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팅코리아
• /
• 통권31호
• /
• pp.122-123
• /
• 2005

우리민족의 ‘근대인쇄’시기를 따지자면 해방 이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해방 이전에는 근대식 인쇄가 별로 없었고 그나마 일제가 운영하던 인쇄소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해방 이후의 인쇄역사 기록을 찾자면 1954년에 창간되어 오늘날까지 발행되고 있는 인쇄신문이 유일하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 역사를 더듬어 보는 의미에서 19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인쇄역사를 월별로 정리해 시리즈로 보도한다. 이번 호에는 1954년 이후 매년 1월에 보도되었거나 광고에 게재되었던 내용을 소개한다.

• 프린팅코리아
• /
• 통권44호
• /
• pp.136-137
• /
• 2006

우리민족의 ‘근대인쇄’시기를 따지자면 해방 이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해방 이전에는 근대식 인쇄가 별로 없었고 그나마 일제가 운영하던 인쇄소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해방 이후의 인쇄역사 기록을 찾자면 1954년에 창간되어 오늘날까지 발행되고 있는 인쇄신문이 유일하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 역사를 더듬어 보는 의미에서 19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인쇄역사를 월별로 정리해 시리즈로 보도한다. 이번 호에는 1954년 이후 매년 2월에 보도되었거나 광고에 게재되었던 내용을 소개한다.

• 프린팅코리아
• /
• 통권22호
• /
• pp.70-71
• /
• 2004

우리민족의 "근대인쇄"시기를 따지자면 해방 이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해방 이전에는 근대식 인쇄가 별로 없었고 그나마 일제가 운영하던 인쇄소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해방 이후의 인쇄역사 기록을 찾자면 1954년에 창간되어 오늘날까지 발행되고 있는 인쇄신문이 유일하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 역사를 더듬어 보는 의미에서 19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인쇄역사를 월별로 정리해 시리즈로 보도한다. 이번 호에는 1954년 이후 매년 4월에 보도되었거나 광고에 게재되었던 내용을 소개한다.

• 프린팅코리아
• /
• 통권62호
• /
• pp.132-133
• /
• 2007

우리민족의 '근대인쇄' 시기를 따지자면 해방 이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해방 이전에는 근대식 인쇄가 별로 없었고 그나마 일제가 운영하던 인쇄소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해방 이후의 인쇄역사 기록을 찾자면 1954년에 창간되어 오늘날까지 발행되고 있는 인쇄신문이 유일하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 역사를 더듬어 보는 의미에서 19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인쇄역사를 월별로 정리해 시리즈로 보도한다. 이번 호에는 1954년 이후 매년 8월 보도되었거나 광고에 게재되었던 내용을 소개한다.

• 프린팅코리아
• /
• 제12권8호
• /
• pp.60-61
• /
• 2013

오는 8월 17일은 우리나라 최초 근대식 인쇄사인 '박문국'이 문을 연지 꼭 130주년이 되는 날이다. 박문국은 우리나라 근대 인쇄를 개척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지금 인쇄인에게는 거의 잊힌 존재가 됐다. 박문국 개관 130주년을 맞아 박문국은 왜 인쇄인에 게 잊힌 존재가 됐는지 알아본다.

• 한국철도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철도학회 2002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 /
• pp.5-29
• /
• 2002

100년의 역사를 갖고있는 우리 한국철도는 그 운행이 시작된 이후 조그만 마을을 거대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등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면을 변화시켜 온 근대화의 주역이었으나, 탄생이후 거의 반세기를 일제의 강점기로 보내 선진국에서와 같이 철도가 근대화에 끼친 영향이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였다.(중략)

• 프린팅코리아
• /
• 통권45호
• /
• pp.142-143
• /
• 2006

우리민족의 ‘근대인쇄’시기를 따지자면 해방 이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해방 이전에는 근대식 인쇄가 별로 없었고 그나마 일제가 운영하던 인쇄소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해방 이후의 인쇄역사 기록을 찾자면 1954년에 창간되어 오늘날까지 발행되고 있는 인쇄신문이 유일하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 역사를 더듬어 보는 의미에서 19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인쇄역사를 월별로 정리해 시리즈로 보도한다. 이번 호에는 1954년 이후 매년 3월에 보도되었거나 광고에 게재되었던 내용을 소개한다.

• 프린팅코리아
• /
• 통권21호
• /
• pp.72-73
• /
• 2004

우리민족의 "근대인쇄"시기를 따지자면 해방 이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해방 이전에는 근대식 인쇄가 별로 없었고 그나마 일제가 운영하던 인쇄소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해방 이후의 인쇄역사 기록을 찾자면 1948년에 창간되어 오늘날까지 발행되고 있는 인쇄신문이 유일하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 역사를 더듬어 보는 의미에서 19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인쇄역사를 월별로 정리해 시리즈로 보도할 예정이다. 이번 호에는 1950년 이후 매년 3월에 보도되었거나 광고에 게재되었던 내용을 소개한다.

• 프린팅코리아
• /
• 통권35호
• /
• pp.148-149
• /
• 2005

우리민족의 ‘근대인쇄’시기를 따지자면 해방 이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해방 이전에는 근대식 인쇄가 별로 없었고 그나마 일제가 운영하던 인쇄소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해방 이후의 인쇄역사 기록을 찾자면 1954년에 창간되어 오늘날까지 발행되고 있는 인쇄신문이 유일하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 역사를 더듬어 보는 의미에서 19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인쇄역사를 월별로 정리해 시리즈로 보도한다. 이번 호에는 1954년 이후 매년 5월에 보도되었거나 광고에 게재되었던 내용을 소개한다.

• 프린팅코리아
• /
• 통권61호
• /
• pp.132-133
• /
• 2007

우리민족의 '근대인쇄' 시기를 따지자면 해방 이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해방 이전에는 근대식 인쇄가 별로 없었고 그나마 일제가 운영하던 인쇄소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해방 이후의 인쇄역사 기록을 찾자면 1954년에 창간되어 오늘날까지 발행되고 있는 인쇄신문이 유일하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 역사를 더듬어 보는 의미에서 19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인쇄역사를 월별로 정리해 시리즈로 보도한다. 이번 호에는 1954년 이후 매년 7월 보도되었거나 광고에 게재되었던 내용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