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Zealand 남섬의 Canterbury 지방과 Nelson 지방의 붕소(硼素) 결핍지역(缺乏地域)과 붕소(硼素) 시비지역(施肥地域)에 생육(生育)하고 있는 라디아타소나무의 해부학적(解剖學的) 차이(差異)를 조사(調査)하였다. 즉 가도관(假導官)의 길이, 방사방향(放射方向)의 가도관(假導官) 내경(內徑), 방사방향(放射方向) 세포벽(細胞璧)의 두께를 조(早), 만재별(晩材別)로 측정(測定)하였고 광학현미경(光學顯微鏡) 및 전자현미경(電子顯微鐘) 특성(特性)을 관찰(觀察) 하였다. 만재(晩材)에서는 가도관(假導官)의 길이에 붕소(硼素) 결핍지역(缺乏地域) 간(間)에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었으나, 조재(早材)에서의 가도관(假導官)의 길이 및 가도관(假導官)의 내경(內徑) 및 가도관벽(假導官璧)의 두께는 조(早), 만재(晩材) 모두에서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그러나 붕소(硼素) 결핍지역(缺乏地域)에서 생육(生育)된 리디아타소마누에서는 세포벽(細胞璧)의 박리현상(剝離現象) 및 목질화(木質化)가 덜된 부분(部分)에 많이 관찰(觀察)되었고, 찌그러진 세포(細胞)의 다수출현(多數出現) 및 세포(細胞)의 크기가 불균일(不均一)한 것이 많이 출현(出現)되었으며 세포벽(細胞璧)의 간층(間層)이 넓었음이 관찰(觀察)되었다.
중부 지방의 조림지에서 생육된 30년생의 일본잎갈나무(낙엽송)에 대하여 지상고별로 원반을 채취해 수를 중심으로 남측과 북측 부위의 조재 및 만재에 대해 가도관 길이와 폭, 마이크로피브릴 경각 및 압축, 휨, 충격 강도를 조사했다. 가도관의 길이와 폭에 있어 남측과 북측간에는 측정된 대부분 부위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측과 북측간의 마이크로피브릴 경각과 강도 역시 측정된 대부분 부위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측과 북측 부위간의 접선방향 수축율과 강도에 차이가 드러나지 않은 것은 남측과 북측간의 마이크로피브릴 경각사이에 차이가 없는 점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전나무 수형목(秀型木) 풍매차대(風媒次代) 16년생(年生) 38가계(家系)에 대한 수고(樹高)와 흉고직경(胸高直徑)의 생장특성(生長特性)과 목재비중(木材比重), 가도관(假導管)의 길이 및 폭에 대한 재질특성(材質特性) 및 유전력(遺傳力)은 다음과 같다. 1) 생장(生長) 및 재질특성(材質特性)에 있어서 가장 우수(優秀)한 가계(家系)는 수고(樹高)에서 전북(全北) 4호(號)(498.2cm) 및 경기(京畿) 9호(號)(485.7cm), 흉고직경(胸高直徑)에서 경기(京畿) 12호(號)(9.2cm), 9호(號)(9.1cm), 비중(比重)에서 경북(慶北) 2호(號)(0.480) 및 강원(江原) 7호(號)(0.473), 가도관장(假導管長)에서 경기(京畿) 9호(號)(2.77mm) 및 강원(江原) 11호(號)(2.71mm), 가도관폭에서 경기(京畿) 9호(號)(0.039mm) 및 강원(江原) 11, 12호(號) 경기(京畿) 7호(號)(0.036mm)로 각각(各各) 나타났다. 2) 수고(樹高) 및 목재비중(木材比重)은 가계간(家系間)에 1%~5% 수준(水準)의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었다. 3) 각 특성간(特性間)의 상관분석(相關分析)에서 목재비중(木材比重)은 수고(樹高), 흉고직경(胸高直徑), 가도관(假導管)의 길이 및 폭과 1% 수준(水準)의 부(負)의 유의상관(有意相關)을 나타냈다($r=-0.242^{**}{\sim}-0.635^{**}$). 4) 각 특성별(特性別) 유전력(遺傳力)은 수고(樹高)는 0.55, 흉고직경(胸高直徑)은 0.25, 목재비중(木材比重)은 0.44, 가도관폭(假導管幅)은 0.24로 추정(推定)되었다.
침엽수재(針葉樹材)(Radiata pine, Pinus radiata)MDF와 활엽수재(闊葉樹材)(Rubber wood, Hevea brasiliensis)MDF 각 1종을 대상으로 MDF를 제조하기 전 원료(原料) 섬유(纖維)의 미세(微細) 구조(構造) 및 내부결합력 시험 후 MDF의 파괴면(破壞面)에서 섬유표면(纖維表面)에 접착제(接着劑)가 도포(塗布)된 형태를 주사전자현미경(走査電子顯微鏡)으로 관찰하였다. 원료 섬유는 침(針) 활엽수재(闊葉樹材) 모두 fiber twisting 및 shrinkage fold 등이 관찰되었다. 침엽수재(針葉樹材)의 경우는 유연벽공부(有緣壁孔部)에서 유연벽공(有緣壁孔)이 없는 부분에 비하여 shrinkage fold의 발생 빈도가 낮고 표면(表面) 박리(剝離)는 가도관(假導管) 중 벽공이 없는 부분에서 관찰되었다. 활엽수재(闊葉樹材) 목섬유(木纖維)는 침엽수재(針葉樹材)와 마찬가지로 shrinkage fold가 관찰되었으나 표면(表面) 박리(剝離)는 거의 관찰되지 않았다. 활엽수(闊葉樹) 섬유(纖維)에서는 벽공의 유무에 따른 shrinkage fold의 차이(差異)가 거의 관찰되지 않았는데 이는 목섬유(木纖維)가 침엽수(針葉樹) 가도관(假導管)보다 작은 단벽공(單壁孔)을 갖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또 방사유세포(放射柔細胞)와 가도관(假導管) 및 목섬유(木纖維)의 박리(剝離) 부분(部分)에는 융기부(隆起部)가 관찰되었다. 내부결합력 시험후 나타난 파괴면을 통하여 접착제 분포를 관찰한 결과 거의 모든 섬유(纖維)들이 접착제(接着劑)로 둘러싸여 있었으며 섬유(纖維)간 접착형태(接着形態)도 매우 다양하였다. 침활엽수재(針闊葉樹材)간에 강도(强度)의 차이는 있었지만 파괴(破壞) 형태(形態)는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즉 침활엽수(針闊葉樹) 모두 접착층(接着層)이 아닌 섬유(纖維)에서 파괴(破壞)가 발생하였으며 섬유에서 박리(剝離)된, 세포벽(細胞壁)의 일부가 다른 섬유(纖維)의 표면(表面)에 남아있는 형태와 섬유(纖維) 표면(表面)에서 떨어져 나간 형태로 관찰되었다. 세포 구성이 단순한 침엽수(針葉樹) MDF에 비하여 유세포(柔細胞)와 도관(導管) 및 목섬유(木纖維)의 파편들이 활엽수(闊葉樹) MDF에서는 다양(多樣)하게 분포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주요 용재로 사용되고 있는 소나무의 생장지역에 따른 해부학적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지역 간 비교를 위해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영동(고성), 영서(홍천), 영남(봉화) 세 지역을 선정하였다. 같은 연도에 형성된 연륜을 사용하기 위해 연륜연대학의 크로스데이팅법으로 벌채연도를 분석한 결과, 고성, 홍천 및 봉화 산 목재의 벌채연도가 각각 2014, 2012, 2014년으로 나타났다. 분석된 벌채연도를 토대로 각 지역에서 채취된 소나무의 미성숙재(수부터 20번째 연륜까지), 심재(연륜 생성연도: 1955~1964y), 변재(연륜 생성연도: 2002~2011y)를 대상으로 가도관 길이와 직경을 측정하였다. 산지 간 가도관 길이는 미성숙재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심재와 변재부에서는 봉화, 홍천 고성 산 순으로 나타났다. 가도관 직경의 경우도 봉화 산이 높게 나타났다. 가도관 길이의 방사방향변이는 약 20년 전후에 증가하다가 안정되는 경향을 보였다. 현미경을 이용한 목재해부학적 관찰에 따르면 세 지역 모두 전형적인 소나무의 특성을 보였다.
기계번역(Machine Translaton, MT), 다국어 정보 검색, 의미 정보 검색 등에 대한 연구는 시소러스, 지식베이스, 사전 검색, 의미망, 코퍼스등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시맨틱 웹이 등장과 시맨틱 웹 기반 기술의 발전에 따라 위 연구들을 시맨틱 웹에 적용시킬 필요성도 제안되었다. 특히 한국어 시소러스, 워드넷(WordNet), 전자 세종 사전, 가도까와(Kadokawa) 시소러스와 같은 지식베이스가 개발되었으나 활용 분야에 따라 그 구축 방법론이 다르게 적용되어, 위 연구에 효과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지식베이스는 실질적으로 구축되지 못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세종 사전과 가도까와 시소러스, 한/일 기계 번역 사전 그리고 전문 용어 사전을 기반으로 한국어와 일본어 지식베이스를 위한 사전 온톨로지 서버를 정의하여 의미 정보를 구성하고, Semantic Web Rule Markup Language (이하 SWRL)을 이용해 구문 정보 규칙을 정의한다. 그리고 SWRL 기반 정방향 추론 엔진을 이용하여 번역에 필요한 추론 엔진을 구성하고 문장 구문형성 규칙 추론 엔진을 통해 사용자에게 한국어와 일본어의 문장 구성 변환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현재 기계 번역이 갖고 있는 다의성, 술부 어순의 차이, 경어체 등 아직 해결해야 할 많은 부분들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서 시맨틱 웹 기반 기술과의 활용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적: 가도세틱산-조영증강 MRI에서 간세포암 피막 발견에 대한 영상차감기법의 진단적 가치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15년 5월부터 2017년 2월까지 가도세틱산-조영증강 MRI를 시행 받고 수술을 시행한 hepatocellular carcinoma (이하 HCC) 고위험군 10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차감영상의 질 및 간문맥기와 이행기의 일반영상과 차감영상에서 피막 여부에 대해 평가하였고, 차감영상에서의 피막 여부가 Liver Imaging Reporting and Data System에 따른 간세포암 진단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결과: 수술 전 경동맥화학색전술을 시행 받았거나 차감영상의 질이 불만족스러운 34명의 환자를 제외한 74명의 환자에서 82개의 간 병변(간세포암 73개, 그 외 악성종양 5개, 양성종양 4개)에 대해 분석하였다. 피막의 발견에 대한 차감영상의 민감도, 정확도, 그리고 곡선하면적은 일반영상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고(각 95.4%, 89.0%, 0.80; p < 0.001), 특이도는 동일하였다(64.7%). HCC의 진단에 대해서도 차감영상이 일반영상과 비교하여 민감도, 정확도, 그리고 곡선하면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각 82.2%, 79.3%, 0.69; p = 0.011), 특이도는 동일하였다(55.6%). 결론: 가도세틱산-조영증강 MRI에서 간문맥기 또는 이행기로부터의 차감영상은 간세포암 피막의 발견에 도움이 된다.
본 연구는 목재의 재질에 대한 목탄 시용의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그 결과 묘목의 연륜폭은 대조구보다 목탄시용구에서 더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탄시용에 있어서, 낙엽송탄이 가장 큰 연륜폭을 나타냈고 다음으로 잣나무탄, 파티클보오드탄, 상수리탄 순으로 나타났다. 만재율과 비중은 목탄시용구가 대조구보다 낮았으며 낙엽송탄에서 가장 낮았다. 가도관장은 대조구보다 분말탄 시용구에서 길게 나타났지만 입상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도관폭은 목탄시용구와 무처리구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벽두께도 조재부의 경우 목탄시용구와 무처리구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만재부의 경우는 목탄시용구가 무처리구 보다 큰 것으로 나타냈다. 마이크로피부릴 경각은 입상탄 시용구에서 대조구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분말탄 시용구와 입상탄 시용구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처리구에서 분말탄과 입상탄간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재의 주성분 중 가장 분해가 어려운 리그닌을 분해하는 균주를 선발하기 위해 산림지역에서 채취한 부후목과 자실체로부터 균을 분리하였다. 리그닌 분해능은 활엽수보다 미생물 분해가 어렵다고 알려진 침엽수인 소나무재에 미생물을 처리하여 Klason 리그닌 정량을 통해 조사하였다. 또한 선발균에 의한 소나무재의 분해과정과 부후정도를 주사전자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scope ; SEM)을 이용해 조사하였다. 선발 균주 중 CJ-6에서 소나무 리그닌의 분해율이 49.48%로 가장 높았으며, 이것은 리그닌 분해 우수 균주로 알려진 Trametes versicolor의 40.58%와 비교해 보았을 때 리그닌 분해력이 더 우수하였다. 균주들 중 리그닌 분해력이 좋게 나타난 2개의 균주를 대상으로 부후에 의한 목재조직의 변화를 관찰하였는데 두 균주의 부후형이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부후 20일 경과에서는 균사의 침입은 있었으나 아직 목재는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60일 간의 부후에서는 부후가 어느 정도 진행되어 가도관 벽과 방사조직의 세포벽의 일부가 분해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100일간 부후가 진행된 경우에는 부후가 상당히 진행되어 가도관 세포벽 안쪽이 분해가 많이 진행되어 있었으며, 방사조직의 세포벽이 많이 분해되어 있어 세포간의 구별이 어려웠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