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가설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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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Party Transactions and Corporate Value: Test of the Efficient Transaction and Conflict of Interests Hypothesis (특수관계자간 거래와 기업가치: 효율적 거래가설과 이해상충가설 검증)

  • Lee, Sang-Gyu;Kim, Byoung-Gon;Kim, Dong-Wook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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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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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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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 of related party transactions on the corporate value of Korean firms using panel data regression analysis. We tested the efficient transaction hypothesis and conflict of interests hypothesis which concern related party transactions. Five types of related party transactions were considered, including long term supply contracts, assets and business transfers, affiliate loans, equity investment, and credit offerings. If related party transactions were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enhancing corporate efficiency, results would have a positive effect on firm value. If related party transactions were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private profits of the controlling shareholders, the results would show a negative effect on firm valu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ly, it is confirmed that affiliate loans, equity investment, and credit offerings had negative effects on firm value. This implies that these types of related party transactions used by controlling shareholders for the purpose of their private profit, which supports the conflict of interests hypothesis. Secondly, it was found that long term supply contracts and assets and business transfers had no effect on firm value.

Magic of Capital Letter; X

  • Lee, Won-U
    • Proceedings of the Korean Statist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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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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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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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통계학과를 졸업하는 학생들 중에는 50%이상이 통계학(기초)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졸업하고 있다는 가설을 검증해본다면 그 결과는 무엇일까? 통계학을 조금 배워본 사람들은 물론이고 통계학과 졸업생들조차 통계학은 난해하기 짝이 없다고 평가를 한다면 이해를 돕는 교육이라기보다는 주입(강요)식 교육이기 때문은 아닌가? 여기서는 확률변수 X를 대문자로 쓰는 것에 유의하고, 소문자 x와 구분하여 사용함으로써 초보자들이 통계이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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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How Understanding of Explosive Structure Impacts on X-ray Reading Ability (폭발물의 구조이해가 X-ray 판독능력에 미치는 영향 연구)

  • Jeong, Jin-Man;Jeong, Yeon-Wan;Cho, Yong-Hoon;Oh, Se-Jin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Disaster Inform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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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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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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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중요시설 보안검색에서 기초가 되는 X-ray검색에서 판독요원들의 판독능력 향상 방법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색상과 구조로 판독하는 지금의 방법에서 대부분 폭발물에 대한 기초지식만으로 판독이 진행되고 있어 폭발물의 구조이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폭발물의 구조이해가 X-ray 판독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여 연구 과제를 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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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Watson 작동방식에 대한 이해 및 사례 소개

  • Kim, Cheon-Sun
    • Broadcasting and Media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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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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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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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IBM Watson은 새로운 컴퓨팅 시대인 코그니티브 시스템으로의 첫 걸음으로 상징된다. Watson은 현 프로그램 컴퓨팅의 시대 기반 위에 구축되었으나, 매우 중요한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bullet}$ 오늘날 전세계 데이터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복잡한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bullet}$ 관련된 증거만을 기반으로 응답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평가하기 위한 고도의 분석 기법을 적용한 가설 생성 및 평가 방식 ${\bullet}$ 반복을 통해 좀더 똑똑해 질 수 있도록 결과를 기반으로 학습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동적 학습 방식이 각각이 Watson에만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Watson은 각 역량의 조합을 통해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IBM Watson과 같은 코그니티브 시스템은 조직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운영되는 방식을 혁신시킬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어떻게 IBM Watson이 시작되었으며, 직접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어 처리와 동적 학습 및 가설 생성/평가를 어떻게 조합하는지, 나아가 어떤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는지 그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Correlations between runoff ratio, annual precipitation and evapotranspiration (유출률, 연강수량, 증발산량 사이의 상관관계)

  • Yoo, Sanghyun;Paik, Kyungrock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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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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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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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유역의 장기유출해석에서 일반적으로 여겨지는 개념은 연강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유출률도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 개념은 습윤한 환경이 직접유출을 유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으로 흔히 이해되었다. 본 연구는 연강수량과 유출률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가설을 제시한다. 유역의 연강수량과 연유출량의 차이를 '기저손실량'으로 정의하고, 이를 제외한 연간 순강수량은 연간유출량과 1:1의 관계를 가진다고 보았을 때, 연강수량과 유출률의 상관관계를 해석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이렇게 유도한 식은 연강수량과 유출률이 비례하기는 하지만, 선형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은 아님을 제시한다. 제시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국내 6개 댐유역에 대해 장기유출 분석을 실시하였다. 예상한대로 유출량(댐유입량)과 강수량은 강한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추정된 기저손실량은 유역에 따라 차이를 보여주었는데, 이를 유역의 토지피복현황과 관련있다고 보고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토지피복유형 8가지에 대해 유역의 기저손실량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산림면적과 기저손실량이 가장 큰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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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제조합기법을 통한 신물질 창출

  • 유명희
    • The Microorganisms and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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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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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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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에 변화를 줄려고 할 때 대상단백질의 3차구조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있고 시험해 보고자 하는 가설이 확실할 때에는 특정잔기를 다른 특정잔기로 치환시켜 효능을 전환시키는 것이 효과적이겠고, 3차구조가 안밝혀져 있거나 어떻게 치환해야 할지 모를 경우에는 무작위 변이유도법과 세포에 의한 형질선별법이 바람직하다 하겠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유전자 재조합기법을 통한 신물질창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조작기술과 단백질 분석기술은 물론 단백질생화학, 분자유전학, 미생물생리학 등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하여 여러 분야에서 협동적으로 연구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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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rehension skill and the efficiency in suppression mechanism in anaphoric reference (이해능력에 따른 대용어 처리시 억압기제의 효율성 차이)

  • Kim, Sun-Joo;Lee, Mahn-Young
    • Annual Conference on Human and Languag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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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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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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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본 연구에서는 이해능력수준에 따른 억압기제의 효율성 차이를 대용어 참조 과정을 통해 검증하였다. 실험 1에서는 단어재인과제를 사용하여 이해능력에 따른 가능한 참조어의 활성화 차이를 살펴 보았다. 그 결과 낮은 수준의 이해자는 높은 수준의 이해자에 비해 가능한 참조어 중 문장맥락에 맞는 적절한 참조어와 함께 맥락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참조어의 활성화도 유지하고 있는 경향이 있었다. 실험 2에서는 검사단어의 맥락적절성 판단과제를 실시하였는데 낮은 수준의 이해자는 높은 수준의 이해자에 비해 부적절한 참조어를 부정하는데 반응시간이 오래 걸렸다. 이 결과들은 낮은 수준의 이해자가 덜 효율적인 억압기제를 가졌다는 가설을 지지하는 결과로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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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facturing Progress with Embodied Technological Change

  • Shin, Dong-Wook
    • Journal of Technology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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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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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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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오래도록 생산성향상곡선 (또는 학습곡선), 생산함수, 그리고 대체곡선 등은, 서로 관련이 없는 별개의, 그리고 순전히 경험적인 (empirical) 현상들인 것들로서 이해되어 왔었다. 그러나 1980년대 중반에 발표된 Muth 교수의 탐색이론 (Search Theory)의 생산성향상곡선에서 관찰된 제반현상들을 모두 설명함으로써 이들 현상은 하나의 통합이론체계에 의하여 일관되게 설명되게 되었다. 이 이론의 초기형태는 그 보편성을 구속하는 네 가지 가설 위에 설립되었었으나 점차적으로 이들 가설들이 완화되면서 (relaxed) 이 이론은 또한 해독 력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성에 있어서도 계속 강화되어 왔다. 본 논문의 목적은, 이들 네 가지 가설들 중 유일하게 아직 완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제 현상과 다분히 유리된, 두 번째 가설, 즉$\ulcorner$생산성향상을 위한 탐색과정에서 새로이 발견된 개량 신기술 (또는 생산방식) 은 즉각적으로 채택될 것$\lrcorner$이라는 가설을 완화함으로써, 보다 현실에 대한 해석력과 일반성 면에서 개선된 모델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제시된 모델은 Muth 교수의 탐색이론모델에 두가지 변수를 더함으로써 확장하여 만든 모델이다. 이 두 변수는 신기술의 채택 (또는 획득)을 위하여 지불하여야 하는 투자비변수와 탐색과정을 통하여 발견은 되었으나 아직 채택은 되지 않은, 유보상태 신기술의 운영비용 변수(또는 수익성변수)등이다. 이 모델의 내용은, 생산성향상은 신기술이 구현된 (embodied) 장비 (equipment)를 사용함으로써 실현되며, 따라서 창의적 활동의 이득은 이들 장비에 대한 투자행위로서 실현된다는 것이다. 이 모델은 보다 나은 신기술이 또 발견될 것이라는 기대 하에, 현재 발견된 최신기술을 채택하지 않는 투자지연현상을 예측.설명해 주며 따라서 이로 인한 기술적 비효율성의 존재이유를 제시한다. 또한 이 모델은 생산성 향상곡선의 초기굴곡현상, 정체현상, 그리고 도약현상 등을 모두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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