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_{50}$

검색결과 9,663건 처리시간 0.036초

도시와 섬마을 노안의 연령에 따른 근용 가입도의 비교 관찰 (A Comparative Analysis of increased along with the age presbyopic additions in city and island villages)

  • 김인숙;류근창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7권2호
    • /
    • pp.61-65
    • /
    • 2002
  • 본 연구는 도시(목포시)와 섬마을 노인(조도면)의 굴절상태와 근용가입도의 비교 연구를 50세에서 90세까지 총 677명을 대상으로 원용과 근용 타각적 굴절검사와 자각적 굴절검사를 자동굴절검사기, 검영기, 검안경, 시험 렌즈셀, 시시력표 등을 이용하여 검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도시(목포시) 노인의 원용굴절상태 남자 : 정시 10%, 근시 17%, 원시 19%, 혼합난시 38%, 기타 16% 여자 : 정시 20%, 근시 20%, 원시 20%, 혼합난시 27%, 기타 13% 2. 섬마을(조도면) 노인의 원용굴절상태 남자 : 정시 13%, 근시 17%, 원시 22%, 혼합난시 40%, 기타 8% 여자 : 정시 7%, 근시 13%, 원시 26%, 혼합난시 44%, 기타 10% 3. 연령과 성별에 따른 근용 가입도수 남자 : 50 to 60 : +1.25 or +1.50D, 61 to 65 : +1.75 or +2.00D, 66 to 70 : +2.25 or +2.50D 71 to 75 : +2.75 or +3.00D, 76 to 80 : +3.25 or +3.50D, over81 : + 3.75D 여자 : 50 to 60 : +1.25 or +1.50D, 61 to 65 : +1.75 or +2,00D, 66 to 70 : +2.25 or +2.50D 71 to 75 : +2.25 or +2.50D, 76 to 80 : +2.75 or +3.00D, over81 : +2.75 or +3.00D 4. 돋보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작업시간은 대체적으로 1~2시간 사용이 않았으나 5시간 이상 사용자도 있었다. 5. 도시와 섬마을 노안에서 대부분 백내장, 군날개, 고혈압, 당뇨, 녹내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PDF

크로스실린더 검사법을 이용한 노안의 근용 가입도 (Presbyopic Addition of Using Method of Cross Cylinder)

  • 유근창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12권3호
    • /
    • pp.71-75
    • /
    • 2007
  • 본 연구는 2005년 3월 1일부터 2007년 2월 28일까지 광주광역시 소재의 안경원에 방문한 40세에서 80세까지 성인 208명을 대상으로 크로스실린더 검사법을 이용하여 연령별 및 성별에 따른 노안의 근용 가입도를 검사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령에 따른 굴절이상 분포는 정시 5%, 근시 34%의 분포를 보였으며, 원시의 경우 43%로 정시 또는 근시 보다 높은 분포를 보였다. 혼합난시는 조사 대상자 중 총 18%의 분포를 보였다. 2. 연령과 성별에 따른 노안 가입도는 남자의 경우 각 연령군에서 평균 가입도가 40세-44세는 +0.75D, 45세-49세는 +1.25D, 50세-54세는 +1.41D, 55세-59세는 +1.92D, 60세-64세 +2.35D, 65세-69세 +2.97D, 70세 이상은 +3.12D이었으며, 여자의 경우 각 연령군에서 평균 가입도가 40세-44세는 +1.08D, 45세-49세는 +1.38D, 50세-54세는 +1.67D, 55세-59세는 +2.05D, 60세-64세 +2.50D, 65세-69세 +2.57D, 70세 이상은 +3.18D로 각 연령군에서 평균 가입도가 남자보다 높게 조사되었다. 3. 연령별 노안의 난시축 분포는 도난시의 경우 검사대상 중 총 61.2%로 직난시 2.8%와 사난시 36.0%보다 높게 분포하였다. 양안을 기준으로 하는 각 연령별 군의 평균 가입도는 40세-44세 군이 +0.75D 또는 +1.00D, 45세-49세 군은 +1.25D 또는 +1.50D, 50세-54세 군은 +1.50D, 55세-59세 군은 +2.00D, 60세-64세 군은 +2.50D, 65세-69세 군은 +2.50D 또는 +2.75D, 70세 이상 +3.00D 또는 +3.25D의 평균 가입도를 나타냈다.

  • PDF

대구지역 중·장년층의 굴절상태 연구 (A study of refraction state of middle aged & manhood in Daegu)

  • 최계훈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9권2호
    • /
    • pp.323-332
    • /
    • 2004
  • 본 연구는 타각적 굴절검사인 자동 굴절검사기기를 사용하였고 근용굴절력을 검사하였다. 대상자는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중 장년 남,여들로 구성되어 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검사 대상자는 남자 161명(29.98%), 여자 356명(70.02%)으로 총 537명으로 구성된다. 2. 검사 대상자 중에서 비정시의 분포는 근시 6명(1.12%), 원시 15명(2.79%), 그 외는 난시 516명(96.09%)이다. 3. 난시안 중에서 난시 종류 따른 분포는 근시성복성난시 89명(16.57%), 원시성복성난시 245명(45.62%), 혼합난시 182명(33.89%)이다. 4. 근시도의 등가구면굴절력(M.S.E)은 -0.50D${\leq}$M.S.E.<-1.00D에 속하는 비율이 39명(21.67%), -1.0000${\leq}$M.S.E.<-2.000 에 속하는 비율이 88명(48.89%)%, -2.00D${\leq}$M.S.E.<-6.00D에 속하는 비율이 53명(29.44%)이다. 5. 원시도의 등가구면굴절력(H.S.E)은 +0.50D${\leq}$H.S.E.<+1.00D에 속하는 비율이 102명(28.57%), +1.00D${\leq}$H.S.E.<+2.00D에 속하는 비율이 176명(49.30%), +2.00D${\leq}$H.S.E.<+6.00D에 속하는 비율이 79명(23.13%)이다. 6. 가입도의 분포를 살펴보면 대상자 537명 중에서 1.00D는 43명(8.01%), 1.50D는 46명(8.57%), 2.00D는 74명 (13.78%), 2.50D는 89명(16.57%), 3.00D는 91명(16.95%), 3.50D는 96명(17.88%), 4.00D는 98명(18.25%)이다.

  • PDF

초등학교 일반교실의 음향성능 실태측정 및 평가지표 특성 고찰 (Characteristics of Acoustic Indicators Evaluating Speech Intelligibility in Korean Elementary School Classrooms)

  • 이성복;김명준;양홍석
    • 한국소음진동공학회논문집
    • /
    • 제25권7호
    • /
    • pp.462-469
    • /
    • 2015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xamine characteristics of various acoustic indicators evaluating speech intelligibility such as reverberation time(T30), D50, C50 and speech transmission index(STI) in Korean elementary school classrooms. Results showed that mean T30 at middle frequencies(500 Hz to 2000 Hz) measured in 9 classrooms was about 0.75 s, which exceeds a regulation specified on American National Standards(ANSI); 0.60 s. Mean D50, C50 and STI were 60 % to 66 %, +2 dB to +3 dB, and 0.65, respectively. The maximum difference in D50 and C50 according to different receiver points in a classroom was 13 % and 2.5 dB, while the maximum difference in T30 was 0.03 s. Whereas STI measured in classrooms has relatively low correlation with other indicators, correlation between D50 and C50 was high, R2=.9964. In addition, T30 and C50 were fitted well as logarithmic regression curve with R2=.9610. It was +3.73 dB in C50 and 68 % in D50 which are the value corresponding to 0.60 s in T30 on this curve.

안경도수를 근거로 한 중·고등학생의 굴절이상에 관한 연구 (A Study for the Refractive Error in Middle and High School Pupils on the Basis of Their Glasses Power)

  • 성덕용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8권2호
    • /
    • pp.169-175
    • /
    • 2003
  • 본 연구는 1999년 l월부터 2003년 l월까지 대구시내 D 안경원을 2회 이상 방문한 중 고등학생 남자 83명(166안), 여자 89명(188안)을 대상으로 안경원에 보관중인 시력검사 차트(처방서)를 기준으로 굴절이상 변화량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l. 근시 대상자 190안(남자 87안, 여자 103안)등 교정도수에 따라 분류한 경과 $0.25D{\leq}3.00D$는 89안(46.82%), $3.25D{\leq}6.00D$는 86안(45.26%), 6.25D 이상의 교정도수가 15안(7.89%)으로 조사되었다. 2. 난시 대상자 154안(남자 79안. 여자 75안)의 난시 종류는 직난시 83.77%, 도난시 11.69%, 사난시 4.55%였다. 난사안의 교정원주렌즈 도수는 $0.25D{\leq}0.50D$는 61안(39.61%), 0.50D<1.00D는 60안(38.96%) 등으로 1.00D 미만의 교정 원주렌즈 장용자는 121안(78.57%)으로 조사되었으며, 3.00D 이상의 교정 원주렌즈 장용자는 6안(0.65%)으로 조사되었다. 3. 구면도수 변화량은 $0.00D{\leq}0.50D$는 161안(46.80%), $0.51D{\leq}1.00D$는 109안(31.69%) 등으로 조사되었고, 2.01D 이상 변화한 대상자는 17안(4.94%)으로 조사되었다. 4. 난시도수 변화량은 $0.00D{\leq}0.25D$는 92안(59.74%), $0.26D{\leq}0.50D$는 39안(25.32%), $0.51D{\leq}0.75D$는 10안(6.49%), 0.76D 이상은 13안(8.44%)으로 조사되었다. 5. 등가구면도수 변화량은 $0.00D{\leq}0.50D$는 137안(39.83%), $0.51D{\leq}1.00D$는 126안(36.63%), $1.01D{\leq}1.50D$는 40안(11.63%), $1.51D{\leq}02.0D$는 21안(6.10%), 2.01D 이상 20안(5.81%)으로 조사되었다.

  • PDF

명료도 척도 RASTI, $D_{50}$과 음질과의 상관 (Relation Between RASTI, $D_{50}$ And Sound Quality)

  • 강성훈;성만순;김종식;이재원
    • 한국음향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음향학회 2001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제20권 2호
    • /
    • pp.275-278
    • /
    • 2001
  • RASTI와 $D_{50}$이 명료도와 상관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음질과는 상관이 없다. RASTI는 잔향과 잡음이 적으면 값이 높아지지만, 스피커 자체에서 재생되는 음질이 찌그러지거나 명료하지 않은 음질이 재생되어도 값은 변하지 않는다. $D_{50}$ 스피커에서 재생되는 음질과 관계없이 직접음 성분이 많으면 단지 값이 높아질 뿐이다. 그런데, RASTI와 $D_{50}$이 높으면 음질도 좋을 것이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스피커의 음향 특성에 따른 RASTI, $D_{50}$의 변화 측정 및 음질 선호도 평가를 실시하고, 재생 주파수 대역에 따른 RASTI, $D_{50}$의 변화 측정 및 음질 선호도 평가를 실시하므로써, 명료도 척도와 음질과의 상관을 고찰하였다.

  • PDF

정적자세에서 유도된 비정시의 유형에 따른 신체균형의 변화 (Changes of Body Balance on Static Posture According to Types of Induced Ametropia)

  • 김상엽;문병연;조현국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19권2호
    • /
    • pp.239-246
    • /
    • 2014
  • 목적: 정적자세에서 유도된 비정시가 신체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방법: 평균 연령 $23.4{pm}2.70$세의 20명(남 10, 여 10)을 대상으로 ${pm}0.50D$, ${\pm}1.00D$, ${\pm}1.50D$, ${\pm}2.00D$, ${\pm}3.00D$, ${\pm}4.00D$, ${\pm}5.00D$의 렌즈를 사용하여 비정시(양안근시, 단순근시성부동시, 양안원시, 단순원시성부동시)를 유도하였다. TETRAX the biofeedback system을 이용하여 신체안정성지수, 체중분포지수, 낙상지수를 측정하였다. 신체균형 검사는 각 조건 당 32초간 측정되었고, 반복측정 후 완전교정상태에서 측정한 값과 비교하였다. 결과: 안정성지수는 양안근시의 경우 +0.50 D부터, 단순근시성부동시의 경우 +1.00 D부터, 양안원시의 경우 -1.00 D부터, 단순원시성부동시의 경우 -1.50 D부터 완전교정상태와 비교하여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낙상지수는 양안근시의 경우 +4.00 D부터, 양안원시의 경우 -1.00 D부터, 단순원시성부동시의 경우 -1.50 D부터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모든 비정시 유형에서 체중분포지수의 변화는 없었다. 결론: 비정시의 유형에 상관없이 굴절이상의 미교정은 신체균형의 전반적인 안정성을 감소시키고, 낙상의 위험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된장잼의 개발과 품질특성 연구

  • 김혜영;이연경;김순미;이인선;강지윤;이승민;이지현
    • 한국식품조리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식품조리과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 및 사단법인 창립총회
    • /
    • pp.91-91
    • /
    • 2003
  •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이용 활성화방안의 하나로서 저염된장을 제조하고, 된장과 올리고당의 수준을 달리하여 된장 40%와 올리고당 40%(D40O40), 된장의 40%와 올리고당 60% (D40O60), 된장 50%와 올리고당 40%(D50O40), 된장 50%와 올리고당 60%(D50O60), 된장 60%와 올리고당 40%(D60O40) 및 된장 60%와 올리고당 60%(D60O60)의 생된장을 이용한 된장잼을 개발하였다. 생된장의 염도는 6.4%였고, 끓인 된장의 염도는 7.7%를 나타내었다. (중략)

  • PDF

Carbon Storage of Pure and Mixed Pine-Deciduous Oak Forests in Gwangneung, Central Korea

  • Lee, Sue-Kyoung;Son, Yo-Whan;Noh, Nam-Jin;Yoon, Tae-Kyung;Lee, Ah-Reum;Seo, Kyung-Won;Hwang, Jae-Hong;Bae, Sang-Won
    •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 /
    • 제32권4호
    • /
    • pp.237-247
    • /
    • 2009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carbon (C) contents in different mixed stands of P. dens if/ora and deciduous oak species in Gwangneung, central Korea. Five mixed stands with different ratios of P. densiflora and deciduous oak species were chosen based on the basal area of all trees ${\geq}\;5cm$ DBH: pure P. densiflora (P100D0), 70% P. densiflora + 30% deciduous oak species (P70D30), 44% P. densiflora + 56% deciduous oak species (P50D50), 37% P. densiflora + 63% deciduous oak species (P40D60), and 10% P. densiflora + 90% deciduous oak species (P10D90). Total C contents in the overstory (aboveground and belowground) vegetation were higher in the mixed stands (P70D30, P50D50, P40D60) than in the pure stands (P100D0, P10D90). Moreover, except for P40D60, C contents of forest floor (litter and coarse woody debris) were larger in the mixed stands (P70D30, P50D50) than in the pure stands. However, total soil C contents up to 30cm depth were highest in the pure deciduous oak stand than in the pure P. densiflora stand and mixed stands. Total ecosystem C contents (Mg/ha) were 163.3 for P100D0, 152.3 for P70D30, 188.8 for P50D50, 160.2 for P40D60, and 150.4 for P10D90, respectively. These differences in total ecosystem C contents among the different mixed stands for P. densiflora and deciduous oak species within the study stands were attributed by the differences in vegetation development and forest management practices. Among the five study stands, the total ecosystem C contents were maximized in the 1:1 mixed ratio of P. densiflora and deciduous oak species (P50D50).

초·중·고 학생들의 근시진행정도에 대한 고찰 (A study of myopia progression status for a diverse school group)

  • 심현석;심문식;정주현;주석희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8권1호
    • /
    • pp.29-33
    • /
    • 2003
  • 근시진행정도는 근시의 정도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근시진행정도를 학계별로 초등학교 저학년생(50명)을 A군, 초등학교 고학년(50명)을 B군, 중학생(50명)을 C군, 고등학생(50명)을 D군으로 나누어 각 근시진행정도를 비교해 어느 시기에 가장 많은 변화가 발생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3년간 3회 이상 안경원에 방문하여 도수교정을 받은 200명(남 100명, 여 100명) 400안을 대상으로 굴절검사 기록을 분석하였다. 1. 등가구연도수의 분포는 A군 -2.72D, B군 -2.90D, C군 -3.53D, D군 -3.96D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2. 동공간거리는 A군 57.4 mm, B군 59.9mm, C군 61.6 mm, D군 63.4 mm를 보였다. 3. 등가구면굴절력 월별 변화량은 남학생의 정우 A군 -0.08D, B군 -0.045D, C군-0.05D, D군 -0.025D로 나타났으며, 여학생은 A군 -0.06D, B군 -0.06D, C군 -0.045D, D군 -0.04D로 남녀 모두 A군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4. 월별 변화량을 고려해 안경 도수의 변화가 있는 시기를 굴절검사가 필요한 시기라고 가정한다면, A군은 3.6개월, B군은 4.8개월, C군은 5.3개월, D군은 7.7개월로 예상되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