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고위층

검색결과 48건 처리시간 0.03초

쌍천 하성단구의 토양 특성 (Soil Characteristics on the Fluvial Terrace in the Basin of Ssangcheon)

  • 강영복;박종원
    • 대한지리학회지
    • /
    • 제35권2호
    • /
    • pp.159-176
    • /
    • 2000
  • 본 연구는 남한강 상류의 소지류인 쌍천 유역에 발달한 하성단구의 퇴적물을 모재로 발달한 토양 특성을 조사.분석하였다. 중위 단구의 A1층은 갈색(10YR 4/3)의 미사질토양이고 발달도가 낮은 입상구조이며 B1층은 황갈색(10YR 5/8)의 사질식양토로 아각괴상구조이다. 고위단구의 A1층은 옅은 적갈색(5YR 4/3)의 미사질양토 내지 황갈색(10YR 5/8)의 미사질식토로 발달도가 낮은 아각괴상구조이다. B1층은 적색(2.5YR 3/6)의 사질식토 내지 밝은 적갈색(2.5YR 4/6)의 식양토로 발달도가 양호한 아각괴상구조이다. 고위단구 퇴적층을 모재로 발달한 토양의 구조는 중정도의아각괴상구조이고 조직이 치밀하다. 토양은 A1층, B1층,B2층으로 되어 있으며 또한 B층은 점토가 집적되어 있고 점토 피막이 나타난다. 쌍천의 중위단구상에 발달한 토양은 황갈색토이고 고위 단구상의 토양은 적색토이다. 고위단구 퇴적물을 모재로 발달한 본 적색토는 생성시가가 민델-리스 간빙기의 이전에 생성된 것으로 현재보다 온난한 생물-기후 조건하에서 탈규산화를 동반하는 적색토화작용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위단구에 발달한 적색토는 토양단면의 형태적 및 물리 화학적인 특성등으로 보아 고적색토로 분류된다.

  • PDF

고위(高位) 및 저위생산답(低位生産畓)에서의 철(鐵)의 함량(含量)에 관(關)하여 (The Iron Content of High and Low Productive Paddy Soil)

  • 오왕근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1권
    • /
    • pp.12-20
    • /
    • 1960
  • 고위생산답(高位生産畓) 22개(個)와 매년(每年) 호마엽고병(胡麻葉枯病)을 발생(發生)시키는 저위생산답(低位生産畓) 18개토양(個土壤)을 분석(分析)하고 활성철(活性鐵)과 열염산(熱鹽酸)에 녹는 철(鐵)의 분포상태(分布狀態)를 조사(調査)하였으며 그 결과(結果)는 아래와 같다. 1. 작토중(作土中)의 활성철(活性鐵)의 함량(含量)과 청취(聽取)한 정조수량간(正粗收量間)에는 밀접(密接)한 정상관(正相關) (${\gamma}=0.68$, 고등(高等)의 유의성(有意性)이 있음)이 있다. 2. 고위생산답(高位生産畓) 토양(土壤)의 활성철(活性鐵) 및 열염산가용철(熱鹽酸可溶鐵)은 저위생산답(低位生産畓) 토양(土壤)에서의 그것보다 현저(顯著)히 많았으며 각(各) 토양별(土壤別) I 층(層)의 그 평균함량(平均含量)과 열염산가용철(熱鹽酸可溶鐵)에 대(對)한 활성철(活性鐵)의 비율(比率)은 아래와 같다. 고위생산답(高位生産畓) 조사점수(調査點數) 활성철(活性鐵)% 활성철(活性鐵)/염산가용철(鹽酸可溶鐵) 잔적토(殘積土) 6 1.313 0.374 하성토(河成土) 9 1.334 0.335 해성토(海成土) 5 1.120 0.382 평균(平均) 20 1.224 0.359 저위생산답(低位生産畓) 조사점수(調査點數) 활성철(活性鐵)% 활성철(活性鐵)/염산가용철(鹽酸可溶鐵) 잔적토(殘積土) 5 1.15 0.370 하성토(河成土) 8 0.472 0.191 해성토(海成土) 5 1.068 0.362 평균(平均) 18 0.808 0.288 그러나 표(表)에서와 같이 잔적토(殘積土) 저위생산답(低位生産畓) 각층(各層)의 철(鐵)은 고위생산답(高位生産畓)에서 보다 낮지 않았다. 3. 해수(海水)의 영향(影響)을 받지 않은 고위생산답(高位生産畓)에서는 표층토(表層土)의 세탈(洗脫)이 적었으나 동(同) 저위생산답(低位生産畓) 및 해성토(海成土)에서는 그 세탈(洗脫)이 크고 동세탈물(同洗脫物)은 심층(心層)에 집적(集積)되여 있다. 4. 해성토(海成土)에서는 고위생산답(高位生産畓)이나 저위생산답(低位生産畓)을 막론(莫論)하고 집적층직하(集積層直下)에 활성철량(活性鐵量)이 심(甚)히 적은 층(層)이 있다. 그리고 집적층(集積層)은 고위생산답(高位生産畓)에서는 II-III층(層)(지표면(地表面)으로부터 60cm이내(以內))에 저위생산답(低位生産畓)에서는 I-II층(層)(지표면(地表面)으로부터 대개(大槪) 30cm이내(以內))에 위치(位置)한다. 5. 같은 고위생산답(高位生産畓) 및 저위생산답(低位生産畓)에서는 토성간(土性間)의 활성철함량(活性鐵含量)에 큰 차이(差異)가 없다. 6. 내산씨(內山氏)의 4개(個)기본(基本)토양형별(土壤型別)로는 동일(同一)토양형((土壤型)이라도 고위(高位) 저위생산답별(低位生産畓別)로 활성철(活性鐵)의 함량(含量)에는 차이(差異)가 크다.

  • PDF

해외 사장 개척은 '신뢰감' 구축으로 시작

  • 김주혁
    • 정보화사회
    • /
    • 통권179호
    • /
    • pp.2-3
    • /
    • 2006
  • 소프트웨어 분야는 2~3년을 손해 보더라도 신뢰감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하는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보여줘야지 고위층 인사와의 친분 등 '과시'만으로 비즈니스가 되는 건 아니다.

  • PDF

성인 1인 가구의 성별에 따른 고위험 음주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nfluencing Factors of High Risk Drinking by Gender in Single Adult Households)

  • 이정욱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2권6호
    • /
    • pp.321-331
    • /
    • 2021
  • 본 연구는 성인 1인 가구의 고위험 음주에 관한 영향요인을 분석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만 19세 이상의 음주경험이 있는 1인 가구 32,389명이었다. 자료 분석을 위해 대상자를 지역사회건강조사의 고위험 음주율 지표에 따라 고위험음주군을 추출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 특성의 차이 및 고위험음주 영향요인을 파악하였다. 자료 분석은 IBM SPS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복합표본설계를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우리나라 1인 성인 가구의 고위험 음주율은 15.0%(남성 25.8%, 여성 5.8%)로 나타났고, 고위험 음주의 영향요인은 연령과 고등학교 이하의 교육수준, 서비스직 종사, 흡연을 하는 경우, 우울감을 경험한 경우, 고혈압을 진단받은 경우, 아침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가 남성과 여성의 공통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에게만 영향을 주는 요인은 스트레스, 여성에게만 영향을 주는 요인은 당뇨 진단을 받은 경우로 나타났다. 연령의 경우 남성은 장년층에서, 여성은 20-30대 청년층에서 고위험 음주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경제력의 원동력인 청장년층의 고위험 음주율이 높고, 특히 스트레스나 우울감 경험 등의 정신적인 요인이 고위험 음주 영향요인으로 나타난 본 연구결과는 1인 가구의 고위험 음주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건강행태 및 생활습관의 세밀한 분석을 통한 맞춤형 보건정책과 함께 정신건강 프로그램의 연계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북한 테러범죄의 변화양상에 따른 대응방안 -김정일 정권 이후 고위층 권력 갈등을 중심으로 (The Changing Aspects of North Korea's Terror Crimes and Countermeasures : Focused on Power Conflict of High Ranking Officials after Kim Jong-IL Era)

  • 변찬호;김은정
    • 시큐리티연구
    • /
    • 제39호
    • /
    • pp.185-215
    • /
    • 2014
  • 한국은 지금까지 북한의 테러범죄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다. 현재 북한정권에 의한 테러 범죄행위 발생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이고, 김일성 정권의 북한 테러범죄 행위는 통치자금 확보라는 목적 하에 독재로 자행되어 왔다. 이후 김정일 김정은 정권 동안 테러범죄 행위를 살펴보면, 비(非)권력 집단의 목표인 권력쟁취 경제이권 확보 등을 성취하고자 하는 갈등이 원인으로 작용하여 범죄행위로 표출되고 있음이 드러난다. 본 연구는 테러 대책의 궁극적인 목적이 장차 발생할 가능성 높은 위협에 대하여 사전예측 대비해야 한다는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이를 위해 집단 간 권력 갈등이 범죄의 한 요인이 된다고 설명하는 George B. Vold(1958)의 이론을 적용했다. 이에 다양한 북한 테러범죄 원인 중 각 시대별 고위층 권력 갈등으로 인한 테러범죄 행위를 분석하고,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는 향후 대응방안을 제시하였다. 북한의 테러범죄 행위는 김정일 정권 이후, 고위층 간 권력 판도가 시대별로 급격히 변화하면서 세력 쟁취와 이권 강탈을 위한 권력 갈등으로 인해 더욱 심화되었다. 북한 고위층의 권력 갈등이 북한 테러범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관련된 정보 첩보 수집이 단편적인데다가 미국에 의존하는 등 실제적인 대응이 미약한 실정이다. 게다가 북한 테러범죄에 대한 심각성 및 시급함의 공감도 역시 높지 않아서 체계적인 국제공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공조 방안에 대한 논의조차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더욱이 최근 DDoS공격 청와대 홈페이지 변조 GPS 교란전파 발사 무인정찰기 침투 등 수 많은 테러범죄 행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이 같은 비(非)대칭 테러범죄 행위가 미칠 파문에 비해 그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북한 테러범죄의 원인을 밝히고 대응하기 위해 휴민트(HUMINT) 테킨트(TECHINT) 등을 통한 고위층 정보 수집을 확대하고, 이를 종합 분석하는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한편, 탈북자 등 정보원의 보호 및 감독을 통한 포괄적인 수집체제를 확립해야 한다. 그리고 북한 테러와 관련된 국제협력에 적극 동참하여, 국제협약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국제적인 공조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핵 미사일 테러와 함께 한층 정교해지고 첨단화 되어가는 사이버 전자 테러 전문기술에 대비하기 위해 법령 제 개정 및 관련 기구 예산 등 제도적 정비와 기술을 보완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개발 등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PDF

남한강 중류 하성고위면의 고적색토 (Paleo-red Soil on the High Fluvial Surface in the Middle Basin of Nam-Han River)

  • 강영복;이상민
    • 한국지구과학회지
    • /
    • 제26권8호
    • /
    • pp.828-835
    • /
    • 2005
  • 본 연구는 남한강 중류의 좌안에 분포하는 하성 고위면의 지형특성과 그 단구퇴적층을 모재로 발달한 토양특성을 밝히는데 있다. 조사토양인 적색토는 토양의 형태적, 물리 화학적 및 점토광물의 특성으로 보아 적색토로 분류된다. 토양특성과 고위면의 지형적 특성으로 보아 본 적색토는 제4기의 현재와는 다른 생물 기후환경차에서 탈규산화 작용과 적색토화 작용에 의하여 생성된 고적색토로 사료된다.

경안천 유역 하성면에 발달한 토양 특성 (Soil Characteristics on the Fluvial Surface in the Basin of Kyeongan-cheon (Stream))

  • 강영복;신광식
    • 한국지구과학회지
    • /
    • 제27권5호
    • /
    • pp.548-556
    • /
    • 2006
  • 본 연구는 경안천 유역에 발달한 유물 지형인 하성면의 퇴적층을 모재로 하여 형성된 토양 특성을 밝히는 데 있다. 조사 지점의 적색토의 A층은 적갈색(5YR/4/3)의 미사질식토로 발달도가 미약한 아각괴상 내지 입상 구조이다. B층은 황적색(5YR4/3) 내지 명적색(2.5YR4/6)의 미사질식토로 발달도가 약한 아각괴상 구조를 보이며 적색의 점토 피막과 망간결핵이 나타나는 점토 집적층의 특징을 갖는 argillie층이다. 토층은 $A_1-B_{1t}-B_{2t}-C$ 층으로 되어있다. 하성 고위면의 퇴적층을 모재로 발달한 본토양은 과거 제4기의 온난한 생물기후 상태하에서 이루어진 강력한 탈규산화 작용과 염기용탈 및 적색토화 작용에 의하여 생성된 고적색토의 일종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본 적색토는 현재보다 온난한 생물-기후상태하에서 탈규산화를 동반하는 적색토화 작용에 의하여 형성된 고적색토로 판단된다.

중국(中國) 토양(土壤) 계통(系統) 분류(分類) 안(案)의 소개(紹介) 및 고찰(考察) (An Introduction to the Chinese Soil Taxonomic Classification System)

  • 정연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26권3호
    • /
    • pp.215-221
    • /
    • 1993
  • 중국(中國)은 1991년에 새로운 토양계통분류법(土壤系統分類法)을 1차(次) 시안(試案)으로 확정 발표하였다. 본 체계는 미국의 Soil Taxonomy 체계와 비슷한 형태계량적규준(形態計量的規準)(Morpho-metric definition)으로 되어 있고 전산(電算)프로그램화(化)도 가능한 체계로 되어 있다. 분류체계는 목(目)(Order, 토망(土網)), 아목(亞目)(Suborder, 아망(亞網)), 군(群)(Group, 토류(土類)), 아군(亞群)(Subgroup, 아류(亞類)), 속(屬)(Family, 토속(土屬)), 통(統)(Series, 토종(土種))으로 되어 있고, 현재 13개 목망(目網), 33개 아목(亞目), 77개 군(群), 301개 아군(亞群)으로 분류되어 있다. 특징적표층(特徵的表層)은 유기표층(有機表層) 등(等) 8종, 진단표하층(診斷表下層)(차표층(次表層))은 표백층(漂白層) 등(等) 10종, 기타 특징토층(特徵土層)은 석회적표층(石灰的表層) 등(等) 12종, 그리고 암성(岩性) 등(等) 23종의 토양 생성적(生成的) 특징(特徵) 또는 현상(現像)을 분류기준으로 쓰고 있다. 분류상의 특징은 고위도(高緯度)나 고산지대(高山地帶)의 영구동결층(永久凍結層)을 강조하여 아목수준(亞目水準)에서 분류하였고 논토양이나 관개퇴적토(灌漑堆積土), 영양분(營養分)이 심층(深層)까지 집적(集積)된 채전(菜田) 등(等) 인위적(人爲的) 영향(影響)을 크게 받은 토양을 최고차(最高次) 분류단위(分類單位)인 목수준(目水準)에서 독립(獨立)시키고 있을 뿐 아니라 인위적인 교란(攪亂)을 받았으나 아직 단면(斷面)의 발달이 없는 토양을 초육토(初育土)의 아목수준(亞目水準)에서 구분하고 있다.

  • PDF

화학적 풍화지수(CIA)로 본 한반도 중남부 화강암류의 화학적 풍화 경향성 (Chemical Weathering Trend of Granitic Rock by evaluated with CIA in Southern Korea)

  • 김영래
    • 한국지형학회지
    • /
    • 제18권3호
    • /
    • pp.53-64
    • /
    • 2011
  • 한반도 중남부에 분포하는 10-20m 두께의 화강암류 풍화층은 화학적 풍화가 주도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된 심층풍화층으로 알려져왔다. 본 연구는 이런 기존의 주장이 어느 정도의 타당성을 지니는가를 규명하기 위하여 화학적 풍화 정도를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풍화지수인 화학적 풍화지수(CIA)를 통하여 살펴보았다. 한반도 화강암류의 CIA는 50 전후이며, 장석류의 화학적 풍화가 진행된 초기 모습에 머물러 있다. 이는 열대기후지역인 홍콩의 80과는 거리가 멀며, 고위도 냉대지역은 핀란드의 60에도 훨씬 못미치는 지수이다. A-CN-K 도식상의 분포 특성으로도 한반도의 화학적 풍화 정도는 매우 미약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한반도 중남부 화강암지역의 풍화층 형성 성인에 대한 추후 논의가 더 필요하다.

지방자치단체 재정관리 투명성 확보를 위한 발생주의·복식부기회계 개선방안 탐구 (A Schemes of Improving about Accrual Basis Accounts and Bookkeeping by Double Entry for Financial Transparency of Local Governments)

  • 최락인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 /
    • 제18권1호
    • /
    • pp.157-166
    • /
    • 2013
  • 본 연구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관리의 투명성에 대해 살펴보고 복식주의 발생주의 회계를 통해 이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재정 개혁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주요한 내용을 정리하면 첫째, 정부회계기준의 지속적 개선의 필요, 둘째, 회계과목의 설정과 프로그램 예산과목과 연계 필요, 셋째, 정부사업에 투입된 자원의 총비용을 객관적으로 산정하기 위한 원가회계시스템의 구축 필요, 넷째, 공무원의 인식변화와 현재 순환보직 인사제도의 문제점 개선 및 교육훈련을 통한 회계공무원의 전문성 확보, 다섯째, 고위층의 관심과 공직 윤리시스템 강화, 여섯째, 내부 통제와 감시제도의 강화 필요, 일곱째, 독립된 외부전문가의 회계감사 실시와 회계전문가집단의 역할 필요, 마지막으로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전산시스템 구축과 연구개발(R&D)사업이 지속적으로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