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autoclaved autogenous bone reconstruction is one of the established procedures, it may have some problems in bone regeneration and mechanical proper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efficacy of more biologic and anatomical reconstruction where allograft is not readily available. From Aug.1991 to Feb. 1996 the authors analyzed 32 cases of reconstruction with autogenous low heat treated bone. Autogenous graft sites were humerus 4, tibia 4, pelvis 9, and 15 femur. Average follow-up period was 23(range;12-51) months. There were 49 graft-host junctional sites. Diaphysis was 22, metaphysis 10, and flat bone 17. Average duration of healing for the 38 united sites was 7 months. Average union time for each anatomical area 8 months in 19 diaphysis, 12 months in 7 metaphysis, and 12.7 months in 12 flat bone(pelvis). Eleven nonunion sites consisted of 3 diaphysis(3/22), 3 metaphysis(3/10), and 5 flat bone(5/17). Complications other than nonunion were local recurrence(4), bone resorption(3), graft fracture(2), osteomyelitis(1), metal failure(2), and wound infection(1). Initial bone quality and stable fixation technique was important for union rate. Plate and screw is a good method for diaphyseal lesion. Metaphyseal and flat bone are weak area for rigid fixation and one stage augmentation with iliac bone graft can be a salvage procedure.
고등급 표면(high grade surface) 골육종은 골의 표면에서 발생하는 골육종의 희귀한 아형으로, 발생빈도는 전체 골육종의 1%에 못 미친다고 한다. 몇 편의 증례 보고와 연구 논문에서 이 고등급 표면 골육종을 소개하였는데, 국내의 경우 127예의 골육종 중 1예가 고등급 표면 골육종이었음을 기술한 논문이 있으나, 환자 및 진단과 치료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저자들은 66세 여자 환자의 대퇴골 전자하부에서 발생한 고등급 표면 골육종 1예를 진단하고, 수술 전 항암 화학 요법, 광범위 절제술과 사지 구제술 및 수술 후 항암 화학 요법을 시행하였다. 이 종양은 위치만 골 표면에서 발생할 뿐 조직학적으로 전형적인 골수강내 골육종과 같으며, 다른 표면 골육종과는 달리 치료나 예후에 있어 전형적인 골수강 내 골육종과 같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에 있어 방골성 골육종이나 골막성 골육종 등의 표면 골육종과 구별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추후 관찰이 가능하였던 26례의 환자들이 평균 9개월의 짧은 생존기간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환자들에게 고통을 적게 주고 효과적인 비용의 검사를, 즉 흉부 방사선 사진, 복부 초음파,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 복부-골반 전산화 단층 촬영, 기관지 내시경, 소화기 내시경 등의 순서로 진단적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 원발병소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부신경절종은 발생학적으로 신경 능선 세포로부터 기원하는 종양으로 두경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나 드물게 종격동, 후복막 등의 내장 기관에서도 생기며 대부분 양성 경과를 보인다. 그 중 흉요추부의 경막내에 발생한 경우는 매우 드물며, 경추나 흉추보다는 요추부에 대부분 발생한다고 보고되었다. 지금까지 흉요추부의 부신경절종이 보고된 예는 드물기에 저자들은 부신경절종이 흉요추부의 경막내 수막외에 발생한 1예를 경험하여, 자기 공명 영상 및 조직학적 특징과 그 치료 결과를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혈관 외피 세포종은 드문 악성 혈관 종양으로 대부분 성인에서 발생한다. 영아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선천성 또는 영아형 혈관 주변 세포종이라 불리우며, 아주 드물게 발생하고 성인형에 비해 양호한 예후를 보이지만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충분한 절제연을 가지고 절제 되어져야 한다. 본 증례는 출생후 1일째 내원하여, 65일째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한 좌측 전완부의 혈관 외피 세포종의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거대세포종은 늑골에서 드물게 발생할 수 있으며, 후중격에서 발생한 종괴로 나타난 늑골의 거대세포종은 지금까지 4 예가 보고되었다. 38세 남자의 늑골에서 발생하여 후중격 종괴로 보인 거대세포종 1 예를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에서 우측 후상부 중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계가 명확한 다분엽성의 종괴가 우측 3번 늑골과 흉추를 침범하고 있었다. 임상적으로는 후중격에서 발생한 신경절신경종 혹은 그와 동반된 악성 변화를 의심하였다. 그러나 육안적으로 종괴는 우측 3번 늑골에서 발생하여 늑골 바깥쪽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현미경적으로 균일하게 산재된 다핵 거대 세포와 단핵 기질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 늑골에서 발생한 거대세포종에 합당하였다. 거대세포종의 치료를 위해서는 재발과 전이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광범위한 수술적 절제와 술후 방사선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후중격 신경절신경종은 수술적 절제만으로 치료가 가능한 종양이므로, 거대세포종과 반드시 감별해야 한다.
Purpose: Tumors arising in the foot and ankle are uncommon and the malignant tumors are known to be rare compared with those of the other sites. We analyzed the clinical data of patients who have been diagnosed as having a tumor of the foot and ankle. Materials and Methods: From 1989 to 2006, we analyzed 185 patients who have been treated surgically and were pathologically confirmed of having tumors of the foot and ankle. Their clinical characteristics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Results: One hundred and fifty-seven cases were benign (84.9%) and 28 cases (15.1%) were malignant. 108 cases (58.4%) were benign soft tissue tumors and 49 cases (26.5%) were benign bone tumors. Malignant tumors included 17 cases (9.2%) of soft tissue tumors, 8 cases (4.3%) of primary bone tumors and 3 cases (1.6%) of metastatic bone tumors. The most common benign soft tissue tumor was ganglion (23 cases). Enchondroma (9 cases) was the most common among the benign bone tumors. Malignant peripheral nerve sheath tumor was the most common malignant tumor (4 cases). The predilection site for benign tumors was at the forefoot around toes while for the malignant tumor was around the ankle. 4.6% of benign soft tissue tumors and 8.2% of benign bone tumors had locally recurred and 14 cases (50%) of malignant tumor were confirmed as having distant metastasis. Conclusion: The ratio of malignant tumor and its metastasis rate was high. Therefore, the histopathologic confirmation is essential when treating tumors of the foot and ankle.
Purpose: We analyzed 35 patients of malignant tumors of the foot and ankle to evaluate clinical manifestation. result of treatment and prognosis. Materials and Methods: Thirty five patients who were histologically confirmed for malignant tumors of the foot and ankle from September 1984 to May 1999 were investigated. Results: There were 16 males and 19 females. with an average age 38.3 years. Ten tumors were originated from bone and 25 from soft tissue; osteosarcoma (8) was the most common bone tumor and synovial sarcoma (8) and malignant melanoma (6) were common in soft tissue tumors. Surgical procedures included; marginal resection (2), limb salvage procedure after wide resection (5) for bone tumors, and amputation (12), wide resection (4), marginal resection (5) for soft tissue tumors. In some cases, perioperative chemotherapy and radiotherapy were given. There were 2 local recurrences and 11 metastases; 5 metastases were found at the time of initial diagnosis. Average follow-up was 3.5 years. Conclusion: We conclude that suspicion and early diagnosis are important in malignant tumors of the foot and ankle, and the resection margin must be obtained more thoroughly during surgery with perioperative adjuvant therapy, if necessary.
건활막거대세포종은 이전에 색소성융모결절성 활막염으로 불리던 질환으로, 활막, 점액낭, 힘줄 등에 생기는 드문 양성 종양이다. 미만형의 건활막거대세포종은 국소형에 비해 드물고 그중에서도 관절 외에 발생하는 것은 더 드물다. 또한 대부분은 하나의 관절을 침범하기 때문에 양측을 대칭적으로 침범한 것도 매우 드물다. 이에 저자들은 64세 여자 환자에서 양측 손목의 신전건과 굴곡건을 모두 침범한 관절 외 미만형의 건활막거대세포종의 증례에 대해 초음파와 자기공명영상검사 소견을 중심으로 보고하고자 한다.
목적 : 상지에 발생한 악성 및 침윤성 종양에서 분절절제 및 재접합술을 시행후 그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1986년부터 1994년까지 상지에 발생한 악성 및 침윤성 종양으로 분절절제 및 재접합술을 시행한 10례를 대상으로 평균 7년 7개월(3년 4개월~10년 2개월)간 추적하였다. 수술의 적응증은 절단 외에는 적절한 절제방법이 없는 stage II B의 종양을 대상으로 하였다. 종양의 종류는 연골육종이 3례, 골육종이 2례, 병적 골절을 동반한 거대세포종이 2례 동맥류성 골낭종을 동반한 광범위한 연골아세포종, 병적 골절을 동반한 광범위 유잉육종, 연부조직 및 골을 침범한 평활근육종이 각각 1례씩이었다. 종양의 발생부위는 근위 상완골이 6례로 가장 많았고 견갑골 3례, 전완부의 연부조직 1례였다. 10례중 7례에서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하였고 3례에서는 변연절제술을 시행하였다. 결과 : 다발성 전이로 수술후 40개월에 사망한 1례를 제외하고 9례에서 종양의 국소재발이나 전이는 없었다. 최종추시시 상지의 평균기능점수는 65%(43~90%)였고, 수부의 파악력은 정상측에 비하여 평균 75%(28~95%), 집는 힘은 평균 82 %(63~100%)였다. 수술후 합병증으로는 3례에서 상처의 이개가 있었으나 치유되었고, 1례에서 수술후 요골신경의 마비소견이 보였으나 수술후 3개월에 신경기능은 회복되었다. 결론 : 상지에 발생한 악성 및 침윤성 종양의 치료로서 분절절제 및 재접합술은 선택적인 환자에서 절단술 대신에 부분 상지 구제술로서 추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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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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