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지털 이미징 전시회인 '2007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디지털 영상전'이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코엑스 본관 1층 태평양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규모의 사진 관련 행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일찍이 코엑스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이 전시회는 산자부로 부터 '2007 유망전시회'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로 16회 째를 맞이하는 이 전시회에는 삼성테크윈을 비롯한 메이저 카메라 업체 및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시연행사와 함께 참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체험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사진영상산업의 변화흐름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천년대 최첨단 산업인 광학산업 육성을 위한 신기술 개발 촉진은 물론, 관련 부품의 수출 증진과 내수 기반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지난 1989년 한국 국제 광학기기전이란 명칭으로 시작된 전시회가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시대 상황에 맞게 전시회 명도 여러번 변경되었다. 사진영상분야를 대표하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Imaging)으로 변모하기까지 지난 20년사를 간략히 정리해 보았다.
국제 포장공정$\cdot$포장기자재전이 3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최첨단 포장기술을 비교$\cdot$전시하며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포장관련 제품들이 출품되어 구매자 실정에 맞는 제품의 상담 및 구매가 활발할 전망이다. 이 전시회는 올해로 5번째를 맞아 그동안 IPP 전시회가 제약 및 화장품 제조산업전, 식품제조설비전으로 세분화된 것이 특징이며, 17개국 200여 업체가 참가
아시아에서 가장 유력한 사진영상관련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디지털영상전(PHOTO & IMAGING 2006)’이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한국광학기기협회, 한국사진기재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고 산업자원부,PPA(Professional Photographers of America), SLRCLUB, 대한사진영상신문이 후원한 본 전시회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가운데 20개국에서 250여개의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여 각 분야의 전문화 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수많은 전문·취미 사진가들을 포함한 6만 여명의 사진애호가들이 전시장을 찾아 사진영상분야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규모의 사진계 최대 행사인‘200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디지털영상전’이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코엑스 본관 1층 태평양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전시회로서의 면모와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전시회로 입지를 확고히 하면서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18개국에서 200여 업체가 참가하여 신제품 및 기술을 선보이며 사진시장의 흐름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이다.
사진영상기술과 전문사진작품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사진페스티발이 열린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2010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4월29일부터 5월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코엑스 본관 1층 대평양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참관객들이 국내 사진영상산업의 세계적인 위상을 확인하는 한편 주요 국가별 주요업체의 신기술, 신제품이 총출동함으로써 사진영상기술의 세계 동향 및 흐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고에서는 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P&I 2010의 특징, 주요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 일정 등을 살펴본다.
아시아 최고의 사진영상분야 전시회인 '2012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 P&I 2012)'이 지난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본관 1층 A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토종카메라 업체인 삼성을 비롯하여 캐논, 니콘, 올림푸스, 파나소닉, 소니, 후지필름 등 카메라 제조사와 프린터 및 사진 액세서리 업체 등 세계 18개국 117개사가 참가했으며 전시기간동안 전년도보다 많은 총 7만4000여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카메라를 비롯한 사진영상분야에 대한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스페인은 화폐가 유로화로 되면서 많은 이득을 취했고 이로 인해 다소 물가상승과 더불어 생활수준이 많이 향상되어 잠재구매력 또한 충분히 축적되어 있는 시장으로 급변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스페인에는 사진영상기자재와 관련하여 다양한 품목들을 갖추고 있지 않다. 때문에 한국기업들이 스페인에서 열리는 사진영상기자재전을 통해 치밀한 준비와 함께 스페인 시장을 공략한다면 2~4년 내에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사진영상축제인 '2012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 P&I 2012)이 지난 4월 26일부터 29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소재 Coex 전시장 본관 1층 A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삼성을 비롯해 캐논, 니콘, 소니, 올림푸스, 파나소닉, 후지필름 등 디지털 카메라 제조사와 프린터 및 주변기기, 사진 액세서리 업체 등 세계 18개국 117개사가 참가해 최첨단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선보였으며 사진문화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영상기기와 응용 기자재도 출품하였다. 전시기간 동안에는 총 7만 4000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카메라를 비롯한 사진영상분야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도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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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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