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고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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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학 일본의 연구소 일본의 학술대회 - 일본유학 경험기

  • 이천
    • 전기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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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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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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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전기학회를 통하여 우연히 원고청탁을 받고는 일본에서 학위과정을 마친 분이 수없이 많은데, 보잘것 없는 필자가 일본유학기를 쓴다는 것이 어줍잖은 일이라고 고사했으나 너무 간곡히 부탁하시고, 또 모두 눈코뜰새없이 바쁜 상황이라 아무도 이러한 부담을 지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감히 이 난을 채워보고자 한다. 내용은 학위과정을 통해 느낀 일본의 대학, 박사후 과정을 보낸 일본의 연구소, 일본체류 중에 그리고 귀국해서도 매년 일본응용물리학회에 참가하면서 느낌 일본의 학술대회에 대한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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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댐의 운영수위와 버들류 군락의 상호관계 (Correlation between Salix Communities and Water level in Namgang-Dam)

  • 정혜련;김기흥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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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2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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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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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남강댐은 평지에 위치하여 댐 높이가 낮고 댐운영 수위의 편차가 작기 때문에 계획홍수위 아래 완경사 비탈면이 갈수기인 3월부터 5월 사이에 장기간 노출되어 5월 전후에 발아하는 식생 특히, 버들류가 이입, 성장하여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다. 현재 형성된 대규모의 버들류 군락은 댐수질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자기솎음질(self-thinning)에 의해 고사한 버들류의 유목으로 인하여 댐운영에 많은 애로를 초래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버들류 군락 형성과 댐운영수위와의 상관관계를 도출하여 버들류를 적절하게 제어할 수 있는 댐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버들류의 이입시점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하여 현재의 남강댐 건설 직후인 1979년, 2003년 2010년의 항공사진과 수심측량에 의한 지형도를 이용하여 버들류 군락의 확장 경향을 분석하였다. 또한, 버들류의 이입시점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하여 방형구를 설치하여 버들류의 밀도 및 흉고직경을 조사하고, 성장추에 의한 수령을 조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남강댐 연안대에 분포하는 버들류는 총 17종이며, 출현빈도가 높은 종은 선버들(Salix nipponica), 버드나무(Salix nipponica), 왕버들(Salix gracilistyla), 등으로서 선버들(Salix nipponica)이 우점종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강댐 연안대에 분포하는 버들류의 수령을 조사한 결과 수령은 약 9년~10년, 흉고직경 10~15cm, 수고 7~8m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댐운영수위와 버들류의 수령을 분석한 결과 2002년 5월 댐수위 38.5~41.0m 일 때 연안대의 수면부근에서 1단계로 이입, 정착한 것으로 보이며, 2004년 및 2005년 5월경에 댐수위 36m일 때 2단계로 이입, 정착하여 현재 대규모 군락을 형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남강댐 버들류 군락의 형성은 버들류의 발아기에 댐수위 부근의 습지에서 발아환경이 최적인 온도와 저토환경에서 일시에 이입,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남강댐과 같이 평야부에 위치한 댐에서 댐운영 및 댐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버들류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버들류의 발아기에 댐운영 수위를 최대한 높여 현재의 버들류 군락에 의하여 발아, 성장이 불가능하도록 하거나 아니면 댐운영 수위를 낮추어 발아해도 홍수기 동안 장기간의 침수에 의하여 고사되도록 하는 댐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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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간척지의 토양염농도와 지하수위의 하계 상승이 이식한 과수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oil Salinity and Soil-wetting by Summer-Rising of Water Table on the Growth of Fruit Trees Transplanted at the Saemangeum Reclaimed Tidal Land in Korea)

  • 손용만;전건영;송재도;이재황;김두환;박무언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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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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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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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최근 조성된 새만금간척지의 범용화의 일환으로 과수원조성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무화과, 블루베리 등 6개 수종을 식재하였다. 2009년 5월 31일 이식한 과수묘목은 초기에 활착이 양호한 편이었으나 점차 고사주의 발생이 심화되면서 월동전 10월 말에는 생존율이 사과 4~28%, 배 6~25%, 복숭아 0%, 포도 83~88%, 무화과 25~39%, 불루베리 0~3%로 급격히 감소하였고 신초장도 정지되거나 고사하였다. 이처럼 고사주가 많이 발생한 원인은 토양염농도가 전 생유기간 중 토양 EC가 3.0 dS $m^{-1}$이하로 낮게 유지되어 염해 발생가능성이 적은 반면에 여름강우기 높은 토양수분조건과 호우시 정체수가 많이 발생하여 생긴 침수해로 추정된다. 새만금토양은 투수계수가 121 cm $day^{-1}$로 정체수가 생길 가능성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정체수에 의한 침수해가 발생하는 것은 여름장마기에 지하수위의 상승과 토양의 수분포화도가 높아짐에 따라 토양의 강우수용능력이 10~24 mm 정도로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적은 강우량에도 정체수가 많이 발생하는 간척지의 특성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이식묘목이 전멸한 복숭아는 습해에 약한 생리적 특성, 거의 전멸에 가까운 높은 고사율을 보인 블루베리는 산성토양을 좋아하는 생리적 특성 때문에 알칼리성의 간척지 특성(pH 8.0-8.4)에 적응하지 못하여 생긴 결과로 해석된다. 따라서 새만금 간척지에서의 과수원조성은 제염과 더불어 배수문 제가 선결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추정된다.

차광처리에 따른 산채류 생육특성 (Growth characteristics of Wild vegetables by shading treatment)

  • 안송희;문정섭;이용문;양진호;김동원;김주;김희준;안민실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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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8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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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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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산채는 주로 산지에서 자생하는 것을 채취하거나 자생지와 비슷한 환경의 임간에서 재배하여 수확을 한다. 본 시험은 차광처리를 통해 산지가 아닌 노지에서 산채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대상작목은 개미취(Aster tataricus), 눈개승마(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단풍취(Ainsliaea acerifolia), 박쥐나물(Parasenecio auricudatus var. matsumurana), 산마늘(Allium microdictyon), 어수리(Heracleum moellendorffii), 우산나물(Syneilesis palmata)이다. 시험작목을 전북 남원시 허브시험장(표고 500m) 포장에서 2017년 4월에 종묘를 정식하여 약 2년간 재배하였다. 고온기인 5월부터 9월까지 35%, 55%, 75%, 95% 차광정도를 달리하여 설치 한 후 시설 내의 기온, 상대습도 등 환경조건 및 재배작물의 고사율, 출현율, 생육특성 등을 조사하였다. 시설 내부의 평균 기온은 차광정도가 높아질수록 다소 낮아졌으며, 상대습도는 점차 높아졌다. 차광정도별 고사율을 조사한 결과 개미취, 어수리, 우산나물의 경우는 차광비율에 상관없이 각각 3.6%, 5.7%, 9.8%로 낮게 나타났다. 반면 단풍취와 산마늘의 경우 차광 비율에 따른 편차가 크지는 않았지만 최대 고사율이 각각 20.0%, 36.8%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또한 눈개승마 75% 차광에서 50.0%, 박쥐나물 35% 차광에서 100% 고사율을 보여 적정 차광비율 선정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정식 2년차 4월 평균 출현율은 개미취 100%, 눈개승마 86.2%, 단풍취 84.3%, 박쥐나물 77.9%, 산마늘 97.5%, 어수리 88.9%, 우산나물 96.3%이었다. 다만 단풍취, 박쥐나물은 차광정도가 높아질수록 출현율이 높아졌고, 어수리는 차광정도가 높아질수록 다소 출현율이 낮아졌다. 또한 생육특성 조사 결과 초장은 단풍취를 제외하고 차광처리별 경향성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엽장과 엽폭은 산마늘을 제외한 작목들은 차광이 강할수록 커지는 경향이었다. SPAD 값은 개미취와 산마늘은 처리구역별 차이가 없었으나, 나머지 작물은 차광이 높아질수록 SPAD 값도 커졌다. 시험결과 표고 500m지역에서 개미취, 산마늘, 어수리, 우산나물은 차광수준에 따른 생육의 차이가 크지 않거나 차광이 낮아도 생육이 비교적 양호하였다. 그러나 단풍취와 박쥐나물은 차광정도에 따라 생육의 차이가 분명하였으며, 차광이 높아질수록 생육이 좋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산채류 노지재배를 위해서는 연차 간 작목별 생육특성, 수량성, 상품율, 경제적 분석 등의 추가적인 조사가 이루어져 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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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캔 재활용산업 활성화, 이젠 정부가 나서야 한다

  •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
    • 벤딩인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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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3호통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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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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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캔압축기 분야는 자판기산업에 있어 엄연한 유관분야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자판기를 통해 캔음료가 유통시 그 최종단계에서는 반드시 빈캔이라는 부산물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를 유기적으로 수거해 환경과 재활용 정책에 일조 할 수 있는 캔압축기는 비록 필수적이지는 않더라도 산업계 필요성이 큰 분야라 할수 있다. 하지만 현재 자판기 옆에서 캔압축기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듯 캔압축기 업체들의 사업활동도 미미하기 그지없는 게 현실이다. 그저 있어도 없는 듯, 없어도 있는 듯 한 존재로서 산업의 가느다란 연결고리를 잡고 있는 현실에서 캔압축기 업체들이 느끼는 고충이 적지 않다. 아무리 좋은 성능의 제품을 만들고, 환경산업에 일조 한다는 자부심을 위안 삼는다 해도 기대에 못 미치는 사업성과에 업체들은 언제까지 앞날만을 기약하고 있기 힘든 상황이다. 이 같은 현실에 있어 캔압축기를 생산하는 업체들의 모임인 '한국폐캔회수장비생산자협의회'가 정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재활용 산업 활성화 지원 정책을 호소하고 나섰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없이는 캔압축기 산업분야가 고사상태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이 이번 건의의 배경이다. 본란에서는 이 같은 한국페캔회수장비생산자협의회의 정부 건의 내용을 중심으로 오늘의 캔압축기 업체들이 처한 현실을 살펴보고 향후 재활용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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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솔수염하늘소(Monochamus alternatus) 방제를 위한 휴대용 수피제거기 개발 및 산란 방지 효과 (Invention of the Portable Bark Remover for Control of Pine Wilt Disease by Disruption of Oviposition of Insect Vector (Monochamus alternatus))

  • 김준범;박영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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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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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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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소나무재선충(Bursaphelenchus xylophilus)에 의해서 발생되는 소나무재선충병(Pine wilt disease)은 우리나라 소나무림에 피해를 주고 있다. 소나무재선충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Monochamus alternatus Hope) 성충이 건전한 소나무의 신초를 갉아먹는 후식과 산란을 통해서 옮겨진다. 현재까지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는 metam-sodium SL(25%)약제를 사용하여 고사한 소나무를 훈증하는 것이 주된 방법이었으나 농약에 의한 환경오염이나 훈증을 위해 피복하는 비닐로 인해 산림경관을 해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따라서 휴대용 수피제거기(Portable Bark Remover)는 산림 사업용 엔진톱 끝부분에 장착되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고사목 방제 현장에서 간단하고 빠르게 수피를 제거 함으로써 매개충의 산란과 부화 등의 서식처 제공이 차단되어 결국 온전한 생활사를 완성 할 수 없어 죽게 되도록 친환경적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방제를 위한 휴대용 수피제거기의 활용은 파쇄, 소각, 훈증 등의 기존의 방제 방법에 비하여 비용의 절감과 높은 방제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실험적 급성 신우신염이 유발된 이유기 백서에서 methylprednisolone이 TGF-${\beta}1$, 세포고사 및 신반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ethylprednisolone on TGF-${\beta}1$, Apoptosis and Renal Scarring in Experimental Acute Pyelonephritic Weaning Rats)

  • 황수자;성순희;이승주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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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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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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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 적 :성장기 신장에서의 급성신우신염은 신반흔으로 진행된다. 신반흔의 형성에는 세균자체보다도 숙주의 염증반응과 면역반응의 산물인 TGF-${\beta}1$이 세포 고사를 증가시키고 세포증식을 억제함으로서 섬유화를 촉진한다고 하였다. 이에 저자는 항염증제인 methyl-prednisolone (MP)이 실험적으로 급성신우신염을 일으킨 이유기 백서에서 신반흔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생후 3주(체중 50-60g)된 이유기 Sprague-Dawley 백서의 방광에 삽입된 16 guage의 실리콘 도관내로 107/mL 농도의 E coli (ATCC No. 25922, pili형)를 5 mL씩 주입하여 급성신우신염을 유발하였다. 실험군은 1군 (ceftriaxone 단독투여, n=31)과 2군 (MP와 ceftriaxone투여, n=28)으로 나누었고 대조군 (n=43)에는 약제를 투여하지 않았다. 실험 1주와 3주에 실험동물을 희생하여 병리 조직학적 소견상 염증점수, 세포고사 지수와 TGF-${\beta}1$ 발현점수 및 섬유화 점수를 관찰하였다. 결 과 : 사망률은 II군이 $21.4\%$였으나 대조군 $41.9\%$, I군 $32.3\%$와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염증 점수는 실험 1주에 II군에서 $0.8{\pm}0.87$로 대조군의 $2.3{\pm}0.87$, I군의 $1.7{\pm}0.79$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다 (P<0.05. 세포고사 지수는 실험 1주에 II군에서 $2.9{\pm}2.15$로 대조군의 $10.0{\pm}1.95$, I군의 $8.3{\pm}2.53$에 비하여 유의 하게 낮았다 (P<0.05). TGF-${\beta}1$발현도 실험 1주에 II군에서 $0.8{\pm}0.72$로 대조군의 $1.90{\pm}67$, I군의 $1.8{\pm}0.60$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다 (P<0.05). 섬유화 지수는 실험 3주에 II군에서 $0.8{\pm}0.63$로 대조군의 $1.8{\pm}0.83$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다 (P<0.05) 결 론 : 성장기 백서의 실험적 급성 신우신염에서 MP는 ceftriaxone단독 투여에 비하여 염증 반응, 세포고사, TGF-${\beta}1$발현, 섬유화를 모두 감소 시켰다. 즉 항생제 외에 항염증제의 병용투여가 신반흔의 정도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치료지연등 신반흔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에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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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 & Leadership

  • 대한산업보건협회
    • 안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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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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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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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우리에게 있어서 꿈은 어떤 의미일까? 중간고사가 있던 어느 날 학교 도서관에서 밤을 셌던 적이 있었더랬다. 물론 시험기간에만 그랬지만, 우연히 앉은 자리에 무심코 칸막이에 적혀 있는 낙서를 보고 순간 꿈의 의미를 심각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다. 낙서의 내용은 이러했다. "이 순간 잠을 자는 이는 꿈을 꾸지만, 잠을 이기는 자는 꿈을 이룰 것이다." 짧은 낙서기는 했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과연 나에게 꿈은 있는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번 호에서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정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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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대 문헌신화에 나타난 한국상(韓國像) - '천손강림신화'의 '한국(韓國)'을 중심으로 (A study of 'image of Korea' in myth of 'Kojiki' & 'Nihonshoki' - Focused on 'Kara' in 'the myth of Tensonkorin')

  • 이창수
    • 비교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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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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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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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is paper is writed in "Kojiki" and "Nihonshoki" chronicles of the most important in the configuration of the myth known as the 'the myth of Himuka' and the myth of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transmission is to analyze the structural 'the myth of Tensonkorin'. There is dual structure and the two appeared in the literature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tried to consider. Korea in terms of both tradition and the literature is limited. However, each appeared sporadically in the literature in their own tradition, elements of ancient Korea shows signs of a glimpse of the image. It appeared that 'the myth of Tensonkorin' in 'Kojiki' 'Kara' is said. They also commonly appear in the literature about the cheonsongangrimsinhwae academia in Japan until now, the so-called 'Himuro car myth' has been recognized as a starting point. However, a closer analysis of the literature focused on factors that cheonsongangrimdameun xi 'Himuro car myth differs from. Sora can see that John bukbanghyeong tradition. The myth of the southern Kyushu region and annexed 'the myth of Himuka' that can tell incorporated into.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소형 위성용 분리장치의 성능평가 (Performance evaluation on the separation device activated by shape memory alloy actuator)

  • 최준우;이동규;황국하;이민형;김병규
    • 한국항공우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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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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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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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에서는 형상기억합금 구동기를 이용한 소형위성용 비폭발식 분리장치를 소개한다. 앞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분리장치의 부품의 교체를 통하여 제안된 분리장치의 신뢰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고사전하중(preload) 하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충격 실험을 통하여 비폭발식분리장치의 장점인 저충격 발생을 확인하였고, 발사환경 및 우주 환경실험을 통하여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검증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충격실험, 진동실험 및 열진공실험 후 고사전하중에서 저충격을 발생시키며 안정적으로 작동 가능한 비폭발식 분리장치를 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