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골연골 이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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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의 연골결손에 대한 자가 골연골 이식술 (Mosaicplasty for the Treatment of the Chondral Defect of the Knee)

  • 최남홍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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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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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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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슬관절의 연골 결손에 대한 치료로 여러가지 방법이 시행되어 왔는데, 기존의 방법들은 치 유된 결손 부위가 섬유연골로 덮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시행되는 자가 골연골 이식술과 자가 연골세포 이식술은 결손 부위가 대부분 초자연골로 덮힌다고 알려져 있다. 이 논문에서는 자가 골연골 이식술의 기초적 연구, 적응증, 수술 기법, 수술 후 결과를 기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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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의 연골결손에 대한 자가 골연골 이식술 (Mosaicplasty for The Treatment of the Chondral Defect of The Knee)

  • 최남홍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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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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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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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슬관절의 연골 결손에 대한 치료로 여러가지 방법이 시행되어 왔는데, 기존의 방법들은 치유된 결손 부위가 섬유연골로 재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시행되는 자가 골연골 이식술과 자가 연골세포 이식술은 결손 부위가 대부분 초자연골로 재생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 논문에서는 자가 골연골 이식술의 기초적 연구, 적응증, 수술 기법, 수술 후 결과를 기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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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 결손의 치료

  • 이범구;심재앙
    • 대한관절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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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관절경학회 제21차 추계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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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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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연골 결손은 자체 치유 능력이 적어 그 크기가 1 cm 이상인 경우 골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3-tesla MRI 등의 발전으로 인해 수술 전에 미리 연골 손상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어 연골 손상의 치료를 더욱 적극적으로 할 수 있다. 이제까지 연골 손상에 대한 수술적 치료는 세척술(lavage) 및 변연 절제술(debridement), 미세 천공술(microfracture), 자가 골연골 이식술(autologous osteochondral graft), 자가 연골 세포 이식술(autologous chondrocyte implantation, ACI), 동종 골연골 이식술(osteochondral allograft)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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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골 체 골연골 병변에 대한 최신 지견 (Current Concepts of Osteochondral Lesions of Talus)

  • 박용욱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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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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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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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골연골 병변에 관한 논문들을 살펴본 결과, 연구 방법, 각기 다른 치료 방법에 의해 얻어진 결과가 상당한 가변성을 보였다. 현 시점에서 골연골편 제거술 및 병변의 변연 절제와 천공술 그리고 자가 골연골 이식술 등이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가장 적절한 치료 수단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유추하기 위해서는 무작위 임상 실험과 동일한 연구 방법에 의한 결과 측정의 비교가 우선되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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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 박리성 골연골염에 대한 자가 골연골 이식술 (Autogenous Osteochondral Grafts for the Osteochondritis dissecans of the Knee)

  • 한성호;양보규;이승림;정선욱;서지현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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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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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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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적: 슬관절에 발생한 박리성 골연골염을 자가 골연골 이식술을 이용하여 치료한 후 치료 결과를 평가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0년 5월부터 2000년 5월까지 본원에서 자가 골연골 이식술을 사용하여 치료한 박리성 골연골염 환자 15명 19예 중 1 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13명 17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연령은 23.4세 (20세$\~$32세)로, 전 예가 남자였으며, 평균 추시 기간은 24.2개월(12개월$\~$110개월)이었다 치료는 관절경적 방법 또는 관절 절개술을 이용하여 골연골 자가 이식 기구(OATS, Arthrex, USA)를 이용하였다 결과: 외상의 과거력이 전 예에서 존재하였으며, 명확한 주 외상력이 7예, 반복적인 경미한외상력이 10예였다. 병변의 위치는 대퇴 내과 11예 중, 확장된 전형적 위치가 9예, 하중앙부가 2예였으며, 대퇴 외과 6예는 모두 하중앙부에 위치하였다. 자기 공명 영상 분류상 II 등급은 1예, III 등급이 11예, IV등급이 5예였으며, 관절경적 분류상 III 등급이 12예, IV등급이 5예였다. 병변의 크기는 평균 3.19$cm^{2}$(1$cm^{2}$ $\~$ 8$cm^{2}$)이었다. 임상적으로 Aichroth의 기준에 의한 판정 결과는 우수 3예(18$\%$), 양호 11예 (65$\%$), 보통 2예 (12), 불량 1예 (5$\%$)로 83$\%$에서 양호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 추시 자기 공명 영상 촬영 또는 관절경 검사상 이식된 관절면이 일치하고 만족할만한 연골 두께를 유지하며, 이식편의 침 강이나 이완 소견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결론: 자가 골연골 이식술의 치료 결과는 슬관절의 박리성 골연골염 중 병변의 크기가 크고($\geq$1$cm^{2}$),체중 부하 부위를 침범하는 병변, 및 불안정성 병변 (자기 공명 영상 또는 관절경 단계 $\geq$3)에 대하여 자가골연골 이식술의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음을 제시한다 그러나 자가 골연골 이식술의 임상적 인 유효성을 판정하기 위해서는 보다 장기적인 추시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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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결손에 대한 자가 골연골 이식 수술 후 이차 관절경 소견 (Second look Arthroscopic finding after Osteochondral Autogenous Graft Transfer for the Chondral defect of the Knee)

  • 최남홍;곽호윤;송백용;배상욱;이인묵;김우진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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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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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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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적 : 이번 전향적 연구의 목적은 슬관절의 연골 결손 환자의 치료로서 자가 골연골 이식술을 시행한 후 이차 관절경을 시행하여 관찰하는 것이다. 재료 및 방법 : 슬관절의 연골 결손의 치료로 자가 골연골 이식술이 시행된 40명의 환자 중 14면에서 이차 관절경이 시행되었다. 환자들의 연령은 $17\~59$세로, 평균 연령은 34세였다. 수술 전 14명 중 11명에게서 자기 공명영상을 시행하여 9면에서 연골 결손이 관찰되었으나 관절경술상 전례에서 연골결손을 확인하였다. 연골 결손의 부위는 대퇴골 내과가 7명, 활차 부위가 4명, 대퇴골 외과가 3명이었다. 연골 결손의 크기는 평균 $13\times10mm$, 최소 $5\times10mm$, 최대 $22\times20mm$이었다. 사용된 골연골의 갯수는 1개를 사용한 경우 8명, 2개가 3명, 3개가 2명, 5개가 1명이었다. 결과 : 수술 후 추적 관찰은 평균 21개월이었다. 대부분의 경우 수술 후 6개월에 이차 관절경을 시행하였다. 시행한 환자의 $86\%$에서 이식된 연골의 경도가 주변의 연골과 같았으며, $93\%$의 환자에서 주변 연골과 잘 융화된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결론 : 자가 골연골 이식술을 자가 골연골 이식술은 슬관절의 연골결손의 치료의 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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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골의 골연골 병변 (Osteochondral Lesion of the Talus)

  • 이근배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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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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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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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최근에 스포츠 손상이 증가하고 관절경을 이용한 치료가 발전하면서 조기에 더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추세이다. 또한 방사선 소견에 비하여 관절경하에서는 연골이 불안정하거나 분리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기존의 수술 적응증보다는 좀 더 광범위하게 관절경 검사 및 수술적 치료가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치료 방법을 하면 $1.5cm^2$ 이하의 병변을 가진 50세 이하의 환자는 관절경을 이용하여 변연 절제술, 연골하 천공, 연마, 미세 골절술, 소파술 등의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같은 방법으로 50세 이상의 $3cm^2$ 이하의 병변을 가진 환자 중 mosaicplasty와 자가 연골 세포 이식술을 적용할 수 없는 환자에서 시도해볼 수 있다. $1.5\sim3cm^2$의 병변을 가진 50세 이하의 환자, 그전의 관절경적 치료로 실패한 경우에는 자가골 연골 이식 또는 자가 연골 세포 이식술을 이용하여 치료해야 한다. $3cm^2$ 이상의 병변을 가진 50세 이하의 환자는 자가 연골 세포 이식술이나 동종 골 연골 이식을 이용하여 치료하며, 50세 이상의 환자는 관절 고정술이나 족근 관절 인공치환술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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