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Pierre-Robin이 소하악증, 설하수증 및 고궁구개(high-arched palate)혹은 구개 파열의 3주징을 처음으로 기술하였다. 기도장애가 자주 발생하고, 신속하며 적절한 치료를 필요로 한다. 이 증후군은 출생아 5만명 중 1명 정도로 드물게 발생한다. 이 증후군의 원인은 불명확하지만 하악골발달의 일차적 부전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소하악증으로 인해 혀의 기저부가 후방으로 이동하여 인두후벽에 접근하여 기도폐쇄의 증상이 발생하며 이는 영아가 앙와위를 취할 때 악화된다. 환자를 복와위로 유지시킴으로서 경한 기도폐쇄의 문제들은 해결되지만, 섭식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기도폐쇄가 악화되므로 빨리 설고정술을 실시하는 것이 좋으나 기관절개술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설고정술에는 Douglas 수술법, Kirschner wire 삽입법 및 Duhamel 봉합법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최근 호흡곤란 및 섭식장애를 주소로 내원한 출생 2개월 된 남아에서 소하악증, 설하수증 및 고궁구개 (high-arched palate)를 확인하였으며 Duhamel 봉합법으로 기도폐쇄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기관절개술을 시행한 후 관찰 중인 이 환자를 Pierre-Robin Syndrome으로 생각하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이 연구에서는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하여 제안된 뇌 전위적 영상안내에 의한 개두술 방법과 옥틸 시안화 아크렬산염 (2-octylcyanoacrylate: 2-0CA)을 드레싱 재료로 사용한 조사군과, 전통적 개두술 방법과 봉합사 및 아이오다인을 사용했던 대조군과 비교를 실시하여 의료품질 향상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특정 의료기관에서 26 례 조사군과, 38례 대조군을 대상으로, 임상적 특성, 감염균, 두피접착의 열개(裂開)성 및 기타 위험 인자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새롭게 제안된 의료용 재료인 2옥틸시안화 아크릴산염은 피부조직 속으로 외부 액체가 유입되는 것을 억제하거나 제한하였으며, 외피 접착기능으로 창상보호 특히, 평균감염률과 감염빈도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대조군보다 우수하였다. 한편 뇌 전위적 영상 안내에 의한 개두술 방법으로 수술시간의 단축과 수술 복잡성의 경감 및 위험성이 감소되었으며, 상처 부위 흔적이 적게 남는 등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세 남자가 길가다 버스에 치어, 다발성 늑골골절, 흉골골절, 우견갑골골절, 좌쇄골하동맥 폐색, 외상성 기관식도루로 입원 치료 중 이완기 심잡읍이 생겼다. 심초음파 검사에서 심한 대동맥판 폐쇄 부전과 증식물로 진단하였다. 심폐기 운영 하에 좌 우 관상 동맥 첨판에 10mm, 7mm 파열을 발견 5-0 Prolene 연속 봉합하여 좋은 수술 결과를 얻고 환자는 수술 14일에 퇴원하였다.
2004년부터 시행된 국가적 사업인 퇴원손상심층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100병상 이상 의료기관 퇴원환자들중 65세 이상 노인환자의 의료이용을 분석하였다. 시행 초기자료부터 2008년까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매년 노인환자의 퇴원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보다 여성의 퇴원환자 비율이 높고 재원일수, 사망비율이 65세 미만 퇴원환자에 비하여 65세 이상 노인환자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중 수술을 경험하는 비율은 노인환자가 낮았다. 호발하는 주된 질병을 분석한 결과 순환기 계통에 해당하는 뇌경색, 협심증 그리고 호흡기 계통에 해당하는 폐암, 폐렴, 기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많고, 기타 위암, 당뇨병, 간암, 대장암의 진단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과 관련한 신경계통, 심혈관 계통 수술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수립에 있어 자원을 우선 배분하고 의료기관들은 앞으로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기 위하여 노인환자의 의료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경영전략을 수립하여야 할 것이다.
저자는 1982년 1월부터 1987년 12월까지 대구시내 주의료기관인 5개 종합병원에 입원가료한 바 있는 하악골 골절환자 677명을 대상으로 임상적 연구를 시행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발생빈도에 있어서 연도별로는 약간의 증가추세에 있었고, 월별로는 5월과 9월에 호발하였고 지역별로는 대구시(55.7%)가 많았으며 대도시 (63.0%)에서 다소 높았다. 연령별 및 성별에서 20대(38.3%)에서 가장 호발하였으며 10대(18.5%), 30대 (18.0%)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남녀비는 4.64 : 1로서 남자에게서 호발하였다. 원인별로 볼때 구타(31.5%), 교통사고 (29.5%)와 추락(15.2%), 전도(15.1%)로 많은 비중을 나타내었으며,별로 보면 20-40시 사이에 구타가 가장 많았다. 골절부위별로는 하악골 단독골절이 95.5%였으며 중안면골 골절이 동반된 경우가 4.5%였으며 골절 부위 수는 총 1,033개로서 1인당 평균 1.53개였으며 정중부(39.8%), 우각부(25.2%), 과두부(22.7%)의 순이었으며 정중부를 제외한 좌우측 비교에서 좌측이 364례로서 우측의 257례보다 많았다. 수상후 24시간이내에 전체의 62.9%가 내원하였으며, 1차 진료기관을 거친 경우가 42.4%였으며 유형별로는 일반의원(44.6%), 일반병원(27.9%) 및 치과의원(25.4%)의 순으로 나타났다. 처치내용별로는 관혈적정복수술이 전체의 55.0%를 차지하였고 37.2%는 비관혈적 정복수술을 받았으며, 소아에서는 주로 비관혈적 정복수술이 50.6%를 차지하였다.
본 연구는 허혈성심장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에서 심폐바이패스 여부에 따른 임상성과를 확인하고자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은 2008년 7월부터 2012년 6월까지 4년 동안 허혈성심장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 전수이며, 총 10,981명이었다. 분석 자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명세서를 이용하여 후향적으로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무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Off Pump CABG, OPCAB) 환자 그룹이 고식적 관상동맥우회술(On Pump CABG, ONCAB) 환자 그룹에서보다 평균 수술소요시간(280분 vs 357분, p<.0001) 및 기관 내 삽관 후 발관까지 평균 소요시간이 짧았고(약 24시간 vs 40시간, p<.0001), 수술 후 출혈 및 혈종 등으로 인한 재수술률이 낮았다(2.7% vs 8.3%, p<.0001). 위험요인 통제 하에 심폐기 사용 여부에 따른 30일내 사망률과 재원일수를 분석한 결과, 고식적 관상동맥우회술(ONCAB) 대비 무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OPCAB)의 사망 위험비는 0.339(0.266-0.434)이고, 재원일수는 -0.29229로 감소하였다(p<.0001). 이상의 결과 심폐기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서 30일내 사망률과 재수술률이 낮았고, 평균 수술소요시간, 기관 내 삽관 후 발관까지 소요시간, 재원일수가 짧았음을 확인하였다.
Nasal packing이 이관 기능장애를 일으킨다는 것은 임상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나 이에 대한 연구는 드문 것으로 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Nasal packing을 요하는 비수술이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가장 흔한 수술이기 때문에 Nasal packing이 이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는 것은 흥미있는 문제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비수술과 비출혈로 Anterior packing을 시행한 40명의 환자(80 ears)와 비출혈로 posterior packing을 시행한 13명의 환자(26 ears)로부터 Tympanometry을 측정하여 이관 기능장애를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Anterior packing을 시행한 환자의 80 ears 중 30 ears(37%)에서 중이내압의 감소를 보였으며 그 중 16 ears(20%)에서 $100mmH_2O$ 이상의 중이내 음압을 보였다. 2) Posterior Packing을 시행한 환자의 26 ears 중 15 ears(50.7%)에서 중이내압의 감소를 보였으며 그중 11 ears(42.3%)에서 $100mmH_2O$ 이상의 중이내 음압을 보였다. 3) Posterior packing이 Anterior packing보다 더 높은 빈도의 이관 기능장애를 보였다. 4) Nasal packing으로 인한 이관 기능장애는 packing 제거 후 2일에서 9일내에 정상으로 회복됨을 볼 수 있었다.
만성중이염은 현재 그 빈도가 줄어드는 추세에 있으나 아직도 이과 영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이다. 또한 청력개선, 정상구조의 보존, 병변 제거의 목적을 위하여 대부분 수술적 요법이 필요하게 된다. 이에 저자들은 본 병원에서 시행한 만성 중이염 451예, 남자 238예, 여자 213예. 진주종성 중이염 170예, 비진주종성 중이염 273예에 대한 수술시 소견에 대한 임상 통계적 관찰을 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관찰대상을 술식별로 분류하면 진주종성 중이염과 비진주종성 중이염의 비가 $\circled1$ Myningoplasty ; 19.1% : 0%, $\circled2$ Tympanoplasty without mastoidectomy ; 34.5% : 14.4%, $\circled3$ Tympanoplasty with mastoidectomy ; 3.0% :12.1% 이었다. 2) 고막천공부위는, 진주종성 중이염과 비진주종성 중이염의 비가 변연부천공이 10.1% : 5.5%, 상고실천공이 38.8% : 1.4%, 중심부천증이 12.9% : 47.3%, 전천공이 32.5% : 39.6%, 고막유착이 5.6% : 6.2% 을 보였다. 3) 이소골의 상태는 진주종성중이염과 비진주종성 중이염의 비가, 모든 이소골의 손실은 26.6% : 4.3%, 모든 이소골이 정상에 가까운 예는 16.6% : 69.3%, 가장 병변이 심했던 침골 이상은 76.9% : 24.8% 를 보였다. 4) 중이강 점막소견은 진주종성 중이염과 비진주종성 중이염의 비가, 정상에 가까운 예가 16.7% : 47.0%, 병적 소견을 보인 예가 83.3% : 53.0% 이었다. 5) 진주종성 중이염과, 비진주종성 중이염에서의 안면신경관노출은 2.2% : 0.3%, 뇌막노출은 9.5% : 2.9%, 횡정맥동노출은 5.0% : 1.1%, 미로누공은 1.7% : 0% 이었다.lant, engineering service business can be said "The Software of Total Industry." Engineering service is what is called a higher business which offers specialized engineering know-how and experience. Engineering service compaines offer Its specialized knowledge and experience to government, industry and commerce. Whether the task is to modernize plant equipment, to design a building or to manage construction, an engineering company will develop and implement the most appropriate and cost effective solution. Clients use the engineering service of firm knowing that the engineer′s professional judgement is not influenced or biased by other commercial affiliations. While benefiting from the diverse experience that professional engineers can apply to a specific problem, government and industry also reduce the need for permanent in-house engineering staff. Engineering firms may be specialized or multi-disciplinary.도말표본에서와 같이 제 14 일 이전에는 호중구가, 그 이후에는 단핵구가 주종을 이루었다.>18.9dB
목 적 :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영아 및 소아는 흔히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는데 그 원인은 외부적인 기도 압박에서부터 기도 자체의 기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수술 전후로 원인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시행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거나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저자들은 심혈관계 질환 환아 중에서 기도 압박 및 기도 기형이 확진되었던 환아들을 대상으로 그 임상적인 특징을 분석함으로써 조기에 기도 이상을 발견하고 자연 경과 및 수술 후 예후에 도움이 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7년 1월부터 2004년 6월까지 서울아산병원 소아과에서 심혈관계 질환으로 진단 받은 환아 중 수술 전후 기도 압박이나 기도 기형이 확진된 64명(평균 연령; $6.3{\pm}7.5$개월, 남녀 각각 33명, 31명)을 대상으로 심혈관계 질환의 종류, 호흡기 증상의 진단 시기 및 종류,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 굴곡성 기관지경 검사 소견, 동반 기형 유무, 기계적 환기 유지 기간, 수술 후 경과 관찰 등을 후향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대상 환아는 기계적 환기(mechanical ventilation)가 필요했던 기간을 기준으로 1군(${\leq}7$ days)과 2군(>7 days)으로 분류하여 비교 검토하였다. 결 과 : 환기 기간이 7일 이상 필요했던 2군의 환아들의 경우 1군보다 수술 후에 호흡기 증상이 더 많이 발견되었고(P<0.001),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외부 압박과 기도 자체의 기형, 혹은 두 가지 모두 동반된 경우도 더 많이 관찰되었다. 기저 심혈관계 질환의 종류는 1군의 경우 혈관 기형과 대동맥궁 압박이 각각 6명(26.2%), 2군은 심실중격결손이 있는 폐동맥 폐쇄증이 9명(22.4%)으로 가장 많았고 이중 2명은 대동맥-폐동맥간 측부 동맥을 동반하였다. 외부 구조물에 의한 기도 압박은 심실중격결손이 있는 폐동맥 폐쇄증과 대동맥궁 압박에서 흔히 관찰되었고, 가장 흔한 기도 압박 부위는 좌측 주기관지로 주로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에서 압박된 경우가 24명으로 가장 많았다(63.2%). 기도 기형은 기관연화증과 기관 협착이 각각 4명(18.2%)으로 가장 많았고, 이외에도 다양한 기도 기형들이 관찰되었다. 지속적인 호흡기 증상에 대한 수술적 교정을 시행한 환아는 총 19명으로 이중 대동맥 고정술을 시행한 6명(6/11; 54.5%)과 혈관 기형으로 교정술을 시행한 7명(7/8; 87.5%)이 경과가 양호하였다. 그러나 2명은 교정술 후에도 기계적 환기 이탈에 실패하였고, 4명은 감염이나 폐고혈압으로 사망하였다. 결 론 :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영아 및 소아에서는 호흡기 합병증을 병발할 수 있는 고위험군 환자, 특히 6개월 미만의 영아나 심실중격결손이 있는 폐동맥 폐쇄증이나 대동맥 기형이 기저질환인 경우 기도 압박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삼차원 재구성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이나 굴곡성 기관지내시경과 같은 적극적인 검사로 기도 이상에 대한 진단을 미리 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계획된 치료를 하는 것이 기저 심장질환의 자연 경과뿐만 아니라 수술 후 예후를 호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목적: 본 연구에서는 초기 유방암환자에서 보존적 수술 후 전자선을 이용한 추가방사선 조사 시 조사야의 범위 결정에 수술상흔 및 외과적 클립이 미치는 역할을 분석하였으며 이상적인 조사야 범위 결정방법을 제시하였다. 대상 및 방법: 조기 유방암 환자로 병소를 제거한 후 외과적 클립을 $4{\sim}7$개 삽입한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전자선의 치료 에너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피부에서부터 흉부벽까지의 거리(SCD)와 병변 조직의 가장 뒤쪽에 위치해 있는 클립까지의 거리를 측정하였다. 수술시 삽입된 클립들을 simulation 필름 상에서 연결하여 방사선학적 tumor bed로 정의하였다. 방사선 조사야의 범위는 3가지 방법에 의해 simulation 필름에 그렸다. 임상방사선 조사야(CF)는 수술 상흔 둘레로 3 cm의 여유를 주었고, 외과적방사선 조사야(SF)는 클립주위로 2 cm의 여유를 주었으며, 마지막으로 이상적 방사선조사야(IF)는 수술 상흔과 클립을 모두 포함하여 2 cm의 여유를 주었다. 그려진 조사야들의 면적을 측정하기 위하여 치료계획 컴퓨터에 입력되었고 측정된 면적을 비교하였다. 마지막으로 삽입된 클립들을 CT상에서 그려 넣었고 클립들의 3차원적인 선량분포를 알아보기 위해 선량체적표를 얻었다. 결과: SCD와 가장 깊이 삽입된 clip까지의 거리의 평균차이는 $0.7{\pm}0.56cm$이다. 12명의 환자의 경우 깊이의 차이가 있다. 수술 상흔과 클립들의 평균 위치의 변화는 상방으로 1.7 cm, 하방으로 1.2 cm, 내측으로 1.2 cm, 그리고 외측으로 0.9 cm이다. CF의 면적은 20명의 환자 중 6명의 경우 SF보다 크고 IF보다 크다. SF 와 IF의 면적 차이는 15의 환자에서 5%보다 작다. CF 조사야를 이용할 경우 15명의 환자들에 대해 1개 또는 3개의 클립들을 조사야 내에 포함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클립들의 선량분포를 볼 때 17명의 환자들이 처방선량의 80% 미만을 받는 즉 선량적으로 부적절한 선량을 받는 클립들이 있었다. 결론: 수술 상흔을 중심으로 방사선 조사야 범위를 결정 할 경우 병변의 상하 부위를 적절히 포함하지 못하므로 병변 조직의 충분한 선량을 전달하지 못하였다. 외과적 클립만을 이용할 경우는 수술 상흔을 모두 포함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즉 수술 상흔과 외과적 클립을 모두 포함하는 본 기관에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전자선 추가 조사야를 그린다면 정상조직의 부작용 및 지리상으로 병변조직의 빠트림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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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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