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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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지역에 대한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의 통계적 상세화 (A Statistically Downscaling for Projecting Climate Change Scenarios over the Korean Peninsula)

  • 신진호;이효신;권원태;김민지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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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09년도 학술발표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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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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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미래 기후변화가 수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전구기후모델(AOGCM)의 기온과 강수 자료를 이용하여 한반도 지역에 대한 통계적 규모 상세화(statistical downsacaling, SDS) 기법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기법은 Cyclostationary Empirical Orthogonal Function (CSEOF) 분석과 회귀분석을 결합한 것으로 관측과 AOGCM 시계열의 통계적 상관성을 이용하고 있다. 20세기말(1973-2000) 동안의 광역규모의 기온(ECMWF)과 강수량(CMAP) 및 AOGCM의 기온과 강수량 자료에 통계적 상세화 기법을 적용하고 비교함으로써 이 기법의 유효성을 검증하였는데, 상세화된 기온과 강수량 자료는 관측된 계절변동성과 월변동성을 잘 모사하였다. 특히, 여름철 관측에 비해 저평가된 AOGCM의 강수량 크기와 변동성이 상세화를 통해 관측치에 근접하게 되었다. AOGCM의 미래 강수량 변화는 21세기 후반에 계절적으로 봄과 여름에 증가할 것을 예상되었다. 상세화된 AOGCM의 강수는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서, 특히 여름철에 가장 많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AOGCM의 미래 기온변화는 21세기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하며, 계절적으로 겨울철의 기온 상승폭이 더 클 것으로 전망되는데, AOGCM을 상세화한 결과에서는 겨울과 더불어 여름에도 기온 상승폭이 클 것으로 전망되었다. 개발된 기법은 역학적 결과와 관측과의 통계적 상관성을 이용하기 때문에 광역규모의 기후적 특성뿐만 아니라 한반도 지형 등 지역적 특성도 모두 반영함과 더불어 광역규모의 자료를 빠른 시간내에 효과적으로 상세화시킬 수 있는 장점도 지닌다. 한편 상세화에 사용된 CSEOF의 모드수 등에 따른 불확실성 등은 통계적 상세화 과정에 개선될 여지가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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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상기온 출현 빈도의 변화와 그 요인에 관한 연구 (Changes of Unusual Temperature Events and their Controlling Factors in Korea)

  • 허인혜;이승호
    • 대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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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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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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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여름과 겨울철의 이상기온 출현 빈도의 변화와 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우리나라의 대부분 관측 지점에서는 여름철 이상고온 출현 빈도의 증가와 겨울철 이상저온 출현 빈도의 감소 경향이 뚜렷하다. 이러한 이상기온 출현 빈도의 변화는 대기 순환 지수 중 겨울철 이상기온 출현에 영향을 미치는 겨울 몬순 지수와 시베리아 고기압 강도 지수 및 북극 진동 지수, 그리고 여름철 이상저온 출현에 영향을 미치는 오호츠크해 고기압 강도 지수와 북태평양 지수 등의 변화 경향과 유사하다. 이 지수들은 이상기온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최근의 지구 온난화 경향을 반영하며 우리나라 전 지역의 이상기온 출현 빈도와 관계가 뚜렷하다.

녹지 조건에 따른 최고기온의 비교연구 (Comparative Study of Maximum Temperature Condition in Green Space)

  • 윤용한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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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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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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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토지피복현황과 수림형태 등이 다양한 도시녹지를 대상으로 기온저감효과와의 관련성을 파악한 결과 아래와 같은 효과가 실증되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녹지 내의 토지피복현황과 기온분포, 토지피복비율 및 녹적량과 기온 저감효과와의 관련성을 회귀분석 등에 의해 해석하였다. 그 결과, 포장면과 나지 주변에서는 고온역이, 수림지와 수면 주변에서는 저온역이 형성되었다. 특히, 교목+소교목층으로 피복되어 있는 구역과 수림으로 둘러싸인 수면, 소하천 주변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이었다. 또한, 저온을 형성하는 메커니즘은 토지피복비율(수림지, 초지, 수면)등이고, 그 토지피복의 종류와 비율에 따라 기온저감효과가 서로 달랐다. 더욱이 녹정량과 기온과의 관계는 부의 상관을 나타냈고, 그 효과는 교목, 소교목, 관목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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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 월동 수조류의 기온에 따른 군집 변동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opulation Fluctuation of Wintering Waterbirds on Wonju-Stream by the Temperature)

  • 박영욱;이황구;최준길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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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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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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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2015년 10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주 1회 원주천의 조류를 관찰하여 각 수조류의 도래에 미치는 기온의 조건을 알고자 하였다. 원주천에 도래하는 수조류의 개체수는 기온의 변화와 반비례하여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개체수는 증가하였고, 최저기온을 보인 16차(27-Jan) 조사에서 최고개체수를 기록하였다가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원주천 수조류의 전체 개체수는 인근 저수지와 하천의 결빙율에 비례하여 결빙율이 높아질수록 개체수가 증가하였고 낮아질수록 감소하였다. 기온변화에 따른 종별 개체수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1차(15-Oct)에서 27차(18-Apr)에 이르는 월동기 전체의 상관관계(1~27상관)를 비롯하여 최저기온을 기록한 16차를 기준으로 1차(15-Oct)에서 16차(27-Jan)의 월동 전반기의 상관관계(1~16상관), 16차(27-Jan)에서 27차(18-Apr)에 이르는 월동 후반기의 상관관계(16~27상관)를 알아보았다. 대부분 월동 수조류는 기온에 대해 음의 상관성을 보였으나 쇠백로(Egretta garzetta), 민물가마우지(Phalacrocorax carbo) 및 왜가리(Ardea cinerea)는 양의 상관성을 보였다. 흰뺨검둥오리(Anas poecilorhyncha)가 기온의 변화에 대한 가장 높은 상관성(1-16상관, 7D/H3A, (r=-0.960, P<0.000000001)을 보였으며, 전체 월동 수조류는 모든 상관분석(1~27상관(r=-0.942, P<0.01), 1~16상관(r=-0.947, P<0.01), 16~27상관(r=-0.958, P<0.01))에서 4D/LA에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각각의 수조류와 기온에 대한 상관성은 종마다 기온(AT, HT, LT)과 기간(1D~7D)의 조건에 대해 각각 다르게 나타났다. 대부분의 종이 최고기온보다는 최저기온과의 상관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온이 하강하는 월동 전반기에는 4일~7일의 기온에, 월동 후반기에는 1일~3일의 기온에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감나무 생육 및 과실 특성의 연차 변이에 대한 주요 기온 요인 추출 (Selection of Main Air Temperature Factors on Annual Variation of Growth and Fruit Characteristics of Persimmon)

  • 전경수;김호철;한점화;김태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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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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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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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감나무 생육 및 과실 특성의 연차 변이에 대한 주요 기온 요인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연차 변이는 3월과 4월의 평균기온, 적산일수 빛 적산온도에서 가장 컸다. 25개 기온 요인 중 제1주성분으로는 연 평균 기온 요인들 14개, 제2주성분으로는 4월 기온요인들 3개로 추출되었으며 그 누적 기여율은 52.2%이었다. 제1주성분에 양의 영향력을 크게 받은 연도는 1990년, 음의 영향력을 크게 받은 연도는 1980년과 1986년으로 나타났다. 감나무의 전엽일, 개화일 및 과실 성숙일의 연간 편차는 4.0~6.7일 범위였으며 변이계수는 개화일, 전엽일에서 개화일까지의 일수가 가장 켰다. 그리고 파실 특성 중 과중, 당도, 경도는 연차 변이가 적었으나, 종자수는 평균 4.0개, 연간 편차 1.3개, 변이계수가 32.8로 연차 변이가 가장 컸다. 감나무 생육 및 과실 특성과 기온 요인들 간 다중회귀분석 결과, 개화일에서 과실 성숙일까지의 일수는 10월의 평균기온 및 적산일수, 전엽일에서 개화일까지의 일수는 4월 평균기온, 과중은 3월 평균기온과 10월 평균기온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금의 산란과 에너지대사에 미치는 동절기 기온의 영향 (Effect of the Ambient Temperature of the Winter Season in Korea on the Egg Production and Energy Metabolism of Warren Hen)

  • 고태송;현덕계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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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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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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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우리나라의 동절기 기온이 산란계의 산란율과 대사에너지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와렌산란계의 산란율 혹은 대사에너지이용과 기상대에서 관측된 기온 혹은 계사내 최고 및 최저기온과의 상관관계률 조사하였다. 계사내 최고 및 최저온도는 외부기온이 변함에 따라 변하였다. 기온의 변화에 따른 체중, 사료섭취양 및 사료요구율의 변화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산란율은 외부기온과 사내최저기온이 1$^{\circ}C$변함에 따라 각각 0.46 및 0.24%가 변하였다. 32주령 (11월 15일), 34주령(12월 1일) 및 46주령(2월 27일)시의 일당대사에너지이용량은 수당 각각 358, 385 및 419Kcal가 되었고, 체중 kg당은 각각 159, 173 및 176Kcal가 되었다. 또한 대사에너지이용량은 환경온도의 변화와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사내 최저기온을 기준으로 하여 NRC(1981)의 사란계의 대사에너지요구량 예측식으로 계산한 값은 본조사결과와 잘 맞았다. 또한 외부기온, 계사내최고 및 최저기온 1$^{\circ}C$변화에 따른 대사에너지요구량은 체중kg당 1일에 각각 1.7, 1.6 및 2.1Kcal가 되었다. 이상과 같이 계사내온도가 외부기온의 영향을 받으면 산란율과 대사에너지이용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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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여름철 논에 의한 기온저감효과 (The cooling effects of a paddy field area during 2006 summer)

  • 권성일;김진수;박종화;오광영;송철민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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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07년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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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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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에서는 2006년 여름철(2006년 7월 15일${\sim}$9월 30일) 동안 서로 다른 토지피복형태(논, 밭, 도시녹지대 및 도시주택지)에서의 기온변화 특성을 비교하여 논에 의한 기온저감 효과를 파악하였다. 혹서기 동안 총 3회(2006년 8월 3일, 11일, 15일)에 걸쳐 논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기온을 실측한 결과, 논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기온이 상승하였으며, 170m 지점에서의 기온은 논 지점보다 14시에는 $2.3^{\circ}C$, 22시에는 $1.8^{\circ}C$, 익일 06시에는 $1.3^{\circ}C$ 높게 나타났다. 혹서기 동안 논, 밭, 녹지대, 주택지에서의 열대야 완화효과를 비교해보면, 논이 열대야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5^{\circ}C$이하로 낮아지는 평균시각은 논이 22.36시, 밭이 24.0시, 녹지대가 2.2시, 주택지가 2.3시로 나타났고, 이 시각으로부터의 평균 지속시간은 논이 7.7시간, 밭이 7.3시간, 녹지대가 4.3시간, 주택지가 1.0시간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일최저기온은 논이 $23.1^{\circ}C$로서 밭과는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녹지대보다 $0.9^{\circ}C$, 주택지보다 $3.0^{\circ}C$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논과 밭에서의 기온저감효과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기온저감효과가 식생피복상태에 의해 크게 좌우되기때문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논과 밭에 의한 기온저감효과의 메커니즘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이는 다양한 논지대 및 밭지대를 대상으로 열수지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구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자로서는 제방 마루의 토지이용 및 식생구조, 하도의 식생유형, 하도주변 토지이용, 하안(bank) 형상 및 구조, 수종 및 구조, 하도 및 하안 특징 및 구조 등으로 선정, 검토하였다. 이상의 하천교란과 관계되는 지표를 선정하여 물리적, 생태적 조사 및 교란평가기법(안)을 개발, 제시하였다.EX>)를 보였으며, 그 중 3명에서는 혈역학적으로 큰 의미가 없는 잔여단락이 있었다. 결론: 급성 심근경색증 후 심실중격 결손은 수술위험도가 높은 질환이지만, 수술 전 대동맥내 풍선펌프를 삽입하고 조기에 심실중격 결손부의 infarct exclusion 술식과 함께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함으로써 만족할 만한 수술 및 중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출물 투여로 저하되었으나 NC군보다는 높게 나타났다. 간 중 중성지질 함량은 참나물 에탄올 추출물 투여 용량에 따른 유의차가 없었으나, 총콜레스테롤 함량은 고용량 병합투여한 HC-PBH군만 유의하게 저하되었다. 혈청 및 간 중의 지질 함량 변화는 정상식이를 급여한 NC군과 NC-PB군 간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따라서 고콜레스테롤식이를 급여하면서 참나물 에탄올 추출물을 병합투여 시에만 지질대사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고용량 병합투여 시 효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콜레스테롤식이로 인한 산화적 스트레스가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유발하였으며, 이는 참나물 에탄올 추출물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을 포함한 여러 생리활성물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의 실험 결과에서 참나물 에탄올 추출물은 고콜레스테롤식이로 증가된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및 중성지질 함량은 감소시켰고, HDL-콜레스테롤과 인지질 함량은 증가시킴으로써 지방간 및 동맥경화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되어 진다./hr/g$, 섭취 7일중 $8.123\;{\mu}g/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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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가스

  • 김윤신
    • 환경기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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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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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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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대기중의 CO$_2$농도가 현재의 2배가 되면 대기온도는 3.8$^{\circ}C$상승한다고 한다. 그러나 CO$_2$가 대기중에서 증가하고 도시온도의 증가로 인한 green house effect와 분진농도가 증가하여 dust dome을 형성하게 되고 또 분진은 구름의 핵을 형성하므로 구름이 많아지면 기온이 내려간다. 대기의 혼탁도가 2배가 되면 기온은 3.4$^{\circ}C$내려간다고 하며 일사량이 1% 감소해도 지표의 평균 기온은 $5^{\circ}C$내려가고 15% 일사량이 감소하면 기온은 $9^{\circ}C$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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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도시 부산지역에서의 열섬에 관한 연구 (Study on Increase of Urban Air Temperature at Coastal Urban Area)

  • 김유근;홍정혜
    • 한국대기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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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대기환경학회 2000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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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9-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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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도시의 기온은 지표면 피복상태의 변화와 도시내부의 에너지 사용의 증가에 의해서 주변의 교외지역과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도시기후의 연구에 있어서 도시와 교외의 기온의 비교 연구는 도시기상의 기초가 되어 왔다(Howard, 1883, Lowry, 1969). 일반적으로 도시가 교외보다 기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기온이 높은 영역은 도심을 중심으로 나타나면서 도시열섬(Heat Island)으로 일컸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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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표기온을 통한 기후변화 추세 분석 (Trend Analysis of Climate Change Using Surface Temperature in Korea)

  • 현명숙;오성남;방소영;이명주
    • 한국대기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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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대기환경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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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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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IPCC 2001 보고서에 따른 최근 연구에 의하면, 20세기에 전 지구적으로 대략 0.4$^{\circ}C$~0.8$^{\circ}C$의 기온이 증가하는 결과를 보여주지만 이 증가경향이 시ㆍ공간적으로 일정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지표기온의 변동성은 자연적인 원인과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영향를 받을 수 있다. 한반도 온난화는 온실 기체와 도시화같은 원인에 의해 기온의 증가현상이 나타난다. 국지 혹은 지역적인 기후의 특성은 도시화와 같은 토지 이용도의 변화를 포함한 여러가지 인위적인 요소들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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