acari: Phytoseiidae) and the Twospotted Spider Mite, Tetranychus urticae(Acari: Tetranychidae))

  • 김도익;백채훈;박종대;김상수;김선곤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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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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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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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와 긴털이리응애(Amblyseius womersleyi)에 대한 NeemAzal-T/S의 농도별 독성을 leaf disk법으로 시험하였다. 점박이응애와 긴털이리응애의 성충살비율은 100ppm에서 각각 97.7%, 20.0%로 나타났다. 점박이응애의 산란수는 100ppm에서 0.0개, 무처리 18.5개 였으며 긴털이리응애는 100ppm과 무처리에서 각각 1.6개, 2.9개였다. 부화율은 50ppm에서 점박이응애 52.8%, 긴털이응애는 100%였으며, 100ppm에서는 각각 2.5%, 91.3%로 점박이응애가 긴털이리응애보다 영향을 많이 받았다. 약제처리유무에 따른 영향은 choice, no-choice 조건에서 시험한 결과 choice조건에서 점박이응애는 약제가 처리된 잎에 전혀 산란하지 않고 약제가 처리되지 않은 잎에만 암컷당 13.8~18.2개 산란하였다. 긴털이응애는 먹이(점박이응애 알)의 약제처리 유무에 관계없이 산란하였다. 또한 긴털이리응애의 포식력에서 choice 조건의 200ppm에서만 차이를 보였을 뿐 다른 농도에서는 먹이의 약제처리 유무에 관계없이 비슷하게 포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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