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굴통조림

검색결과 9건 처리시간 0.029초

굴통조림 부산액을 이용한 인스턴트 분말수프의 제조 및 특성 (Preparation of Instant Powdered Soup using Canned Oyster Processing Waste Water and Its Characteristics)

  • 김진수;허민수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34권3호
    • /
    • pp.285-290
    • /
    • 2001
  • 굴통조림 가공부산액 (세척수 및 자숙수)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굴통조림 가공부산액을 이용한 인스턴트 분말수프의 제조를 시도하였다. 대조구인 굴 열수추출물 유래 분말수프는 열수추출물 분말에 일정량의 식염, 크림분말, 유장분말, 밀가루, 옥수수분말, 전분, 포도당, 양파가루를 각각 혼합하여 제조하였다. 굴통조림 가공부산액 유래 혼합분말수프는 열수추출물 유래 분말 및 식염대신에 세척액 및 자숙수 유래 혼합분말 (자숙액 유래 분말 : 세척액 유래 분말=12:8)을 첨가하고, 기타 첨가물의 경우 굴열수추출물 유래 분말수프와 같은 비율로 첨기하여 제조하였다. 굴통조림 가공부산액 유래 혼합분말수프는 탄수화물이 $72\%$ 부근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다음으로 조단백질 (약 $10\%$), 조회분 (약 $8\%$) 및 조지방 (약 $8\%$)의 순이었으며, 대조구인 열수추출물 분말수프와 차이가 없었다. 굴통조림 가공부산액 유래 혼합분말수프는 휘발성염기질소, 생균수, 대장균군 및 수분찬성이 각각 33.4mg/100g, $2.2\times10^4CFU/g$, <18MPN/100g 및 0.257이어서, 위생적으로 안전한 인스턴트 식품이었다. 굴통조림 가공부산액 유래 혼합분말수프의 주요 지방산은 16:0 ($31.5\%$), 18:0 ($10.5\%$) 및 18:1n-9 ($27.6\%$) 등이었고, 단백질의 화학가는 $61.4\%$이었으며, 주요 무기질은 철이었다. 관능적 평가 결과 열수추출물 분만수프에 대하여 혼합분말수프의 경우 향은 약간 낮았으나, 맛은 오히려 우수하였다. 이상의 이화학적 및 관능적 검사 결과로 미루어 보아 식염 함량이 많아 대부분이 폐기되고 있는 자숙수의 경우도 분말 화하여 세척수유래 분말과 적절히 혼합하여 식염농도를 조절하면 우수한 인스턴트 분말수프의 소재로 이용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 PDF

굴 세척액을 이용한 인스턴트 분말 수프의 제조 및 특성 (Preparation of Instant Powdered Soup Using Oyster Wash Water and Its Characteristics)

  • 김진수;허민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33권5호
    • /
    • pp.534-539
    • /
    • 2001
  • 굴통조림 가공부산물인 세척수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굴세척액을 이용한 인스턴트 분말수프의 제조를 시도하였다. 대조구인 굴 열수추출물 분말 수프는 열수추출물 분말에 식염, 분말크림, 유대체 분말, 밀가루, 대두분말, 전분, 글루코스, 양파가루의 일정량씩을 각각 혼합하여 제조하였다. 굴세척액 분말수프는 열수추출물 분말 대신에 세척액 분말을 첨가하고, 기타 첨가물의 경우 굴 열수추출물 분말 수프와 같은 비율로 첨가하여 제조하였다. 굴통조림 가공부산물 유래 분말 수프인 세척수 분말 수프는 탄수화물이 71.1%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다음으로 조단백질(10.8%), 조회분(8.1%) 및 조지방(3.5%)의 순이었으며, 대조구인 열수추출물 분말 수프와 차이가 없었다. 굴세척액 분말 수프는 휘발성염기질소, 생균수, 대장균군 및 수분활성이 각각 29.4 mg/100g, $4.6{\times}10^4\;CFU/g$, <18 MPN/100 g 및 0.246으로 위생적으로 안전한 인스턴트 식품이었다. 굴통조림 가공부산물 유래 분말수프의 주요 지방산은 16 : 0(31.5%), 18 : 0(10.4%) 및 18 : 1n-9(27.4%) 등이었고, 단백질의 화학가는 59.4%이었으며, 주요 무기질은 철이었다. 관능평가 결과 대조구인 열수추출물 분말 수프에 대하여 세척수 분말 수프의 경우 점도, 색조, 향 및 맛과 같은 모든 항목에서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이화학적 및 관능적 검사 결과로 미루어 보아 굴통조림 가공부산물인 세척수는 분말화하여 배합농도를 적절히 조절하면 우수한 인스턴트 분말 수프의 소재로 이용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 PDF

굴통조림 가공부산액 유래 분말수프의 품질안정성

  • 김인수;이태기;조문래;김풍호;허민수;김진수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1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 /
    • pp.124-125
    • /
    • 2001
  • 1997년도 우리나라 굴 총생산량은 약 20만여톤으로 일반 패류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양식에 의존하고 있다(Korean Fisheries Association, 1998). 양식산 굴은 대략 11월부터 출하하기 시작하여 3월까지는 주로 생식용으로, 산란기로 접어드는 4월부터 6월까지는 주로 통조림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통조림의 제조를 위한 원료 굴은 뻘 등의 제거를 목적으로 수세하고, 레토르트에서 자숙 및 탈각한 후 이물질 등을 제거하기 위하여 탈각 굴에 대하여 수세 및 탈수와 같은 전처리 공정을 거치고, 이 때 부산물로 자숙수와 세척수가 발생한다. (중략)

  • PDF

굴통조림 부산물 유래 인스턴트 분말 수프의 품질안정성 (Quality Stability of Instant Powdered Soup using Canned Oyster Processing Waste Water)

  • 김진수;허민수;허민수;조문래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34권4호
    • /
    • pp.389-393
    • /
    • 2001
  • 굴통조림 가공부산물 (세척수 및 자숙수) 유래 혼합분말수프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이의 품질안정성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굴열수추출물 유래 분말 수프는 열수추출물 분말에 식염, 분말크림, 유대체 분말, 밀가루, 옥수수분말, 전분, 포도당, 양파가루의 일정량씩을 각각 혼합하여 제조하였다. 굴통조림 가공부산물 유래 혼합분말 수프는 열수추출물 유래 분말 및 식염대신에 세척액 및 자숙수 유래 혼합 분말 (자숙액 유래 분말 : 세척액 유래 분말=12:8)을 첨가하고, 기타 첨가물의 경우 굴 열수추출물 유래 분말 수프와 같은 비율로 첨가하여 제조하였다. 굴 통조림 가공부산물 유래 혼합분말수프의 경우 저장 중 수분함량, 수분활성, 과산화물값 및 지방산 조성은 거의 변화 없었고, pH, 휘발성염기질소, 갈변도는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백색도는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와 같은 저장 중 성분 변화 경향은 굴통조림 가공부산물 유래 혼합분말수프와 굴 열수추출물 유래 분말수프 간에 차이가 거의 없었다. 이들 굴을 이용한 분말수프를 식용할 수 있게 조리하여 관능검사한 결과 저장 12개월 동안 품질에 큰 변화가 인정되지 않았다. 이상의 이화학적 및 관능적 검사 결과로 미루어 볼 때 굴 통조림 가공부산물 유래 혼합분말수프는 알루미늄 적층 필름(OPP, $20{\mu}m/PE,\;20{\mu}m/paper,\;45g/m^3/PE,\;20{\mu}m/Al,\;7{\mu}\;m/PE,\;20{\mu}m$)에 포장하는 경우 상온에서 12개월 동안 품질변화가 크게 인지되지 않아 안전하게 유통 가능하다고 판단되었다.

  • PDF

수산물 기름 담금 통조림 식품의 중금속 함량 (Heavy Metal Contents of Canned Seafoods Packed in Oil)

  • 허민수;김진수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47권3호
    • /
    • pp.307-314
    • /
    • 2004
  • 수산물 기름담금 통조림의 중금속 오염 영향 요인과 중금속 함량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중금속 함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 중의 하나인 내용물의 성상에 따라 참치 기름 담금 통조림을 분류하는 경우 크게 참치와 유지로 이루어진 그룹(sample codes: 1-10), 참치, 유지 및 야채로 이루어진 그룹(11-18), 참치, 소스 및 유지로 이루어진 그룹(19-27) 및 참치, 야채, 유지 및 소스로 이루어져 있는 그룹 (28-30)과 같이 4그룹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패류 통조림의 경우 굴과 유지로 이루어진 굴통조림과 홍합과 유지로 이루어진 홍합통조림과 같이 2그룹으로 분류되었다. 참치통조림의 관동은 주로 양철관을 사용하였고, 내면도료로 c-enamel 또는 알루미늄 paste를 사용하였다. 중금속 용출에 영향을 미치는 pH의 경우 참치 통조림은 sample codes 1-10 시료(pH 5.55-5.69)와 19-27 시료(pH 5.17-5.85)가 sample codes 11-18 시료(pH 4.95-5.43)와 28-30 시료(pH 5.20-5.38)에 비하여 높았다. 하지만 수산물 기름담금 통조림간에는 염도(1.3-1.9%)와 진공도(15-18 mmHg)에 있어 차이가 없었다. 수산물 기름담금 통조림의 중금속 함량은 주석의 경우 1.04-9.03 ppm 범위, 납의 경우 0.17-0.68 ppm 범위이었고, 이들은 식품위생법규에서 규정한 한계치(주석: 150 ppm 이하, 납: 2 ppm 이하)이하 이었다.

식품소재로서 굴통조림 가공부산액의 성분 특성 (Component Characteristics of Canned Oyster Processing Waste Water as a Food Resource)

  • 김진수;허민수;염동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30권2호
    • /
    • pp.299-306
    • /
    • 2001
  • As a part of basic investigation for utilization of canned food processing by-products, a food components of the canned oyster processing waste water such as boiled and released water(BRW), wash water(WW) were investigated and compared with hot-water extracts from oyster. From the results of measuring heavy metal conte수, viable cells and coliform group, the canned oyster processing waste waters might not invoke health risk in using food resource. The contents of taste compounds (free amino acids, ATP related compounds, TMA (O) and total creatinine) of BRW and WW accounted for about 254% and 95%, respectively, in comparison with those of control (hot-water extract from oyster). The BRW showed a very high content of salt in comparing to the WW and control. In descending order, the values of whiteness index was WW, control and BRW. Sensory scores for color, oyster flavor intensity and saline tast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WW and control. But, BRW had the highest score in oyster flavor intensity, while had the lowest score in color and saline taste. But, the color and saline taste of BRW might be able to control by some pretreatment (concentration and drying in mild condition, desalination and recipe control etc).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BRW and WW generated from various step during canned oyster processing could be a potential food resource by controlling of saline taste and color intensity.

  • PDF

굴 세척액 유래 분말수프의 품질안정성 (Quality Stability of Powdered Soup Using Powder from Oyster Wash Water)

  • 허민수;이정석;김풍호;조문래;안화진;심효도;김진수;김인수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44권4호
    • /
    • pp.224-229
    • /
    • 2001
  • 굴통조림 가공부산물(세척액) 유래 분말수프의 효율적으로 이용을 위해 이의 품질안정성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굴 세척액 유래 분말수프와의 품질특성을 비교하기 위한 굴 열수추출물 유래 분말수프는 열수 추출물 분말 15 g,식염 5 g, 크림분말 19 g, 유장 분말 12 g, 밀가루 20 g, 옥수수 분말 15 g, 전분 5 g, 포도당 7.5 g, 양파가루 1.5 g을 각각 혼합하여 제조하였다. 그리고, 굴 세척액 유래 분말수프는 첨가물을 굴 열수추출물 분말수프와 같은 비율로 첨가하되, 열수 추출물 분말 15g 대신에 세척액 유래 분말 15 g을 첨가하여 제조하였다. 이와같이 제조한 굴 유래 분말수프는 알루미늄 적층필름(OPP, $20{\mu}m$; PE, $20{\mu}m$; paper, $45\;g/m^3$; PE, $20{\mu}m$; Al, $7{\mu}m$; PE, $20{\mu}m$)에 포장하여 실온에 저장하여 두고 실험하였다. 굴 세척액 유래 분말수프의 경우 저장 중 수분함량, 수분활성, 과산화물값 및 지방산 조성은 거의 변화없었고, pH, 휘발성 염기질소, 갈변도는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백색도는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와 같은 저장 중 성분 변화 경향은 굴 세척액 유래 분말수프와 굴 열수추출물 유래 분말수프 간에 차이가 거의 없었다. 이들 굴 유래 분말수프를 식용할 수 있게 조리하여 관능검사한 결과 저장 12개월 동안 품질에 큰 변화가 인정되지 않았다. 이상의 이화학적 및 관능적 검사 결과로 미루어 볼 때 굴 세척액 유래 분말수프는 알루미늄 적층 필름(OPP, $20{\mu}m$; PE, $20{\mu}m$; Paper, $45\;g/m^3$; PE, $20{\mu}m$; Al, $7{\mu}m$; PE, $20{\mu}m$)에 포장하는 경우 상온에서 12개월 동안 품질변화가 크게 인지되지 않아 안전하게 유통 가능하다고 판단되었다.

  • PDF

전처리와 저장조건이 굴 통조림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retreatment and Storage Condition on the Quality of Canned Boiled Oyster)

  • 노낙현;성대환;양한섭;변대석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14권3호
    • /
    • pp.130-138
    • /
    • 1981
  • 굴 보일드 통조림의 저장중 품질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변색과 영양가의 손실이 전저리와 저장조건을 달리함으로써 억제가 가능한지를 검토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착수하였으며 실험에서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첨가제의 처리는 밀봉직전에 첨가제 용액을 직접 주입하거나 자숙후 첨가제 용액에 침지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2. 클로로필과 카로티노이드는 산성보다는 알칼리성에서 더 안정했으며, 아미노태질소와 유효성 lysine은 반대현상을 보였다. 3. 자숙굴의 육과 내장에 대한 클로로필의 분배비는 1/55, 카로티노이드의 분배비는 1/68이였으며 5개월 후에는 각각 $1/14\sim1/40$$1/4\sim1/20$으로서 카로티노이드가 클로로필에 비하여 훨씬 이행속도가 빨랐다. 4. $Na_{2}EDTA$의 처리는 변색과 영양가 손실의 억제에 상당한 효과가 있었으며, sodium-polyphosphate의 처리는 육의 연화 또는 붕괴를 촉진시키는 역효과를 보였다. 5. 굴통조림 저장중 아미노태질소와 유효성 lysine은 저장초기에 빨리 감소하였으며, 2개월 일 때는 전감소율의 $50\%$에 달하였다. 6. $4^{\circ},\;20^{\circ}C,\;55^{\circ}C$의 각 온도별로 저장한 굴 통조림의 변색과 영양가의 손실은 온도가 다른 요인에 비해 훨씬 큰 영향을 끼쳤으며 온도가 낮을수록 그 손실이 적었다. 7. 관능검사 결과$Na_{2}EDTA$로 처리하여 $4^{\circ}C$에서 저장한 시료가 가장 품질이 우수하였으며, sodium-polyphosphate로 처리하여 $55^{\circ}C$에서 저장한 시료가 품질이 가장 나빴다.

  • PDF

보일드 굴 통조림의 저장에 따르는 변색원인에 관한 연구 제1보.굴의 갈변 원인 색소의 분리 및 그 분광학적 성질 (Studies on the Mechanism of Pigmentation during Storage of Canned Boiled Oysters I. Isolation and Spectroscopic Characterization of Pigments Isolated from Brown Oysters)

  • 이태녕;장유경;최춘언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6권4호
    • /
    • pp.209-213
    • /
    • 1974
  • 저장중에 변색(變色)된 굴통조림의 황변패육부위(黃變貝肉部位, 생식소(生殖巢)) 및 청록색 내장(주로 소화육낭(消化育囊))을 각각 함수(含水) 아세톤으로 추출하여 얻은 색소 물질을 실리카겔 크로마토그라피로 분리하였다. 함수 아세톤으로 추출한 색소 추출액으로 부터 11종 의 황색 (1종), 적색 (1종), 등색 또는 적등색(赤燈色)(5종) 및 녹청(綠靑)(4종) 색소를 분리하고 각각의 가시 부 흡수 스펙트럼을 얻었다. 전자 흡수 스펙트럼 및 몇가지 발색반응(發色反應)에 의하여 함수 아세톤에 의해 추출되는 황갈색(黃褐色) 색소액의 성분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즉 청록색색소에 있어서는 물론 대부분의 황등색 색소들도 클로로필 (chlorophyll)의 분해로 유래되었다고 생각되는 포르피린(porphyrin) 유도체이며 일부의 황등색 색소는 carbonyl 원자단을 갖인 캐로틴오이드(carotenoid)로 추정되었다. 특히 피오피틴(pheophytin) a 내지 그 유연체(類緣體)라고 생각되는 밴드 8의 색소와 캐로틴오이드 라 추정되는 밴드 7의 색소가 함량이 높은 주요 색소들이다. 황변패육(黃變貝肉)의 추출물의 크로마토그람이 내장의 추출액의 그것과 정성적으로 유사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패육(貝肉)의 황변물질(黃變物質)은 내장 색소에서 유래되며 이 황갈 변색을 일으키는 phorphyrin 유도체 및 carotenoid 들은 함수 아세톤에 잘 용해되는 성질의 것임을 알수 있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