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가금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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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계란 상품과 과학 연구의 현황 (Present Condition of Egg Products and Scientific Research of Chicken Eggs in Japan)

  • 재등충부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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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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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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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1975년의 통계를 100으로 하여 각 연차별 증감비율을 나타내었다. 1975년도 사양농가수는 507,300호, 총 사양수수는 154,504천 수, 성계 암탉수수는 116,420천 수 및 계란 생산량은 1,787,845톤이었다. 다만 1995년도와 1998년도의 통계에는 사양수수가 300수 미만인 농가는 제외하였다.(중략)

지자체 오리산업 전격해부 [경기도 AI 방역정책] - 가축전염병 예방 쾌적한 사육환경 중점

  • 한국오리협회
    • 오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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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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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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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경기도는 올해 4월 기준 전국 사육 대비 2% 정도 규모인 12농가 15만마리의 오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주로 안성 지역에 사육이 집중돼 있다. 경기도의 오리 정책은 가축전염병 예방과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을 중점으로 오리 바이러스간염 예방약품 지원, 방역선진형 농장 조성, CCTV 등 방역인프라 지원, 동절기 가금농가 사육제한 휴업보상, 축사시설현대화, 사료구매 지원, 가금 경쟁력 강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상황을 점검해 보고 오리 방역정책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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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중 HPAI 확산 네트워크에서 중심성 분석: 2008년 한국 김제 지역의 HPAI 발병 사례를 중심으로 (Centrality Measure in Weighted HPAI Transmission Network: The case of the highly pathogenic H5N1 avian influenza Virus in Gimje, South Korea in 2008)

  • 이형진;서교;정남수;이인복;서일환;문운경;이정재
    • 농촌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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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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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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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농가를 방문하는 가금관련업체의 관계자 및 차량은 HPAI 질병 확산의 매개체가 된다. 농가들의 가금관련업체 이용 정보를 이용하면 농가간의 연결을 확인할 수 있고 HPAI 확산 가중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 네트워크 분석중 중심성 측정은 질병에 취약하거나 타 농가에 영향력이 큰 역할을 하는 농가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HPAI 초기 확산을 통제하는 방법으로 이용된다. 단, HPAI 바이러스는 네트워크의 연결선 가중치에 따라서 확산 경로가 달라질 수 있다. 기존의 분석 방법은 확산 경로에 있어 대치되는 연결선의 강도와 연결선의 수 중 하나만을 고려하기 때문에 질병 확산을 정확히 모의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2008년 발병한 한국 김제 지역의 39개 농가를 대상으로 가금관련업체 이용자료를 적용한 HPAI 확산 네트워크에 연결선의 가중치에 지수를 적용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방법과 결과를 비교했다. 이 자료는 가금 산업 네트워크의 한국 지역 농가 적용성을 평가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추후 잠재적인 질병 발병 차단을 위한 정보 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특집(2)ㆍ조류인플루엔자 알고 대처하자-HPAI 발생에 따른 보상대책

  • 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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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통권4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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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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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2003년 발생한 HPAI는 1,500여억원의 피해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 바 있을 만큼 AI가 확산될 경우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킨다. 이에 정부에서도 1종 인수공통전염병인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시 발생농장과 위험지역 및 경계지역내 가금류와 전염 가능성이 있는 가축류에 대해 살처분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살처분 농가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하고 있다. 익산ㆍ김제에서 3차례 발생하면서 살처분 조치가 취해진 농가들은 총 171농가로 1,121천마리에 해당되며 4차 발생지역인 아산에서도 23천마리가 살처분 조치되었다. 정부에서는 이번 살처분 조치가 취해진 농가들에 대한 지원대책을 지난 5일자로 발표하였다. 한편 경계지역 (3~10km)내 이동제한 조치된 가금류에 대해서도 15일자로 수매 방안이 발표되었다. 하지만 2004년도에 추진되었던 전국적인 수매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경계지역 내의 물량에 대해서도 기대 이하의 수매가격으로 인해 농가들이 불만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본고에서는 발표된 보상방안 대책에 대한 정리와 양계농가들의 반응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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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AI가 오리산업에 미친 영향은?

  • 한국오리협회
    • 오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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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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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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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지난 4월 6일 전남 장흥에서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한달 이상 추가 발생이 없어 종식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11월 26일 최초 발생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는 235일간 가금농장에서 106건, 관상용 2건을 비롯해 야생조류에서 234건이 검출됐고, 이로 인해 487농가에서 3천만수에 육박하는 가금류가 살처분됐다. 이중 오리는 육용오리 96농가 184만9천수, 종오리 23농가 184천수가 살처분됐다. 특히 종오리의 경우 농가수로는 35%가 피해를 입었으며 사육수수로는 4월말 현재 산란종 오리수가 전년대비 17.1%가 줄어들었으며 평년에 비해서는 30% 가까이 줄어들었다. 때문에 당분간 육용오리 생산에 차질이 불가피하며 살처분 농가들의 입식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해 국내 오리산업은 큰 피해를 입었으며 정상으로 회복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인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장기적으로 국내 오리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종오리를 수입하고 있는 영국 등에서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가금류의 수입이 중단되면서 장기적으로 종오리 수급에도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호에서는 앞으로의 종오리 수급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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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감소시켜 건강한 닭으로 키우자

  • 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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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7호통권4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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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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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고병원성 가금인플루엔자가 끝나고 첫 복을 맞은 육계농가들의 손이 분주하다. 경기도 안성에서 닭 15만수를 사육하는 김명호 보개농장 사장을 찾아 복을 대비한 육계농가의 준비사항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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