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하악골 주위의 감각이상을 초래하는 치과 시술 후 하치조신경 및 그 분지부의 술후 통증, 또는 감각감퇴 나 감각이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전류인지역치를 측정하여 정상인과 비교할 때 어떠한 변화와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이를 임상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에서 하악 부위의 치과수술을 받은 후 지각이상을 주소로 구강내과로 전원된 환자(발치 14명, 임플란트 식립 7명, 악골 골절수술 3명, 안면부위 외상환자 3명, 낭종적출술 및 인공골 이식 환자 각 1명) 29명과 안면부의 통증이나 지각이상, 전신질환 등이 없는 건강한 정상인 25명을 대상으로 뉴로미터를 이용하여 2000 Hz, 250 Hz, and 5 Hz 주파수로 삼차신경 하악분지의 전류인지역치를 측정하였다. 전류인지역치는 남 녀 성별에 따른 비교에서 대조군의 $A{\beta}$ 신경섬유 (2000 Hz)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난 것을 제외하고는 $A{\delta}$ 신경섬유(250 Hz), 신경섬유(5 Hz)의 전류인지 역치는 환자군과 대조군 모두 전류인지역치가 모든 주파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고, 환자군과 대조군을 비교할때 모든 주파수 영역에서 환자군이 대조군보다 유의성있게 높게 나타났고, 환자군의 이환측의 전류인지역치도 비이환측 보다 역시 높게 나타났다. 이 결과로 볼 때 치과 수술 후 감각이상을 호소하는 환자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수술후 감각이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에 대하여 수술 전 전류인지역치를 미리 측정함으로써 수술 전후 측정치와 비교하여 실제로 감각의 변화가 있는지 환자에게 설명할 수 있으며, 또한 의료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해결하는 차원에서도 전류인지역치검사는 매우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노인의 감각처리유형과 통증 파국화 수준과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를 통해 재활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216명으로 하였다. 감각처리의 유형은 청소년/성인 감각프로파일을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통증의 심리적인 변인들은 통증파국화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성별과 연령에 따른 차이는 t-검정을, 감각처리유형과 통증파국화와의 상관관계를 피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감각처리유형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감각민감', '감각회피'의 경향이 높았으며(p<.05), 연령이 75세 이상인 군이 65~74세 군에 비해 '감각회피', '등록저하', '감각찾기'의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5). 감각처리유형이 '등록저하'일 때 통증파국화의 '반추적사고'와 그리고 '감각찾기'일 때 통증 파국화의 '무력감'과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감각민감', '감각회피' 일 때 통증파국화의 모든 항목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65세 이상 노인의 감각처리 유형은 통증에 대한 심리적인 변인과 관련되어 있으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는 노인의 감각처리 유형 및 통증관련 요인들에 관한 더 진전된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최근 각종 질병과 사고로 평형감각에 이상이 있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들의 빠른 사회로의 환원을 위해서는 평형감각을 회복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재활훈련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 장비들은 근력을 길러주거나 특정감각기관만을 훈련시켜주는 정도의 재활만이 가능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가상현실기술과 자전거를 이용하여 평형감각 실조환자의 진단 및 시각, 전정감각, 체성감각 등을 효율적으로 진단하고 자극, 훈련시킬 수 있는 bike simulator system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본 시스템이 재활훈련에 유용한지 실험 검토하였다. 실험결과 본 시스템을 통한 반복실험결과 COP의 값을 통하여 평형감각의 정량적 측정, 분석이 가능하였고, 훈련시 COP를 실시간으로 visual feedback함으로서 평형감각의 조절과 balance의 유지기능이 향상함을 확인하였고 본 시스템이 통합평형감각 측정 및 훈련용 재활장비로 유용함을 알 수 있었다.
들뢰즈는 자신의 특유의 감각론을 "감각의 논리"에서 베이컨의 회화를 통하여 전개한다. 거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광학적(optical) 시각과는 다른 '시선의 하나의 가능성'을 나타내는 <햅틱 haptic>이라는 감각이다.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되는 이 햅틱이라는 감각개념을 들뢰즈는 오스트리아 미술사학자 알로이스 리글(Alois Riegl)을 경유하여 수용하고 있다. 리글이 이집트의 저부조(bas-relief)에 대한 '근접 시각'(Nahsicht)의 의미를 가지고 이 개념을 사용했는데, 들뢰즈는 그의 발상을 이어받아 햅틱 개념을 적용하여 베이컨의 회화를 논하고 있다. 이집트의 저부조에 대하여 사용된 개념을 회화에 사용하는 이상, 들리즈의 회화론에는 리글에 의하여 제시되고 있는 것 이상의 의미가 았다. 다시 말하면 들뢰즈의 "감각의 논리"를 단순히 베이컨의 회화에 관한 논의(論議) 이상의 새로운 감각론을 전개한 것으로 파악할 경우, 중심이 되는 개념은 베이컨의 회화를 상징하는 햅틱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햅틱이란 도대체 어떠한 감각 개념인가? 또한 들뢰즈의 감각론은 도대체 무엇인가? "감각의 논리"를 들뢰즈 자신의 감각론이 전개된 저작으로서 파악하고, 특히 햅틱이라는 감각에 주목하여 그의 감각론을 명확히 밝혀 보려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당뇨병 환자들은 말초신경 손상의 합병증으로서 이상감각과 통증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날카로운 느낌, 차갑고 시린 느낌, 무딘 느낌, 살갗이 벗겨진 듯한 예민한 느낌, 화끈거리는 느낌, 따끔하고 가려운 느낌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진단하기 위해서 여러 선별검사와 전기생리학적 검사를 활용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신경병통증척도와 미시간 신경병증 선별도구 및 신경전도검사를 통해 이상감감/통증을 호소하는 당뇨병 환자 11명과 호소하지 않는 당뇨병 환자 10명 간에 차이점 및 특징을 분석하였고, 세부 감각양상과 신경전도검사 지표간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이상감각/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군에서 신경병통증척도와 미시간 신경병증 선별검사의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고 신경전도검사에서는 주로 정중신경 운동신경과 비골신경이 의미 있는 기능 변화를 보였다. 세부 감각양상에 따른 신경전도검사 지표는 주로 정중신경 운동신경, 후경골신경, 장딴지신경에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감각이상과 통증이 실제 말초신경 이상과 관련이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많은 수의 대상자를 포함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목적 : 감각통합에 기반을 둔 작업치료의 효과를 연구한 연구들의 체계적인 고찰을 통하여, 임상에서 치료계획 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 감각통합에 기반을 둔 작업치료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MEDLINE/PubMed와 AOTAPress에서 제공되는 연구논문들 중에서 1993년부터 2011년까지 발표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감각통합에 기반을 둔 작업치료 효과를 살펴 본 10개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결과 : 연구대상은 감각조절장애와 자폐스펙트럼의 진단군이었으며, 중재 효과를 증명하기 위에 선택한 다른 중재유형은 여전히 과거의 체계적 고찰연구와 유사하였다. 중재기간은 대체로 감각통합에 기반을 둔 작업치료중재를 10주 이상, 20회기 이상, 적어도 주당 2~3회 정도 실시하였다. 감각통합에 기반을 둔 작업치료중재가 대체로 효과적인 편으로 특히 운동수행영역과 행동개선 영역, 학습과 관련한 교육영역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최근에는 감각처리 영역이나 작업수행영역에 감각통합중재의 효과가 있음을 GAS를 사용하여 규명하고자 하는 연구노력이 있었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하여 임상가들에게 감각통합에 기반을 둔 작업치료중재 효과를 증명할 수 있는 연구디자인의 최소 틀을 알고 연구계획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갖게 될 것이다.
신경과 의사들은 실제 임상에서 환자들에게 대뇌피질감각의 이상 여부를 알기 위해 손바닥에 숫자나 문자를 쓰게 하여 알아 맞추게 하는 검사를 시행한다. 손바닥에 쓰여진 문자나 숫자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단계의 인지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첫번째로 손바닥에 닿는 감각을 인지해야 하고, 다음 단계로 이 감각들을 시공간적으로 통합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고, 이러한 정보들을 유지하면서 마지막 단계로 우리 머리 속에 있는 문자와 일치시키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위와 같은 가설 아래 각각에 해당할 수 있는 뇌영역을 밝히기 위해 기능적 뇌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하였다. 손바닥의 일차적 감각을 인지하는 데는 일차감각영역이 활성화 되었고, 이차감각영역의 활성은 감각들의 시공간적 통합과 관련될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이것들을 유지하는 것은 작업기억의 하부구조인 시공간 그림판과 관련되는 영역이며, 문자를 일치시키는 과정은 브로카영역 부근의 활성과 관련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위의 가설에 대한 추가검증 및 실제로 일어나는 인지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목적 :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감각통합중재에 관한 연구가 Ayres 감각통합치료의 원리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는가를 체계적 고찰을 통하여 알아보고자한다. 연구방법 :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국가과학기술전자도서관(NDSL), 한국학술정보(KISS), 디비피아(DBpia)를 사용하여 2000년부터 2012년까지의 국내학회지를 검색하였다. 검색어는 '감각통합치료', '감각통합중재', '감각통합프로그램', '감각통합 훈련'으로 하였으며, 최종 49개의 논문을 포함하였다. Ayres의 감각통합 충실도 분석은 중재방법에서 Ayres의 감각통합 원리를 설명한 경우로 하였으며, 각 대상논문에서 사용한 ASI의 원리의 수를 분석하였다. 결과 : 근거의 질적 수준은 수준IV가 26개로 가장 많았고, 연구 대상 진단군은 지적장애(15개), 발달장애(발달지연, 14개), 자폐스펙트럼장애(13개) 순으로 많았다. Ayres의 감각통합 충실도는 항목 중 감각기회 제공(43개), 자세 안구운동 구강 양측 운동협응에 대한 도전과제 제안(37개)이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 중재에서 5개 이상의 Ayres의 감각통합 원리를 사용한 논문은 26.5%(13개)였고, 8개 이상의 원리를 사용한 논문은 7개(14.2%)로 작업치료 분야의 연구이었다. 결론 : 본 연구에 포함된 49개 연구 중 34개가 작업치료분야에서 이루어졌고 작업치료분야에서 Ayres의 감각통합중재 원리를 빈번히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감각통합치료에서 치료원리의 통일성과 치료분야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Ayres의 감각통합 원리를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며, 앞으로 많은 연구를 포함하여 감각통합중재 효과에 대한 체계적 고찰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본 연구는 지적 장애인들의 감각처리 유형에 따른 감각처리능력을 확인하고자 진행하였다. 장애인복지시설에 생활하는 98명의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청소년/성인 감각 프로파일을 사용하여 감각처리능력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지적 장애인들의 감각처리능력은 4가지 영역(낮은 감각등록, 감각찾기, 감각민감성, 감각회피)에서 모두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보여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적거나 매우 적은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성별에 따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지만, 연령을 청소년기(11세에서 17세)와 성인기(18세 이상)로 구분하여 비교한 결과에서는 낮은 감각등록, 감각찾기, 감각민감성 유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장애 등급에 따른 감각처리능력은 낮은 감각등록과 감각회피 유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차후 연구에서는 지적 장애인의 거주 환경에 따른 감각처리능력을 확인하고, 대상자 수를 확대하여 장애등급에 따른 감각처리능력을 비교하는 연구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