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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for Display Equipment

  • 강연정
    • 방송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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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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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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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동일한 Display 장치를 인간의 눈으로 봤을 때와 카메라로 봤을 때 표현되는 Color는 너무나 다르다. 인간에게는 광원(光源)의 종류에 따른 색 분광에너지가 달라도, 그 차이를 적게 하는 색순응(Chromatic Adaptation)이라는 능력이 있는데 이것은 카메라에게는 없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Display 장치에 어떤 영상신호를 띄우고 카메라로 Display 장치를 촬상했을 때 원본 영상과 카메라로 비춰진 영상의 Color와 계조를 일치시키기 위해서는 Display 장치와 카메라의 색온도를 맞추어야 하는데, 카메라와 Display 간(間) 색온도 차이가 발생한다면 Display 장치의 영상은 의도하지 않은 색으로 표현되어진다. 카메라 색온도는 사용되어지는 조명에 맞추어 조정되며, Display 장치의 색온도를 여기에 일치시키는 방법을 통칭 'CMS(Color Management System) for Display Equipment'라 하고 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농가포장(農家圃場)에서의 묘삼수량(苗蔘收量) 및 상토특성(床土特性) (Seedling Production and Soil Physico-Chemical Components of Nursery Field in Ginseng Plantations)

  • 이종철;변정수;안대진;김갑식;박훈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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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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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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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묘삼생산(苗蔘生産)의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양직묘포(養直苗圃) 32, 반양직묘포(半養直苗圃) 19개포장(個圃場)에서 묘삼수량(苗蔘收量)과 묘포토양(苗圃土壤)의 이(理), 화학성(化學性)을 조사(調査)하고 그들간(間)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분석(分析)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발아율(發芽率)은 양직묘포(養直苗圃) $78.5{\pm}3.0%$, 반양직묘포(半養直苗圃) $77.8{\pm}2.8$였으며 파종입수(播種粒數)에 대(對)한 묘삼총생산본수비율(苗蔘總生産本數比率)(성묘율(成苗率))은 양직묘포(養直苗圃) $62{\pm}13.5%$, 반양직묘포(半養直苗圃) $53{\pm}12.6%$였다. 2. 파종입수(播種粒數)에 대(對)한 사용가능묘삼비율(使用可能苗蔘比率)은 양직(養直) $42{\pm}12.5%$, 반양직(半養直) $26{\pm}12.1%$였으며 사용가능묘삼수(使用可能苗蔘數)는 양직묘포(養直苗圃) $627{\pm}187$본(本)/간(間)(간(間)=$180{\times}90cm$의 면적(面積)), 반양직묘포(半養直苗圃) $368{\pm}182$본(本)/간(間)이었다. 3. 성묘본수(成苗本數)에 대(對)한 불용묘삼수비율(不用苗蔘數比率)은 양직묘포(養直苗圃) 34%, 반양직묘포(半養直苗圃) 51%였다. 4. 지상부생육(地上部生育)과 지하부생육간(地下部生育間)에는 유의상관(有意相關)이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5. 양직묘포(養直苗圃)에서 경장(莖長) 및 엽장(葉長)은 조사함량(粗砂含量)과 부(負)의 상관(相關), 극세사함량(極細砂含量)과는 정(正)의 상관(相關)이 각각(各各) 인정(認定)되었다. 6. 사용가능묘삼비율(使用可能苗蔘比率)과 중사(中砂), 세사(細砂) 및 극세사(極細砂)의 총함량(總含量)과 정(正)의 상관(相關), 조사함량(粗砂含量)과는 부(負)의 상관(相關)이 각각(各各) 인정(認定)되었다. 개체근중(個體根重)과 중사(中砂), 세사(細砂) 및 극세사(極細砂)의 함량간(含量間)에 정(正)의 상관(相關)이 인정(認定)되었다. 7. 유기물(有機物), 유효인산(有效燐酸) 및 가리(加里)의 함량(含量)은 양직묘포(養直苗圃)에 비(比)해 반양직묘포(半養直苗圃)에서 많았으나 석회(石灰)의 함량(含量)은 오히려 양직묘포(養直苗圃)에서 많았다. 8. 주당엽면적(株當葉面積)은 유기물함량(有機物含量)과, 경장(莖長)은 석회함량(石灰含量)과 정(正)의 상관(相關)이 각각(各各) 인정(認定)되었고, 지하부생육(地下部生育)과 토양요인간(土壤要因間)에 반양직묘포(半養直苗圃)에서는 개체근중(個體根重)과 유기물(有機物) 및 고토함량간(苦土含量間)에는 각각(各各) 정(正)의 상관(相關)이 인정(認定)되었으나 양직묘포(養直苗圃)에서는 어느 요인(要因)과도 상관(相關)이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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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원(還元)된 토양현탁액중(土壤懸濁液中) pH, pe, Fe++ 및 수용성(水溶性) 인산간(燐酸間)의 관계(關係)에 관한 연구 (Interrelationships among pH, pe, Fe++ and Water Soluble Phosphate in Reduced Soil- Water Suspension)

  • 윤정희;홍종운;허범량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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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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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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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담수환원(湛水還元)된 토양중(土壤中) 인산(燐酸)의 유효도증가 원인(原因)을 밝히기 위하여 $30^{\circ}C$에서 8주간(週間) 담수(湛水) 항온시킨 토양현탁액의 pH, pe, $Fe^{+{+}}$ 및 수용성인산간(水溶性燐酸間)의 관계를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토양(土壤)의 환원정도(還元程度)는 vivianite가 형성(形成)될 수 있는 안정범위에 들었다. 2. 수용성(水溶性) $Fe^{+{+}}$의 농도(濃度)는 vivianite가 용해(溶解) 되었을 때 나올 수 있는 값보다 높았다. 3. pH-$Fe^{+{+}}$간(間)의 관계(關係)로 볼 때 수용성(水溶性) $Fe^{+{+}}$의 농도변화는 $FeCO_3$계(系)에서와 같은 양상으로 나타났다. 4. 수용성(水溶性)P의 농도(濃度)와 pH간(間)에는 일정(一定)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아 이계(系)에서 수용성(水溶性)P의 농도(濃度)는 vivianite의 침전(沈澱)과 용해(溶解)에 의(依)하여 결정(決定)되는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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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생산력에 관한 연구 III. 예취시기가 갈대의 재생 및 사료성분에 미치는 영향 (Studies on the Productivity of Native Reed ( Phragmites communis Trinius ) III. Effect of cutting time on the regrowth and Feed composition of native reed)

  • 전우복;윤창;손문호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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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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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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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본(本) 시험(試驗)은 고랭지(高冷地) Timothy 우점초지에서 목초(牧草)의 적정(適正) 예취회수(刈取回數)와 최종(最終) 예취시기(刈取時期)를 구명(究明)하고자 DM 생산량(生産量), 월동후(越冬後) 초기생육특성(初期生育特性), 다음해 1차수량(次收量) 조단백질(粗蛋白質) 및 조섬유(粗纖維) 생산량(生産量)을 조사(調査)하고 그들간(間)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분석(分析)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초기생육(初期生育)이 개시(開始)되는 시기(時期)는 예취회수(刈取回數)가 증가(增加)함에 따라 빨라지는 경향(傾向)이었으나 유의차(有意差)가 없었으며 최종예취일(最終刈取日)에 따른 영향은 일정하지 않았다. 2. 예취회수(刈取回數)가 증가(增加)함에 따라 건물생산량(乾物生産量)은 감소하였으나 최종예취일(最終刈取日)에 따른 차이(差異)는 없었다. 3. 월동후 1 차수량(次收量)은 예취회수(刈取回數)에 따라 현저히 감소하였으나 최종예취일(最終刈取日)에 따른 차이(差異)는 뚜렷하지 않았다. 4. 조단백질(粗蛋白質) 생산량(生産量)은 예취회수(刈取回數)가 증가(增加)할수록 많아졌으나 건물율(乾物率)은 낮아지는 경향이었고 조섬유(粗纖維) 생산량(生産量)은 일정하지 않았다. 5. 건물수량(乾物收量)과 건물율(乾物率)($\gamma=0.78$) 및 다음해 1차수량(次收量)($\gamma=0.82$)간(間)과 건물율(乾物率)과 다음해 1차수량(次收量)($\gamma=0.83$)간(間)에는 정(正)의 상관(相關)이 있었고(p<0.01), 조단백질(粗蛋白質) 생산량(生産量)과 건물율(乾物率)($\gamma=-0.67$) 및 다음해 1차수량(次收量)($\gamma=-0.68$)간(間)에는 부(負)의 상관(相關)이었다(p<0.01). 6. 이상(以上)의 결과(結果)를 종합(綜合)해 볼 때 건물생산(乾物生産)에 있어서는 년간(年間) 예취회수(刈取回數)는 3회(回)호 하고 최종예취일(最終刈取日)은 9월(月) 30일(日)로 하는 것이 적당(適當)하다고 생각되며 조단백질(粗蛋白質) 수량(收量)을 고려한다면 4회(回) 예취(刈取)에 최종예취일(最終刈取日)은 9월(月) 30일(日)로 하는 것이 좋다고 사료(思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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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시 우점초지에서 예취빈도와 최종예취시기가 목초의 재생 및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utting Frequency and the Last cutting Date on Regrowth and Production in Timothy-dominated Sward)

  • 신재순;이병석;신기준;이효원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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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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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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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본(本) 시험(試驗)은 고랭지(高冷地) Timothy 우점초지에서 목초(牧草)의 적정(適正) 예취회수(刈取回數)와 최종(最終) 예취시기(刈取時期)를 구명(究明)하고자 DM 생산량(生産量), 월동후(越冬後) 초기생육특성(初期生育特性), 다음해 1차수량(次收量) 조단백질(粗蛋白質) 및 조섬유(粗纖維) 생산량(生産量)을 조사(調査)하고 그들간(間)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분석(分析)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초기생육(初期生育)이 개시(開始)되는 시기(時期)는 예취회수(刈取回數)가 증가(增加)함에 따라 빨라지는 경향(傾向)이었으나 유의차(有意差)가 없었으며 최종예취일(最終刈取日)에 따른 영향은 일정하지 않았다. 2. 예취회수(刈取回數)가 증가(增加)함에 따라 건물생산량(乾物生産量)은 감소하였으나 최종예취일(最終刈取日)에 따른 차이(差異)는 없었다. 3. 월동후 1 차수량(次收量)은 예취회수(刈取回數)에 따라 현저히 감소하였으나 최종예취일(最終刈取日)에 따른 차이(差異)는 뚜렷하지 않았다. 4. 조단백질(粗蛋白質) 생산량(生産量)은 예취회수(刈取回數)가 증가(增加)할수록 많아졌으나 건물율(乾物率)은 낮아지는 경향이었고 조섬유(粗纖維) 생산량(生産量)은 일정하지 않았다. 5. 건물수량(乾物收量)과 건물율(乾物率)($\gamma=0.78$) 및 다음해 1차수량(次收量)($\gamma=0.82$)간(間)과 건물율(乾物率)과 다음해 1차수량(次收量)($\gamma=0.83$)간(間)에는 정(正)의 상관(相關)이 있었고(p<0.01), 조단백질(粗蛋白質) 생산량(生産量)과 건물율(乾物率)($\gamma=-0.67$) 및 다음해 1차수량(次收量)($\gamma=-0.68$)간(間)에는 부(負)의 상관(相關)이었다(p<0.01). 6. 이상(以上)의 결과(結果)를 종합(綜合)해 볼 때 건물생산(乾物生産)에 있어서는 년간(年間) 예취회수(刈取回數)는 3회(回)호 하고 최종예취일(最終刈取日)은 9월(月) 30일(日)로 하는 것이 적당(適當)하다고 생각되며 조단백질(粗蛋白質) 수량(收量)을 고려한다면 4회(回) 예취(刈取)에 최종예취일(最終刈取日)은 9월(月) 30일(日)로 하는 것이 좋다고 사료(思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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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 시비시험(施肥試驗)(I) - 밤나무생장(生長)과 밤생산(生産)을 위한 비종별(肥種別) 시비효과(施肥効果) - (Response to Specific Fertilizer on Chestnut Tree(I) - Study on the Effect of Different Fertilizer on Growth and Nut-production of Chestnut Plantation -)

  • 정인구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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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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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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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본시험(本試驗)은 밤나무 전용복합비료(專用複合肥料) 개발(開発)에 대(対)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1979년(年) 및 1980년도(年度) 시험결과(試驗結果) 요약(要約) 하면 다음과 같다. 1. 밤나무생장성적(生長成績)은 단비구(單肥区) 복비배양구간(復肥培量区間)에도 유의차(有意差)가 월등(越等)이 좋은 생장(生長)을 하였으며 복비표준구(複肥標準区) 보다 복비(複肥) 배양구(培量区)에서 생장성적(生長成績)이 좋게 나타났다. 2. 밤구과락과성적(毬果落果成績)은 무시비구(無施肥区) 낙구과(落毬果)가 가장 심(甚)하여 7월중(月中)에 62.2%가 떨어졌으며 복비표준구(複肥標準区) 단비구(單肥区) 복비배양구(複肥培量区)에서 37~50%가 낙구과(落毬果)가 생겼다. 그러나 전용복합비료구(專用複合肥料区) 0.7% 전용복합비배양구(專用複合肥培量区) 0.2%에 낙구과(落毬果)밖에 없었으며 그것도 대부분(大部分) 기계적(機械的)인 낙과(落果)이며 생리적낙과(生理的落果)는 아니였다. 즉(即), 전용복비표준구(專用複肥標準区)에서는 밤나무 10본당(本当) 626송이(中) 4송이가 떨어졌으며 전용복비표준구(專用複肥標準区)에서는 밤나무 10본당(本当) 818송이(中) 불과(不過) 2구과(毬果)가 떨어졌다는 사실(事実)은 전용복비(專用複肥)의 장점(長点)에 하나이다. 3. 결실구과성적(結실毬果成績)은 밤송이가 밤수확기(収穫期)까지 떨어지지 아니하고 수확(収穫)된 구과(毬果)를 말하는 것으로서 시비량(施肥量)이 같은 복비표준구(複肥標準区)(249구과(毬果))와 전용시비표준구(專用施肥標準区)(625(毬果))간(間)에도 배이상(培以上)의 차이(差異)가 있으며 복비배양구(複肥培量区)(391구과(毬果))와 전용복비배양구(專用複肥培量区)(816구과(毬果))간(間)에도 배이상(培以上)의 성적차이(成績差異)가 있었다. 즉(即), 시비수준(施肥水準)이 같은 시비량(施肥量)임에도 불구(不拘)하고 전용복비시용구(專用複肥施用区)가 배이상(培以上) 밤구과성적(毬果成績)을 나타낸 것은 전용복비(專用複肥)의 비효(肥効)라고 할 수 있다. 4. 끝으로 가장 중요(重要)한 밤알수확량성적(収穫量成績)은 같은 시비수준(施肥水準)인 단비구(單肥区)(4,662g)와 복비표준구(複肥標準区)(4,678g)간(間)에 수확량(収穫量)에서는 유의차(有意差)가 없었으나 전용복비표준구(專用施肥標準区)(28,880g)와는 고도(高度)의 유의성(有意性)이 나타났으며 또한 복비(複肥) 배양구(培量区)(11,736g)와 전용복비배양구(專用複肥培量区)(33,073g)에서도 약(約) 3배(倍)의 밤수확량(収穫量)의 차이(差異)가 있었다. 1979년도(年度)에는 복비배양구(複肥培量区)(7,785g)와 복비배양표준구(複肥培量標準区)(8237g) 간(間)에는 유의차(有意差)가 없었으며 전용복비배양구(專用複肥培量区)(10,938g)에서는 유의차(有意差)가 나타났으나 1980년도(年度)에는 복비배양구(複肥培量区)(11,736g)와 전용복비표준구(專用複肥標準区)(28,880g)간(間)에도 고도(高度)의 유의차(有意差)가 나타났다. 또한 전용복비배양구(專用複肥培量区)에서도 1%의 고도(高度)의 유의성(有意性)이 있었다. 5. 이상(以上)과 같이 무시비구(無施肥区) 단시구(單施区) 복비표준구(複肥標準区)에서의 1980년도(年度)의 수확량(収穫量)은 1979년도(年度) 밤수확량(収穫量)보다도 감소(減少)된 것은 1980년도(年度) 7~8월(月) 평균(平均) 일조량(日照量)이 3시간(時間) 미만(未満)이므로 일기불순(日氣不順)에 의(依)한 일조량부족현상(日照量不足現象)으로 사료(思料)되나 배양시비구(培量施肥区) 및 전용복비시용구(專用複肥施用区)는 1979년도(年度) 보다도 1980년도(年度)에 밤수확량(収穫量)이 약(約) 2배이상(倍以上) 증수(増収)되었다. 즉(即), 밤나무는 4년생(年生)과 5년생(年生) 밤나무의 적정수확량(適正収穫量)은 배(培)가 되는 것이나 무시비구(無施肥区)와 복비표준구(複肥標準区)에서는 1979년도(年度) 보다도 1980년도(年度) 밤 수확(収穫)이 감소(減少)된 사실(事実)은 금후연구과제(今后硏究課題)의 하나이다. 6. 본시험(本試驗)은 계속실시(継続実施)하여 관측(観測)하므로서 보다 좋은 여러 가지 과학적(科学的)인 자료(資料)를 얻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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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과수원토양(果樹園土壤)과 그 잎중(中)의 중금속(重金屬) 함량간(含量間)의 상관관계(相關關係)에 관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Correlation between Heavy Metal Contents of Apple Orchard Lands and its'Leaves)

  • 김동호;임수길;권오경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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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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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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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사과잎중(中)의 중금속함량(重金屬含量)을 측정하고 과수원토양과 사과잎중(中)의 중금속함량간(間)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규명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58개 과수원에서 채취한 사과잎 시료 중(中) Cu, Cd 및 Pb을 분석(分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사과잎중(中)의 중금속 평균함량은 Cu 26,44 (6.23-182.85) ppm, Cd 0.34 (0.07-0.61) ppm, pb 9.47(0.00-225.50) ppm 이었다. 2. 토양(土壤)과 사과잎중(中)의 중금속함량간(間)의 상관관계 분석(分析)에서 Cu와 Pb은 유의성(有意性)있는 정(正)의 상관을 보였고, Cd은 유의성은 없었다. 또한 사과 두 품종(品種) 국광과 홍옥 및 기타품종을 분류 비교한 결과 품종간의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3.토양과 사과잎중(中)의 중금속함량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IN\;NH_4\;OAC$ (pH 7.0) 침출액 보다는 0.1N HCl 침출액을 토양침출액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욱 높은 유의성있는 정(正)의 상관을 보여서 0.1N HCl이 더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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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요인(氣象要因)이 수도(水稻)의 생육(生育) 및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Study on the Meteological Effects on the Plant Growth and Yield of Rice)

  • 조재성;이종철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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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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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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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기상요인(氣象要因)과 수도(水稻)의 생육(生育) 및 수량(收量)과의 관계(關係)를 구명(究明)하고자 13개(個) 수도품종(水稻品種)에 대(對)하여 6년간(年間)의 수도(水稻)의 생육(生育) 및 수량(收量)을 조사분석(調査分析)하여 보았던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평균기온(平均氣溫)의 년차변이(年差變異)는 7월(月) 상중순(上中旬) 및 8월(月) 하순(下旬), 9월상순(月上旬)에서 컸고 6월하순(月下旬)과 7월하순(月下旬)에서 가장 적였다. 일조시수(日照時數)의 년차변이(年差變異)는 1월중구(月中句)에서 가장 컸으며 6월하구(月下句)및 7월하구(月下句)에서 가장 적었다. 2. 수량구성요소중(收量構成要素中) 수수(穗數)의 년차변이(年差變異)가 가장 컸고 현미천립중(玄米千粒重)의 년차변이(年差變異)가 가장 적었으며 품종별(品種別) 각형질(各形質)에서의 년차변이(年差變異)의 정도(程度)는 각각(各各) 다른 경향(傾向)이었다. 3. 수량(收量)에 미치는 직접효과(直接效果)는 등숙비율(登熟比率)이 가장 컸고 다음이 현미천립중(玄米千粒重)이었으며 수량(收量)에 대(對)한 수량구성요소(收量構成要素)의 영향(影響)은 해에따라 상당(相當)히 다른 경향(傾向)을 보였다. 4. 평균기온(平均氣溫)이 높을수록, 그리고 일조시수(日照時數)가 길수록 최고분얼기(最高分蘖期)는 지연(遲延)되었으며 한편출수기(出穗期) 까지의 일수(日數)는 단축(短縮)되었다. 5. 이앙후(移秧後) 11~40일(日)의 평균기온(平均氣溫)과 입수간(粒數間)에는 높은 (-)의 상관(相關)이 인정(認定)되었고 이앙후(移秧後) 61~70일(日)의 평균기온(平均氣溫)과 입수간(粒數間)에는 (+)의 상관(相關)이 인정(認定)되었다. 출수전(出穗前)의 고온(高溫)은 등숙비율(登熟比率)을 증가(增加)시키는 경향(傾向)이 였으나 출수직후(出穗直後)의 고온(高溫)은 등숙비율(登熟比率)을 오히려 감소(減少)시키는 경향(傾向)이 였다. 6. 적산기온(積算氣溫)과 천립중(千粒重) 간(間)에는 전기간(全期間)에서 높은 (+)의 상관(相關)을 보였다. 이앙후(移秧後) 61~70일(日)의 평균기온(平均氣溫)과 현미중(玄米重) 간(間)에 가장 높은 (+) 상관(相關)을 보였고 출수후(出穗後)의 평균기온(平均氣溫)과는 (-)의 상관(相關)을 보였다. 7. 호등숙비율(登熟比率)과 적산일조시수(積算日照時數) 간(間)에는 높은 유의상관(有意相關)을 보였으며 이앙후(移秧後) 31~50일(日) 및 61~70일(日)의 일조시수(日照時數)와 등숙비(登熟比) 율간(率間)에 높은(+)의 상관(相關)을 보였다. 현미수량(玄米收量)과 일조시수간(日照時數間)에는 이앙후(移秧後) 51~60일(日)에서 높은 (+)의 상관(相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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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忠南地方)의 전작물(田作物) 작부체계확립(作付體系確立)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Cropping system of the Field Crop in Chungnam Area)

  • 최창렬;김달웅;이재창;김영래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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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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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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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본(本) 시험(試驗)은 1975년도(年度) 충남대학교(忠南大學校) 농과대학(農科大學)의 시험전(試驗田)에서 경지이용율(耕地利用率)을 높이기 위한 작부체계(作付體系)를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우선 콩 단작(單作), 옥수수 단작(單作)과 몇가지 수준(水準)의 콩+감자 및 콩+옥수수 상호작시험(交互作試驗)을 실시(實施)하였는데 당년(當年) 8월이후(月以後) 10월(月)까지 계속(繼續)된 많은 강우(降雨)로 인(因)하여 콩+감자 혼작구(混作區)의 감자와 열무 시험(試驗)은 실패(失敗)하였다. 따라서 기타(其他) 처리구(處理區)에 대(對)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콩 단작구(單作區)에 비(比)하여 옥수수 상호작구(交互作區)의 콩은 개화기(開花期)가 2~3일간(日間) 지연(遲延)되었으며 성숙기(成熟期)도 2일간(日間) 지연(遲延)되었으나 옥수수는 개화기(開花期), 성숙기(成熟期) 등의 처리간(處理間) 차이(差異)를 인정(認定)할 수 없었다. 2. 콩의 간장(稈長)은 콩 단작구(單作區)가 콩+옥수수 혼작구(混作區)에 비(比)하여 더 길었으며 이들 Group간(間)에는 고도(高度)의 유의차(有意差)가 있었다. 3. 주당협수(株當莢數)는 Group간(間)에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4. 절간장(節間長) 및 절수(節數)는 Group간(間)에 유의차(有惠差)가 인정(認定)되었는데 이들 모두 옥수수+콩의 혼작구(混作區)가 콩의 혼작구(混作區)가 콩 단작구(單作區)에 비(比)하여 더 큰 결과(結果)를 보였다. 지아수에서는 이와는 반대(反對)의 현상(現象)이 나타났다. 5. 간중(稈重)은 이들 Group간(間)에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6. 10a당(當) 수량(收量)은 Group간(間)에 유의차(有意差)가 있었으며 콩 단작구(單作區)가 콩+옥수수 혼작구(混作區)에 비(比)하여 무거웠다. 7. 주당입중(株當粒重)에서는 Group들 간에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었는데 콩 단작구(單作區)가 콩+옥수수 혼작구(混作區)에 비(比)하여 더 가벼웠고 혼작구(混作區)에서는 혼작방식(混作方式)에 따라서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었다. 8. 옥수수에 있어서 단작구(單作區)와 옥수수+콩의 혼작구(混作區)의 비교(比較)는 초장(草長), 10a당(當) 자수본수(雌穗本數), 자수일본당평균중(雌穗一本當平均重), 자수일본당입중(雌穗一本當粒重), 자수장(雌穗長), 자수(雌穗)둘레, 주당자수수(株當雌穗數)에 있어서는 Group간 또는 Group내(內)에서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지 않았고 단지 10a당(當) 옥수수 수량(收量)에 있어서는 1%수준(水準)에서 Group간에 유의차(有意差)가 있었는데 옥수수 단작구(單作區)가 제일 많았고 콩+옥수수 혼작구(混作區)에 있어서는 혼작방식(混作方式)에 따라서 수량(收量)에 유의차(有意差)가 있었다. 9. 경제성분석(經濟性分析)에 있어서는 콩+옥수수의 혼작구(混作區)가 조수익(粗收益)이 많았으며 특히 7처리구(處理區)는 콩 단작구(單作區)에 비(比)하여 476%의 수익(收益)을 증가(增加)시켰다. 10. 예측(豫測)했던 바와 같이 콩의 각종형질(各種形質)은 작부체계(作付體系)에 따라서 옥수수에 비(比)하여 현저하게 영향(影響)을 받았다. 앞으로 농가소득증대(農家所得增大)를 위한 더욱 합리적(合理的)인 작부체계(作付體系)의 구명(究明)이 필요(必要)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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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水稻)에서 수량(收量), 질소효율(窒素效率) 및 질소흡수량(窒素吸收量)의 상호관계(相互關係) (Relationship among Grain Yield, Nitrogen Efficiency and Nitrogen Uptake Amount in Rice Plant)

  • 박훈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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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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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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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질소(窒素)의 정조생산효율을 높이는 방법(方法)을 찾고자 정조수량(精租收量)(Y) 질소효율(E) 및 질소흡수량(窒素吸收量)(N)간(間)의 상호관계(相互關係)를 우리나라와 일본자료(日本資料)에 의(依)하여 찾아보았다. E와 N간(間)의 관계는 수개(數個) 계층(階層)으로 구분(區分)할 수 있었으며 각계층내(各階層內)에서 Y=EN=(b-aN)N 관계(關係)가 성립(成立)되었으며 여기서 b는 E의 이론적최대치(理論的最大値)였고 a는 이론적(理論的) 최대수량(最大收量)에서의 E/N치(値)였다. 수도고수량(水稻高收量) 연구(硏究)에 있어 현재(現在)의 기술(技術)은 효율 56.8에 이르렀으며 이때 질소흡수량(窒素吸收量)은 15.5kg이었다. 장래(將來)의 목표(目標)는 질소(窒素) 흡수량(吸收量) 17kg에서 효율 6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독농가(日本篤農家)에서는 이 수준(水準)에 이미 도달(倒達)했을 가능성이 있다. 질소효율(窒素效率)의 증가(增加)없이는 고수량(高收量)을 달성(達成)할 수 있는 질소흡수(窒素吸收)가 증가(增加)되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토양질소(土壤窒素)의 효율(效率)과 흡수량(吸收量)의 증대(增大)가 전체질소(全體窒素)의 효율증대에 필수요건(必須要件)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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