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여덞번째를 맞이하는 정보문화의 달 행사가 6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제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및 제7회 정보문화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6월 한달동안 전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국정보문화센터 주최, 정보통신부 후원하에 정보통신 관련기관, 단체, 기업 등 총 35개 기관이 참여하여 정보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 시범 및 시연, 학술, 공모행사 등 136건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7만 과천시민의 편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체육 문화시설 등을 관리 운영하고 있는 '과천시설관리공단'은 지방 공기업의 모범이자 표상(表象)으로 유명하다. 이곳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시민과 임직원의 안전'을 경영방침의 최우선으로 내세우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펼쳐 왔기 때문이다. 이런 안전경영의 중심에는 이성재 이사장이 있다. 이 이사장은 2006년 취임 당시부터 고객 및 직원의 행복과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서번트 리더십'을 강력히 추진해왔다. 그 결과 안전보건에 대한 높은 공적을 인정받아 올해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기념식에서 영예의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안전경영으로 행복도시 과천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성재 이사장을 만나 그만의 신념 등을 들어봤다.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애써 온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지난 11월 7일 48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 뜻 깊은 날을 축하하기 위해 이순형 고문을 비롯한 건협 동우회원, 건협 어머니 사랑 봉사단,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했으며, 이 날 행사는 1부 '창립기념식', 2부 '제3회 메디체크 기생충질환 관리 심포지엄 2012'으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법무부 장관 감사장, 유관기관 감사패 등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세계로 향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질환관리사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건협이 캄보디아, 수단 등의 개발도상국에서 전개하고 있는 NGO 사업의 결과와 더불어 국가 기생충관리사업 현황과 기생충 유전자 검사의 최신 지견에 대한 연제 발표 등이 이루어졌다.
한국인쇄학회(회장 신종순)는 지난 11월 1일 충남 금산에 위치한 중부대학교에서 2002년도 추계 학술대회 및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1발표장에서는 CTP. CTF 스캐너의 대응전략과 이해(마이크로큐닉스 정해성 부장), 러시아의 인쇄산업 현황(러시아 국립 모스크바 화상출판대학 알렉산더 총장), 디자인과 인쇄(우정디자인기획 정민교 실장), 잡지광고의 레이아웃요소와 제품 범주에 관한 연구(중부대학교 이광숙 교수)에 대한 발표와 질의시간을 가졌다. 제2발표장에서는 플렉소 제판공정에서의 노광 및 수세시간에 따른 판의 변화에 관한 연구(중부대학교 태종필), 탄산칼슘 함량에 따른 잉크의 구조 회복성 변화에 관한 연구(인천알림방 이규일), 안료 함량에 따른 잉크의 레올로지 성질의 변화(광명잉크 박정민), 오존처리에 의한 수용성 폐 잉크 색도 분해 연구(한국기계연구원 손영수), 후막인쇄물의 잉크층 두께와 스크린 인쇄조건에 관한 연구(한국기계연구원 임규진), 집약형(C1 Type) 플렉소 인쇄기 설계 기술(한국기계연구원 최찬호)에 대한 발표와 질의시간을 가졌다. 본지에서는 이날 학술발표회에서 발표된 'CTP. CTF 스캐너의 대응전략과 이해'와 자료로서 공개된 '러시아 내에서 디지털 인쇄의 적용분야 연구', 최근 한국인쇄학회지에 발표된 '21세기 인쇄 정보산업의 발전 전략과 연구'에 대한 자료를 요약, 정리했다.
The celebration day of national foundation(開國紀元節) is to celebrate the foundation of Joseon by Taejo Lee Seong Gye. It is also shortly called as the celebration day. The events celebrating this were performed either on a large or small scale by the court or the people from 1895 right before 1910, the Korea-Japan Annexation. As you can see from the period of its performance, the celebration day of national foundation was not one of the Joseon's traditional court events, but it was one of the national holidays(慶節) institutionalized newly after the port opening (1876). In Korea, too, they strived to concentrate on modernization as exchanging with all different countries in the world after the port opening. Also, they considered how to concretize all different celebration events for national holidays characterized by the modern days of celebration. As a result, additionally or partly from the traditional court events, the events to celebrate national holidays appeared one after another from 1895. And this article examined the celebration day of national foundation, one of the national holidays referred to as modern-style days of celebration. The event to celebrate this can be seen from Geongbok-gung(景福宮) on the day of July 16th, 1895. And the Independence Association(獨立協會) also held the event for the celebration day of national foundation. The event performed for the celebration day of national foundation shows very distinct aspects on the ground to maintain the congratulatory ways partly. In particular, the ritual for the celebration day of national foundation held by the Independence Association induced modernized ways of celebration such as the congratulatory address and speech, and it also included new elements like the harmony of various music including court music(宮中音樂) or Chang-ga(唱 歌).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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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9
no.11
s.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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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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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한국과학기술인의 총본산이자 요람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지난 9월 24일로 창립 20주년을 맞아 성년의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다짐했다. 66년 90개 회원단체로 출발한 과총은 20년의 연륜속에서 질과 양적인 성장을 거듭, 현재 이학ㆍ공학ㆍ농수산ㆍ보건ㆍ종합 등 5개부문별로 모두 198개 회원단체를 포용하고 국가의 과학기술진흥창달고 학술활동의 지원 진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천년대 과학입국을 향한 국가사회적 목표달성에 전체 과학기술인의 역량을 결집해온 과총의 지난 20년간의 주요사업과 성과를 간추려본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1월 12일 열린 소방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최근의 사고현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당시 박 대통령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를 비롯해 각종 재해에서 보듯이, 현대사회의 재난은 한 번 발생하면 피해규모가 매우 크고 돌이키기 힘든 고통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국민 안전을 더욱 튼튼하게 지키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아직도 우리나라의 안전수준은 대통령이 우려를 표명할 정도로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 해가 지나면서 조금씩 개선되는 양상을 보이고는 있지만, 선진국 수준의 안전문화는 여전히 우리에게 먼 얘기라고 할 수 있다. 올해 발생했던 수많은 재해와 사건사고가 이를 증명한다. 희망찬 기대를 안고 시작했던 2013년이었지만, 다양한 사건사고로 인해 연일 '안전불감증'이라는 단어가 끊임없이 회자됐다. 우리 안전문화의 현주소를 되짚어보고, 이것이 안전 선진국으로 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부실한 안전관리, 미흡한 안전의식이 원인이 되어 발생했던 2013년도의 주요 재해를 모아봤다.
수출기업들의 선방으로 2008년 우리나라는 수출 4천억 달러, 무역 규모 8천억 달러 시대를 동시에 연 해로 기록을 남겼다. 무엇보다 이 같은 성과가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 가격경쟁 심화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얻은 결과여서 더 값어치가 있다. 지난 12월 2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는 1403개 업체가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수출에 공로가 큰 유공자 834명에겐 훈장과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는 협회회원사인 삼성전자가 500억불탑을 수상한데 이어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재영솔루텍, KJ프리텍, 이오테크닉스, 휴비츠, 뷰웍스, 오로라라이트뱅크 등 8개 사가 자랑스러운 수출역군에 이름을 올렸다.
33년간 전기산업계에 몸 담아 온 전기인으로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6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정부, 협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소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허엽 본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KEPCO 비전 달성의 주역이자 첨병역할을 자임한 건설 본부의 의지가 읽혀졌다. 허 본부장은 이를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실행 중심의 혁신문화가 조화롭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한층 활기찬 건설 본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와 함께 친환경, 민원문제에 따른 선제적인 대응노력 선진화는 물론, 50년 한전 건설의 노하우에 최첨단 신기술 신공법을 효율적으로 접목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송배전기술력으로 승부수를 띄운다는 포석이다. 이를 통해 KEPCO를 글로벌 탑의 반열에 끌어 올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각오 역시 거듭 밝혔다.
신년사/ 03/04년도 기관고유사업(및 일반사업) 연차실적 및 계획 평가 공개발표회 개최/ 제 4 차 동북아 서브 밀리미터파 수신기 기술 워크샵 개최/ 역서, 천문력 발간 및 배포/ 2004 동계 교원연수/ 신규직원 지역천문대 방문/ 학회동정/ 인사발령/ 정부포상/ 직원동정/ 콜로키움/ 태양활동 및 우주환경 연구/ 연구원 홈페이지 개편/ 김종수 박사,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 KAO Vision21 공청회 실시/ 2003 간섭계전파천문 여름학교 개최/ 원자외선 분광기(FIMS) 발사 성공/ 서귀포 별의 축제와 서울 화성축제 개최/ 2003년도 한국천문학회 추계 학술발표대회 개최/ 천문 계산용 리눅스 클러스터 구축 기념식 개최/ 현행역법의 제문제 워크샵 개최/ 대형망원경을 이용한 천체관측연구 워크샵 개최/ 2003 KVN 과학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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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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