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교수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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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문남미 교수 INTERVIEW

  • Gwon, Gyeong-Hui
    • Digital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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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0 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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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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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빌딩이 빽빽한 도시 한가운데이자 IT밸리 중심에 자리잡은 서울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에서 만난 문남미 교수, 그녀가 최근 e-러닝 콘텐츠 표준화 작업을 위해 정보통신부와 문화관광부를 수십번씩 드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녀는 e-러닝(e-learning) 표준화를 위한 기술 로드맵을 집필한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선정릉을 끼고 위치한 빌딩 3층에 있는 문 교수는 연구실에서 연구원과 연구 발표를 위해 열띤 논쟁을 하고 있었다. 세련되고 깔금한 회색 정장에 짧은 단발머리의 문 교수는 "임시 건물의 연구실이 너무 좁죠" 라며 씩씩한 목소리로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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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생 관계의 새로운 방향

  • Park, A-Cheong
    •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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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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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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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대학교육에서 교수는 무엇보다도 특정 학문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지만, 이제는 학생들과의 인간관계에서 그 행위, 가치판단의 규범이 되는 모델로서의 역할도 소홀히 할 수 없다. 나아가 교수는 연구실, 강의실에서 유일한 리더이고, 학문영역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신적 영역에 관해서도 리더일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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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탐방 - 서울대 인공심장연구실, 세계 최초 인공심장 '애니하트' 개발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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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10 s.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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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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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서울대 인공심장연구실은 한국형 인공심장 '애니하트'를 개발하여 국내 심장질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고려대 흉부외과 선경교수팀이 이를 말기 심부전증 환자에게 이식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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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탐방 - 전남대 잡초학연구실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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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3 s.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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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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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전남대 잡초학연구실은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수확량을 최고 26%까지 증산할 수 있는 다수확성 벼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다수확 형질전환 벼가 상용화되면서 현재 5백만톤 수준의 우리나라 벼 생산량이 7백만톤까지 늘어나게 된다. 구자옥교수가 1978년 부임하면서 개설된 잡초학연구실은 제초제연구, 제초제 저항성 잡초종의 생리생태에 대한 연구, 제초제 저항성 벼품종 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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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과학자 - 숙명여대 화학과 김영자 교수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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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3 s.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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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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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황금의 연구년에도 대학연구실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숙명여대 화학과 김영자교수. 70년대 초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대학 강단에 선 김교수는 25년동안 과학평론ㆍ해설ㆍ에세이 등 저술활동과 방송출연을 통해 과학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과학기술계의 남녀 성차별은 극복돼야 할 과제라고 말하는 김교수는 지난해 "여성인력첨단과학기술분야 진출 활성화 방안"이란 정무장관실 학술용역 연구보고서를 작성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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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과학자 -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김발호교수 '전력처리' 세계 최고기술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 /
    • v.35 no.12 s.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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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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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김발호교수(40세)는 한전 전력연구실부터 전력경제분야에 몸담아 오면서 지금까지 '최적조류계산' 및 '최적조류계산의 분산처리'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김교수는 현재 홍익대서도 이 분야의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분산처리기술은 한국과 스페인,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은 김교수가 가지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기술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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