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과학기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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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과학기술처 김용진 장관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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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3 s.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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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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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제 17대 과학기술처 장관으로 취임한 김용진장관은 본지와의 특별대담에서 "과학기술혁신 5개년계획"을 수립하여 각 부처의 과학기술 정책을 종합 체계화하고 아울러 이 계획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장관은 금년은 과학기술처 출범 30주년이 되는 해로 제30회 과학의 날(4월21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여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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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중계 - 서정욱 장관이 밝힌, '21세기의 과학기술 진흥정책'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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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7 s.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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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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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서정욱 과학기술부장관은 지난 5월 24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포럼(이사장:김시중) 토론회에서 '21세기 과학기술 진흥정책'을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서장관은 이 강연을 통해 "20세기의 과학기술이 엄청난 공헌도 했지만 적지않은 과오도 범했다"고 지적하고 "21세기의 한국의 과학기술은 20세기의 과학기술이 저질러 놓은 모순과 과오를 시정하면서 지구가족, 인류사회의 미래를 위해 큰 기여를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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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과학기술동향-미국편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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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 no.6 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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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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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3
  • 현대과학은 일조일각에 따라 변모, 발전되어가고 있다. 과학시대에 사는 우리로서 과학기술정보에 민감하지 않고는 오늘을 판가름할 수 없을 것이며 또한 내일을 예측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해외과학기술동향을 연재하여 과학기술인을 위한 참고자료로 소개하고저 한다. 본 원고는 과학기술처 정책자료에서 발췌 수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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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과학기술자대회 및 과학기술상 시상식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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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 no.1 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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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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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지난 5월 19일 본연합회에서 주최한 제2회 전국과학기술자대회가 시내 삼일당에서 정일권 국무총리 김기형 과기기술처장관을 비롯하여 과학기술계 원로귀빈 다수참석하에 2000여명의 회원이 일당에 모여 성대한 행사로 막을 올린 바 이는 우리 과학기술인의 대동단결로 치솟는 자발적 웅변이기도 하였다. 우리 과학기술인 자신의 분발과 사명완수라는 자각의 계기요, 과학기술진흥사업의 범국가적인 사업추진에 영위기와 환경조성을 하는데 선구적 역할을 담당 수행한다는 뜻있는 대행자로써 차후, 과학기술인의 연중행사로 그 기틀을 굳건하게 밀어 나아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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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story and the Role of Citizens' Organizations in Science and Technology (과학기술 관련 시민사회운동의 역사와 그 역할)

  • Park Jin-Hee
    • Journal of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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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 no.1 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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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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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korean society confronts with social problems which are resulted from the rapid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While the governments politic has concentrated on the economic applic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various citizens groups have been organized to solve the social problems by themselves. Historically the so called citizens movement in the field of science and technology was formed with the influence of students movement in 1970s. The activities and the aim of the movement have changed in accordance with the state of the korean society. They pay more attention to the enhancement of citizens participation in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This paper is intended to evaluate the role of the citizens organizations in terms of their participation in the policy-making, formation of alternative scientist and engineer. The practices of the organizations are classified in three periods which corresponds to the process of social movement in Korea. It is further attempted to suggest the future role of those o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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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국과학기술자 국내유치에 관한 간담회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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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8 s.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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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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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지난 7월10일 부터 7월20일가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민관식)와 재미한국과학기술자 협회(회장 최상일)는 제5차 국내외한국과학기술자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바 있다. 종합학술대회 개최 목적의 하나인 재외 한국과학기술자 국내유치을 위해 대회 마지막 날인 7월20일 과학기술회관9층 강당에서 재미한국과학기술자 국내유치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인의 우수한 두뇌를 국내에 유치하여 과학기술의 진흥과 산업발전에 가속화 하자는 것은 오늘의 시점에서 볼 때 충분한 타당성을 지닌 의도이다. 반면에 해외에서 활동중인 우리 과학기술인들이 조국의 현실을 이해하면서도 선뜻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의 희망은? 그들의 요구는? 또한 이미 유치되어 일하고 있는 이들의 형편은? 국내 산업기술계와 기업체 대표들의 발언을 간추려 본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측에서 민관식 과총회장을 비롯 산업기술계 중진들과 재미측에서 최상일 박사 (재미과협화장)등 재미과학기술자(제5차 종합학술대회 참가자)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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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 30년 문제있다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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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4 s.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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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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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우리나라가 과학기술입국의 기치를 높이 든 것은 1966년 한국 최초의 과학기술두뇌집단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발족되면서부터이다. 그로부터 30년 우리의 과학기술은 어떤 족적을 남긴 것일까. 한국과학기술 30년을 조명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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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과학기술교육 어디로 가나 - 과학기술지도자의 산실

  • Choe, Hyeong-Seop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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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3 no.9 s.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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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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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21C는 과학기술이 이끄는 사회로 과학기술교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과학기술교육 현실은 너무 열악하다. 교육부 부총리체제의 출범을 계기로 한국 과학기술교육의 바람직한 진로 모색을 위해 특별기획 "대학의 과학기술교육 어디로 가나"를 4회에 걸쳐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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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인물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한영성 위원장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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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11 s.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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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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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제4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장으로 취임한 한영성씨를 만나보았다. 한위원장은 "과학기술자문회의는 창조적 과학기술능력 확보를 위한 기초과학 육성과 질높은 과학기술인력 양성 등 과학기술기반 확충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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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언론인 칼럼 - 과학기술 대중화운동

  • Lee, Ju-Ho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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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8 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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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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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과학기술의 뒷받침없이는 나라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지금 우리 경제가 처한 어려움을 푸는 해법도 과학기술분야에서 찾아야 한다. 국력을 총동원해 과학기술 대중화운동을 전개하여 경제를 회생시킨 영국의 사례는 우리에게 좋은 교훈이 되고 있다. 우리 모두 전국민의 과학화가 지속적인 경제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인식하고 과학기술 대중화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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