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적 : 극소저출생체중아의 따라잡기 성장과 이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발달검사를 통한 따라잡기 성장과 발달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0년 1월 1일부터 2001년 12월 31일까지 삼성제일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입원하였던 1,500 g 미만의 극소저출생체중아 114명 중 추적관찰이 가능한 76명을 대상으로 하여 의무기록을 통한 후향적조사를 하였다. 한국소아의 표준성장곡선을 사용하여 각 환아의 교정연령 24개월의 체중에 따라 10 백분위수 이상인 군을 따라잡기 성공군으로, 10 백분위수 미만인 군을 실패군으로 정하였고, 각 군 산모 및 환아의 임상적 특성과 경과 등을 조사하였다. 그리고 각 군의 BSID II 점수를 비교하였다. 결 과 : 극소저출생체중아의 따라잡기 성장 성공군은 51명, 실패군은 25명이었다. 각 군 산모의 임상적 특성에서는 산전에 부신피질호르몬의 투여가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각 군의 임상적 특성에서는 출생체중과 자궁내성장지연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다른 임상적 특성과 경과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성공군 51명 중 28명, 실패군 25명 중 22명에서 BSID II를 실시하였고, 발달지연은 실패군에서 더 많았지만, 통계상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BSID II 점수의 평균은 성공군에서 운동발달지수와 정신발달지수가 각각 $99.54{\pm}14.82$, $108.18{\pm}12.27$이었고, 실패군에서는 각각 $98.68{\pm}15.24$, $103.82{\pm}15.17$로 성공군의 점수가 더 높았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 론 : 본 연구에서 극소저출생체중아의 따라잡기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인자는 산전 부신피질호르몬의 투여, 출생체중, 자궁내성장지연이었다. 따라잡기 성공여부와 발달과는 큰 연관은 없었으나 더 많은 증례를 통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구운떡 제조 시 설탕과 식용유의 말티톨 대체에 따른 품질 특성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말티톨 첨가 비율별 구운떡의 물성, 색도 및 기호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물성 측정 결과 경도는 대조군에 비해 말티톨 첨가 비율이 증가할수록 26.80에서 20.92로 감소하였고, 부착성은 증가하여 부드럽고 찰기 있게 나타났다. 색도의 경우 명도는 말티톨 5%군이 가장 높았으며 말티톨 첨가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대조군에 비해 말티톨군의 적색도는 증가하였고 황색도는 감소하여 ${\Delta}E$값에서 뚜렷한 차이가 발생하였다. 관능검사 결과는 말티톨군이 외관, 촉촉함, 쫄깃함, 경도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평가되었으며, 전반적인 기호도는 말티톨 10%군에서 높았다. 대조군과 말티톨 10% 첨가군을 실온 저장하면서 색도와 물성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저장기간에 따른 색도의 변화(${\Delta}E$값)는 저장 1일차 대조군 2.51, 말티톨군 1.77로 대조군이 더 컸으나 2일차부터는 말티톨군의 차이가 더 컸다. 저장기간 중 물성의 경우 대조군은 1일차까지만 측정 가능하였으나 말티톨군은 3일째에도 측정 가능하였고, 경도의 경우 대조군은 1일차에 두 배 가량 증가하였으나 말티톨군은 저장 0일 20.92에서 저장 3일 28.97로 완만하게 증가하였다. Avrami kinetics에 적용한 결과는 Avrami 지수(n)에서 대조군 2.418, 말티톨군 2.098로 말티톨군이 낮게 나타났고, 시간상수(1/k)는 대조군 43.860, 말티톨군 60.976으로 말티톨군이 높게 나타나 대조군에 비해 말티톨 10% 대체 첨가에 의한 노화 지연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 구운떡 제조 시 말티톨 10% 첨가는 물성, 색도, 관능적인 품질 및 저장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다태임신에서 지연 분만이 신생아 사망률과 이환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5년 6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지연 분만 방법으로 출생한 아기들을 대상으로 후향적 고찰을 하였다. 결과는 신생아 사망률과 이환율로 하였으며, 이환율을 조사한 질병에는 뇌실 내 출혈, 신생아 호흡 곤란 증후군, 기관지폐 형성 이상, 뇌실 주위 백색질연화증, 자궁 외 성장지연 등을 포함하였다. 다태아 중 이후에 출생한 아기들의 결과를 처음 출생한 아기들, 그리고 재태주령과 출생체중이 비슷한 아기들로 이루어진 대조군의 결과와 비교하였다. 결과: 총 4쌍의 쌍둥이, 5쌍의 세 쌍둥이가 있었으며, 처음 출생한 아기들(그룹 1)은 9명, 이후에 출생한 아기들(그룹 2)은 14명이었다. 그룹 1의 재태주령은 22주 6일-27주 5일, 그룹 2의 재태주령은 24주 6일-28주 0일이었다. 첫 분만과 지연 분만 사이간격의 평균은 10일이었으며, 모든 세 쌍둥이 가운데 둘째와 셋째 아기 사이의 지연 분만은 없었다. 부당 경량아는 그룹 2보다 그룹 1에서 많았다(그룹 1: 66.7%, 그룹 2: 21.4%, P=0.03). 그룹 1과 2 사이에 사망률의 차이가 있었지만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 않았다(그룹 1: 33.3%, 그룹 2: 7.1%, P=0.106). 그룹 2에 대한 대조군은 28명이었고, 그룹 2와 대조군 사이에 신생아기 사망률과 이환율은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다. 결론: 대상수가 적기는 하지만, 다태임신에서 지연 분만으로 남아 있는 태아의 부당경량아 빈도는 줄일 수 있으며 재태 기간연장으로 인해 출생 후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기존 독성 접촉점화성 추진제를 대체할 수 있는 과산화수소 기반 저독성 접촉점화성 추진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Amine 계열 용매와 반응성 첨가제를 이용한 연료 후보군을 선정하고 이들에 대해 CEA code를 이용한 성능해석을 통한 이론적 비추력을 산출하였으며, Drop test를 통해 점화지연을 측정하였다. 해석 결과 산화제 농도 95 wt% 기준 NTO/UDMH 대비 96% 수준의 비추력이 확인되었으며 3종의 연료 후보 모두 10ms 이내의 짧은 점화지연이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고응답 저독성 접촉점화성 추진제의 개발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향후 비추력과 점화지연 관점의 첨가제 농도 최적화에 대한 연구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목 적: 흉선의 크기는 여러 가지 요인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주산기 환아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이에 저자들은 흉부 방사선 사진의 심흉선/흉곽 비율을 통해 흉선의 크기를 간접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통한 흉선의 크기와 호흡곤란증후군과 자궁내 발육지연과 같은 주산기 사건(perinatal event)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0년 6월부터 2001년 10월까지 1년 5개월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입원한 호흡곤란증후군 환아 51명, 감염 등 다른 질환이 동반되지 않았던 자궁내 발육지연 환아 27명 및 대조군으로 패혈증 소견이 없었던 조기양막파수 환아 4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흉선의 크기는 생후 6시간 이내 촬영한 흉부 방사선 사진에서 심흉선/흉곽 비율로 측정하였으며, 호흡곤란증후군 환아는 생후 2-3일째, 생후 5-7일째에도 심흉선/흉곽 비율을 측정하였다. 결 과 : 1) 호흡곤란증후군군, 자궁내 발육지연군, 조기양막 파수군의 심흉선/흉곽 비율이 각각 $0.46{\pm}0.07$, $0.32{\pm}0.04$. $0.36{\pm}0.06$으로 세군 간의 심흉선/흉곽 비율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었다(P<0.01). 2) 호흡곤란증후군군에서 생후 6시간 이내, 생후 2-3일째, 생후 5-7일째의 심흉선/흉곽 비율이 각각 $0.43{\pm}0.07$, $0.34{\pm}0.06$, $0.25{\pm}0.04$으로 호흡곤란 소견이 호전됨에 따라 심흉선/흉곽 비율의 감소가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었다(P<0.01). 3) 출생시 재태연령에 따른 세 군 간의 회귀분석 상에서 심흉선/흉곽 비율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P>0.05). 4) 출생시 전체 환아의 재태연령과 심흉선/흉곽 비율간의 상관분석은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었다(P<0.01). 5) 출생시 정상질식분만과 제왕절개분만 방법에 따른 호흡곤란증후군군, 자궁내 발육지연군, 조기양막파수군 및 전체에서의 심흉선/흉곽 비율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P>0.05). 6) 출생 전 dexamethasone을 사용한 군(n=33)과 사용하지 않은 군(n=17) 간의 심흉선/흉곽비율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P>0.05). 결 론: 흉부 방사선 사진에서 흉선의 크기를 평가하여 주산기 질환 중 신생아 호흡곤란증군, 자궁내 발육지연과 같은 주산기 질환들의 진행 여부 및 변화를 예측하고 조기 진단에 이용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구치부 부분 결손 환자에서 즉시하중군과 지연하중군의 임상적 성공률을 측정하기 위한 전향적 연구가 계획되었다. 즉시하중군에서는 17명의 환자에 42개의 GSIII 임플란트(Osstem, Korea)를 식립하고 48시간 안에 하중을 가하였다. 대조군인 지연하중군에서는 15명의 환자에 27개의 GSIII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평균 $2.6{\pm}1.7$개월 후에 하중을 가하였다. 하중 전 1차안정성을 ISQ로 측정하였고 임상증상, 동요도, 연조직 반응을 식립 직후, 3개월 후, 6개월 후, 12개월 후에 평가하였다. 변연골 흡수량은 치근단 방사선 영상으로 측정하였고 Mann-Whitney test (${\alpha}$=0.05)와 repeated measured ANOVA (${\alpha}$=0.05)로 두 군의 차이를 검정하였다. 식립 직후 실험군과 대조군의 ISQ는 각각 $80.3{\pm}7.1$과 $69{\pm}17$이었다. 실험군은 95.23%의 성공률을, 대조군은 100% 성공률을 나타냈다. 3개월과 6개월 후 실험군의 변연골 흡수량은 대조군에 비해 유의성 있게 컸다(p<0.05). 하지만 12개월 후 두 군의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p>0.05). 변연골 흡수량은 성별과 식립위치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p>0.05). 실험의 한계 내에서, 1차안정성이 획득된다면 구치부 식립 GSIII 임플란트의 즉시하중은 예지성 있는 치료법이라고 여겨진다.
최적의 골유착을 얻기 위하여 임플란트 디자인의 개선과 다양한 표면처리 방법이 개발되어 왔는데, 특히 최근 알칼리 에칭과 이온 주입법, 양극산화법 등 생화학적인 골유착을 유도할 수 있는 표면개질 방법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방법 중 마그네슘 이온을 함유한 전해액속에서 양극산화피막처리한 임플란트(마그네슘 임플란트)를 이용하여 조기 하중의 가능성이 제시된 바 있다. 그러나 마그네슘 임플란트의 경우 장기간의 기능적 하중을 가한 경우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태이므로, 이에 본 연구에서는 비글견을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지연하중을 가한 마그네슘 임플란트의 방사선적, 임상 안정성 검사 및 조직형태학적 분석을 시행하여 화학적 표면개질 임플란트의 골조직 반응을 기계가공 임플란트와 비교 평가하고자 하였다. 발치 후 3개월의 치유과정을 가진 비글 성견 6마리의 하악에 좌우 3개씩 실험용으로 제작된 직경 3.75 mm, 길이 10.0 mm의 나사 형태 임플란트 36개를 보편적인 임플란트 시술시 이용하는 식립법을 이용하여 식립하였다. 18개의 대조군은 기계가공만 한 상태였고, 실험군은 마그네슘을 함유한 전해액에서 양극산화 피막처리하였다. 식립 후 3개월 동안의 치유기간 후 이차수술을 실시하였으며, 연결고정하지 않고 단일치 금관수복으로 보철물을 장착하여 하중을 가하였다. 3개월 동안 하중을 가한 후에 희생시켜 비탈회 연마 표본을 제작하여 조직형태 계측학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임플란트 식립시, 이차 수술시, 하중을 가한 1개월, 3개월 후에 변연골 흡수를 평가하기 위해 방사선학적 검사를 실시하였고, 골계면 사이에서의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공진주파수 수치를 측정하였다. Mann-Whitney U test와 repeated measured ANOVA를 이용하여 95 퍼센트 유의수준으로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총 36개의 임플란트 중 8개에서 일차 수술 후 골유착의 실패가 나타났으며, 1개는 3개월의 부하 후에 실패 양상이 나타났다. 공진주파수분석결과, 마그네슘 임플란트군은 대조군과는 달리 공진주파수 수치가 증가하다가 다소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하중을 가한 3개월 후에는 두 군의 수치가 비슷하였다. 방사선 사진 분석 결과 두 군 모두 시간에 따른 변연골 흡수량이 증가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조직형태학적인 분석 결과 마그네슘-임플란트가 대조군에 비해 더 높은 수치의 골임플란트 계면접촉율을 보여 주었으나, 나사산내 골면적은 더 낮았다. 그러나 두 군 모두에서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지연 하중을 가하는 경우에 있어서 골유착에 대한 마그네슘-임플란트의 효과는 기계가공된 임플란트와 유사하였다. 조기 하중시 더 빠르고 강한 골반응을 보여주던 이전 연구와 종합하여 볼 때, 마그네슘 임플란트는 즉시 또는 조기 하중 가능성을 증진시켜 주며, 지연 하중에서는 생체 적합성이 우수한 타이타늄과 유사한 골유착 정도를 보이는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임상적으로 화학적 표면개질 방법의 유용성을 판단하기 위해 다양하고 장기적인 임상 연구가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현수 기간 중 적용한 신경근 전기자극의 사전 적용이 흰쥐 뒷다리 근육의 무게와 후지 기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서 25마리의 Sprague-Dawley계 흰쥐를 14일 동안 현수한 HLS군(n=5)과 14일 동안 자유롭게 사육한 WB군(n=5), 현수 기간 중 14일간 사전 전기자극을 실시한 ES14군(n=5), 현수 기간 중 11일간 사전 전기자극한 ES11군(n=5), 현수 기간 중 7일간 사전 전기자극한 ES7군(n=5)에 무작위 배치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결과, HLS군과 ES7군에서 비복근의 근무게, 후지 활보장의 유의한 감소와 외향각의 유의한 증가가 관찰되었고, ES14군과 ES11군에서 비복근의 근무게와 후지 활보장, 외향각이 유의하게 유지되었음을 관찰하였다. 즉, 14일 및 11일의 사전 신경근 전기자극이 근위축 지연과 근기능 보존에 효과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근위축 예방 및 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신경근 전기자극을 가능한 조기 적용해야함을 알려주고 있다.
본 연구는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불안정한 지지면과 안정 지지면에서의 균형 훈련이 균형능력향상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 연구의 대상자는 만성 뇌졸중 환자 30명(남: 16, 여: 14)으로 안정지지면 군과 불안정 지지면 군으로 무작위로 배분하여 주 5회 6주 동안 실시하였다. 균형증진 운동은 선행 연구를 참조하여 수정 보완한 것으로 6가지의 운동으로 구성하였다. 대상자들의 균형능력의 측정은 기능적 기립 균형 검사, 기능적 전방 팔 뻗기 검사, 실행능력 지향형 운동성 평가를 이용하였다. 기능적 기립 균형검사와 실행능력 지향형 운동성 평가에서는 안정지지면 운동군과 불안정 지지면 운동군 두 군에서 향상되었다. 기능적 전방 팔 뻗기 검사에서는 불안정 지지면 군에서만 향상되었다. 따라서, 안정 지지면에서의 운동도 만성 뇌졸중 환자의 균형능력 향상을 시키지만 불안정 지지면 운동군에서의 균형운동이 균형 능력 향상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에서는 정부 및 지자체를 중심으로 u-City를 도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그러나 도시의 목표나 특성에 적합한 서비스 도출을 위한 선정방법이 미흡하여, 한정된 예산과 도시 전 분야에 걸친 과다한 서비스, 복잡한 이해관계로 인한 사업비용과 시간지연, 낮은 서비스 수준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로운 u-서비스군 선정방법론을 제안하고 있다. 제안한 u-서비스군 선정방법론은 법 제도나 기술제약의 엄격한 적용과 다양한 변수를 통해 서비스군의 가치를 산출하였고, 서비스군의 다양한 조합으로부터 최적의 서비스군을 선정할 수 있는 가치평가모형(u-SEM)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본 모형은 사업추진상의 복잡도로 나타나는 비우호적이고 영향력이 높은 이해관계자의 수를 가치평가의 중요한 요인으로 포함하였고, 궁극적으로 복수의 u-서비스군 대안을 경제효과, 복잡성, 구축비용 등으로 종합 평가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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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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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