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7th century, Sachunwang-sa temple had two extra building-sites behind the Main hall. These two building-sites were found to be in peculiar form different from any another existing stone bases. The stone bases of northern put of these building-sites were decorated to molding as the protruding comers of eaves, which was pierced into a circular hole, and was carved into a form of Gomeck-ii(the stone bases lot supporting the wall). The northern building of sachunwang-sa temple was found to be used as the altar following munduru(文豆婁) method, through the observations of the archives of Samkukyusa(三國遺事) and the Abhiseka stura(skt. 灌頂經). The molding as the protruding cornets of eaves of stone bases was shaped as the roof of a building and the carving of Gomeck-ii gives a proof of the existence of the wall between columns in the altar. The hole of the stone bases protected the wooden cylinder of munduru from the exterior world. The author concludes, through this research, that the altar of Schunwang-sa temple was used lot the religious service during the war for worthship and protecting from the enemies. Also he concludes that these buildings must have been in wooden pagodas constructed upon a square plan, that is with both front and side width equal, haying a quite small scaled and low floored building with its first floor closed on all sides, being different item the usual form.
이 연구는 보성선원의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는 석가불 문수상 보현상 등 삼존불에서 수습된 복장전적에 대해 서지학적 측면에서 분석한 글이다. 보성선원의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는 삼존불은 1647년 이전에 경상도 거창의 견암사(見巖寺)에서 조성되어 현재의 보성선원으로 이관된 불상이다. 삼존불 중 석가불에서 37책이, 문수상과 보현상에서는 각각 18책이 수습되어 전체 13종 73책에 달하는 복장전적이 수습되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중에는 새로운 3종(화엄경, 금강경, 천태사교의집해)의 불교전적은 처음으로 나타난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리고 보성선원의 복장본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전체 13종 73책 중 경전류가 6종 65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이 중에는 조선시대에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간행된 5계통의 법화경 46책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판본은 불상이 조성된 이전에 주로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에서 개판된 사실을 분석하였다.
경상남도 합천군과 창녕군 생활용수 지하수 관정 개발시 지하수 굴착공종으로부터 얻어진 구간별 지층자료와 대수층 수질 자료를 획득하여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지층정보를 파악하기 위하여 지하수공 굴착심도 10m마다 슬라임을 채취하였으며, 대수층 관통시에 지하수 시료를 구간별로 채수하여 전기전도도 및 수질시료를 분석하였다. 경도가 높은 지역의 경우, 음용수 수질기준치에 적합한 지하수를 개발하기 위해서 대수층별 전기전도도를 분석측정하여 경도를 간접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지하수 굴착심도 결정에 이용하였다. 그리고 대수층 구간별 불소 농도를 파악하였으며, 불소 농도가 높은 대수층 구간에서는 하부대수층 메움 등을 실시하였다. 대수층의 수질검사결과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우려 인자들(불소, 경도, 증발잔류물, 질산성 질소, 철, 알루미늄, 아연 등)에 대한 수질기준 초과 가능성을 대비한 양수시험 모니터링을 설계함으로써 지하수공의 수질 특성 파악이 가능하였다. 양수시험과정에서 탁도가 시간에 따라 기준치 이하까지 감소하는 일반적인 경향과 기준치 이상에서 더 이상 감소하지 않는 경향에 대한 원인을 분석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A대학 기관리포지터리(IR)의 자료 유형별 이용통계와 이용자가 A-IR에 접근하는 접근경로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였다. 특히, 접근경로의 변화 추이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노출경로의 확보가 A-IR 이용확산에 기여한다는 것을 검증하였으며, SNS 등 시대적 소통방식이 A-IR의 접근경로로 활용된다는 것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서 향후 기관리포지터리를 활성화하는 노출경로의 다양화 등 운영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Recently Orientalism becomes the center of public interest. So many books related to Cheon Pu Kyung(천부경) are published in Korea. But the present writer thinks that such literature doesn#t communicate us, as it is, the original meaning of Cheon Pu Kyung. Most specialists concentrate on not so much the original text interpretation as annotation in reference to Cheon Pu Kyung. If so, it is difficult for us to find out precisely the real intention of it. Consequently the present writer in the interpretation of Cheon Pu Kyung makes plans to carry out the real intention interpretation and annotation based on Cheon Pu Kyung interpretation of Seok-Kok(석곡) Lee, Kyu-Jun(이규준). Together, the contents on which this article is based on were investigated as follows: 1. words go into 2. the limit of the original text interpretation 3. why does it need the real intention interpretation of Cheon Pu Kyung 4. the interpretative limit of Cheon Pu Kyung literature 5. Cheon Pu Kyung interpretation of Seok-Kok(석곡) Lee, Kyu-Jun(이규준) 6. words go out.
이 연구는 16세기 성리학자이며 문선이었던 구암(龜巖) 이정(李楨)의 도서간행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그 결과 구암은 20종의 도서 편찬 교정 간행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는데, 3종의 서적을 편찬 간행하였고, 4종의 서적을 교정 간행하였으며, 12종의 서적을 간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이황, 남궁침, 김충갑, 김홍 등이 도움을 주었다. 간행된 서적들은 1종을 제외하고 모두 성리학관련도서였고, 서적의 간행사기는 1554년부터 1566년까지로 구암이 성주, 경주, 순천에서 지방관으로 재임할 때였다. 또한 서지사항이 확실한 19종은 모두 목판본으로 간행되었다.
이 연구는 현재 오대산 월정사 성보박물관에 수장되어 있는 $\boxDr$全身舍利經$\boxUl$에 대한 서지학적 고찰이다. 먼저 이 연구에서는 월정사의 연혁에 관한 문제를 문헌사료를 통해서 水多寺 장로 有緣이 13세기 중반 무렵에 改稱했던 것으로 새롭게 조명해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月精寺 八角九層石塔의 건탑 및 全身舍利經의 조성 또한 유연의 중창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고찰한 바, 이 중창시기에 석탑과 다라니경이 조성되었을 것으로 파악하였다.
현대사회는 지식$\cdot$정보사회이며,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가 전달되는 중요한 경로 중의 하나이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도서관의 장서는 그 생산과 수집, 그리고 축적의 과정에서부터 편견과 왜곡으로 인한 굴절과 편향을 멀 수밖에 없었으며. 그것은 결과적으로 도서관이 현대사회의 지식$\cdot$정보의 유통기관으로서의 본질을 흐리게 만드는 주된 요인이 되어왔다. 이 연구는 장서연구의 필요성과 주요 해결 과제, 그리고 그 방법론에 대한 고찰이다. 장서 연구는 도서관장서의 축적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그 장서가 편향성을 띠어 가는 과정을 추적하고 그 편향성의 현단계를 밝히는 작업이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급속한 도서관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요구되고 있는 국내 대학도서관 사서직 계속교육 프로그램 주제를 조사하였다. 국내외 사서직 계속교육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시행의 $2003년{\sim}2006년$ 교육과정을 비교 분석하였고 미국도서관협회 및 미국연구도서관협회가 2005년도에 시행한 교육과정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리고 한국사립대학교도서관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질문지조사를 실시하여 현직 대학도서관 사서들이 요구하는 계속교육 프로그램 주제를 분석하였다. 이들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이용자 교육, 정보검색, 전자저널 및 라이선스 등 대학도서관 사서들이 요구하는 주제분야와 더불어 지적자유, 재난기획, 대학교수진과의 협력, 프리젠테이션 및 교수기법 등 국외 사례 분석을 통해 제시된 교육과정들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도서관에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개념을 적용하여 사람, 사물, 데이터 등의 정보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생태학적인 네트워크 공간으로서의 해석을 시도하였다. 먼저 도서관의 물리적 공간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물과 인터넷 공간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사물인터넷 요소로 정의하였다. 다음으로 다양한 사물들이 상이한 메타데이터와 통신 프로토콜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유용한 정보로서 서로 통합하기 위한 시맨틱 웹 기술 적용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공간속에서 다양한 사물인터넷의 요소들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정보를 도서관 관리 및 이용자 서비스 등 특정 목적에 활용될 수 있는 방안으로서 사물인터넷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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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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