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구강악안면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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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 발생한 임상적, 방사선학적 악성 및 조직병리학적 양성 병소 (A Clinically, Radiologically Malignant, but Histopathologically Benign Lesion in Oral Cavity)

  • 오현준;전재호;명훈
    • 대한구강악안면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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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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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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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Differential diagnosis of the malignant lesion and the benign lesion is critically important for the precise treatment. A clinician should diagnose in a comprehensive manner considering clinical, radiological, and histopathological perspectives. The lesion in the oral cavity in this study was clinically and radiologically malignant. However, the lesion was histopathologically benign. Surgical intervention was not performed except biopsy. The lesion improved after about one month of supportive medication after the biopsy. The importance of decision making process was emphasized in this report.

덴탈 뉴스

  • 대한치과의사협회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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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7호통권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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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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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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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 뉴스

  • 대한치과의사협회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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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통권2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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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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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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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AL NEWS

  • 대한치과의사협회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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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통권3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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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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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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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분야소식

  • 대한치과의사협회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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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통권2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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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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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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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영역 악성종양의 영상진단학적 평가 : 방사선사진과 자기공명영상소견의 비교 (EVALUATION OF THE DIAGNOSTIC IMAGING OF THE MALIGNANT TUMORS IN THE ORAL AND MAXILLOFACIAL REGION : COMPARISON OF CONVENTIONAL RADIOGRAMS AND MRI)

  • 이영미;박태원
    • 치과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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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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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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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저자는 1988년 6월 1일부터 1993년 6월 30일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치과진료부에 내원하여, 병리조직학적으로 확인된 구강악안면부 악성종양환자 35명의 방사선사진 소견과 자기공명영상 소견을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일반적인 방사선사진소견으로는 미만성의 골파괴가 15례 (42.9%), 연조직종괴의 음영이 7례 (20,0%), 부유치를 보인 경우가 3례 (8.6%), 골경화가 2례 (51.7%)로 나타났다. 2. 자기공명영상 소견은 연조직종괴가 23례 (65.7%), 골수침범이 12례(34.5%), 피질골 파괴가 14례(40.0%), 정상피질골에 골수침범이 1례 (2.9%), 지방층소실이 19례(54.3%), 림파절전이가 8례 (22.9%), 조영증강이 15례 (42.9%), 골증식이 1례 (2.9%)였다. 3. 구강악안면부의 악성종양환자에 있어서, 방사선사진에서 관찰하기 힘들었던, 종양의 구강저, 저작근, 부인두강, 사골동, 측두하와, 악하선, 비강 등 인접조직으로의 침범여부 및 골파괴 정도와 림파절전이를 평가하는 데 자기공명영상은 도움을 주었다. 4. 정진율은, 방사선사진에서 35례중 16례로 45.7%였고, 자기공명영상에서는 35례중 27례로 77.1%로 자기공명영상의 정진율이 더 높았으나, 일반적인 방사선사진이 자기공명영상보다 더 우세한 경우도 2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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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가를 위한 특집 2 - 구강악안면영역에서 양성 종양의 영상진단

  • 김경아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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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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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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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양성 종양(benign tumor)을 언급하기에 앞서 과오종(hamartoma) 및 과다 형성(hyperplasia)과의 차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양성 종양은 기원조직과 유사한 조직이 이상 증식하는 것으로 서서히 성장하지만 일반적으로 치료하기 전까지 이상 증식을 지속하는 진성 신생물을 일컫는다. 이에 비해 과오종은 정상 조직이 무질서하게 과증식하는 것으로 일정기간 후에는 성장을 멈추기 때문에 진성 신생물로 간주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부 과오종이 양성 종양에 포함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치아종은 정상적인 치성 조직의 성장이 완료되는 시기와 거의 동일한 시기에 성장을 멈추지만 양성 종양으로 분류된다. 과다 형성은 조직의 세포가 정상적인 배열 양상을 보이면서 세포의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지속적인 성장 양상을 보이지만 그 성장이 제한적이므로 양성 종양과는 구별된다. 양성 종양은 일반적으로 무통성으로 서서히 성장하기 때문에 종양의 크기가 증가하여 안면 종창이나 동통 등을 유발하는 경우에 발견될 수 있으며, 방사선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한다. 방사선검사는 병소의 위치, 범위, 특징 및 병소와 인접 해부학적 구조와의 관계 등 많은 방사선학적 진단 정보를 제공한다. 일부 종양은 방사선사진에서 매우 특징적인 소견을 나타내기 때문에 방사선학적 소견으로 예비 진단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진단정보를 제공하기도 하는 반면 어떤 종양들은 방사선사진에서 관찰되는 소견이 매우 유사하여 진단에 어려움을 주기도 한다. 따라서 종양의 확진을 위해서는 생검이 필수적이며, 방사선검사는 반드시 생검에 앞서 진행되어야만 정확한 방사선학적 진단을 할 수 있다. 양성 종양은 각각의 특징적인 방사선학적인 소견을 나타내지만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양성 종양의 특징이 존재하므로 이러한 일반적인 특징을 관찰하여 병소가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감별할 수 있다. 첫째, 양성 종양은 대개 호발하는 부위가 있으므로 종양의 발생부위는 감별 진단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치성 병소는 치아가 형성되는 하악관 상방의 치조돌기에서, 혈관성 및 신경성 병소는 하악관 내에서, 연골성 종양은 하악과두와 같이 연골세포가 잔존되어 있는 부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둘째, 양성 종양은 대체로 명확한 경계와 피질골성 변연을 보이며, 종종 병소가 결체조직으로 둘러싸여 있어 병소 주위에 방사선투과성 띠가 관찰되기도 한다. 셋째, 양성 종양은 일반적으로 인접 주위 조직에 압력을 가하면서 서서히 성장하기 때문에 인접 치아의 변위 또는 흡수, 피질골의 비박, 팽융 등의 소견을 보이며 피질골의 천공은 드물다. 방사선학적으로 양성 종양의 병소 내부는 방사선투과상으로 관찰되거나, 방사선불투과상으로 관찰되거나, 방사선투과상과 방사선불투과상이 혼재된 상으로 관찰된다. 저자는 이 지면에서 이러한 방사선학적 특징을 기초로 하여 구강악안면영역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을 분류하고 각각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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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관절 기능장애증의 증상 및 임상소견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ymptoms and Clinical Findings of TMJ Dysfunction)

  • 김연중;이승우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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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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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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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악관절 기능장애증의 증상 및 임상소견에 관해 많은 연구가 보고되었으나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미비한 편이며, 이들간의 상호 관련성을 조사한 연구는 별무하였다. 이에 저자는 1983년 3월부터 1984년 7월 사이에 서울대학교 병원 구강진단과에 내원한 악관절 기능 장애증 환자 367명 중 방사선 사진상으로 기질적인 변화를 보이지 않는 327명을 대상으로, 증상 및 임상소견에 관한 조사와 아울러 악관절 동통이 하악 운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악관절 기능장애증은 약 3:1의 비율로 여자에게 빈발하였고, 15세에서 29세까지의 청장년 층에 많았다. 2. 악관절 기능장애증 환자가 경험한 주 증상은 동통, 관절잡음, 개구장애 등이었다. 3. 관절잡음은 편측성인 경우가 많았고, 좌우 발현 빈도는 비슷하였으며 말기의 관절잡음이 많았다. 4. 악관절 기능장애증의 발병 기간은 1개월 이하인 경우가 많았다. 5. 악관절 동통은 개구와 하악 전방운동을 제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6. 악관절 동통은 동통이 있는 쪽으로 하악 개구로의 편위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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