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노년층의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골관절염이라고도 알려진 퇴행성 관절 질환은 척추에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이 질환은 통증과 일상생활에서의 활동 제한을 초래한다. 본 연구는 퇴행성 관절질환 환자의 물리치료 빈도에 따른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방법 : 퇴행성 관절 질환을 가진 30명의 환자가 이 연구에 참여하였고 이들에 취해진 물리치료의 빈도에 따른 효과를 평가하여 그 결과를 물리치료 임상 지침서와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시각적 사상척도(Visual Analog Scale, VAS), 멕길 통증 설문지, 일반적인 설문지에 응했으며 물리치료 전과 후를 물리치료 빈도에 중점을 두어 평가받았다. 결과 : 본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제시된 치료 빈도와 평가에 근거하여 볼 때 놀랄만한 호전을 보였다. 치료 초기와 물리치료를 시작하기 전의 평가 자료를 비교하여 보았을 때 설문지로 평가된 점수에서 큰 향상을 보였다. 결론 : 본 연구는 물리치료가 퇴행성 관절 질환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물리치료 임상지침서는 따라야 할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지만 물리치료 처방에는 정해진 기준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골관절염은 관절연골의 퇴행성 변화로 연골기질의 분해로 인하여 연골 강도와 cushion으로서의 능력이 감소되는 질환이다. 골관절염의 대부분 약물치료는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근본적인 치료효과를 주는 약물은 현재까지 개발되어 있지 않다. 영양약학 제품에 대한 질병의 예방적, 치료 보조적 차원에서 인체에 대한 기초적인 생리활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됨으로써 그 역할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특히, 골관절염 치료에 쓰이는 glucosamine은 proteoglycan (PG)와 glucosaminoglycans(GAGs)의 합성의 전구물질로서 연골세포 생성을 자극하며, 통증, 염증의 경감 및 진행과정을 억제시키고, 관절기능 회복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glucosamine이 어떤 기전에 의해 관절연골세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지 밝혀져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glucosamine sulfate가 연골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측두하악관절장애와 외측 익돌근의 수평적 형태 간의 연관성을 조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0대에서 50대까지 연령군별로 각 남녀 15명씩 임의로 선정한 총 150명의 측두하악관절장애 환자에서 자기공명영상의 수평면 및 시상면상에서 나타난 외측 익돌근 및 측두하악관절의 형태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조사한 해부학적 특성은 외측 익돌근의 최대폭경, 수평 부착각도, 관절원판의 위치, 과두의 변형여부, 관절 삼출액 여부 등이며, 또한 전이부의 통증여부, 과두 주변의 압통 유무와 같은 임상적 소견이 포함되었다. 이들 해부학적 특성 및 임상적 소견의 상호 간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비정복성 관절원판 변위를 가진 경우 외측 익돌근의 부착각도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전이부에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최대 폭경이 유의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연령이 낮을수록 부착각도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남성에서 최대 폭경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결과를 통해 외측 익돌근 수평 부착각도가 관절원판 변위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으며 전이부의 통증이 최대 폭경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외측 익돌근의 높은 수평 부착각도가 관절원판 변위 발생의 중요한 해부학적 기여요인이 될 수 있으며, 측두하악관절의 통증은 외측 익돌근의 활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목적: 관절경하 회전근 개 봉합술 후 파열 정도에 따른 통증 회복의 양상과 경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해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1월부터 2008년 4월까지 관절경하 회전근 개 봉합술을 시행받은 15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평균 연령은 56.4(39~70)세 였다. 수술 후 추시 기간은 평균 20개월(12~30개월)이었으며, 견관절 운동 범위와 임상적 기능적 평가로써 ASES(American Shoulder and Elbow Surgeons) 점수,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 견관절 평가 지수를 이용하였다. 통증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 시각 척도를 이용하였다. 파열 정도에 따른 통증 회복 양상은 전층 파열군과 부분 파열군으로 분류하여 Student T-test를 이용하였고, 통증에 미치는 인자는 다중 회귀 분석을 이용하여 통계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술 후 주관적 시각 척도(Visual Analogue Scale, VAS)는 파열 정도에 따라 의미있는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두 군 모두 지속적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술 후 3주째에 평균값이 상승한 후 하강하였고, 7주째에 평균값이 다시 상승한 후 하강하였다. 주관적 시각 척도가 2이하가 될 때는 술 후 평균 3개월이었다. 술 후 3개월에 통증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술 전 전방 굴곡과 의미있는 관계가 있었다($r^2=0.377$, p=0.021). 결론: 파열 정도에 따른 통증 회복 경과의 차이는 보이지 않으며, 술 전 견관절 전방 굴곡의 운동범위가 술 후 통증의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술 전 견관절 운동 범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적절한 재활 지침이 술 후 빠른 통증 감소와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탄소 면상발열체를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에게 적용하여 통증과 기능정도를 알아보는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2010년 7월부터 2010년 9월까지 C지역에 세 기관에서 총 45명을 대상으로 실험하였다. 대조군(n=15, 여성노인, 무처치)과 기존 세라믹 원적외선군(n=15, 여성노인, 원적외선 적용), 탄소 면상발열체군(n=15, 여성노인, 탄소면상발열체 적용)로 분류하고 치료는 1주에 3회, 3주씩 총 9회 30분씩 원적외선을 양 무릎에 적용하였다. 평가는 실험 전, 실험 후, 3주 후에 측정하였다. 처치후 VAS, PPT, K-WOMAC으로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를 통해 탄소 면상발열체를 사용한 원적외선 온열치료가 퇴행성 슬관절염의 통증감소와 기능향상 효과를 보인바 향후 임상에서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에게 치료방법의 하나로 사용 될 것으로 생각된다.
견봉 쇄골 관절의 관절염 변화 및 골 용해로 인한 통증 및 기능제한은 보존적 치료를 원칙으로 하며, 보존적 치료에 실패하거나, 활동량이 많은 경우 운동선수일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어떤 방법의 치료를 선택하던 간에 이전의 운동 범위를 얻고 통증없이 근력 및 기능회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잘 조절된 재활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대상자의 팔과 다리를 연구자가 잡아당기고, 저항을 준 상태로 대상자가 대상자의 몸통으로 가져가는 수동적 가동범위의 운동인 '저항굴곡MS운동'이 코어를 강화시켜주는 운동임을 증명한다. 또한 본 연구의 목적은 누군가의 작은 도움이 근육강화와 유연성은 물론 관절의 기능회복에 도움을 주며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완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하는데 있다.
본 연구는 경부 전만이 감소된 성인을 대상으로 경부 자세에 따른 관절가동범위와 목 장애지수의 비교 및 상관관계를 알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경부 전만이 감소된(Cobb's 각도 35도 이하) 젊은 성인 34명을 선별하였다. 평가자는 경부 관절가동범위 측정기구를 사용하여 모든 대상자의 굴곡, 신전, 좌측굴곡, 우측굴곡, 좌측회전, 우측회전, 전방 변위를 측정하였으며, 설문을 통하여 목 통증지수를 평가하였다. 모든 평가 후, 경부 전만이 감소된 대상자를 하위집단(전만의 심각한 감소)과 상위집단(전만의 경미한 감소)으로 나누어 관절가동범위와 목 통증지수를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하위집단은 상위집단과 비교하여 Cobb's 각도, 신전, 좌측굴곡, 우측굴곡, 좌측회전, 우측회전, 전방 변위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으며(p<.05), 굴곡과 목 장애지수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5). 목 장애지수의 하위항목 비교에서 하위집단은 상위집단보다 통증, 들어올리기, 두통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p<.05). 평가 간에 상관분석에서 Cobb's 각도는 굴곡, 신전, 좌측굴곡, 우측굴곡, 좌측회전, 우측회전과 유의한 양의 상관이 있었으며(p<.05), 전방 변위, 목 통증지수와 유의한 음의 상관이 있었다(p<.05). Cobb's 각도는 목 통증지수의 하위항목인 통증, 들어올리기, 두통과 유의한 음의 상관을 보였다(p<.05). 본 연구의 결과는 경부의 자세가 관절가동범위와 통증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목적: 내측 개방 근위 경골 절골술 후 통증 조절에서 관절 주위 다중 약물 국소 주사와 내전근관 차단술의 효과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6년 1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개방형 내측 근위 경골 절골술을 시행한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전 예에서 척추 마취를 시행하였으며, 수술 직전 선제 약물 투여 후 정맥내 자가 통증 조절 장치를 시행하였다. 30명의 환자(I군)는 관절 주위 다중 약물 국소 주사를 맞았고, 다른 30명의 환자(II군)는 내전근관 차단술을 시행 받았다. 두 그룹에 대해 수술 후 통증 수준, 추가적인 tramadol hydrochloride 주사의 빈도, 자가 통증 조절 장치 사용 총량 및 버튼을 누른 횟수 등을 비교하였다. 결과: 수술 후 2주째까지 시각통증점수(visual analogue scale)는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추가 tramadol hydrochloride 주사의 빈도는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자가 통증 조절 장치 버튼을 누르는 횟수와 평균 총 fentanyl 소비량에서도 그룹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내측 개방적 근위 경골 절골술을 시행한 환자의 급성기 통증 조절에 있어서 관절 주위 다중 약물 주입 및 내전근관 신경 차단술은 비슷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2003년 10월부터 2006년 3월까지 부산대학교 병원 구강내과 구강안면통증클리닉에 내원하여 RDC/TMD에 의해 측두하악관절의 골관절염으로 진단된 환자 중 본 실험에 동의한 폐경기가 오지 않은 여성 환자를 무작위로 나누어, 주기적 내원 하에 실제로 ASU 300 mg을 연속 복용한 ASU군(총 36명)과 ASU와 동일한 제재이지만 약효가 없는 약물을 복용한 위약군(총 32명)으로 분류하여 ASU를 장기간 투여시 통증, 관절음, 개구제한(LOM), 무통성 편이 개구량(MCO)의 변화뿐만 아니라 골스캔의 단순섭취율(SUR), coronal SPECT상에서의 온점개수(HS), 그리고 CT상에서의 과두 관절면의 비교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ASU군과 위약군의 치료 전, 치료 3개월 후, 치료 6개월 후, 치료 9개월 후의 무통성 편이개구량(MCO)과 통증, 관절음, 개구제한(LOM)의 NAS를 비교시 두 군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ASU군과 위약군의 치료 전, 치료 3개월 후, 치료 6개월 후, 치료 9개월 후의 MCO를 비교시 장치치료를 시행하지 않은 두 군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장치치료를 시행한 ASU군에서 위약군에 비해 치료 6개월 후, 치료 9개월 후에 MCO가 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3. ASU군과 위약군을 초진시 통증에 대한 NAS가 6미만인 경우와 6이상인 경우로 분류하여 치료 전, 치료 3개월 후, 치료 6개월 후, 치료 9개월 후를 비교시 두 군 모두 치료 3개월 후, 치료 9개월 이후에 통증이 더 감소하며, 통증의 NAS가 6이상인 경우에서 ASU군이 위약군에 비해 통증이 더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주었다. 4. 주기적 내원하에 6개월간 약물치료를 시행한 ASU군(총19명)과 위약군(총 21명)의 MCO와 통증, 관절음, 개구제한의 NAS를 비교시 각 군내에서는 임상증상의 개선이 현저하였으나, 두 군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 ASU군과 위약군을 이환측과 비이환측으로 분류하여 측두하악관절의 골스캔의 단순섭취율(SUR)과 coronal SPECT상에서의 온점개수(HS)를 비교시 두 군 모두에서 이환측이 비이환측에 비해 단순섭취율과 온점개수 모두 높게 나타났으며, 단순섭취율과 온점개수는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6. 이환 및 비이환 관절 모두에서 골재형성 반응이 가장 많이 관찰되었고, 골증식체는 가장 적게 관찰되었다. 치료전후의 ASU군(총 34부위)과 위약군(총 20부위)의 과두 관절면을 비교시 ASU군에서 보다 많은 침식소견의 감소경향을 보여주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