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eon Park;Young June Choe;Seung Ah Choe;Jue Seong Lee;Hyung Eun Yim;Yun-Kyung Kim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
제30권3호
/
pp.139-144
/
2023
농뇨는 가와사키병 환아의 약 30-60%에 동반되는 소견으로, 임상적 증후가 다 나타나지 않은 초기의 가와사키병 또는 불완전 가와사키병에서 요로감염으로 오인할 수 있으나, 불완전 가와사키병 진단에 중요한 검사실 소견 중 하나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5세 미만 영유아에서 가와사키병 진단 전 요로감염으로 선행 진단 사례의 유병률과 역학적 위험인자를 평가하고자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2007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가와사키병과 요로감염으로 진료, 청구된 대상자에 대해 후향적 단면연구를 시행 하였다. 가와사키병 확정 진단 전 1주일 이내의 요로감염 선행 진단된 환아의 발생률을 계산하였고, 카이제곱 (χ2 test) 검정을 실시하였다. 연령, 성별, 지역, 계절별 발생률에 대한 요로감염 선행 진단 여부에 대해 로지스틱 분석 (logistic regression)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총 53,822명의 가와사키병 환자가 포함되었으며 그 중 304명 (0.56%)이 선행 요로감염 진단이 있었다. 12개월 미만에서의 요로감염 선행 진단률이 가장 높았으며 (0.95%), 4세와 비교했을 때 요로 감염 선행진단의 오즈비는 3.12 (2.05-4.77) 였다. 발열을 동반한 농뇨가 있는 영아의 일부에서는 불완전 가와사키병의 감별진단이 필요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한 2009년 환자표본자료를 이용하여 병원의 환자집중도 수준과 분만환자의 평균재원일수와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병원에 내원한 분만환자의 집중도는 DRGs(Diagnosis Related Groups)를 이용하여 생성된 내부허핀달지수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통계분석에서는 병상 수, 분만환자 수, 100병상 당 의사 수, 100병상 당 간호사 수 같은 병원의 구조변수를 통제변수로 사용하였고, 분만환자의 평균재원일수는 종속변수로 사용하였다. 연구에서 분만환자의 집중화에 따른 재원일수 변이의 분석을 위해 모형 1에서는 병원의 모든 입원환자들 중 분만입원환자의 집중화정도를 분석하였고, 모형 2에서는 모든 산부인과 관련 환자들 중 분만입원환자의 집중화정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환자집중도는 두 모형 모두 평균재원일수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분만환자 수와 병상 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분만환자 수 변수는 평균재원일수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병상 수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연구결과는 병원에 내원한 분만환자의 집중도 지수 보다는 분만환자 수가 평균재원일수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자 수는 병원에서 진료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일 지역 내 소재 요양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일당정액제 환자의 입원일수 및 진료비 특성을 파악하고, 요양병원 입원일수 및 입원진료비 관련 현황을 분석하여, 향후 요양병원의 입원진료에 대한 적정성 방안을 찾기 위해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간 대전, 충남, 충북, 세종 소재 요양병원 입원 환자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청구한 월별 청구자료 중 요양병원 1일당 정액수가제에 해당하는 44,037건이었다. 분석결과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주 진단명 상위 15위 간의 정준상관분석 결과 7개의 정준함수가 도출되었으며, 그 중 6개의 정준함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p<0.001), 정준함수 1에서는 카이제곱 값이 5955.49이고 자유도가 98일 때 p<0.001 수준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지역사회 내 보건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면 사회적 입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보건 복지서비스의 확대는 고령의 노인들에 대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아울러 요양병원 입원일수를 단축시키고 총 진료비를 절감시켜 증가 일로에 있는 국민의료비의 지출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허혈성심장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에서 심폐바이패스 여부에 따른 임상성과를 확인하고자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은 2008년 7월부터 2012년 6월까지 4년 동안 허혈성심장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 전수이며, 총 10,981명이었다. 분석 자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명세서를 이용하여 후향적으로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무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Off Pump CABG, OPCAB) 환자 그룹이 고식적 관상동맥우회술(On Pump CABG, ONCAB) 환자 그룹에서보다 평균 수술소요시간(280분 vs 357분, p<.0001) 및 기관 내 삽관 후 발관까지 평균 소요시간이 짧았고(약 24시간 vs 40시간, p<.0001), 수술 후 출혈 및 혈종 등으로 인한 재수술률이 낮았다(2.7% vs 8.3%, p<.0001). 위험요인 통제 하에 심폐기 사용 여부에 따른 30일내 사망률과 재원일수를 분석한 결과, 고식적 관상동맥우회술(ONCAB) 대비 무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OPCAB)의 사망 위험비는 0.339(0.266-0.434)이고, 재원일수는 -0.29229로 감소하였다(p<.0001). 이상의 결과 심폐기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서 30일내 사망률과 재수술률이 낮았고, 평균 수술소요시간, 기관 내 삽관 후 발관까지 소요시간, 재원일수가 짧았음을 확인하였다.
Objectives :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usage of diagnosis codes for somatic dysfunctions and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tients diagnosed with the code, by analyzing health insurance data provided by the 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HIRA) of Korea. This investigation is intended to outline future and willing to contribute to further use of diagnosis code and the approach of Oriental Medicine to somatic dysfunction. Materials and Methods : By analyzing HIRA data, those diagnosed with M99 codes, a code attributed to somatic dysfunction, were selected for analysis. Patients included were assessed for the relevant general characteristics, and the specific diagnostic criteria. The current usage rates and noteworthy characteristics of diagnostic codes of somatic dysfunctions were assessed. A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clinical departments and subcategories, and a comparative analysis to data of 2014 was conducted. Results : Patients given M99 codes constituted a small minority of all patients diagnosed in 2011 as shown by HIRA data. The codes were more frequently to older patients, females, outpatients, and those who filed for Health Insurance compensation. Medical institutions participating in the diagnosis were mostly primary care facilities, usually specializing in orthopedic(Western medicine sector) and internal medicine (Oriental Medicine sector). The most registered code in 2011 and 2014 was M995. The same trend can be observed in Oriental/Western medicine institutions and Public health center, on the other hand, between them, have some different patterns both 2nd and 3rd. Conclusions : This investigation is that of current usage of diagnostic codes of somatic dysfunction. HIRA insurance claim data was analyzed. Based on the current results, more precise diagnostic standards of somatic dysfunction are warranted. This study will provide a foundation for future Oriental Medicine approach to somatic dysfunctions.
Purpose: To understand the epidemiology of head trauma and the utilization of brain CT in Korea, we analyzed a national sampling data set, the National Patient Sample obtained from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Methods: We retrospectively collected and analyzed demographic and clinical data on enrolled patients from the National Patient Sample based on medical claims data for 2009. The data included patient's age, sex, treatment date, diagnosis codes, procedure codes related with CT, holiday or night consultation fee, and fee for emergency management services. Results: In 2009, the estimated population with head trauma was 819,059(1.8%), and the rate of brain CT utilization was 22.4%. Children ages 5 to 15 were the most commonly injured group(22.8%), but had the lowest brain CT utilization(16.5%). The mean age of the estimated population with head trauma was $34.9{\pm}0.5years$ old, and male patients accounted for 60.5% of that population. Intracranial injury was found in 8.6% of all head traumas, and the rate of intracranial injury in children was lower than it was in adults(4.1% vs. 10.9%, p<0.001). Twenty- three percent of patients with head trauma visited the emergency department (ED). More patients with head trauma visited medical facilities in the daytime on weekdays(66.5% vs. 33.5%, p<0.001), but head CT was performed more frequently at night or on weekends/holidays(16.1% vs. 34.7%, p<0.001) There is low incidence of head trauma in the winter in children (p<0.001). In the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patients who were adults, female, or ED visitors were more likely to undergo brain CT (odds ratio (OR): 1.65, 95% confidence interval (CI): 1.47-1.84; OR: 1.40, 95% CI: 1.27-1.54; OR: 7.80, 95% CI: 6.91-8.80, respectively). Conclusion: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national epidemiologic trend for head trauma, and the pattern of utilization of brain CT.
비록 신경병성 동통이 환자에게 주는 심리적 부담에 대하여 잘 알고 있지만 동통의 역학조사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신경병성 동통의 정확한 발병률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데, 이는 여러가지 새로운 의료기기가 개발되었지만 정확한 진단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내 모든 종류의 병원에서 치료한 몇 가지 특정 신경병성 동통에 대하여 역학조사를 시행하는 것이다. 2003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전산에 입력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신경병성 동통 환자와 치료 받은 과 및 치료기간 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신경병성 동통 환자의 수와 유병률을 살펴보면 삼차신경통 77,053명(27.6%), 비정형적 안면통 12,382명(4.4%), 설인후 신경통 1,319명(0.5%), 포진후 신경통 84,598명(30.3명), 당뇨병성 신경통 85,989명(30.8%), 비정형적 치통 16,001명(5.7%), 설통 2,133명(0.8%) 이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포진후 신경통과 당뇨병성 신경통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나, 그 외 신경통은 대부분 증가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57.6-72.8% 에 이르도록 1차 의료기관인 개인의원에서 치료받았으나 비정형적 치통의 경우에만 10.3% 정도로 1차 의료기관에서 진료받는 비율이 낮았다. 치과의원에 내원하는 환자의 비율은 삼차신경통 3.2%, 비정형적 치통 35.4%, 설통 15.4%이며 그 외 나머지 신경병성 동통은 대부분 의원에서 치료받았다.
Antidepressants are widely used to treat depression in Korea, however, only a few studies have focused on the provider of the treatment. The aim of the study is to compare the differences between patients who were prescribed antidepressants by psychiatrists and those who were prescribed antidepressants by non-psychiatrists in South Korea. Patients with a diagnosis of depressive disorder who had been newly prescribed antidepressants in 2012 were selected from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database. They were classified into two groups depending on whether they received the antidepressant prescription from a psychiatrist or non-psychiatrist. Sociodemographic, clinical, and depression related cost has been investigated. Treatment resistant depression, which is defined as a failure of two antidepressant regimens to alleviate symptoms, was also investigated. Prescription adequacy was assessed based on whether a regimen was maintained for at least 4 weeks. Among the 834694 patients with pharmaceutically treated depression (PTD) examined in this study, 326122 (39.1%) were treated by psychiatrists. Patients who were treated by psychiatrists were younger and had more psychiatric comorbidities than those treated by non-psychiatrists. They had longer PTD duration (229.3 days vs. 103.0 days, p < 0.05) and a larger proportion of treatment resistant depression (9.3% of PTD) when compared to those patients treated by non-psychiatrists. The patients treated by psychiatrists had a smaller proportion of inadequate antidepressant use compared to those patients in the non-psychiatrist group (44.5% vs. 65.1%, p < 0.05). The costs related to depression corrected with PTD duration were higher in the non-psychiatrist group (32214 won vs. 56001 won, p < 0.05). Patients who receive antidepressants from psychiatrists are patients with more severe, treatment-resistant depression. Psychiatrists prescribe antidepressants more adequately and cost- effectively than non-psychiatrists.
본 연구는 중소병원 간호인력 현황과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인력 확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여 중소병원 간호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하는 데에 근거를 제시하고자 실시되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서 제시한 통계자료를 2차 분석한 후 그 결과를 다양한 내 외적 보건의료환경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조명하였다. 연구결과 우리나라의 활동 간호사 수는 면허간호사 수의 50% 미만으로 그 수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었으며, 이는 간호대학 정원증가의 비용 대비 성과의 효율성을 재고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간호관리료 차등제 실시로 인해 신규간호사는 물론 간호사 인력부족이 심각한 중소병원의 경력간호사들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이동하게 되는 결과를 야기하였으며, 결국 중소병원 간호인력 부족 현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따라서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가 중소병원 간호인력 확보 정책으로 실효성이 있는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며, 면허간호사에 대한 추적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간호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
Purpose: Mortality rate in the health services research field is frequently considered as a proxy for measuring healthcare quality. We compared the mortality rate and hospitalization levels among patients with poisoning. Methods: A population-based study of hospital size and level based on the Korean health insurance and assessment service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impact of hospital level on patient mortality. Results: We analyzed a total of 16,416 patients, of which 7,607 were from tertiary hospitals, 8,490 were from general hospitals, and 319 were from hospitals. The highest mortality rate of diagnosis regarding poisoning was T60.31 (other herbicides and fungicides, 16%), followed by T60.0 (organophosphate and carbamate insecticides, 12.7%).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in mortality among hospital levels for gender. Among age groups, tertiary hospitals had lower mortality than general hospitals and hospitals for patients aged more than 70 years (11.9% mortality at tertiary vs 14.2% at general and 23% at hospital; p=0.003, adjusted z score=-6.9), general hospitals had lower mortality than tertiary hospitals and hospitals for patients aged 18 to 29 (0.6% at general vs 2.4% at tertiary and 3.7% at hospital; p=0.01, adjusted z score=-4.3), and hospitals had lower mortality than tertiary hospitals and general hospitals for patients between 50 and 59 years of age (0% at hospital vs 6.4% at general and 8.3% at tertiary; p=0.004). Conclusion: Overall,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mortality and hospital level among poisoned patients. However, to establish an efficient treatment system for patients with poisoning, further studies will be needed to identify the role of each facility according to hospital level.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