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객체지향 소프트웨어 메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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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IEC 9126을 적용한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의 유지보수성 측정 방법 (A Method for Measuring Maintainability of Software Components Based on ISO/IEC 9126)

  • 최은만;박상우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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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2012년도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논문집 Vol.39 No.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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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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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소프트웨어 원시코드의 요소를 객관적으로 직접 측정한 값이 전체 시스템의 품질이라는 관점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유추하는 일은 개발 과정의 의사결정을 위하여 매우 중요하고 실제적인 일이다. 복잡한 시스템의 품질을 결정하는 단위 컴포넌트 품질의 약점, 강점을 쉽게 결정할 수 있다면 프로젝트 품질 관리적인 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 본 논문에서는 ISO/IEC 9126 측정 방법을 기반으로 하여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의 유지보수성 측정방법을 제안하여 객체지향 프로그램의 컴포넌트 단위별 유지보수성 가시화 방법을 제안하여 품질 메트릭의 실용성을 높일 수 있음을 보였다.

EJB 어플리게이션의 성능 메트릭 (Performance Metrics for EJB Applications)

  • 나학청;김수동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및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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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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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7-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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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J2EE(Java 2, Enterprise Edition)의 등장으로 국내.외 수많은 기업들이 J2EE의 모델에 맞게 엔터프라이즈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것은 J2EE의 핵심 기술 요소인 Enterprise Jana Beans(EJB)의 컴포넌트 모델이 분산 객체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을 간단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EJB 어플리케이션은 컴포넌트 지향의 객체 트랜잭션 미들웨어를 사용하여 구현되며,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분산 트랜잭션을 이용한다. EJB 서버는 이를 위한 미들웨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EJB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특징은 EJB 기술을 각광받게 하는 요인이 되었고, EJB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하였다. 그러나 아직은 EJB 어플리케이션 운영 상태에서 성능을 측정하기 위한 메트릭에 대한 연구가 미흡하다. 본 논문에서는 운영 상태의 EJB 어플리케이션에서 서비스를 위한 워크플로우를 살펴보고, 어플리케이션 내부 작업을 여러 요소들로 분류한다. 분류된 여러 요소를 이용하여 빈(Bean) 레벨까지의 성능 측정을 위한 메트릭을 제시한다. 성능 측정에 사용되는 각 요소들을 추출하기 위해 우선 EJB 어플리케이션의 운영 상태에서 발생하는 빈의 종류에 따른 생명주기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능과 관련된 요인을 추출하여 빈의 종류에 따른 성능 요인을 메트릭에 부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빈 메소드 호출시 발생하는 빈의 활성화와 메시지 전파 등의 특성을 파악하고,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워크플로우에 참여하는 빈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워크플로우에 대한 성능 측정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제안된 메트릭을 통하여 EJB 어플리케이션의 성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한다.

객체 지향 CASE 도구에 대한 재구조화 실험 (An Experiment in Refactoring an Object-Oriented CASE Tool)

  • 조장우;김태균
    • 한국정보처리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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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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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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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객체 지향 기법은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의 재사용성을 향상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객체 지향 소프트웨어를 재사용하기 위해서는 재구조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점차 인식되고 있다. Refactoring은 객체 지향 소프트웨어의 재사용성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구조를 정제하는 과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Refactoring 기법을 기존에 구현된 바 있는 객체 지향 CASE(Computer Aided Software engineering) 도구인 OODesigner 버전 1.x에 적용한 연구 결과를 제시한다. 버전 1.x는 Rumbaugh의 OMT(Object Modeling Technique) 모델 중에서 객체 모델을 지원하며, 객체도표 작성, 클래스 자원에 대한 문서화, 자동적인 C++ 코드생성, 클래스 재사용을 위한 정보 저장소, C++코드의 역공학 기능들을 지원한다. 비로 버전 1.x가 요구되는 기능과 신뢰성에 문제가 없었으나 구조적인 관저에서 문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유지 보수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버전 1.x를 재구조화하여 보수 유지가 용이한 시스템 구조로 만들었다 본 논문에서는 재구조화의 필요성, 재구조화 과정, 재구조화 내용 그리고 재구조화 효과에 대해 기술하고, 기존의 OODesigner 버전 1.x 와 재구조화된 OODesigner 버전2.x를 소프트웨어 메트릭(metric)를 통해 비교 분석한 결과와 이 과정에서 얻은 경험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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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fied Process의 분석 클래스에 대한 복잡도 척도 (Complexity Metrics for Analysis Classes in the Unified Software Development Process)

  • 김유경;박재년
    • 정보처리학회논문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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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D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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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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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구조적 개발 방법론에 적용하도록 만들어진 복잡도 척도들은 클래스, 상속성, 메시지 전달 그리고 캡슐롸와 같은 객체지향의 개념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없다. 또한, 기존이 객체지향 소프트웨어에 대한 척도의 연구는 프로그램의 복잡도나, 설계 단계의 척도가 대부분이었다. 실제로 분석 단계 클래스의 복잡도를 낮춤으로써, 시스템의 개발 노력이나 비용 및 유지보수 단계에서의 노력이 크게 줄어들게 되므로, 분석 클래스에 대한 복잡도를 측량하기 위한 척도가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객체지향 개발방법론인 Unified Process의 분석 단계에서 추출되는 분석 클래스에 대하여 복잡도를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척도를 제안한다. 협력의 복잡도 CC(Collaboration Complexity)는 가능한 협력의 최대 수로서 클래스가 잠재적으로 얼마나 복잡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기 위한 척도이며, 각 협력자들의 인터페이스를 이해하는 것과 관련된 총체적 어려움을 측정하는 인터페이스 복잡도 IC(Interface Complexity)를 정의하였다. 제안된 척도는 클래스의 크기 및 상속성에 대하여 수학적인 증명을 하였으며, Weyuker의 9가지 공리적 성질에 대하여 이론적인 검증을 하였다. 또한,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질문에 자동으로 응답하는 시스템의 분석 클래스에 대하여 제안된 척도를 사용하여 복잡도를 측정하였고 기존의 복잡도 척도인 CBO와 WMC의 값을 계산하여 비교하였다. CC와 CBO, IC와 WMC의 값을 비교해 본 결과 제안된 복잡도 척도의 계산 결과 제안된 복잡도 척도의 계산 결과 값이 그 값들보다 좀 더 복잡도를 잘 표현하고 있었다. 이로써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의 초기에 클래스에 대한 복잡도를 평가해 보고, 나머지 단계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예측함으로써 보다 비용-효과적인 객체지향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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