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건강증상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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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Complaint Rate of Work-Related Self-Conciousness Symptoms in Hospital Workers (병원 종사자들의 작업관련 자각증상 호소율에 관한 연구)

  • Lee, Seong-Ran
    • Proceedings of the KAIS Fall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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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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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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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병원 종사자들의 작업관련 자각증상 호소율의 요인들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2010년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서울 소재 2개 종합병원 종사자 1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작업관련 자각증상 호소여부는 허리의 증상호소자가 평균 19.53점으로 비증상호소자의 평균 13.06점보다 유의하게 높았다(t=9.684, p=0.007) 둘째, 운동을 안하는 군에 비해 운동을 불규칙적으로 하는 군의 자각증상 호소률은 2.18배(OR=2.183, 95%, Cl=1.362-7.420)로 유의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작업관련 증상관리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시 이에 대한 총체적인 반영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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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Exercise - 춘곤증? 나른함을 쫓고 심신을 깨우자

  • Song, Da-Eu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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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7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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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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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피곤함과 졸음을 호소하고, 일상생활이나 업무활동에서 의욕과 집중력을 잃고 쉽게 짜증을 내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도 대표적인 춘곤증의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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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Zone_지금은 여성건강시대 - 여자라면 한 달에 한번 월경전증후군

  • Jo, Byeong-Gu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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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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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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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월경전증후군은 여성만이 경험할 수 있는 생리 전 불편감을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하게 느끼는 병을 말한다. 여성의 65%가 가벼운 우울감과 같은 생리 전 불편 증상을 호소하고, 20~40%는 월경 때마다 반복되는 치료가 필요한 정도의 다양한 증상으로 월경전증후군을 앓고 있다. 또한, 이들 중 2~9%는 사회적, 직업적으로 더욱 심각한 증상 때문에 치료를 받게 되는데 이를 월경 전 불쾌장애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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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멋지게 - 찌릿찌릿 손발 저림 혈액순환장애일까? 말초신경장애일까?

  • Kim, Ji-Ae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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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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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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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 손발 저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난다. 오른손이 저리고 감각이 무뎌지는 듯 느껴지고 심지어는 물건을 집을 때 통증이 생기기까지 한다. 자주 손을 주물러 주고 마사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원인과 증상을 파악하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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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기 쉬운 증상들, 그러나 조심!!

  • KOREA ASSOCIATION OF HEALTH PROMOTIO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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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10 s.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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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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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흔하게 어디어디가 아프다는 호소를 많이 한다. 소화가 안 된다,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변비다, 감기에 걸렸나 보다, 몸살인 것 같다..... 이러한 증상들은 아주 일시적이거나 순간순간의 상황변화에 의한 별 것이 아닐 수도 있는 것들이지만, 실상 알고 보면 더 깊은 원인에서부터 시작되는 증상인 경우도 많다고 한다. 약간의 감기 증상만 있어도 병원으로 달려가는 외국인들의 예방적 자세를 생각하면 우리는 주로 인내(?)하는 편에 속한다고나 할까. 그러나 그것이 우리를 병들게 하지나 않는지 생각해 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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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건강한 마음: 우리 아이 건강하게 키우기 - 머리가 아프다고 찡그리는 아이, 내버려두지 마세요!

  • Lee, Il-Seop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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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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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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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거듭 두통을 호소하는 아이에게 "어린애가 무슨 머리가 아프냐?"며 꾀병 부리지 말라는 얼굴을 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의 두통은 그렇게 가벼이 여길 증상이 아니다. 소아 두통은 성인의 두통과 다르며 방치할 경우 아이의 성장지연과 학습장애, 성격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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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culoskeletal Symptoms and Its Related Factors among Male Workers in a Nonferrous Manufacturing Industry (비철금속제조업 생산직 남성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자각증상과 관련요인)

  • Jeong, Yeon-Ok;Cho, Young-Chae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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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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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2-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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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complaint rate of musculo-skeletal disorder and its related factors from male manufacturing workers at a nonferrous manufacturing industry. As for the research subjects, 302 workers selected from a nonferrous manufacturer located in Daejeon City, and as for the collection of data, a standardized anonymous questionnaire survey were conducted from May 1, 2011 to June 30, 2011. As a results, the complaint rate of musculo-skeletal disorders by each body part, the symptom of shoulders was 42.7%, the highest rate, followed by the waist, 36.8%, the neck and the hand/wrist/finger, 30.5% respectively, the leg and foot, 30.1% and arm/elbow, 20.9%. The complaint rate of musculo-skeletal disorder for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was significantly high as survey participants' age and BMI were low and in the group having low subjective health condition. The complaint rate of musculo-skeletal disorder for the health-related behavior characteristics was significantly high in the group having been absent from work due for diseases, in the group having received outpatient services, in the group having been hospitalized for treatment, in the group not having a regular exercise and in the group having insufficient sleeping hours. Finally, the complaint rate of musculo-skeletal disorder for the job-related characteristics was significantly high in the group suffering from the physical burden of their work, in the group working while bending at the waist and in the group carrying out repetitive tasks.

병일까 아닐까

  • KOREA ASSOCIATION OF HEALTH PROMOTIO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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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6 s.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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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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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소화가 잘 안된다, 머리가 아프다, 자꾸 마른다 등등 현대인들은 사소함(?) 신체적 고통을 흔히 호소한다. 그리고는 소화제, 두통약, 피로회복제등을 수시로 입안으로 털어넣곤 한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증상을 병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저 일시적인 현상으로만 치부해 버리고 고통과 약의 사이를 왕래한다. 물론, 몸에 좋다는 모든 것을 먹어도 나이들어 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증상들이 경우에 따라서는 엄청난 병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것을 주위에서 수없이 경험하는 우리가 아닌가. 도대체, 소화불량ㆍ노화현상ㆍ비만ㆍ두통 이런 증상들은 어디까지가 병이고, 어디까지가 일시적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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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근로자의 요통에 관한 조사

  • Park, Eun-Ok
    • Korean Journal of Occupational Health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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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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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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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본 연구는 병원 근로자의 요통의 정도와 관련 요인들을 파악하고자 1992년 12월 1일부터 1993년 1월 23일까지 병원근로자 961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조사내용은 요통과 요통의 동반증상, 요통의 관련요인인 인구사회학적 특성, 작업특성에 관한 것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에는 성, 연령, 근무기간, 직종 등을 포함하였고, 작업 특성에서는 작업강도, 요부의 긴장 요구정도, 작업의 단순성 및 반복성, 물건이나 환자를 운반하는 정도, 밀기와 끌기의 정도, 증상 발생 시 휴식의 가능성 등과 작업 자세를 포함하였다. 자료수집방법은 본 연구자가 개발한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1. 전체 대상자 961명 중 59.5%가 요통을 호소하였으며, 요통호소자의 동반증상으로는'허리의 뻐큰함'이 78.7%로 가장 많았고, '다리가 저리다'가 59.1%였으며, '허리의 운동 장애'가 23.6%, '다리의 감각이상'이 20.3%인 것으로 나타났다. 2.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요통호소율을 비교해 본 결과, 첫째, 성별 요통호소율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둘째, 요통호소군과 비호소군의 두 집단 간 평균연령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연령별 호소율을 비교하였을 때, 가장 높은 요통호소율을 보인 집단이 25-29세 연령군으로 65.0%였으며, 가장 낮은 요통호소율을 보인 집단은 30-34 세 군으로 53.9%였다. 세째, 근무기간별 요통호소율을 비교해 보면, 10년 미만의 근무기간을 가진 군은 요통호소율에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데 반해, 10-12년 근무기간 군은 55.3%, 13년 이상의 근무기간 군은 47.9%의 요통호소율을 보이고 있어, 장기 근무자가 오히려 낮은 요통호소율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평균 근무기간의 비교에서 요통호소군이 낮은 근무기간을 보이고 있고, 두 집단 간의 차이는 유의하였다(p<.05). 네째, 직종 별로 요통호소율을 보면, 조리보조원(82.2%), 방사선 기사 (67.1%), 물리 치료사(68.2), 간호사(65.9%) 등의 순이었다. 3. 요통호소군과 비호소군의 작업특성을 비교한 결과, 첫째, 요통호소군이 바호소군에 비하여 본인의 작업이 힘들다고 느끼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둘째, 요통호소군이 허리의 긴장상태를 많이 요한다고 생각하였으며, 비호소군과 비교하여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세째, 요통호소군이 작업의 단순성이나 반복성을 더 심하게 느끼고 있었고,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1). 네째, 요통호소군이 물건이나 환자를 운반하는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호소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p<.001). 다섯째, 요통호소군이 비호소군에 비해 밀거나 끄는 일을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여섯째, 요통호소군에서 증상발생시 휴식이 더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호소군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허리에 부담을 주는 작업의 특성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위의 여섯항목에 대해 각각 5점을 주어 전 항목의 점수 총합을, 요통이 있는 군과 요통이 없는 군으로 나누어 비교해 보았을 때, 요통호소군은 30점 만점에 24.34(${\pm}4.01$)이었고, 비호소군은 22.05(${\pm}4.18$)이었으며, 이들 두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일곱째, 작업 자세에 따른 비교에서 주로 한 자리에 서서 일을 하는 집단이 71.8%로 가장 높았고, 서서 부서 간이나 한 부서 안을 왔다갔다 하는 군이 다음으로 높고, 앉아서 일을 하는 군이 50.3%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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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Health Status of Dental Technicians by Todai Health Index(THI) (THI에 의한 일부 치과기공사의 건강상태에 관한 조사 연구)

  • Kwon, Soon-Suk;Moon, Hee-Jung;Shin, Myung-Suk;Kim, Yoon-Shin
    • 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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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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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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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is study aims to present a fundamental data base to figure out the mental and the physical conditions that the dental technicians are facing and ultimately to develop a health care program to deal with their health related problems. To this end, we took an analysis on the health status among the subjects of 895 dental technicians currently working at the dental lab around the nation from January 15 to March 31, 2009 by way or Todai Health Index(THI). Of the average scale point in accordance with 12 scale scores of the physical and the mental subjective symptom,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physical appeals (21.10) were higher than the mental appeals (18.49) and the multiple subjective symptom was marked as 38.44 followed by the mental irritability (25.92). In gender differences, the females proved to be higher than the males in both physical appeals and mental appeals while the physical appeals were dominant in both genders. The physical appeals were higher than the mental appeals with regard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In the case or the group or age twenties as shown in the physical and mental average scale point, the other groups showed 21.55% of the physical appeals among the married whereas the mental appeals showed the highest point as 18.70 in the unmarried group. In job position, the other groups marked the highest, in working condition, below average group marked the highest, in frequency of break time, none group marked the highest. We drew a conclusion form this study that the dental technicians gained the higher points in the item or the multiple subjective symptom, the menial irritability, and the irregular life. More research on th is phenomena should be followed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various and practical health care programs to promote the health or dental technic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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