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북서 단에 위치한 태안군. 이곳에는 현재 큰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바로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설비와 국내 최대 석탄 화력 발전기 2기가 동시에 건설되는 등 그야말로 에너지 클러스터로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박형락 한국서부발전(주) 태안건설본부 본부장은 무엇보다 안전을 경영의 중심에 두고 있다. 대규모 국가기반 시설 건설현장인 만큼 그 어떤 가치보다 안전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것이다. 본지는 박형락 본부장을 만나 안전경영 철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봤다.
아인슈타인은 시공간에 관한 우리의 상식과 개념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린 특수상대성이론 등 6개의 과학학술논문을 발표함으로써 그후 100년간의 물리학의 발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국과학사총회와 한국과학저술인협회는 3월 17일 학산기술도서관에서 아인슈타인 탄생 11주년 기념 강연회를 가졌다. 다음은 이날 가진 민영기국립천문단장(아인슈타인과 우주론), 김정흠고대교수(상대론이후의 물리학), 이초식건대교수(아인슈타인의 과학철학)의 강연요지이다.
본 연구는 비영리기관인 교육기관에 있어서 마케팅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을 검토해 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마케팅개념이 주로 영리기관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욕구만족이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져 기업은 내적으로 효율적인 생산과 제품에 초점을 두는 경영철학을 견지하면서 기존의 마케팅 패러다임인 마케팅믹스 사고로 접근해 왔다. 그러나 최근 기업이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현재적 욕구뿐만 아니라 잠재적 욕구까지도 미리 찾아내어 충족시킴으로 고객을 창조하고 더 나아가 고객을 감동시키고 지속적 관계유지를 위한 마케팅 패러다임으로 이동하고 있다. 비영리기관인 교육기관에 있어서도 마케팅개념의 도입과 전개과정은 영리기관의 마케팅패러다임의 변화와 일치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교육기관에 있어서 기존의 마케팅믹스 사고로 접근한 비영리 마케팅과 서비스마케팅을 재음미 해보고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해 주고 있는 마케팅패러다임의 변화와 새롭게 등장한 관계마케팅을 비영리기관인 교육기관에의 적용에 대해서 향후 구체적 연구에 대하여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기계번역기의 방법론인 규칙기반, 예제기반, 패턴기반, 통계기반 각각이 기계번역의 모든 면모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데에는 이의가 없다. 이러한 여러 방법론의 적절한 융합을 위하여, 이 논문에서는 혼합형 파이프라인 다엔진형 기계번역기로서 중한기계번역기 MATES/CK에 대한 설계 철학, 부분 모듈, 구현 등에 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MATES/CK의 원형시스템(prototype system)은 이미 구축되었으며 전체 시스템은 여전히 구현 및 보완 중에 있다.
종합부품기업 아이원스(주)는 1993년 3월 자동차 미디어 관련 부품제작 업체인 동아엔지니어링으로 출발했다. 1994년에는 반도체 LCD부분 그리고 2003년에는 삼성전기(주)광디바이스 사업으로 진출했으며, ISO9001 ISO14001 인증을 획득한 후 2005년 벤처기업으로 등록하면서 전도유망한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이후 2005년 아이원스 주식회사로 법인전환을 하면서 2006년 기흥 세정공장 준공, 2007년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세정 협력업체 등록, 병역 특례업체 선정, 2011년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원 업체 등록, 2013년 2월 코스닥 상장 등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오게 된다. 이곳의 이러한 성장에는 이문기 대표이사의 안전에 대한 각별한 신념이 밑거름이 됐다. 직원들의 안전을 회사의 가장 큰 가치로, 그리고 직원들을 회사의 가장 큰 자산으로 여기고 안전에 집중 투자하면서 무재해를 이어온 것이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된 것이다. 안전경영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는 이문기 대표이사를 찾아가 그만의 안전철학을 들어봤다.
이 글의 목적은 '안지약명(安之若命)'으로 대표되는 장자 운명관을 현실 체념적이고 노예적인 순응주의로 간주하는 이택후(李澤厚)의 입장과 해석상의 충돌을 시도하고 장자의 입장이 참된 운명 긍정론임을 밝히는 것이다. 이것은 특히 망(忘)의 역할 분석을 통해 진행된다. 그 결과 새롭게 창조되는 가치는 두 가지다. 하나는 통상적으로 인식의 결여나 질병 상태 등 부정적 기능으로 간주되어 온 망각의 긍정적 역할이며, 다른 하나는 몸 생사 세계 변화를 일기(一氣)의 운행으로 통찰함으로써 운명에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기 통하는 인간'의 가능성이다. 이러한 논의를 위한 글의 전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명(命)의 용례 분석을 통해 '안지약명(安之若命)'의 의미를 밝힌다. 분석 결과 안지약명은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 앞에서는 마음 편히 운명을 따르라'는 의미다. 다음으로 안지약명을 노예적 순응주의로 간주하는 이택후의 입장에 반대해 장자 입장이 운명 긍정론임을 밝힌다. 이것은 장자의 운명 대면법을 네 단계로 추적함으로써 진행된다. 첫째 부득이(不得已)한 운명적 상황을 있는 그대로 직시한다. 둘째 이 때 망각을 통해서 인간적 애락(哀樂)의 고통과 물아(物我) 구분을 해소한다. 셋째, 몸 생사 세계 변화를 일기(一氣)의 운행으로 통찰한다. 넷째, 이러한 과정은 운명 앞에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기(氣) 통하는 인간을 탄생시킨다. 그는 왜 운명 앞에서 긍정적일 수 있는가? 기 통하는 인간은 사물의 이치에 통달하고 그것의 흐름에 따라서 자유자재로 변화하며, 그 결과 외계 사물로 인해 자신의 생명을 해치지 않는다. 따라서 어떤 운명적 상황 앞에서도 사태를 있는 그대로 긍정하며 담담히 포용할 수 있다. 즉 장자의 기 통하는 인간은 운명을 긍정한다. 여기서 이택후의 비판은 극복된다. 필자는 이처럼 부득이한 운명 앞에서 비관 혹은 도피나 노예적 순응이 아닌 적극적 대면과 긍정적 포용의 태도를 취하는 장자의 안지약명을 '장자의 운명애'라고 부를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점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기 통하는 인간'의 실제적 가능성과 역할 등에 관해서는 면밀히 논하지 못했다. 이것은 장자의 기론과 수양론을 연관시켜 분석할 때 밝혀질 수 있는 문제들이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는 차후의 지면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베르나이스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그의 업적에 상응하는 집중적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극히 최근에 이르러 베르나이스의 저작의 재출간을 비롯하여 그의 철학에 대한 재조명이 시작되고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공리적 방법을 초점으로 베르나이스의 사상을 힐버트의 사상으로부터 섬세하게 가려내는 시도를 시작해보고자 한다. 우선 힐버트가 자신의 공리적 방법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지녔었다는 점을 전거를 제시해가며 부각시킨다. 그리고 힐버트의 공리적 방법이 공리적 방법의 역사 전체 안에서 어떤 위치를 지니는지에 관한 베르나이스의 견해를 정리해볼 것이다. 또한 중전기 베르나이스와 후기 베르나이스가 이 문제에 관하여 상당히 다른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 착안하여, 중전기 베르나이스의 견해와 후기 베르나이스의 견해를 대조해 보일 것이다. 그리하여 공리적 방법에 관하여 가장 뚜렷하게 부각되는 힐버트와 베르나이스의 견해의 차이가 공리적 방법의 제일성의 문제에서 찾아진다는 점을 보여줄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1950년대 중반 이후 과학철학에서의 카르납의 프로젝트가 공리적 방법의 제일성에 대한 힐버트의 신념을 계승하려는 것으로 보고, 후기 베르나이스의 카르납 비판을 논의할 것이다.
이미 삼천 년 전, 춘추(春秋)시대에 중국 철학자들은 형이상학에 관해 논의했다. 고대 중국 철학자들은 '형이상'의 문제를 '도(道)'라고 하였고, 이와 구분하여 구체적인 사물을 '기(器)'라고 하였다. 그리고 '도'의 의미로서 '길', '법칙', '진리' 등의 의미가 파생되어 나왔다. 이에 중국의 전통문화는 무형적인 이른바 '도' 문화의 특색을 지니게 되었다. 그 중에서 선진(先秦)시대의 유가와 도가의 '도'는 동한(東漢)시대에 고인도(古印度)로부터 전래된 불가의 '도'와 함께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2천년 동안 절대 다수의 중국인들의 가치관, 도덕표준, 사유형식에 있어서 3가지 무형의 역량을 이루게 되었다. 이 글은 중국 '도' 문화의 형성 과정을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그 주요 정신이 유가는 자득(自得), 도가는 자연(自然), 불가는 자재(自在)에 있음을 해명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