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코로나19 이후 공급사슬 리스크에 대한 주요 이슈와 연구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해외 및 국내 저널을 바탕으로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고, 뉴스와 기사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텍스트 분석을 실시하였다. 선행연구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코로나19 이후에 대한 공급사슬 리스크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해외 및 국내 저널, 나아가 뉴스 기사에서 이전 선행연구와는 다른 공급사슬 리스크 회복, 대응 및 민생 등과 같은 연구 동향을 알 수 있었고, 기업에 있어 공급사슬 리스크에 대한 실무적 전략 및 통찰력을 제안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화주와 물류업체의 협업을 통하여 급변하는 물류 환경에 유연하기 대응하기 위한 공급사슬망에서의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과 리스크 분류체계를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첫째, 공급사슬리스크와 관련된 기존연구를 고찰하여 18가지의 리스크 발생 원인별로 47개의 리스크요인을 파악하였다. 둘째, 파악된 리스크 요인을 토대로 기업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급사슬망 관점에서 3개의 대분류와 10개의 중분류로 분류하였다. 셋째, 분류된 리스크에 대해 화주기업과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설문 실시 후 확인적 요인분석, 집중타당성, 판별타당성 검증기법을 이용하여 공급사슬망 리스크 분류의 타탕도를 검증하였다. 마지막으로 검증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제시한다.
글로벌화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공급사슬은 더욱 광역화되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이는 공급사슬위험의 발생과 피해를 확대시키고 있다. 공급사슬위험관리는 리스크의 요인분석과 선제적이고 전략적 접근에 따라 기업의 성과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본 연구는 공급사슬의 리스크 요인이 위험관리전략과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증분석을 위해 공급사슬위험요인으로 공급, 수요, 운영, 네트워크, 외부환경으로 분류하였으며, 위험관리전략으로 적극적 전략과 소극적 전략으로 구분하였으며, 기업성과로는 재무와 운영성과로 연구모형을 설정하여 설문조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구조방정식 모델의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운송물류위험요인의 유형에 따라 물류위험전략의 선택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수용전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으로는 외부환경과 인적자원리스크이며, 위험회피전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으로 외부환경리스크가 채택되었다. 위험감소전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으로는 운영과 경제/재무이며, 위험전가전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은 운영과 재무리스크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운영과 인적자원리스크와 같은 내부적인 리스크에 대하여 소극적인 수용 또는 전가전략을 채택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위험관리에 있어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분석의 결과 기업들은 대내외적인 리스크 요인에서 외부적 요인보다는 내부적 리스크 요인에 대하여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추진전략은 기업의 성과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기업들은 기업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리스크 요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위험관리 전략을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공급사슬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한 손실 현상, 즉 공급사슬리스크에 대한 인지와 관리의 중요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첫째, 공급사슬리스크와 관련된 기존 연구들을 고찰하여 공급사슬리스크의 요인들을 파악하였다. 둘째,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전 연구에서 제시된 공급사슬리스크의 요인들을 물류센터의 입장에 맞게 6개의 카테고리와 15개의 세부요인으로 통합, 조정 하였다. 셋째, 통합, 조정된 요인들에 대해 물류센터와 외주업체를 대상으로 AHP 기법을 이용, 설문을 실시하여 각 요인간의 중요도를 측정하였다. 마지막으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공급사슬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한 손실 현상, 즉 공급사슬리스크에 대한 인지와 관리의 중요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첫째, 공급사슬리스크와 관련된 기존 연구들을 고찰하여 공급사슬리스크의 요인들을 파악하였다. 둘째,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전 연구에서 제시된 공급사슬리스크의 요인들을 물류센터의 입장에 맞게 6개의 카테고리와 15개의 세부요인으로 통합$\cdot$조정하였다. 셋째, 통합$\cdot$조정된 요인들에 대해 물류센터와 외주업체를 대상으로 AHP 기법을 이용, 설문을 실시하여 각 요인간의 중요도를 측정하였다. 마지막으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비즈니스 생태계의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공급사슬 내에서 야기는 되는 리스크의 종류도 매우 복잡하고 다양해 지고 있다. 특히 최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기존 기업이 직면하던 전통적인 공급사슬 리스크 요인 이외에 새로운 리스크 요인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한 부정적 구전을 예를 들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대표적인 소셜 미디어인 유튜브(YouTube) 통해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부정적 구전의 파급력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부정적 구전의 제작자의 사회적 자본이 부정적 구전의 파급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동영상의 부정적 감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연구하였다. 그 결과 부정적 구전 생성자의 사회적 자본은 부정적 구전의 규모와 속도에 영향을 주며, 나아가 동영상의 부정적 감정 단어는 동영상 제작자의 사회적 자본과 부정적 구전의 규모에 있어 조절효과를 보였다.
일본 산업에 내재된 구조적인 문제점에 지진 영향이 더해지면서 일본 제조업이 구조적인 변화를 겪을 가능성 증대되고 있다. 기존 일본 제조업의 공급사슬 모델은 그동안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왔으나, 지진과 같은 위기상황에서는 전체 생산 시스템이 중단되는 등 리스크 대응 측면에서는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 기업의 국내 경영 리스크 증대 및 제조업의 공급사슬 변화 영향으로 일본 기업의 해외 이전 현상이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기업의 해외이전 과정에서 한일 기업의 협력 가능성도 증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한국 기업은 적극적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시점에서 한국 정부 및 지자체는 이전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 일본 기업유치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포스코 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대지진 이후 일본 제조업의 변화 전망과 시사점"의 주요 내용을 정리 요약한 것이다.
최근 기업은 급속한 기술의 변화, 고객 니즈의 다변화, 경쟁 환경의 심화 등으로 인한 시장요인 뿐만 아니라 천재지변, 테러, 사회 정치적 이해관계 등의 통제 불가능한 불안요인으로 인해 예측이 어렵고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에 놓여 있어,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들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리스크 관리의 연구 분야에 대해 공급사슬관리(SCM)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해당 분야의 핵심 연구를 파악하여 해당 분야의 유용한 학문적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다.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해외 저명한 저널에 게재된 논문 정보를 수집하여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과 인용 및 공저자 정보로 생성되는 네트워크를 분석하였다.
소셜 미디어상의 부정적 구전에 대한 기업의 공급사슬 리스크의 중요성과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관련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제품의 부정적 구전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유통되는지, 부정적 구전의 유통과 확산에 영향을 주는 주체의 특징은 무엇인지를 사회적 교환이론에 기초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트위터를 이용해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에서 4개 자동차 기업의 자동차 리콜 정보를 수집하였다. 최초 트위터(Seed tweet)를 바탕으로 부정적 구전의 유통과 확산을 살펴보기 위한 RT(Re-tweet) 네트워크를 구조를 분석하여 부정적 구전 네트워크의 특징을 파악하고, 초기 유포자의 특성이 부정적 구전 확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부정적 구전은 다수 이용자와 연결된 허브 이용자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스몰월드 네트워크 구조임을 확인하였으며, 초기 유포자의 영향력이 크고 상호호혜성이 높을수록 부정적 구전 확산의 속도와 규모가 유의미하게 증가함을 발견하였다.
우리나라 정부는 글로벌 보안 추세와 전쟁 및 테러리즘에 대처하기 위해 컨테이너 보안조치(CSI, 24시간 규칙 포함), 종합인증 우수업체(AEO) 등 다양한 보안 제도 및 보안 조치를 도입했다. 하지만 수출입 과정의 다양한 구성원들은 CSI, 24시간 규칙, AEO의 목적과 기능에 여전히 부정적이다. 이것은 보안 리스크를 수출입 과정의 장애나 방해 요인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리스크를 규명, 측정, 평가하고 적절한 관리 방안을 제시함에 있다. 이를 위한 리스크규명과 리스크관리에 따른 성과 측정을 위해 선행연구 및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를 통해 대상 리스크를 상대적인 값을 구분하여 Key Risk, Major Risk, Minor Risk로 나눌 수 있었으며 각 리스크를 대상으로 분산분석을 실시하여 집단별 관리정도의 차이를 알아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회귀분석을 통해 리스크관리 정도별 물류성과 검증을 실시하여 CSI 리스크관리가 물류 재무적 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며, CSI 리스크관리와 AEO 인증 리스크관리는 물류 서비스 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아낼 수 있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