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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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홍보관 활성화에 관한 인식 : 경상북도 지역 중심으로 (A Study on Awareness of the Revitalization of Tourism Promotionality through Focus Group Interview : Focus on the Gyeongsangbuk-do Area)

  • 남태석;허종국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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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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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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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 본 연구에 참여한 FGI 대상자들은 경상북도 관광 홍보관 활성화에 관한 인식 및 장기적인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내·외 관광객 시장에 맞는 관광 홍보관 및 안내소 기능 통합이 필요하며, 모바일 환경 변화에 따른 관광 홍보관 IT 기술 접목과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통합 시스템 구축과 로컬 푸드, 특산물 판매, 관광 기념품 판매 연계, 지역 기업의 판매망 구축을 통한 경상북도 지역의 관광자원·안내을 연계한 차별화된 서비스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 즉, 경상북도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이를 통한 각 지역의 이해관계자 업무 소통과 공유하여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관광홍보관 활성화를 통해서 경상북도 방문하는 국내·외래 관광객의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에 대한 장기적인 홍보관 운영·마케팅 구축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시하였다. 연구의 한계점으로는 FGI 분석 결과를 통한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기 때문에 분석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다소 한계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향후 구조화된 설문조사를 통한 정량적 연구로 보다 타당성 높은 연구결과를 담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경상북도 지역의 관광 홍보관 책임자, 관광공무원 이해 관계자, 관광분야 전문가, 다양한 전공 분야의 교수에 대한 표본의 수를 좀 더 확보하여 분석방법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질적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국산 작약의 산지별 유효성분 비교 (Comparison of Effective Constituents of Korean Paeony Roots(Paeoniae radix) Cultivated in Different Regions)

  • 성원용;윤광로;장상문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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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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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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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백작약 및 적작약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는 경북 의성지역 외 5개 지역에서 1999년에 재배된 작약뿌리를 현지에서 수집하여, 산지별로 작약의 지표물질로 알려진 paeoniflorin, albiflorin 및 benzoic acid의 함량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국내산 작약의 재배 지역별 paeoniflorin 함량은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백작약 2.06%로 가장 높았다. 산지별로는 경기도 광주지역의 적작약 1.52%이었으며, 전라북도 임실 지역에서 재배된 적작약이 1.33%로 가장 낮았다. Albiflorin의 함량은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적작약에서 2.0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낮은 지역은 적작약에서 2.0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낮은 지역은 경상북도 의성 지역과 전라북도 임실 지역의 적작약이 0.05%와 0.06%이었다. Benzoic acid의 함량은 경상북도 청도 지역에서 0.12%로 가장 높았으며, 경상북도 울진 지역이 0.0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Paeoniflorin, albiflorin 및 benzoic acid의 함량은 유사한 비례적인 상호관계를 나타내었으나,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1년근 적작약의 paeoniflorin 함량에 대한 albiflorin 함량의 비율은 타 지역과 달리 1.60 및 1.77로서 paeoniflorin에 비하여 albiflorin의 함량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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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취재-도승희 경상북도 교육감

  • 한국건강관리협회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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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8호통권2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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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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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42년 간 2세 교육에 헌신해 온 도승희 경상북도 교육감은 '교육개혁이 꽃피고 열매 맺는 곳은 일선 학교이며, 교수-학습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 이라는 신념으로 경북 교육의 선진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의 하루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연마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서 시작되고, 그 교육 정책을 점검하고 독려하는 데서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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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과학관을 찾아서-경상북도 과학교육원

  • 도태기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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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0호통권3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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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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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기초과학교육의 열린마당으로 1971년 문을 연 경상북도 과학교육원은 93년 포항시 북구 용홍동으로 이전, 1만여평의 땅에 6층짜리 새 건물을 짓고 과학입국의 새로운 꿈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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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 연구: Focus Group Interview(FGI)를 통한 질적 연구 (A Study on Ways to Activate School Trips and Field Trips Through Focus Group Interview : Focus on the Gyeongsangbuk-do Area)

  • 남태석;허종국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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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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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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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의 새로운 개념, 체험의 중요성에 따른 투어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숙박 책임자, 관광 관련 이해관계자, 관광공무원 이해관계자, 그리고 관광학 교수를 대상으로 FGI(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한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FGI 분석결과를 통해 경상북도 지역의 이해관계자들이 인식하는 경상북도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을 유치하기 위한 숙박수용태세, 식음료, 안전·서비스 개선 관련의 문제점, 지자체 관광공무원의 협력 관계, 독특한 관광자원·홍보와 연계한 학생단체 방문객에 대한 만족도 제고와 수용태세 진단과 도입, 관리를 통한 지역 주민과 지역관광관계자, 공무원에 대한 인식전환을 통하여 관광정책 방향성과 프로그램 제시 필요로 하는 연구 계기가 되었고, 경상북도 숙박 수용태세, 식음료 시설 개선, 안전·서비스에 대한 서비스 구축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관계, 그리고 경상북도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 방문객 유치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를 도출하였고, 또한, 경상북도 지역의 관광 홍보관 책임자, 관광공무원 이해관계자, 관광 분야 전문가, 다양한 전공 분야의 교수에 대한 표본의 수를 좀 더 확보하여 분석 방법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질적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경북 북부지역 소수력발전 자원조사에 관한 연구 (Research on the Resources Investigations of Small Hydropower Generation in Northern Gyeong-Buk Area)

  • 김정헌;김동현;황종규;김성원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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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B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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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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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경상북도 북부지역 5개 지점의 소수력발전 후보지점에 대한 소수력발전 자원조사를 실시하였다. 소수력발전 자원조사는 각각 평 갈수기, 및 홍수기에 유량조사, 수위-유량관계곡선식의 유도, 유량지속곡선의 작성, 발전용량의 산정 및 경제성분석 등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최적 소수력 발전지점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였으며, 경상북도 예천군 형호리와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후보지가 가장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소수력발전소 후보지점중 설비용량 500 kW 이하의 경우 개발시 소용량으로 인해 개발효과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설비용량 500 kW 이상인 최적 개발 후보지는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후보지 1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줄가자미 Clidoderma asperrimum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 (Morphological Development of Eggs, Larvae and Juveniles of the Clidoderma asperrimum (Cypriniformes: Pleuronectidae))

  • 정주학;서영석;김진각;문성준;유동재;박재민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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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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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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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줄가자미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을 관찰하여 종자생산 및 분류학적 연구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한다. 2017~2018년까지 동해안에서 어미를 채집하여 원형수조(Ø 6 ×1 m) 수온 12.8±1.9℃에서 사육하였다. 수정란의 크기는 1.42~1.59 mm (평균±SD, 1.51±0.04 mm, n=50)였고, 난의 형태는 구형의 무색 투명한 분리부성란이었다. 난발생 과정은 수정 60분 후 난황과 난막이 분리되었고, 62시간 후 배체가 형성되었다. 수정 144시간 후 전체의 50% 이상이 부화가 완료되었다. 부화 직후의 자어는 전장 4.22~4.64 mm (4.53±0.16 mm, n=10)로 입과 항문은 열리지 않았고, 부화 후 10일째 전기자어는 전장 5.88~6.62 mm (6.31±0.33 mm, n=10)로 난황 흡수가 완료되고, 입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부화 후 55일째 중기자어는 전장 10.4~13.3 mm (12.7±1.3 mm, n=10)로 척추말단 끝부분은 휘어졌다. 부화 후 120일째는 전장 35.3~40.5 mm (39.5±2.4 mm, n=10)였고, 각 지느러미 기조 수는 등지느러미 79~94개, 뒷지느러미 63~75개로 정수에 달하면서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인터뷰 - 경북도회 원정대 회장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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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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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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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전국 시 도회는 지난 해 개최된 총회를 통해 제9대 시 도회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지역에서 기계설비건설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전국 시 도회장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듣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원정대 경북도회 회장[대림인슈테크 대표]으로부터 경북도회의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들었다. 본회와 함께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낸 원정대 회장은 경상북도 교육청으로부터 금액제한 없는 분리발주 실시 약속을 받아내는 한편 경상북도 신용보증재단과 MOU 체결 등 회원사의 실질적인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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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리굴의 지형 및 지질개관

  • 김주환
    • 한국동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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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굴학회 2002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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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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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양당리굴과 북상리굴은 행정구역상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양당리와 북상리에 각각 위치하고 지리적 위치는 양당리굴이 동경 $128^{\circ}$ 15'10", 북위 $36^{\circ}$ 53'50", 북상리굴이 동경 $128^{\circ}$20'30", 북위 $36^{\circ}$ 55'10"에 위치한다[그림 1]. 단성면은 북으로 적성면, 동으로 단양읍, 대강면, 남으로 경상북도 문경시, 서로는 덕산면, 제천시로 둘러싸여 있는 곳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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