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광화문 월대로 사용된 석재를 대상으로 암석학적 연구를 활용한 석재공급지를 추정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월대는 2010년에 일부 구간이 다시 복원된 것으로 원부재인 담홍색 화강암과 신석재인 회백색 화강암이 사용되었다. 석재공급지 추정을 위해 북한산과 수락산의 지질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채취한 시료는 모두 담홍색 화강암과 유사한 특징을 보였다. 전암대자율은 북한산에 비해 수락산의 값이 크고 암석의 색에서 부분적인 차이를 보이지만 수락산이 상대적으로 선명한 담홍색을 띤다. 수락산은 월대에 사용된 원부재와 비슷한 암석기재적 특징, 전암대자율, 역사적 사료 그리고 야외조사 시 발견된 채석흔적 등을 통해 최종 복원용 석재공급지로 판단된다. 물성시험 결과, 월대 원부재는 풍화로 인해 147 MPa로 다소 낮은 수치를 보이며 석재공급지로 생각되는 수락산은 244 MPa 높은 값을 보여 안정성까지 확보되어 양질의 석재로 사용 가능하다. 수락산 일대는 주거지역이 일부 포함 되어 있어 행정적인 문제, 자연파괴, 인근 주민 생활권 침해가 발생하여 채석활동은 어렵다. 또 다른 대안으로 QAP조성, 광물조직, 암색 등의 암석학적특징 및 물리적 특성까지 유사한 중-조립질 담홍색화강암의 포천 창수석과 영중석을 제안할 수 있다.
1970년도의 서울시 대기오염을 조사하기 위해서 광화문을 기점으로 하여 4km$^{2}$를 1구획으로한 164개 구획으로 한 164개 구획중 25개 지점을 조사지점(Fig.1)으로 하여 SO$_{2}$, SO$_{3}$및 분진을 시험한 성적은 Table II~Table III과 같으며 이들 25개 지점을 도시의 용도별, 지역별로 구분하여, 공업지역 4개지점, 상업지역 5개지점, 주택지역 13개지점, 녹지지역 3개지점으로 구분하여 고찰하였다.
붉은 대륙의 문화가 흐르는 곳. 서울 광화문에 자리잡은 '주한중국문화원'은 우리에게 대륙의 문화를 거침없이 보여주려는 듯 자신 있게 다가온다. 중국문화원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는 VIP룸을 보면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중국을 제대로 알리고자 본국에서 직접 가구와 소품을 들여왔으며 실내 장식에도 본국에서 온 인테리어 기술자가 동원되었다. VIP룸에는 <삼국지>를 소재로 제작한 홍목 가구로 장식되어 있으며 이것 또한 명 청 시대 작품들을 원형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아시아의 용에서 세계의 용으로 비약하고자 꿈틀대는 중국의 과거와 오늘을 서울에서 느껴본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3월 18일 광화문 교보문고 옆 정보통신부 청사 1층에 'Ubiquitous Dream 전시관(약칭 U-Dream관)'을 개관하고 다가올 디지털 정보화 사회의 모습과 우리나라의 우수한 IT 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상설 전시관을 마련했다.
유비쿼터스란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 유비쿼터스 드림관에는 300평 규모의 전시관에 가정.사무실.자동차.카페로 꾸며져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된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미래의 사회가 궁금하다면 한 번 직접 시간을 내어 방문해 보자. 특히 한참 호기심이 많을 나이의 어린이들이 방문한다면 특별한 경험이 될 듯 싶다.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 일대는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각종 건축물이 모여 있는 곳이다. 우뚝 솟은 건물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경관에 우리 국민은 물론 이곳을 찾는 수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낸다. 그런 이곳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베일을 벗고 모습을 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대림산업이 세종로 사거리 옛 금강제화 터에 건설 중인 '세종로호텔' 현장이다. 우리나라 경제와 관광의 중심지에 건립되는 만큼, 이곳은 안전중심의 철저한 시공을 하고 있다. 도심 속 건설현장의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이곳 현장을 찾아가봤다.
기후변화로 인한 게릴라성 호우 및 국지성 호우의 증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적의 감소 등은 다양한 홍수피해와 물 순환 왜곡문제 등을 유발하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2010년 9월 21일 시간 최대 75.5mm의 폭우로 광화문광장 및 백운동천 주변상가에서 약 15.7ha의 침수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침수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으로 서울시에서는 저영향개발(LID, Low Impact Devleopment)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효자배수분구(광화문지역)의 LID 시설 도입을 위한 빗물관리 목표량 설정에 따른 홍수방어 개선효과를 분석하였다. 빗물관리량 산정을 위한 유출해석모형은 도시유출모형인 SWMM을 이용하다. SWMM의 입력자료인 우수관망도 자료는 서울시 우수관망 UIS 자료를 이용하여 구성하였으며 소유역분할은 유역의 경사 및 건물 등을 고려하여 정교하게 소유역을 구분하였다. 구분된 소유역은 293개이며 개별 소유역에 대한 토지이용도, 정밀토양도를 검토하여 소유역별 유출곡선지수 산정하여 모형 입력자료를 구축하였다. 효자배수분구(광화문지역) 전체유역 중 전원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대하여 소배수구역별로 유출곡선지수(CN)값을 10-90%까지 감소시키면서 LID시설의 계획에 의한 빗물관리량(mm)에 따른 침수발생량($m^3$)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여기서, LID 시설의 빗물관리량은 유역의 현상태 직접 유출고에서 CN값 변화에 따라 계산된 직접유출고를 차감한 양이다. 연구결과, 효자배수분구의 경우 도시유역 전체에서 20mm의 우수를 관리하면 전체 침수발생량의 약 50%를 30mm의 우수를 관리하면 유역침수 침수발생량의 약 75%를 저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개발된 도시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LID 시설목표에 따른 홍수저감 효과를 비교적 효율적인 방법으로 검토하는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fter the Korean war, two major attempts were made to reconstruct Gwanghwamun Gate as an important part of Korea's lost cultural heritage. In December 2006, the Korean government replaced the concrete gate with a wooden one, yet traces of the attempts made in the 1960s to transform Gwanghwamun Gate and the main road remain to this day. At the time, the Third Republic of Korea, sought to legitimize itself in the name of modernity, and went on to modernize the architecture and urban landscape of Seoul. The location and design selected for the rebuilt Gwanghwamun illustrated the symbolic relationship between historic heritage and urban development. The reconstruction of the gate began as part of the Third Republic's project to restore the Central Administration Building and culminated in the transformation of the main road in front of the gate. By reconstructing the traditional gate using concrete, the military government intended to convey the message that we could inherit our proud tradition using modern materials, and that we should actively adopt the new technologies of the modern era. This study begins with the premise that the Gwanghwamun reconstruction project of 1968 represents the application of new technological thinking to Korea's architectural style, and has two objectives. The first is to summarize the reconstruction process and method using the records and drawings from the 1968 project, which was then under the leadership of architect Kang Bong-jin. The second i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architectural style and structure of the reconstructed Gwanghwamun so as to reinterpret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n tradition and modern technology.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도심지 내수 침수 피해의 주원인으로 하수관거의 설계기준을 초과하는 강우가 침수피해의 주요 원인이며, 도심화로 인해 불투수 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유출되는 시간이 짧아 저지대의 피해는 불가피하다. 2010년과 2011년에 100년 이상의 강우사상이 서울시에 연이어 나타나면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이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광화문 거리의 연이은 침수는 현재 서울시의 하수관거의 용량과 빗물펌프장 및 저류조 시설로 구성된 기존 수방대책의 한계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광화문 일대의 배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효자배수분구 빗물배수터널을 계획하고 있다. 일본, 미국 및 유럽 등지에서는 대심도 지하수로 시설에 대한 수리실험 및 수치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하방수로가 건설되어 국지성 집중 강우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에는 대심도 지하방수로 시설에 대한 연구가 미비하여 지하방수로 설계 지침 및 기술적 자료가 부족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시설에서의 흐름특성 분석에 관한 수리실험 및 수치해석 등의 구체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수리모형 실험의 물질적 및 시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3차원 유체거동의 특성분석에 많이 사용되는 Fluent 6.3 모형을 이용하여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시설의 접선식 유입구에 대한 흐름특성을 수치모의 하였다. 접선식 유입구 및 수직갱(drop shaft)에 대한 기하 모형의 격자망은 수치해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하여 그림 1과 같이 6면체 격자로 구성하였다. 맨홀 내의 다상유동을 고려하기 위하여 VOF(Volume of Fluid) Scheme을 적용하였으며, 수치해석 방법으로는 비정상류, 1st order implicit method를 사용하였다. Fluent에서의 난류 흐름을 계산하는 방법에는 난류 운동에너지와 난류 에너지 소산율 $\epsilon$의 전달 방정식을 도입한 k-$\epsilon$ 난류 모형을 채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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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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