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規模經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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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of the Certification Standard of the Occupational Safety & Health Management System for Small & Medium Enterprises (중소규모 사업장용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기준 개발)

  • Kim, Tae-Ok;Jang, Seo-Il;Ha, Jeong-Ho;Jung, Won-Jae;Lyu, Bo-Hyuk
    • Proceedings of the Safety Management and Scienc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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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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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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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현재 우리나라는 1997년 7월부터 KOSHA18001 인증제도를 운영하여 사업장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장 규모에 따라 그 수준이 현저하게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평가기준이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담당자들이 시스템 인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중소규모 사업장은 한정된 자원과 인력으로 자율안전보건경영체제를 구축하기에는 더욱 어려움이 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중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안전보건경영체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선진국의 안전보건경영 관련 사례와 국내 사업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중소규모 사업장용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기준(안)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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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 Size and Production Efficiency of Korean Rice Farms: An Application of a Rsy-Homothetic Stochsstic Production Function ("레이 동조 확률 생산함수"에 의한 경영규모별 미곡생산의 효율성 분석)

  • 강봉순;노재선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Rural Pl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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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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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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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이 연구는 한국 쌀생산의 효율성을 경영규모별로 파악하고, 영농규모 확대를 통한 쌀생산의 효율성 중대 가 가능하다는 가설을 검정해 보고자 하였다. 이 분석에 필요한 기술적 선도농가들의 생산함수인 프런티어(frontier) 생산함수를 구하기 위해서는 교 란항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확률(stochastic) 모형아 바람직하고, 아울러 경영규모별로 규모의 효율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레이 동조(ray-homothetic) 함수가 적절하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농림수산부의 1992년도 쌀생산비 자료에서 임의로 추출한 1,203호의 표본 자료를 이용해 앞에서 언급한 두가지 요소를 동시에 감안 할 수 있는 $\ulcorner$레이 동조 확률 생산함수(ray-homothetic stochastic production function)$\lrcorner$를 최우추정법 (Maximum likelilood estimation method)으로 추정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쌀생산의 경영규모별 비효율성 을 순수 기술적 비효율성과 규모의 비효율성으로 나누어 계측하였다. 게측결과에 의하면 쌀생산의 비효율성은 굉균 35.loyo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순수 기술적 비효율성은 12.0%이고, 규모의 비효율성은 24.l%에 달했다. 기술적 비효율성과 규모의 비효율성 모두 경지규모 확대와 더불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영규모 확대와 더불어 미곡생산의 효율성이 증대될 수 있다는 가설은 기 각되지 않았다. 그러나 대농의 경우에도 규모의 비효율성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영농규모 확대를 저 해하는 제도적 장벽이 아직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울러 대농과 소농과의 효율성 격차가 현저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나 단순히 경지를 중심으로 한 경영규모 확대만으로는 효율성 제고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은 정책적 함의를 가지고 있다. 첫째, 한국 미곡생산의 효율성 중대 잠재력이 결코 과소 평가되어서는 안된다. 둘째, 영농규모 확대가 쌀생산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 만 단순한 경지규모의 확대에 치중하는 것보다 영농규모 확대를 저해하는 제도적 기술적 장애요인을 제거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영농기술의 개발은 물론이고 현행 선진영농기술의 보급도 쌀생산의 효율성 중대에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간과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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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lan on construction of irrigation facilities for agroforestry in DPRK (북한의 임농복합경영을 위한 관개시설 구축방안)

  • JI, Dallim;Kim, Kwanho;Choi, Kangwon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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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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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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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북한의 식량난과 산림복구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임농복합경영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북한의 임농복합경영이 가지는 대표적인 문제점이자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접근할 수 있는 기술분야인 관개시설의 구축방안에 초점을 두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특히 임농복합경영 대상지의 경우, 산지를 개간하여 경사도 30° 이하의 경사지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경우 토성이 사질 혹은 식질이 많아 보수력이 평지에 비해 크게 떨어지고 유효수분이 있는 토심도 낮기 때문에 가뭄 및 한발피해에 취약하다. 한발 시 관개를 위해 필요한 저수규모를 설정하기 위해서 강릉 안반데기와 영월 조전지구에서 산정한 단위용수량을 근거로 저수규모를 결정하였다. 계곡물이나 빗물은 자연흐름식 등의 방법으로 동력을 사용하지 않고도 집수할 수 있지만 하천이나 지하수를 퍼올려야 할 경우는 동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에 대체에너지 활용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임농복합경영을 위한 관개분야에 대한 대책으로 복합 취수원에 따라 하천, 지하수, 계곡, 빗물 등으로 구분하고 그에 따른 주요시설과 사업비를 산출하였다. 북한에서는 임농복합경영을 위한 경제성이 있는 규모로 50ha를 제안하고 있어 50ha규모의 임농복합경영 관수시설 부분에 대한 제안과 북한이 추진하고 있는 임농복합경영은 대부분 외부 지원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지원의 용이성 및 가능성을 고려하여 10ha의 규모 역시 제안하였다. 50ha의 규모일 때 주요시설은 취수보, 양수장, 암반관정, 저수조, 물탱크, 송수관로, 급수관로, 급수대, 팜폰드, 둠벙, 배수로, 농로 등이며 수원공은 하천, 계곡, 지하수, 빗물이다. 동력은 태양광, 풍력으로 저수규모는 저수조에 2,000톤(40%여유수량), 팜폰드 및 둠벙에 800톤(60%여유수량)을 확보하였다. 10ha의 규모일 때 주요시설은 저수조, 물탱크, 급수관로, 팜폰드, 둠벙, 배수로, 농도 등이며 수원공은 빗물이다. 동력은 경사차를 이용한 자연흐름식 집수 방식으로 무동력이다. 본 연구는 향후 남북관계 개선시 우선 지원사업의 하나로 활용이 가능하다는데 의의가 있다. 50ha의 규모에 제시된 동인 태양광 및 풍력의 경우도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들지 않지만 초기 설치비가 높기 때문에 경제성이 있는 관개시스템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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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Maximization, Managerial Ownership & Capital Investment of the Frim (규모극대화, 경영자 지분과 기업의 자본적 투자지출)

  • Kim, Chi-Soo;Cheong, Ki-Woong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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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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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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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에서는 경영자 소유지분과 자본적 투자지출의 관계를 이론과 실증분석의 양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우선 이론적인 분석에서는 경영자가 기업가치 극대화뿐만 아니라 규모극대화를 동시에 추구할 때, 기업의 자발적 투자지출은 경영자 소유지분의 함수라는 점을 보였다. 특히 2차효용함수의 가정하에서 자본적 투자지출과 경영자 소유지분의 관계는 경영자의 소유지분과 위험회피도, 확실성 등가에 의한 프로젝트의 순기대현금 흐름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본적 투자지출은 경영자의 효용함수 행태에 따라 경영자 소유지분이 낮은 수준에서는 소유지분의 감소함수이나 높은 수준에서는 증가함수로 반전되는 구조적인 전환점이 존재한다는 점을 밝혔다. 한편 90-95년 중 우리나라 상장 제조업의 자료를 바탕으로 규모극대화 기업과 규모비극대화 기업에 대하여 경영자 소유지분과 자본적 투자지출의 관계를 비교한 결과, 규모극대화 기업에서 경영자 지분이 약 30%인 구조적인 전환점을 중심으로 그 이전에서는 경영자 지분의 증가에 따라 자본적 투자지출이 감소하나 그 이후에는 증가함수로 단전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론의 내용을 지지하였다. 그러므로 본 연구의 결과는 기존의 연구에서와는 달리 안주가설(entrenchment hypothesis)에 의하지 않더라도 경영자의 효용함수의 행태에 따라 일정한 경영자 소유지분 이상에서는 가치비극대화 행위가 지배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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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Decision Factors on the Participation of Scaling Project for Private Forest Management using a Logit Model (로짓모형을 이용한 산주의 사유림 경영 규모화 사업 참여 결정요인 분석)

  • Kim, Ki Dong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Fores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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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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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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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the basic information for the early enforcement and extension of the improvement project of management scale of private forest land by understanding the characteristics of forest owners, who have an influence on the participation of the project as one of the private forest management vitalization plans. To achieve this goal, a questionnaire survey targeting 373 forest owners was conducted and analyzed by Binary-Logistic Regression. The variables for binary-logistic regression included gender, age, academic ability, occupation, income, residence, purpose of forest ownership, and status of cooperative membership. As a result of the analysis, 267 forest owners (71.6%) of total 373 forest owners have the intention to participate in the scaling project for private forest management. The rest of forest owners (106 forest owners, 28.4%) would not be willing to participate in the project. As a result of binary-logistic regression, the most important variables, which have an impact on the participation of private forest management scale improvement project, are age, job and forest own purpose.

The Effect of Inefficient Management on Debt Ratio in Public Institutions

  • Jang, Ji-Kyung
    • Journal of the Korea Society of Computer and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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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6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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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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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determinants of debt ratio in public institutions. For this purpose, we analyzed the impact of inefficient management as internal factors on debt ratio. In this paper, inefficient management included total costs, payment, and employee benefi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we find that there i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 between total costs and debt ratio. This result means that the higher total costs, the higher debt ratio. Second, we find that there is not a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payment and debt ratio. And we also find that there is not a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employee benefit and debt ratio. These results are empirical results that can be answers about some concerns that inefficient management of public institutions worsen debt ratio.

A SWOT Analysis by Market Size Forecasting and a Business Analysis of Korean Ship Management Companies (우리나라 선박관리기업의 시장규모추정과 경영분석에 의한 SWOT분석)

  • Lee, Shin-Won;Ahn, Ki-Myung
    • Journal of Korea Port Economic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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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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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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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orecast the ship-management market size and to propose a management improvement scheme to support Korean ship management companies in the stagnating world shipping market. Recently, global shipping companies have begun outsourcing all ship management activities. However, the Korean ship-management market represents just 3.75% of ocean shipping companies' sales, making it necessary to enlarge this market. This study performs a business analysis of ship management companies in Korea. The findings show that these companies' profitability and financial structures are not very good, mainly because of insufficient management ability and small firm sizes. Therefore, we propose that the Korean government supports crew training programs and shipping financial systems.

일본 공취위의 제6차 6대 대규모기업집단의 경영행태 조사

  • 한국공정경쟁연합회
    • Journal of Korea Fair Competition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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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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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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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일본의 공정취인위원회는 지난 1977년부터 일본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6대 대규모기업집단에 대한 기업집단 내의 소유지배관계, 자본$\cdot$인적 및 상품에 대한 내부거래 현황, 그리고 대규모사업추진에 따른 상호 협력관계 등 멤버기업간의 결합 실태를 조사하여 왔다. 이 글은 공정취인위원회가 지난 1996년 1월부터 1997년 6월 30일간에 결산기가 도래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6차 경영행태 조사의 결과를 요약$\cdot$분석하여 일본 공정취인협회가 발간한 $\lceil$공정취인$\rfloor$(1998년 12월호)지에 게재한 것은 전문 번역 게재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대규모기업집단의 선단식 경영에 대한 폐해(물론 장점도 있지만)와 공정거래 위원회의 부당한 내부거래의 제재에 대한 논란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양국의 재벌급 기업집단의 경영 형태를 비교$\cdot$검토함으로써 정책 운용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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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영업점(銀行營業店)의 경영효율성(經營效率性) 평가(評價)에 관한 연구(硏究)

  • Hwang, Jin-Su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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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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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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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금융서비스 분야의 급속한 개방압력하에서 국내은행들은 영업환경의 급변으로 심각한 경영위기에 봉착함에 따라서 어느 때 보다 경쟁력 확보가 급선무가 되었다. 장기적으로는 대형화와 전문화, 전문인력 양성 둥을 통한 경쟁력 확보도 중요하겠지만 우선적으로 과학적인 경영효율성 측정을 통한 은행내부의 비효율원인을 규명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시중은행의 각 영업점 경영효율성의 측정방법간의 특성과 문제점을 찾고, 최근에 비영리기관의 경영효율성에 주로 이용되는 BEA기법을 적용하여 비효율의 원인을 규명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구결과 은행 영업점의 규모를 지나치게 영세하게 운영함으로서 규모의 효율성을 이루지 못하였고, 주로 은행에서 경영성과측정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비율분석이나 회귀분석을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DEA기법을 병행 사용함으로서 측정상의 오류를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비율분석의 규명과 최적 생산규모점을 찾는데 DEA기법의 유용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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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ptions of Family-friendly Management and Family-friendly Company Certification in Small and Medium Size Business (중소규모 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및 가족친화인증 인식에 대한 탐색적 연구)

  • Kim, Miyoung;Son, Seohee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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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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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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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examine the perceptions of CEOs and HR managers on family-friendly management and family-friendly company certification in small- and medium-size businesses. Six CEOs and HR managers participated in focus group interviews. Five themes were identified: provision of various family-friendly workplace policies, recognition of the need for family-friendly management, difficulty introducing family-friendly management and family-friendly workplace policies, willingness to acquire family-friendly company certification, and ways to expand family-friendly management and family-friendly company certification. All participants agreed on the need for family-friendly management and provided different family-friendly workplace policy suggestions for employees regardless of their interests in acquiring family-friendly company certification. However, they also had difficulties introducing family-friendly workplace policies. This finding suggests that different incentives are needed to encourage companies to expand family-friendly workplace poli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