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과학기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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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과학기술처 김용진 장관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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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3 s.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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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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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제 17대 과학기술처 장관으로 취임한 김용진장관은 본지와의 특별대담에서 "과학기술혁신 5개년계획"을 수립하여 각 부처의 과학기술 정책을 종합 체계화하고 아울러 이 계획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장관은 금년은 과학기술처 출범 30주년이 되는 해로 제30회 과학의 날(4월21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여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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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계동정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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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5 no.4 s.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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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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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우수 과학도서 마크제 선정도서 독후감 대회 - 한국과학문화재단/2002년도 "제1차 IT비즈니스스쿨 연수단" 참가자 모집/제2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 중소기업청/2002년도 상반기 과학교육 안내 - 국립중앙과학관/세계적인 전시.컨벤션센터 부산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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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연-기초과학진흥과 고급인력양성 우선되야

  • Kim, Dong-Han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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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11 s.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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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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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이 내용은 지난 10월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된 과총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외국에서 본 한국의 과학기술」이란 연제로 김동한박사가 발표한 특별강연의 요지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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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적고 번역서 의존 높은 기술과학서들

  • Lee, Seong-Su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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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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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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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우리나라의 경우 기술과학서 중 컴퓨터 관련서가 대종을 이루며 순수과학이 기술과학의 그늘에 가려지는 경향까지 보인다. 또 번역서가 차지하는 비중도 큰 데다 미국과 일본에 편중돼 있음도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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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에도 기획은 계속된다-과학.기술

  • O, Wan-Jin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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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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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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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기술과학의 변모는 사회발전으로 이뤄진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세계를 넓게 바라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기술과학 서적의 탄생은 그런 의미에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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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저술의 흐름-자연과학

  • Kim, Myeong-Ja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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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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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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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이데올로기로 양분됐던 동서구도가 무너지면서 과학기술이 새로운 국제질서로 부상하고 있다. 과학기술 개발의 변화는 한바탕 격동기임을 실감케 한다. 정보통신기술은 국가정책으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인체게놈계획에 따른 생물기술의 관심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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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비 교육정책의 방향

  • 신현석
    • Proceedings of the Korea Technology Innovation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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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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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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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새로운 밀레니엄을 불과 몇 년 앞둔 지금 우리는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기술 등 전 분야에 걸쳐 전개되고 있는 역동적인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냉전시대의 종식 이후 세계의 정치 구도는 경제패권을 둘러싼 지역화.블럭화의 경향을 보여주고, 플랜트와 하드웨어 중심의 규모의 경제가 기술중심의 소규모화 된 현장중심의 범인의 경제로 전환되는 와중에 있다. 사회.문화적 측면에도 오늘날 우리는 국제화, 다원화, 지방화의 무드 속에서 조직구조의 변화는 물론 이에 따른 인간의 가치관과 생활양식의 변화를 때로는 능동적으로 혹은 피동적으로 체험하고 있다. 한편, 과학 기술 분야의 변화는 거대 에너지와 물자를 활용하는 ‘힘-중심적’ 방향에서 새 사고와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지식-중심적’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과학과 기술에 있어서도 에너지, 재료, 기계 등 대대적으로 활용하는 거시적 과학과 기술로부터 지식, 정보, 통신을 중심에 두는 정밀과학, 정밀기술 쪽으로의 변화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의 변화와 관련된 교육적 대응의 원리는 두 가지 형태로 집약될 수 있다. 교육은 본질적으로 순응(accommodation)과 적응(adaptation)이라는 서로 상반되는 두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 순응의 원리는 교육의 탄생이래 교육목적의 본질에 해당되는 것으로 기존 사회질서의 유지와 체제 존속을 위해 교육은 과거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의미 있는 문화내용을 엄선하여 미성숙한 학생들에게 전수하고 그들로 하여금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도록 하는 사회화에 그 일차적인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순응의 원리를 강조하는 교육은 과거 지향적이며 외부의 변화에 대해 수동적인 자세를 견지한다. 한편, 적응의 원리에 입각한 교육은 문화와 전통에 대한 피동적 전승을 넘어서 사회의 변화에 따라 교육체제와 내용을 바꾸는 등 적극적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인간육성에 힘을 기울이는 교육방식을 취한다. 시대적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교육은 이제 기왕의 많은 교육적 신화들을 타파하고 뉴 밀레니엄을 준비해야할 기로에 서 있다. 현재의 변화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미래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인간을 육성하기 위한 오늘날 교육의 사명은 우선 미래사회를 위한 교육정책의 방향을 수립하는 일이다. 교육정책은 국가의 교육방침으로서 현실 교육문제의 해결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발전을 기약할 수 있는 장기적인 비젼과 목표 속에서 정립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의도하에 본 연구는 21세기를 대비한 교육정책의 방향을 탐색하고 그에 따른 정책적 과제를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하에 본고는 \circled1 과거 우리 나라의 교육정책을 반성적으로 회고하고, \circled2 미래사회에 대한 전망과 교육적 시사점을 분석하며, \circled3 마지막으로 21세기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교육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내용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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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속의 과학 - 기술과 상상력은 영화의 힘

  • Jo, Hui-Mun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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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6 s.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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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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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영화는 과학기술의 산물이다. 멸종한 공룡을 영화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쥬라기 공원'이나 컴퓨터 이미지만으로 만들어진 영화 '토이 스토리' 등이 바로 새로운 기술과 상상력에 탄생한 것이다. 프랑스나 미국처럼 일찍이 산업과정을 거친 나라들에서 영화가 먼저 시작되었고 과학적 기반이 두터운 나라들의 영화가 경쟁력을 주도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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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과 예술 -과학문화와 새로운 감수성-

  • Jin, Ik-Song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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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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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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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오늘날의 예술은 과거보다는 그 경계를 넓혀 점점 더 빠르게 과학정신에 가까워져가고 과학에 의한 기술과 그 발전이 예술창작에 중요한 매개(Medium)로 작용하여, 과학기술에 의한 인류문명의 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예술가들은 과학기술을 하나의 '새로운 감수성'으로 받아들여 포스트 휴먼(Post human)시대에 인류가 꿈꾸어왔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인류의 정체성(正體性)을 재정립시킬 것으로 여겨진다. 나는 순수 예술가로서 홀로그램 기술을 응용한 현대예술(회화)을 실험하는 과정에 있으며, 과학적 실험실에 예술적 감수성을 버무려'새로운 패러다임의 예술적 감수성'을 증명하고자 실험하는 작가이다. 이것은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하나의 사회적 공동체로서 함께 인류문명에 기여할 수 있는 어떤 사유(思惟)의 형상화이며, 과학과 그 기술이 예술과 더불어 인류의 미래를 이끄는 혜안(慧眼)이 되어주길 바라는 기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