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인 가구는 대부분 다인가구로의 전환 이전에 잠시 거치는 거주형태로 인식되어 불안정한 상황이다. 그러나 오늘날 만혼, 비혼 등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가족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거주형태도 다인가족 중심에서 1인 또는 2인 등 소단위로 분화되면서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다인 가구에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의 주거시장에서는 이러한 급속도의 변화를 수용할 수 없어 여전히 소형 주거는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하는 열악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현 사회현상에 주목하고 1인 가구를 위한 주거 계획 시 실내환경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도출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1인가구의 생활유형과 실내공간에서의 요구 사항들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을 구성하였으며 실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였다. 결과, 현재 1인가구들이 거주하는 소형주거에서는 식사공간, 수납공간 등이 미비하여 공간 만족도가 매우 낮게 나타나는 등 무계획적 원룸형태 공급으로 인한 문제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따라서 단순히 숙식을 위한 물리적 공간 공급이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계획적 평면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공간이라는 하드웨어와 1인 주거 간의 커뮤니티 활성화, 고령사회를 반영하여 다양한 연령대 1인 주거를 위한 사회화 프로그램 개발 등 소프트웨어 적 고려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 결과는 물리적, 심리적 전환기에 있는 우리나라 주택시장의 새로운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되어지길 기대한다.
20세기 후반을 거치며 환경 관련 이슈는 조경 이론과 설계에서도 중심 주제로 자리잡아 왔다. 환경에 대한 고려를 중심에 둔 이른바 생태적 조경계획 설계는 조경의 패러다임에 일대 전환을 가져오고 조경의 대사회적 역할을 교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은 동시대 조경 이론과 설계의 가장 첨예한 쟁점 중의 하나인 생태학과 예술 사이의 이분법을 심화시켰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즉 생태적 조경은 환경적 가치 대형태 구축, 부지의 생태적 분석 대 창조적 표현이라는 이원론적 갈등 관계를 형성해 온 것이다. 이 논문은 이러한 양상의 생태-예술 이원론을 해체하고 대안적 조경의 지평을 구축하는 일이 현대 조경설계가 풀어야 할 최우선의 과제라고 파악한다. 이 논문은 특히 최근의 조경설계에서 실험되고 있는 경험의 구축, 변화와 프로세스의 고려, 일시성과 불확정성을 존중하는 태도 등을 통해 생태-예술 이원론을 해체할 수 있는 실천적 전략을 모색한다. 뿐만 아니라 그러한 전략에서 드러나는 대안적 조경미학이 최근의 환경미학과 공유하고 있는 이론적 지형을 검토함으로써 생태학과 예술의 접점을 가로지르는 조경설계의 새로운 좌표를 탐색한다.
산업사회의 발전에 따라 사회 기반시설분야도 복잡다양해지고 특히 도시기능이 활발해지면서 지금의 도심지에는 지하철, 상수도, 하수도, 전력구, 통신구, 지하보차도, 지하상가, 지하주차장 등 여러 가지 용도의 지하공간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러한 지하 구조물을 축조하는데 있어 도로상에 차량 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이나, 지하매설물의 장애로 인하여 기존의 개착식 공법으로 시행하지 못하고 지하터널공사로 시행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기존 국내 외 터널공법 관련문헌과 현재 사용되는 터널공법의 실제 시공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여 장 단점, 시공시 주의사항, 적용조건등의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RPS 공법을 고안하였다. 소규모 지하구조물을 구축하기 위한 RPS 공법은 출발갱내에서 상부에 파이프 루프를 시공한 후 광폭 유압 패널이 장착된 철제 선도관을 추진시켜 선도관을 원압잭에 의하여 압입한 후 P.C. 콘크리트 구조물을 거치하고 원압으로 압입 추진토록 하였다. 또한, 대규모 지하구조물 축조시에는 구조물 예정상단부에 지반조건에 따라 파이프 루프공법 또는 소구경 Semi-Shield 공법을 이용하여 루프를 시공함으로써 상부의 침하를 방지하고, 측벽은 광폭유압 패널을 이용하여 여굴의 최소화 및 곡선부 시공을 용이하게 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특정한 캐릭터를 선호하는 유저들의 성향과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이 무엇인지에 관해 다양한 조사내용과 분석한 결과를 제시한다. 게임에 진입하기 전 유저들이 캐릭터를 선택할 때 거치는 프로세스를 알아보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어떻게 정의하는 가에 대한 내용들도 제시한다. 유저를 연령대나 성별 등의 기준으로 분류하고, 캐릭터의 외형이나 기능 등의 요소가 캐릭터를 선택하는 데에 있어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캐릭터와 플레이의 연관성을 설문조사를 통해 요인을 알아보고, 캐릭터가 게임을 진입하는데 있어 유저에게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에 대한 것을 알 수 있다.
패류화석은 지구를 이루는 퇴적암 중 석회암을 이루고 있는 주요 구성원 중의 하나이다. 지난 20년간 지질학자 및 해양학자들은 주로 심해에 쌓여 있는 퇴적물 중의 미화석(microfossil)을 이용하여 과거의 기후 및 해양의조건을 규명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여왔다. 그 결과로서 지질학적 시대 중 중생대 이후로부터 신생대에 이르기까지 지구 전반에 영향을 주었던 고기후에 대한 많은 정보가 얻어졌다. 또한 일부 학자들에 의하여 천해에 서식하였던 여러 화석들의 생태와 지화학적 분석(geochemical analysis)을 통하여 지엽적인 고기후(paleoclimate) 및 고해양학적(paleoceanographic)이해도 증진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천해에 서식하고 있는 석회질 골격(calcareous skeleton)을 만드는 생물종들은 주로 생화확적인 작용을 통하여 아라고나이트와 방해석이라는 탄산염 광물을 침전시킨다. 특히 이 중에서 아라고나이트라는 광물은 불안정하여 속성작용 (퇴적물이 쌓인 후 거치는 물리, 화학적 작용)동안에 방해석으로 변하게 된다. 따라서 특이한 속성환경의 조건에 의해 아라고나이트로 보존되어 있는 패류를 제외하고는 주로 방해석으로 이루어진 화석의 분석을 통하여 고환경 복원을 위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를 근거로 하여 분석 대상이 주로 된 것은 완족류나 방해석으로 이루어진 이매패류(e.g., 굴등)이었다.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이르러서야 패류 화석의 지화학적 분석을 통하여 고해양학적 연구가 수행되기 시작하였다. 신생대 제 3기 마이오세에 해당하는 포항 부근에서 발견되는 연체동물 화석들은 변질이 안된 상태로서 우리에게 매우 귀중한 고해양학적 정보를 제공한다. 과거에 생물이 자랐던 성장 온도는 산소 동위원소의 비를 측정하여 구할 수 있는데 그결과에 의하면 해수의 온도가 현재보다 약간 높았음을 지시한다. 제주도 내의 서귀포 부근에서는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서귀포층내에서 많은 화석들이 산출되고 있다. 이 시대는 빙하기와 간빙기가 교호하던 시대로서, 분석 결과에 의하면 서귀포층이 쌓일 당시에 우리 나라는 빙하기의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전라북도 전주, 임실, 진안에서 제비꽃속의 미기록 변종인 흰들제비꽃 Viola betonicifolia var. albescens (Nakai) F. Maek. & T. Hashim.을 발견하여 기재하였다. 흰들제비꽃은 꽃이 흰색이고 잎이 긴삼각형이고 엽병에 날개가 있으며 화경은 녹색이고 꽃받침 부속기가 짧고 끝이 둥글어 그동안 흰제비꽃과 혼동되어 왔다. 그러나 흰들제비꽃은 엽병 상부의 좁은 날개 가장자리와 엽신 표면에 짧은 털이 있고 꽃잎중 상판에 줄무늬가 있으며 상판기부에 털이 흔히 있고 저지대에서 자라는 반면에, 흰제비꽃 V. patrinii Ging.은 엽병 상부의 날개 가장자리와 엽신 표면에 털이 없고 꽃잎중 상판에 줄무늬가 없으며 상판기부에 털이 없고 고지대에서 자라 구별된다. 또한 근연종인 흰젖제비꽃 V. lactiflora Nakai은 엽병에 날개와 털이 없으며 화경은 적색이며 꽃받침 부속기는 길고 끝에 거치가 있어 흰들제비꽃과 뚜렷하게 차이가 난다.
기초 화학 실험에서 쉽게 만들고 운용할 수 있는 접촉각 측정기를 구성했다. LED 손전등과 시료 거치대, 디지털 카메라를 광학보드에 고정했고, 시료부는 양쪽에 구멍이 뚫린 암실 상자로 덮었다. 공개된 영상분석 프로그램(ImageJ)과 플러그인(Drop_analysis)을 이용해서 고체 표면 위에 형성된 액체 방울의 사진으로부터 접촉각을 측정했다. 구성된 측정기와 해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여러 액체와 다양한 표면에서의 접촉각을 측정해 측정기의 성능을 확인했다. 측정된 $H_2O$와 $CH_2I_2$ 접촉각으로부터 결정된 고체의 표면에너지들은 알려진 값들과 대체로 일치하며 표면의 특성과 개질, 비극성 및 극성 기여도 등을 충실히 보여준다. 이 논문에 소개된 수제 접촉각 측정기와 측정법을 활용해 기초 화학을 배우는 학생들이 젖음성, 친수성, 발수성 등 표면 특성들과 분자 간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관련된 힘의 평형, 광학, 수식의 전개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나라 남부(南部) 해안선(海岸線)을 따라 천연분포(天然分布)되어 있는 해송(Pinus thunbergii)에 대(對)하여 침엽형질상(針葉形質上)으로 본 지역간(地域間), 지역내(地域內)의 집단간(集團間), 집단내(集團內)의 개체간(個體間)에 변이(變異)를 분석(分析)하였던 바 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거치밀도(鋸齒密度), 침엽체적(針葉體積)의 형질(形質)은 다른 형질(形質)보다 변이개체(變異係體)가 비교적(比較的) 높게 나타났고 각(各) 집단내(集團內)의 개체간(個體間)에 있어서 영광(靈光)의 침엽횡단면형상비(針葉橫斷面形狀比)를 제외(除外)하고는 집단(集團) 모두 개체간(個體間)에 1% 수준(水準)의 유의성(有意性)을 인정(認定)할 수 있었다. 지역내(地域內)의 집단간(集團間)에 있어서는 동안형지역(東岸型地域)의 경우, 거치밀도(鋸齒密度), 침엽횡단면적(針葉橫斷面積)은 5% 수준(水準), 침엽체적(針葉體積)은 1% 수준(水準)에서 유의성(有意性)을 인정(認定)할 수 있었다. 서안형지역(西岸型地域)의 집단간(集團間)에 있어서 침엽횡단면형상비(針葉橫斷面形狀比), 침엽종단면형상비(針葉縱斷面形狀比)는 1% 수준(水準)의 유의성(有意性)이 있었고 남해안형지역(南海岸型地域)에서는 침엽체적(針葉體積)에서만 5% 수준(水準)에서 유의성(有意性)이 있었다. 지역간(地域問)에 있어서 침엽횡단면형상비(針葉橫斷面形狀比), 침엽횡단면적(針葉橫斷面積)은 5% 수준(水準)에서 유의성(有意性)을 인정(認定)할 수 있었으며 이들 형질(形質)은 동안형지역(東岸型地域)이 다른 지역(地域)과 유의차(有意差)가 있었다. 이상(以上)의 결과(結果)에서 우리나라 남부(南部) 해안(悔岸)에 분포(分布)되고 있는 해송은 침엽일부(針葉一部)의 형질(形質)에서 지역적(地域的)으로 분화(分化)가 이루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임상현장에서 압력 바이오피드백 장치는 요통 환자들의 척추재활운동에 사용되고 있으나, 여러 가지 단점을 갖고 있다. 본 연구는 사용자에게 신체의 움직임과 균형을 센싱하고 모니터링하여 사용자에게 바이오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척추재활운동시 실시간으로 정확한 운동방법과 자세를 제공하는 디지털화된 압력 바이오피드백 장치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그 후 사용성 평가를 진행하여 안전성, 수행성, 조작성, 만족성 등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총 33명으로 전문가 평가 집단 11명, 사용자 평가 집단 22명으로 실제 개발된 장비를 사용 후 5점 척도로 평가하였다. 사용자 집단에서는 안전성 3.59점, 조작성 4.38점, 만족성 4.49점으로 나타났으며, 전문가 집단에서는 안전성 2.86점, 조작성 3.91점, 수행성 4.28점으로 나타났다. 본 사용성 평가를 바탕으로 태블릿PC 거치대의 안정성 문제, 공기주입, 화면 표시 등의 문제점을 개선한다면 척추안정화 운동을 하면서 실시간 자신의 운동상태를 확인하여 정확한 운동과 기능 평가가 가능한 운동장치가 될 것이다.
본 논문은 척수손상환자의 호흡재활을 위한 하모니카 활용 프로그램이 호흡기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시행한 연구이다. 평균 연령 37세의 복식호흡이 불가능한 척수손상환자 8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3개월 동안 1회 60분씩 총 10회의 프로그램이 실시되었고, 호흡재활 전후 호흡량을 측정한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신체적 움직임, 특히 목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환자 특성을 고려하여 길이가 짧은 10홀로 구성된 다이아토닉 하모니카를 사용하였고, 척수손상 정도에 따라 손 움직임에 제약이 있는 목걸이 거치대를 사용하였다. 또한 하모니카 연주를 위해 과거 음악경험과 상관없이 쉽게 배울 수 있는 기초적인 악곡을 선정하였고, 음정을 내기 위해 복식호흡을 유도하여 긴 음정과 강한 호흡이 필요한 지점들을 훈련하였다. 연구 결과, 프로그램 참여 후 호흡량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호흡 기능과 관련된 어지럼증과 가래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삶의 질이 증가하고 우울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본 프로그램이 척수손상환자의 호흡재활을 위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경학적 손상 환자에 개입하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계속 증가하는 것을 고려할 때, 본 연구는 척수손상환자의 호흡 기능에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시한 데 그 의의가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