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절의 공백과 채움어의 의존관계(gap-filler dependencies)가 어떻게 해결되는지에 대한 가설은 '채움어촉발 처리전략(filler-driven parsing strategy)'과 '공백촉발 처리전략(gap-driven parsing strategy)'으로 요약할 수 있다. 두 가설의 언어보편적 타당성을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는 안구이동추적법(eyetracking)을 이용하여, 한국어 화자들이 후핵언어(head-final language)인 한국어의 주격관계절과 여격관계절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피험자들이 관계절 내 공백의 위치에서 채움어에 상응하는 그림을 거의 응시하지 않았으나, 관계사와 결합한 관계절동사를 들은 시점부터는 채움어 그림을 응시하는 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여 머리어를 들은 시점에서 가장 많이, 가장 오래 채움어 그림을 응시하였다. 이 결과는 공백이 관계절의 처리를 촉발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사와 결합한 관계절 동사에서 관계절의 통사처리가 시작되어 채움어가 인지된 시점에서 완성됨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주격관계절과 여격관계절 간의 상이한 안구이동 양상은 관계절 내의 논항과 결합한 격조사의 통사정보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여서, 한국어의 관계절은 채움어촉발 처리전략을 따르기는 하지만 영어와 같은 선핵언어와는 다른 처리전략이 사용됨을 알 수 있다.
Ulex europaeus agglutinin I(UEA I), succinylated wheat germ agglutinin(sWGA), Griffonia simplicifolia lectin-I(GSL-I)을 이용하여 생쥐 부정소 조직내 당쇄의 분포를 조사하였다. 당쇄의 측쇄 말단의 $\alpha$-L-fucose 잔기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UEA I은 체부 및 미부 부정소를 제외한 두부 부정소 선단의 세정관 상피를 강하게 표지하였으나 관강은 중간 정도의 강도로 모두 표지되어 $\alpha$-L-fucose 잔기를 갖는 부정소 항원들은 부정소 선단부에서 주로 합성된 후 분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반대로 당쇄 말단의 $\alpha$-D-galactose 잔기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GSL-I은 두부 부정소를 제외한 체부와 미부 부정소 상피의 투명세포의 세포질과 섬모 및 기저세포를 표지하였다. 다당 사슬 및 복잡한 구조를 갖는 glycan의 당쇄의 N-acetyl-giucosamine 잔기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sWCA는 부정소 부위별로 커다란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체부와 미부 부정소의 투명세포는 주세포에 비해 더 강하게 표지되어 sWGA 표지는 투명세포 기능분화의 표식자로 추측된다. UEA I 및 sWGA에 의한 관강의 표지 강도는 체부보다는 미부에서 약하게 관찰되어 미부 부정소 관강내에 $\alpha$-L-fucose 및 N-acetyl-glucosamine 잔기의 절단과 관련된 효소활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요약하면 $\alpha$-L-fucose, $\alpha$-D-galactose, N-acetyl-glucosamine 잔기를 갖는 당쇄의 분포가 상피세포의 종류 및 부정소의 길이를 따라 차이를 보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정자의 성숙을 조절하는 부정소 각 절편 및 특정 절편 내 소관상피 세포의 기능적 분화를 대변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우리나라 고분에서 목관이 출토된 예는 창원 다호리유적과 무녕왕릉, 창녕 송현동고분군 7호분뿐이지만, 일본의 고분시대에는 목관의 외형과 구조 등을 추정 복원할 수 있는 자료가 비교적 풍부한 편이다. 일본 고분시대의 목관은 제작방법에 따라 통나무 내부를 파내어 만든 고발식(刳拔式)과 판재를 결합한 조합식(組合式)으로 분류되며, 형태적으로는 주형, 할죽형(割竹形), 상형(箱形)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상형목관은 관재의 결합방식에 의해 조립식(組立式)과 정부식(釘付式)으로 구분된다. 목관의 수종은 금송재가 전 시기에 걸쳐 차별적인 선택이 이루어졌지만, 고분시대 후기에는 삼나무나 편백나무 등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목재가 사용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창원 다호리유적와 창녕 송현동고분군 7호분 출토 목관은 제작방법 및 형태에 있어 일본의 고발식목관과 유사하며, 무녕왕릉의 왕 왕비의 관은 일본의 정부식목관 출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창녕 송현동고분군 7호분 목관은 통나무배를 전용한 것으로 일본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장(舟葬)과 같이 황천국(黃泉國)으로 가기 위한 수단으로 배를 목관으로 시용하였다는 사후 세계관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 녹나무가 가진 방충, 부식억제 효과를 최대한 이용한 실용적인 이유로 판단된다. 창녕지역은 녹나무의 식생지역이 아닌 내륙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관재로서 녹나무를 확보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이러한 이유로 부득이하게 기존에 사용하였던 배를 전용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7호분 축조 딩시 시대적 상황을 볼 때, 녹나무는 당시 가야와 활발한 대외교섭이 있었던 왜에서 수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mineral tiroxide aggregate의 긴 경화시간과 치아변색 등의 단점으로 인해 이를 대체하고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재료인 tricalcium silicate를 기반으로 한 치수복조제 중 Biodentine의 미세누출과 최종수복제로 가장 많이 쓰이는 composite resin간의 전단결합강도에 대하여 경화시간에 따른 차이를 비교 평가하는 것이다. 미세누출 평가를 위해 소 치아 70개를 이용하여 순면에 와동을 형성한 후 Biodentine을 충전하고 무작위로 10개씩 하위 군으로 나누어 12분, 45분, 24시간, 48시간, 1주일, 2주일, 1개월로 경화시간을 달리한 후 상방에 composite resin을 적용하여 시편을 제작하였다. 미세누출 평가를 위해 표본을 24시간 동안 0.5% fuchsin 용액에 침적한 뒤, 수세하고 건조하여 각 표본을 수주 하 디스크를 이용해 절반으로 나누어 20배의 비율로 실체현미경(Olympus SZ61, Olympus, Tokyo, Japan)을 사용하여 관찰하였다. 전단결합강도 평가를 위해 중심구를 가진 아크릴 레진 블록을 210개를 제작하고 중심구에 Biodentine을 채운 후 각각 30개씩 7개 군으로 나누어 12분, 45분, 24시간, 48시간, 1주일, 2주일, 1개월 경화시간 경과 후 상방에 composite resin을 적용하여 시편을 제작하였다. Universal testing machine을 이용하여 경화시간에 따른 전단결합강도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미세누출에 있어서 24시간 이상 Biodentine 경화 후 상방에 composite resin 수복을 시행한 경우 미세누출을 최소화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단결합강도에 있어서도 Biodentine의 경화시간이 24시간 이상일 경우 composite resin의 중합수축을 상쇄할 수 있는 전단결합강도가 측정되었다. composite resin 수복 전 Biodentine을 24시간 이상 경화시키는 것이 임상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나타낼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상아질 지각과민증 모드의 Er,Cr:YSGG 조사가 복합레진 수복물의 미세인장 결합강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이다. 20개의 발거된 대구치를 사용하여 Er,Cr:YSGG 레이저 적용 유무와 사용된 접착제 시스템(Optibond FL과 Clearfil SE bond), 산의 적용 시간(15초와 20초)에 따라 여섯 그룹으로 나누었다. 노출된 교합면 상아질에 레이저 조사 후 접착제를 도포하고 복합레진으로 수복하였다. 24시간 동안 실온의 증류수에 보관 후 각 그룹 당 12개의 시편을 준비하였다. 모든 시편의 미세인장 결합강도를 측정하고 파절 양상을 관찰하였다. 더불어 레이저를 조사한 시편과 조사하지 않은 시편을 주사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레이저를 조사한 그룹은 레이저를 조사하지 않은 그룹보다 낮은 미세인장 결합강도를 나타내었다. 2. 레이저 조사 유무와 관계없이, Optibond FL이 Clearfil SE bond보다 높은 미세인장 결합강도를 나타냈으며, Optibond FL을 사용했을 때 산부식 시간이 20초인 경우가 15초인 경우보다 더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3. 레이저를 조사한 상아질의 SEM 사진은 관간상아질보다 관주상아질이 더 두드러져 보이며, 상아세관이 열려있으며 도말층은 관찰되지 않았다.
CT 스캔에서 치아 신경관 식별은 치과 임플란트에서 중요하다. 임플란트 계획 전에, 치과 의사들은 신경관을 수동으로 식별하기 위해 신경관 경로가 최대로 관찰되는 시상면을 찾는다. 그러나 이는 시간 소모적이며 많은 임상 경험을 필요로 한다. 위 논문에서 우리는 원하는 시상면을 자동으로 검출하기 위한 깊은 학습 기반의 프레임 워크를 제안한다. 이는 두가지 주요 기술들을 사용하여 획득된다: 1) 초기 평면들을 획득하기 위한 반복 변환 네트워크 (ITN) 방법의 수정 버전과 2) 원하는 시상면을 검출하기 위한 합성곱 신경망 기반의 정밀 탐색 법. 이 기술들의 결합은 ITN 방법을 단독으로 사용하였을 때의 한계인, 정확한 평면 검출을 용이하게 한다. 우리는 여러 개의 CT 데이터 셋에서 실험하여 우리가 제안한 방법이 ITN 방법과 비교하여 훨씬 뛰어난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이는 치과 의사들이 신경관 경로를 효율적으로 식별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자동신경관 검출법에 대한 향후 연구의 기반을 제공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타이타늄-질소 코팅된 금속관(TiNCs)의 표면 경도와 스테인리스 스틸 금속관(SSCs)의 표면 경도를 비교하고, TiNCs의 부식 저항성 및 물리적 자극에 대한 금색 코팅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표면 경도 시험을 위해 10개의 TiNCs와 10개의 SSCs를 사용하였다. 각 금속관 종류당 총 30번의 경도를 측정하여 평균값을 구하고 비교하였다. 부식 저항성 시험을 위해 직사각형 형태의 TiNC와 SSC의 원재료(금속관으로 가공되기 전 판상 형태)를 준비하였다. 각 금속관 종류 당 2회의 부식 시험을 시행하였다. 부식 용액에 용출된 금속 이온의 총 양을 유도결합 플라즈마 분광분석기로 측정하였다. 5개의 TiNCs로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칫솔력에 대한 색조 안정성 시험을 시행하였다. TiNCs의 평균 경도는 SSCs의 평균 경도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 TiNCs와 SSCs의 원재료로부터 용출된 금속 이온의 총 합은 ISO 22674(재료의 무결성에 관한 기준) 기준치를 넘지 않음을 확인했다. TiNCs의 금색 코팅은 반복적인 물리적 자극에 대하여 주어진 시간 동안 안정성을 가졌다.
Kinesin 1은 미세소관을 따라 plus말단으로 이동하는 모터단백질로 세포내 물질 수송에 관여한다. Kinesin 1은 경쇄단위체(light chain subunit)를 통하여 운반체들인, 세포내 소기관, 다양한 소포체, 신경전달물질 수용체 단백질, 세포신호전달 단백질과 여러 단백질 복합체들과 결합하여 운반하는 kinesin superfamily protein (KIFs)의 한 종류이다. Kinesin light chains 1 (KLC1)은 모터 기능이 없는 단위체로서 kinesin heavy chain (KHC)과 결합한다. KLC1은 다양한 매개단백질들과 결합하지만 아직 결합하는 매개단백질이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KLC1의 tetratricopeptide repeat (TPR) 영역과 결합하는 단백질을 분리하기 위하여 효모 two-hybrid 탐색한 결과 EH domain-binding protein 1-like 1 (EHBP1L1) 을 분리하였다. EHBP1L1은 KLC1의 TPR 영역을 포함한 부위와 결합하지만 KIF5B (kinesin 1의 모터 단백질)과 KIF3A (kinesin 2의 모터 단백질)와는 결합하지 않았다. 또한 KLC1은 EHBP1L1의 C-말단에 존재하는 coiled-coil 도메인과 결합하였으며, 다른 EHBP1L1의 isoform인 EHBP1과는 결합하지 않았다. KLC1은 GST와는 결합하지 않지만 GST-EHBP1L1과 GST-EHBP1L1-coiled-coil domain과는 결합하였다. HEK-293T세포에 EHBP1L1과 KLC1을 동시에 발현시켰을 때 두 단백질은 세포 내에서 같은 부위에 존재하며, EHBP1L1을 면역침강한 결과 KLC1뿐만 아니라 KIF5B와도 같이 침강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kinesin 1은 EHBP1L1이 결합한 운반체를 수송함을 시사한다.
동양인의 우주관에 따르면 모든 시스템은 시간·공간·인간이라는 세 요소를 갖출 때 비로소 완전해진다. 이 세 요소를 결합시킬 수 있는 유일한 컴퓨터 기술이 바로 GIS이다. 그러나 현재 활용되는 GIS데이터베이스와 시스템 구조는 대부분 시간요소와 인간요소를 배제한 채 주로 공간 위주의 자료를 관리하고 분석 처리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렇지만 GIS기술은 앞으로 시간·공간·인간의 세 요소 결합체로 발전해 나갈 것임에 틀림없다. 한편 최근 인터넷이 보편화하면서 그 속에 ¨사이버 세계¨라는 새로운 소우주가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만으로는 공간적 개념이 없는 반쪽의 소우주밖에 만들 수 없다. 인터넷과 GIS기술을 합칠 때 비로소 컴퓨터와 정보통신망 속에 우리의 생활공간과 흡수한 ¨사이버 국토공간¨을 건설할 수 있다. 현재 세계 각국은 GIS분야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 이 같은 속도로 보아 몇 년 자나면 머지않아 ¨사이버 국토공간¨ 개념은 ¨사이버 지구공간¨ 개념으로 발전하여 이동전화기 하나만 가지면 언제, 어디서나 지구촌 곳곳을 탐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이버 공간에 Digitiopia 즉 무릉도원을 건설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처럼 GIS가 인터넷과 결합하면서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시멘트 계열재료에 요변성을 부여하기 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PVA와 붕사의 결합을 이용하였다. 즉, PVA와 붕사 수용액을 시멘트 페이스트에 첨가하여 PVA 및 붕사의 결합에 의한 요변성 발현여부를 확인하였다. 시멘트 계열 재료에서 요변성 발현은 시공과정에서 다양한 이점을 확보할 수 있으며 특히 최근 주된 타설 방법인 관을 사용한 타설 방법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로써 시멘트 페이스트 내부에서 PVA와 붕사의 결합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시멘트 계열 재료에 대하여 PVA와 붕사를 이용하여 요변성을 부여할 수 있었다. 향후 본 연구의 결과를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시멘트 계열재료의 시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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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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