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산업이란 과거에서 전승된 기술과 생산방법, 또는 현대에 새롭게 개발된 기술, 기법, 재료 등을 이용해 만들어진 것으로서 장식적, 실용적 특성을 지니며 일반 대중들이 사용하는 생활용구, 장식품, 기호품 등을 총칭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공예산업은 특정한 지역의 환경, 풍속, 유적 등의 특성을 기반으로 하여 지역의 전통적 또는 예술적 특성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공예품에 내재하는 문화적 요소를 밖으로 끌어내어 가공, 생산, 유통 및 소비하는 일련의 과정, 즉 공예품의 상품화를 의미한다. 이에 미래지향적인 국가이미지를 위한 한국 고유의 정서와 전통을 바탕으로 하는 공예문화상품은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창출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소비자들의 공예문화상품에 대한 인식과 시장성을 조사하여 국내의 공예산업의 현황과 실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이를 토대로 공예문화산업의 효율성과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연구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인스탄트 면제품의 영양강화와 고기풀의 이용도 증대를 위하여 인스탄트면제품 가공시 고기풀 $10\%,\;20\%,\;30\%$를 각각 첨가하여 그 품질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먼 다음과 같다. 제품의 단백질 함량은 고기풀 $10\%$ 첨가시에는 $1.5\%,\;30\%$를 첨가한 때는 $4.4\%$까지 단백질 량을 증대시킬 수 있었다. 특히 밀가루에 부족한 lysine은 명태 냉동고기풀을 $20\%$ 첨가하여 무첨가 면제품에 비해 $333.2mg\%$가 증가하여 2.5배 정도 강화 효과가 있었다. 조리후 면의 중량과 부피 및 경도는 고기풀의 첨가량이 많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국물의 탁도와 면발의 인장력은 반대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관능검사 결과 고기풀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향미와 색택은 무첨가 제품에 비해 높은 기호도를 보였고 조직감에 있어서는 고기풀 $10\%$ 첨가수준에서 기호도가 가장 높았다.
본 논문은 최근 다양한 HMR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HMR 시장 세분화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탕 찌개류 3종 제품을 개발하고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경쟁 제품들과 함께 소비자 기호도 분석을 통해 개발 제품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 사용된 시료는 탕(들깨탕), 찌개(된장, 짜글이)이며, 개발된 3종과 각 종류별로 경쟁제품군 2가지씩을 각각 선정하여 총 9개 제품을 30~50대 성인 남녀 6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기호도를 조사하였다. 소비자 기호도는 외관, 색, 향, 맛, 전반적 기호도로 구성되었고, 강도는 점도, 단맛, 짠맛, 신맛, 감칠맛을 조사하였으며, 친숙함, 건강도, 구매의도, 추천의도도 함께 조사하였다. 소비자 기호도 조사 결과 개발제품들은 기존 제품들 사이에서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보완이 필요한 비선호 요인을 파악하고 원인을 분석한 후 제품을 개선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사람들의 삶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기호품인 와인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와인은 생산하는데 길게는 수십 년이 걸리는 고가의 제품이므로 소비자가 와인과 잘못 구매했을 때의 기회비용이 크다. 본 논문에서는 전문 와인 테이스터 들의 후기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딥러닝 기반 추천시스템을 개발을 다룬다. 테이스터 들의 후기 빅 데이터에 대해 Apache Pig와 자연어 처리를 통한 전 처리 과정을 수행해 리뷰 별로 특징 벡터를 구성하고, 하이퍼 매개변수 최적화와 조기 종료 기법을 사용해 데이터에 대하여 최적의 딥러닝 분류기를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구성된 시스템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서 딥러닝의 정확도와 오차율을 확인하였고 시스템이 추천한 와인을 시각화 이미지와 비교하여 성능을 검증하였다.
소형 적색육어들은 칼슘, 필수아미노산 및 n-3계 고도불포화지방산 (DHA, EPA 등) 등이 풍부하고 각종 유용 비타민 및 정미성분 등을 함유하여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그 가공처리방법에 따라서 기호성을 부여해 줄 수 있는 잠재능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반건품, 염건품 및 염장품이다. 반건품은 건제품보다 수분함량이 많아 조직이 유연하고 독특한 texture를 겸비하고 있지만, 건제품에 비해 저장수명이 짧으며, 염건품은 식염첨가 후 건조를 통해 반검품의 단점인 저장성을 향상시켰으나, 원료의 독특한 풍미와 가공식품 자체의 천연적인 맛을 소비자에게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 (중략)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는 목적은 생존과 건강 그리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는 목적은 생존과 건강 그리고 활동을 위해서 이다. 그러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영양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여러 가지 음식을 여러 가지 형태로 식사를 통하여 즐긴다는 것은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는 것이며,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맛과 향이 조화를 이를 뿐만 아니라 음식이 맛있게 보이기 위해서는 시각적으로도 아름답게 보여야 한다. 따라서. 식품 재료를 신선한 상태로 이용하거나 조리와 가공을 통하여 음식물로 만드는 것도 음식을 보다 더 상미하기 위한 것이다. 식품을 조리할 때 소금. 간장, 식초, 설탕, 조미료 등 여러 가지 향신료를 다양한 형태로 사용함으로써 식욕과 기호를 증진시키게 되는 것이다. 문화의 진전에 따라 식생활이 더욱 다양해지고, 발전함에 따라 향신료의 종류와 형태도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다. 향신료의 수요증가와 변화욕구에 따라 인공 즉, 합성적인 제조품인 합성향료의 출현을 보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향신료의 경우 대부분이 아직도 자연품(분말, 추출물, 정유 등)이 대부분이며, 상당한 종류가 향신야채로서 상용되고 있다. 따라서 본 발표에서는 우리나라 식품산업에서 옛 부터 전통적으로 사용하였고, 현재에도 널리 사용하고 있는 향신료에 대하여 식품산업적 이용상황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뽕나무열매인 오디를 이용하여 오디농축액을 첨가하여 일상생활에 쉽게 접하는 머핀을 제조하였다. 오디머핀의 최적화를 찾아내고 품질특성과 신제품의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pH, 비중, 제품의 비체적, 색도, 기계적 품질 특성과 기호도 검사를 실시하였다. 오디 농축액 첨가량이 많을수록 pH는 낮고 비중은 감소하였다. 색도는 L, a, b값이 감소하였고 탄력성은 증가하였다. 외관은 15% 첨가군이 6.4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고, 나머지 시료는 5.1-5.9사이의 값으로 비슷한 기호도를 보였다. 전반적인 기호도는 20%첨가군이 가장 높은 기호도를 보였고 20% > 15% > 10% > 0% > 25%순 이었다. 오디농축액의 첨가로 품질의 저하가 있었지만 유지나 물량의 조절과 유화제의 첨가로 제품의 향상이 기대되며 15~20첨가로 기호도가 높아지리라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갈색거저리의 유충인 밀웜을 2가지 조리방법(소테, 오븐)에 따른 3가지의 다른 형태(원형, 다짐, 분말)에 대한 기호도 및 구매의도를 살펴봄에 따라 갈색거저리의 식품화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립하고자 한다. 또한, 새로운 음식 혐오증(Food neophobia)이 높은 식용곤충을 활용한 시판품 개발시 타깃 시장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성별과 연령에 따른 기호도와 구매의도는 여성에 비해 남성,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높게 나타났다. 건강 관여도가 높은 집단, 새로운 음식 혐오증이 낮은 집단일수록 기호도와 구매의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3가지의 다른 형태에 따라서는 성별, 연령, 건강 관여도, 새로운 음식 혐오증 모두 소테와 오븐의 분말형태에서 가장 높은 기호도와 구매의도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식품 개발자들에게 시장 타깃팅을 위한 의미 있는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HP(대표 함기호, www.hp.co.kr)는 세계 최초 울트라북 워크스테이션인 HP ZBook 14와 업계 최초로 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인 인텔 썬더볼트 및 최신 기능으로 무장한 워크스테이션 및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Z시리즈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Z시리즈는 매년 진행되는 HP 워크스테이션 솔루션 월드(HP Workstation Solution World)를 통해 공개됐으며, HP ZBook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3종, 프로세서와 그래픽 성능이 향상된 HP Z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 3종, 그리고 HP Z디스플레이(HP Z Displays) 신제품 2종이 포함됐다.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는 지금까지 우리는 인터넷을 인간이 정보의 생산자 혹은 소비자로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활용하여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네트워크 및 디바이스들의 발전으로 현실 세계의 사물들과 가상 세계의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간에 언제, 어디서나, 소통 가능한 사물 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이 이제는 퍼스널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들을 뛰어 넘어 현장 설비와 같은 기업의 자산뿐만 아니라 차 나 TV등 소비자 기호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물 인터넷이 갖는 다양한 의미 및 해석들을 다루었으며 특별히 가전산업 분야 및 자동차 분야에서의 사물 인터넷의 활용성을 조명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