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위성3호는 170kg의 소형위성으로 2006년 사업을 착수하였으며, 올 2012년 12월에 러시아에서 발사할 예정이다. 주탑재체는 다목적 적외선 영상시스템 (MIRIS, Multi-Purpose IR Imaging System)으로 천문연에서 개발을 담당하였으며 우주관측과 지구관측을 수행한다. 우주관측은 $0.9-2{\mu}m$ 대역을 관측에서 은하면의 근적외선 방출광을 탐사하여 우리은하 고온가스의 기원 및 성간 난류의 물리적 특성을 연구한다. 또한 황도극지방을 추가로 관측하여 적외선 우주배경복사의 기원의 연구에 활용될 것이다. 지구관측은 $3-5{\mu}m$의 파장대역으로 한반도의 재해 및 환경변화의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탑재체는 소형영상분광기 (COMIS, Compact Imaging Spectrometer)로 공주대에서 개발을 하였으며 $0.4-1.05{\mu}m$ 파장대역의 지표면 분광영상의 획득이 주요 임무이다. 소형영상분광기를 위하여 다양한 관측방법 (Strip, Stereo, Slow Skew)을 시도하며, 관측된 분광영상은 수질, 작황, 황사, 근해 환경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우주관측임무는 확정되어 주어진 임무기간동안 정해진 일정대로 우주관측을 수행되며, 지구관측임무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관측지역 및 관측 횟수가 추후에 결정될 것이다. 과학기술위성3호는 기술적으로 기존 과학기술위성 시리즈 보다 향상된 위성체, 탑재체 시스템으로 주어진 우주 및 지구과학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우주 및 지구과학의 연구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 사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다양한 사용자의 관측요청 접수를 위한 지상관제시스템의 설명과 임무관측을 통해 획득된 관측데이터의 전달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변광 천체 중에서도 특히 수 일 만에 몇 등급 이상씩 증가하는 격변광 현상을 보이는 고에너지, 고중력 천체들의 연구는 다른 천체들의 연구는 별의 진화의 마지막 단계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고중력 변광 천체들의 연구에 있어서 선진국들에서는 지난 수 십 년간 관측기기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고에너지 천체들에서의 다양한 복사 및 산란 과정의 규명에 많은 발전이 있어왔다. 최근 들어 지상 광학 및 적외선 망원경은 점점 대형화 하는 추세에 있지만, 소형 망원경을 이용한 변광 천체의 연구 역시 점점 활발해 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소형 망원경을 이용한 격변광 천체의 관측은 국내외에 우리나라가 보유한 소형 망원경으로도 충분히 관측 연구 및 교육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보유한 원격 관측이 가능한 미국 레몬산의 1미터 및 보현산의 1.8미터 망원경을 이용한 격변광 천체들의 최근의 관측 연구 활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Slope failure depends upon the climatic features related to related rainfall, structural geology and geomorphological features as well as the variation of the mechanical behaviors of soil constituting a slope. In this paper, among many variables, effects of soil layer thickness on the slope failure process, and variations of matric suction and volumetric water content were observed. When the soil layer is relatively thick, the descending wetting front decreases matric suction and the observed matric suction reaches to "0" value. When the wetting front reaches to the impermeable boundary, the bottom surface of steel soil box, ascending wetting front was observed. This observation can be postulated to be the effects of various sizes of pores. When macro size pores exist, the capillary effects can be reduced and infilling of pore will be limited. The partially filled pores would be filled with water during the ascending of the wetting front, which bounces from the impermeable boundary. This assumption has been assured from the observation of variation of the volumetric water contents at different depth. When the soil layer is thick (thickness = 20 cm), for granular material, erosion is a cause triggering the slope failure. It has been found that the initiation of erosion occurs when the top soil is fully saturated. Meanwhile, when the soil layer is shallow (thickness = 10 cm), slope slides as en mass. The slope failure for this condition occurs when the wetting front reaches to the interface between the soil layer and steel soil box. As the wetting front approaches to the bottom of soil layer, reduction of shear resistance along the boundary and increase of the unit weight due to the infiltration occur and these produce complex effects on the slope failure processes.
Detection of subtle ground deformation of volcanoes plays an important role in evaluating the risk and possibility of volcanic eruptions. Ground-fixed observation equipment is difficult to maintain and cost-inefficient. In contrast, satellite remote sensing can regularly monitor at low cost. In this paper, following the study of Chadwick et al. (2006), which applied the interferometric SAR (InSAR) technique to the Sierra Negra volcano, Galapagos. In order to investigate the deformation of the volcano before 2005 eruption, the recent activities of this volcano were analyzed using Sentinel-1, the latest SAR satellite. We obtained the descending mode Sentinel-1A SAR data from January 2017 to January 2018, applied the Persistent Scatter InSAR, and estimated the depth and expansion quantity of magma in recent years through the Mogi model.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the activity pattern of volcano prior to the eruption in June 2018 was similar to the pattern before the eruption in 2005 and was successful in estimating the depth and expansion amount.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satellite SAR can characterize the activity patterns of volcano and can be possibly used for early monitoring of volcanic eruption.
Korean Peninsula, located on the southeastern part of Eurasian plate, belongs to the intraplate region. The characteristics of intraplate earthquake show the low and rare seismicity and the sparse and irregular distribution of epicenters comparing to interplate earthquake. To evaluate the exact seismic activity in intraplate region, long-term seismic data including historical earthquake data should be archived. Fortunately the long-term historical earthquake records about 2,000 years are available in Korea Peninsula. By the analysis of this historical and instrumental earthquake data, seismic activity was very high in 16-18 centuries and is more active at the Yellow sea area than East sea area. Comparing to the high seismic activity of the north-eastern China in 16-18 centuries, it is inferred that seismic activity in two regions shows close relationship. Also general trend of epicenter distribution shows the SE-NW direction. In Korea Peninsula, the first seismic station was installed at Incheon in 1905 and 5 additional seismic stations were installed till 1943. There was no seismic station from 1945 to 1962, but a World Wide Standardized Seismograph was installed at Seoul in 1963. In 1990, Korean Meteorological Adminstration(KMA) had established centralized modem seismic network in real-time, consisted of 12 stations. After that time, many institutes tried to expand their own seismic networks in Korea Peninsula. Now KMA operates 35 velocity-type seismic stations and 75 accelerometers and Korea Institute of Geoscience and Mineral Resources operates 32 and 16 stations, respectively. Korea Institute of Nuclear Safety and Korea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 operate 4 and 13 stations, consisted of velocity-type and accelerometer. In and around the Korean Peninsula, 27 intraplate earthquake mechanisms since 1936 were analyzed to understand the regional stress orientation and tectonics. These earthquakes are largest ones in this century and may represent the characteristics of earthquake in this region. Focal mechanism of these earthquakes show predominant strike-slip faulting with small amount of thrust components. The average P-axis is almost horizontal ENE-WSW. In north-eastern China, strike-slip faulting is dominant and nearly horizontal average P-axis in ENE-WSW is very similar with the Korean Peninsula. On the other hand, in the eastern part of East Sea, thrust faulting is dominant and average P-axis is horizontal with ESE-WNW. This indicate that not only the subducting Pacific Plate in east but also the indenting Indian Plate controls earthquake mechanism in the far east of the Eurasian Plate. Crustal velocity model is very important to determine the hypocenters of the local earthquakes. But the crust model in and around Korean Peninsula is not clear till now, because the sufficient seismic data could not accumulated. To solve this problem, reflection and refraction seismic survey and seismic wave analysis method were simultaneously applied to two long cross-section traversing the southern Korean Peninsula since 2002. This survey should be continuously conducted.
일제 강점기를 지난 후 광복을 맞았지만, 전란의 폐허 속에 개설된 대학의 천문학과의 관측 시설들은 전문한 상태였다. 필자가 학부 재학 중이던 6-70년대까지도 시 시공(時空)의 흐름은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밖에 없는 시대로 몰아가고 있었다. 당시를 회고 하며 지금까지 걸어 온 "천문기기 제작 연구의 삶"을 회고하고자 한다. 대학 재학 시절 교수님의 도움으로 막스토브 망원경을 제작하고, 40cm 카세그레인 망원경 등 광학계의 원리와 특성연구를 통해 부품 조립을 수행할 수 있었다. 태양 흑점관측을 위한 10cm 굴절 망원경의 투영시설을 고안하여 6개월 동안 관측하였지만. 석사 논문을 위해 광전측광 관측시스템을 제작하여 식쌍성 관측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한국의 시설로 UBV 광도곡선 완성하여 1975년 가을 천문학회에서 발표하였다. 1976년 2월 국립천문대 천문계산연구실에 발령 받고 역서편찬 업무를 담당하면서 소백산 60cm 망원경 최종 설치를 끝내고, 천문대(현 역삼동 과총회관 빌딩) 옥상에 2m 규모의 목재 돔을 설계 제작하고 일반인들을 위한 대중천문 활동을 시작하였다. 재직 중에 항상 한국의 열악한 천문시설의 상황을 실감하고 20대를 마감하면서 퇴직하여 "한국천문기기 연구소"라는 명칭으로 천체 돔을 설계하고, 돔 제작기계를 개발하였다. 망원경만 보관 중인 국내 4개 대학에 돔을 납품 한 후 연세대학교 천문대의 직경 6m 스텐레스 돔을 제작하였다. 아울러 연세대 천문대 60cm망원경을 설치하면서 이 곳에 입사하여 관측 장비개발 연구와 관측에 전념하게 되었다. 재직 기간 중 대학의 배려로 카나다 국립천문대(DAO) 방문연구원으로 1.8m 망원경으로 식쌍성들의 분광관측을 수행하여 시선속도곡선을 완성하였고, 체류 중에 스텝들과 국내에서 사용할 60cm용 첨단 분광기를 설계하였으나 대학에 재원이 없어 제작을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1989년 2월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에 부임하면서 열악한 상황이지만 교육과 연구 장비로 20cm와 35cm 소형 망원경의 디지털 광전측광시스템으로 간이 천문대를 설치하여 운영하였다. 학과 설립 10 주년(1998년)을 맞아 40cm 망원경과 6m 돔을 설치하여 교내천문대가 완공되었다. 2000년이 되면서 대중 천문활동 을 위해 이동 천문대를 제작하여 4륜 자동차에 견인하여 여러 지역을 찾아 관측과 강연 활동 등 학과의 대중천문 활동의 특성을 살리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 학과 설립 20주년(2008년)을 맞으면서 충북 진천에 16개 자동분할 개폐식 스릿의 9m 돔 안에 1m 망원경을 원격관측 시설을 완비하여 대학 본부의 기관으로 충북대학교천문대를 개관하고 관측시설을 완비하였다. 우리의 전통적인 세종시대 천문시설은 당대 최대의 시설이지만 당시 유물들이 모두 소실되어 현존하는 것이 하나도 없음은 실로 아쉬움이 큰 것이었다. 누군가는 그 구조, 형태, 원리, 기능, 사용방법 등을 밝히고 복원을 시도해야 할 시급함이 있었다. 문헌을 통해 1991년부터 학부졸업 논문으로 "고천문 의기(儀器) 복원연구" 분야의 발표를 시작하였다. 그 결과를 통해 세종탄신일에 영릉에서 숭모제 행사 후 그 곳에서 수년간 세종시대 고천문의기 한가지씩 작동모델을 복원하여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유물복원 회사 (주)옛기술과 문화 와 함께 팀을 이루어 매년 제작할 종목을 준비하게 되었다. 간의(簡儀)를 복원한 후에는 일성정시의, 소간의, 앙부일구, 정남일구, 석각천문도, 혼천의, 혼상, 각종 해시계 등 매년 지속적으로 복원되어 큰 규모의 야외 전시장이 완성되었다. 작동모델 설계연구팀의 자문과 제작팀과의 팀웍으로 이룬 성과인 것이다. 한번 시작품이 발표된 모델들은 국내 과학관과 박물관, 천문관에서 후속 모델을 설치하였다. 한국천문연구원과 부산 동래읍성 내에 장영실 과학 동산은 간의와 혼상을 비롯한 각종 해시계들을 설치한 큰 규모의 야외 전시장이다. 조선의 명망 높은 유학자들이 인격적인 하늘을 살펴보았던 혼천의와 일만원권에 그려 있는 국보 230호 자명종 혼천시계(일만원권의 그림)의 작동 모델을 제작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들은 석사과정 박사과정을 통하여 더 심층적인 연구들이 발표되었고, 각종 조선(한국)의 천문의기(天文儀器) 연구 자료들은 연구팀들을 통해 중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발표되었다. 지금까지 복원된 유물들이 완성되기까지는 참여한 많은 연구원들과 제작팀들이 합심하여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여 최종 작동모델들이 하나 둘 완성되는 것이었다. 이것은 참으로 보람된 일이었고, 은퇴 후 지금은 재능기부자로서 즐거운 삶을 이어 갈수 있게 되었다.
흑점과 오로라의 역사적 기록은 단편적이고 관측 빈도에 의존하는 문제도 있지만 과거 태양활동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또한 지구 대기에 유입된 cosmic ray에 의해 만들어지는 14C이나 10Be 그리고 18O와 같은 동위원소들이 나무 테나 polar ice 그리고 바다의 퇴적물 등에 축적되어 나타나는 Proxy data와 함께 과거 태양의 활동뿐만 아니라 지구의 자기장이나 기후 변화 등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사용된다. 최근 태양의 활동과 지구 기후 변화의 관계에 대해 특별히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연구는 우리 역사서에 실린 흑점과 오로라의 역사적 기록 및 태양의 proxy data를 함께 비교하여 지난 1000년간 태양활동에서 나타난 특징들, 즉 흑점의 출현과 오로라 발생사이의 밀접한 관계 및 태양활동의 장단기 주기변화 그리고 Maunder Minimum과 같은 최대 극소기 때 보이는 기후 변화와 태양활동의 특징 등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Previous Earth Science textbooks have mostly lacked the latest astronomical phenomena frequently being reported in mass media such as popular science magazines. One of the main directions in the revision of the 2009 National Curriculum of Korea is to actively include those phenomena. Furthermore, despite a close link between astronomy and physics, the concept of modern physics has not been actively introduced in Earth Science textbooks and at the same time the linkage of physics to astronomy has rarely been studies in physics textbooks. Therefore, the concept of integration among different fields in science is emphasized in the new National Curriculum. Transient phenomena in the high energy astrophysical objects are examples that reflect such issu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troduce transferring a real-time data and making imaging of astronomical observations using e-Science. As a first step, we performed the first experiment for a large data transfer of astronomical observation between Korea and Japan using KOREN, a National Research and Education Test Network. We introduce actively on-going fields of e-Science in observational activities of astronomy and astrophysics, and their close interrelationship with scientific inquiry activities and public outreach activities. We discuss our experiment in the scientific and educational aspects to the primitive e-Science activity in the Korean astronomical society and, in turn, provide a prospective view for its application to the scientific inquiry activities and public outreach activities in the upcoming commercial Gbps-level internet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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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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