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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 양식패류에 대한 아무르불가사리(Asterias amurensis)와 벨불가사리 (Asterina pectinifera)의 수온별 포식 특성 (Predation of Asterias amurensis and Asterina pectinifera on Valuable Bivalves at Different Water Temperature)

  • 강경호;김재민;오승택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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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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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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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유용 양식패류에 대한 아무르불가사리와 별불가사리의 수온별 포식특성에 관하여 조사한 결과, 각 수온별 불가사리의 활력 측정시간은 아무르불가사리의 경우, 6$^{\circ}C$에서 222.0$\pm$5.57초였고, 14$^{\circ}C$에서 64.3$\pm$5.51초로 회복시간이 가장 빨랐으며, 22$^{\circ}C$에서 214.7$\pm$6.11초, 26$^{\circ}C$에서는 418.7$\pm$7.09초로 고수온에서는 급격하게 활력이 떨어졌다. 그러나 별불가사리 경우는 22$^{\circ}C$에서 62.3$\pm$8.33초로 회복시간이 가장 짧아 활력이 가장 왕성하였고, 26$^{\circ}C$에서도 97.7$\pm$7.37초로 비교적 고수온에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온별 불가사리의 포식률 실험 결과, 수온구간별로 10일간 불가사리 1마리당 포식한 피조개의 마리수는 아무르불가사리의 경우, 6$^{\circ}C$에서 2.2$\pm$0.73마리, 1$0^{\circ}C$ 3.6$\pm$0.42마리, 14$^{\circ}C$ 7.2$\pm$1.32마리, 18$^{\circ}C$ 5.2$\pm$1.84마리, 22$\pm$ 3.4$\pm$0.44마리 그리고, 26$^{\circ}C$에서는 0.8$\pm$0.12마리 였다. 한편 별불가사리의 경우 6$^{\circ}C$에서 1.6$\pm$0.22마리, 1$0^{\circ}C$ 2.0$\pm$0.48마리, 14$^{\circ}C$ 2.5$\pm$0.84마리, 18$^{\circ}C$ 3.0$\pm$ 0.84마리, 22$^{\circ}C$ 6.8$\pm$1.53마리 그리고, 26$^{\circ}C$에서는 3.9$\pm$0.84마리로 비교적 고수온에 강한 적응력을 보였다. 유용 양식패류 3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먹이선택성 실험결과, 아무르불가사리의 경우, 피조개를 49.0$\pm$2.61%, 바지락 29.0$\pm$3.84% 그리고, 고막은 22.3$\pm$3.21% 포식하였고, 별불가사리의 경우 피조개를 46.5$\pm$6.62% 포식한 반면, 바지락과 고막 모두 26.5$\pm$2.45% 포식함으로써 두 종 모두 피조개에 대한 포식률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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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학 분야 연구 논문 초록 (Abstracts of Research Papers in Poultry Science)

  • 세계가금학회한국지부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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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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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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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닭의 혈액상에 관한 발표는 많으나 아직 우리나라에서의 보고는 거의 없다. 이에 산난능력이 우수한 닭과 병계에 대한 앞으로의 혈액학적 연구를 위한 기초적자료를 얻고저 임상적으로 건강한 소위 한국 재내종(LCH)과 백색레그혼 (WLH)암탉의 정상 혈액학치 즉 적혈구, 백혈구, 혈색소, 헤마토크리프. 평균적혈구 용적, 평균 적혈구 혈색소량. 평균 적혈구 혈색소 농도 등을 조사하였다. 1 R.B.C.는 L.C.H.에서 3.18$\pm$0.10million per c$\mu$. mm였으며 W.L.H.는 3.23$\pm$0.05였다. 2. W.B.C.는 L.C.H에서 42.17$\pm$3.35, thousand per. c$\mu$mm였으며 W.L.H.는 35.64$\pm$2.89였다. 3. Hemoglobin치는 L.C.H.에서 11.24$\pm$0.30gm per 100$m\ell$였으며 WL.H.는 38.40$\pm$0.75였다. 4. Hematocrit치는 L.C.H.에서 34.00$\pm$0,98 percent였으며, W.L.H.는 33.40$\pm$0.75였다. 5. M.C.V.는 L.C.H에서 103.66$\pm$1.22 c$\mu$ 였으며, W.L.H.는 103.32$\pm$1.28이였다. 6. M.C.H,는 C.L.H.에서 34.19$\pm$0.41 $\mu$ $\mu\textrm{g}$9였으며. W.L.H,는 34.37$\pm$0.31이었다. 7. M.C.H.C는 L.C.H.에서 33.09$\pm$0.22 percent였으며, W.L.H.는 33.25$\pm$0.36 0.36이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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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조건에 따른 로메인 및 체리의 비타민 C 함량 및 항산화능의 변화 (Vitamin C and antioxidant capacity stability in cherry and romaine during storage at different temperatures)

  • 박희정;이명주;이혜란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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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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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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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체리와 로메인 중 저장 시 저장 기간 및 저장 온도, 저장 온도의 변동폭에 따른 항산화 성분과 항산화 영양소의 보존율을 분석하고자 하였으며 총 폴리페놀, 총 플라보노이드, 총 항산화능, DPPH 소거능, 비타민 C 함유량을 분석하였다. 저장 조건은 온도와 저장 온도 변동폭에 따라 세 개의 조건에서 실험을 진행하였다. 체리는 9일 동안 저장 후 실험하였고, 로메인은 7일 동안 저장 후 실험하였다. 실험 결과, 로메인과 체리 시료 모두에서 수분 보유량은 $0.7{\pm}0.6^{\circ}C$에서 가장 높았다. 체리의 경우 $0.7{\pm}0.6^{\circ}C$에서 TAC의 함량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p < 0.05), 로메인의 경우, 비타민 C 함량이 $0.7{\pm}0.6^{\circ}C$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유지되었다 (p < 0.05). DPPH 활성은 $0.7{\pm}0.6^{\circ}C$ 저장시 유의적으로 높게 유지되었으며, $0.7{\pm}0.6^{\circ}C>4.7{\pm}1.4^{\circ}C>3.5{\pm}2.8^{\circ}C$의 순서로 활성이 저하되었다.

다종유류 오염 환경매체에서의 유류 분리.정량에 관한 연구(I) - 등유, 경유 정량을 중심으로 - (Quantification of kerosene and Diesel in Mixed Petroleum Fuels for Environmental Sample Characterization)

  • 이군택;이민효
    • 한국토양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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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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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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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의 목적은 휘발유, 등유, 경유로 복합 오염되어있는 환경시료에서 등유, 경유에 대한 효율적인 분리.정량 방법을 찾기 위하여 동일 유류의 경우 기준 n-alkane의 면적비는 농도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는 가설하에 이를 입증하기 위한 실험과 등유, 경유의 기준 peak의 선정을 위한 회수율 실험을 실시하였다. 가설의 입증은 등유의 경우 n-alkane의 기준 peak를 $C_{l3}$, $C_{l4}$, $C_{15}$로, 경유는 $C_{l6}$, $C_{l7}$로 각각 두고 이들 기준 피크에 대한 타 n-alkane의 상대 면적비를 구하여 농도가 다른 시료간에 상관성을 조사한 결과 모두 높은 유의성을 보여 동일 유류의 경우 기준 n-alkane에 대한 타 n-alkane의 면적비는 일정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한편 회수율 실험은 휘발유, 등유, 경유가 일정농도로 혼합된 시료에서 등유, 경유의 기준 peak를 한 쌍으로 하여 이들 기준 피크별 n-alkane의 상대분포비를 적용하여 회수율(%)을 조사한 결과 등유- $C_{l3}$/경유- $C_{l6}$는 107.0$\pm$20.6/86.6$\pm$15.9, 등유- $C_{13}$/경유- $C_{16}$는 99.6$\pm$17.2/86.6$\pm$15.9, 등유- $C_{15}$ /경유- $C_{16}$는 73.9$\pm$14.4/86.6$\pm$15.9, 등유- $C_{13}$경유- $C_{17}$는 109.4$\pm$20.8/75.9$\pm$14.7, 등유- $C_{l4}$/경유- $C_{17}$는 107.4$\pm$17.9/75.9$\pm$14.7, 등유- $C_{15}$ /경유- $C_{17}$는 95.7$\pm$14.6/75.9$\pm$14.7 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등유와 경유의 기준 피크로 위에서 제시된 어떤 것을 사용하더라도 정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농도변화에 따른 표준편차가 가장 적은 등유- $C_{15}$ , 경유- $C_{l7}$을 기준 피크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판단된다.된다. 판단된다.로 판단된다.된다.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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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f Compound Changes in Coffee Beans by Different Roasting Condition

  • Lee, Jae Chul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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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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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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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changes in the diverse compound in coffee beans under different roasting conditions. Four different kinds of chemical characteristics (phenolic contents, flavonoid contents, chlorogenic acid, and caffeine)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temperature of coffee roasting, this study categorized green bean, extract A ($191^{\circ}C$), B ($202^{\circ}C$), C ($220^{\circ}C$), and D ($233^{\circ}C$). As a result, total phenol compound showed low level of total phenol compound at lower temperatures. Extract A showed significantly higher level of total flavonoid ($111.33{\pm}10.14$), green bean showed $83.67{\pm}2.43$, Extract B $46.11{\pm}2.38$, C and D showed $31.44{\pm}0.12$, $19.22{\pm}0.46$ respectively. Green bean showed higher level of chlorogenic acid ($64.47{\pm}0.51$), Extract A ($39.66{\pm}0.47$), extract B ($12.45{\pm}0.99$), C, D ($3.59{\pm}0.31$, $0.63{\pm}0.12$) respectively. This study also noted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t in terms of caffeine content. Extract A has higher level of caffeine content ($38.45{\pm}1.70$) significantly, green bean ($27.14{\pm}2.27$), extract B ($18.95{\pm}0.64$), extract C ($17.89{\pm}0.96$). As a conclusion, we revealed that roasting conditions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composition of coffee compounds.

결명자 첨가식이가 흰쥐의 체내 카드뮴 축적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assia tora L. Powder Added-Diets on the Accumulation of Cadmium in Rat)

  • 김성조;백승화;허종욱;김운성;이주돈;강경원;박성혜;한종현;정성윤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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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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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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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식이에 결명자 분말 첨가가 흰쥐 체내의 카드뮴 축적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고자 행하였다. 실험 동물은 Sprague-Dawley계(4주령,♂) 5마리를 한 군으로 정상군(Cn) 대조군(Cs), 카드윰 첨가군(Cl), 결명자(C2, C3, C4) 분말을 각각 0.5, 1.0,1.5% 수준으로 첨가한 군으로 나누어 S주간 실험을 수행하여 성장률, 식이 효율, Cd 축적량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체중 증가 경향은 C3>C2>C4>Cn>Cs>Cl군 순이었으며, 카드뮴만을 섭취한 Cl군이 가장 낮았으며, Cl군과 C3군 사이에 1%수준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2. 식이 효을은 C3>C2>Cs>Cn>C4>Cl군 순이었으며, 식이 효율이 가장 낮은 Cl군보다 각각 22.87, 19.89, 18.54, 14.20, 13.17% 높은 식이 효율을 보였다. 3. 날 결명자 분말을 첨가한 군의 각 장기 즉, 뇌, 심장, 비장, 간, 폐, 고환, 신장, 대퇴부근육, 다리뼈에 축적된 카드뮴 함량은 각각 0.45$\pm$0.04~0.83$\pm$0.04, 1.68 $\pm$0.02~2.16$\pm$0.02, 3.26$\pm$0.05~4.62$\pm$0.27, 37.82$\pm$0.09~47.71 $\pm$0.73, 1.07$\pm$0.10~1.66$\pm$0.04, 1.030$\pm$0.06~l.24$\pm$0.08, 36.79$\pm$0.20~39.61 $\pm$0.53, 0.87$\pm$0.02~1.00$\pm$0.02, 0.65$\pm$0.17~l.27$\pm$0.06 $\mu$g/g 범위였다. 4. 날결명자 분말첨가군 각 조직에 축적된 카드뮴 함량이 제일 낮았던 C4를 Cl과 비교한 결과 뇌, 심장, 비장, 간, 폐, 고환, 신장, 대퇴부근육, 다리뼈에 각각 49.03, 22.56, 36.02, 35.75, 41.75, 36.20, 37.00, 22.77, 56.67 %의 감소를 보였으며, 각 장기의 함량은 뇌<다리뼈<대퇴부 근육<고환<폐<심장<비장<신장<간 순 이었다. 5. 카드뮴 총 섭취량으로 장기 및 조직의 카드뮴 평균함량에 대한 축적율은 카드뮴만 섭취한 군(Cl) 의 경우 7.14%이었으며, 결명자 분말 첨가군인 C2, C3, C4군의 경우 각각 4.91, 4.81, 4.50 %이었다. 6. 체모의 카드뮴 함량은 Cl군이 가장 높았고, 결명자 첨가군들의 카드뮴 함량은 6주째까지 모든 시험군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6주 이후에는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7. 분변 중 카드뮴 함량은 C4군이 가장 높았고, 결명자 첨가군들의 카드뮴 함량은 C3군과 C4군을 제외한 나머지 군들에서 완만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6주째에 카드뮴 함량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가 6주 이후에 다시 카드뮴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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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실의 온도 변동 편차가 과채류의 항산화 지표 및 어육류의 저장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fluctuation in a refrigerator on antioxidative index and storage qualities of various foods)

  • 박희정;이명주;이혜란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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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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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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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신선 식품군의 저장 온도의 변동편차에 따른 항산화 지표와 신선도 품질 변화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어육류에서는 $-0.3{\pm}0.8^{\circ}C$, $-0.6{\pm}2.3^{\circ}C$, $-1.5{\pm}4.4^{\circ}C$의 조건에서 수분 손실, 지질산패도 등을 분석하였고, 과채류에서는 $0.7{\pm}0.6^{\circ}C$, $1.2{\pm}1.4^{\circ}C$, $1.6{\pm}2.8^{\circ}C$ 조건에서 수분 손실, 총 폴리페놀, 총 플라보노이드, 총 항산화능, DPPH 소거능을 분석하였다. 소고기와 연어는 14일, 체리는 9일, 로메인은 7일 동안 저장 후 실험하였다. 소고기는 온도편차가 $4.0^{\circ}C$ 이상인 조건에서 수분 손실량이 가장 많았으며, 미생물도 온도 편차가 ${\pm}4.0^{\circ}C$ 이상인 조건에서 가장 활발히 증식하였다. 지질의 과산화도는 저장 기간이 길어 질수록 과산화물가가 증가하였지만, 온도 편차 조건 별로 차이가 없었다. 연어의 경우는 조건 별 수분 손실량의 차이는 없었으며, 지질 과산화도는 온도 편차가 ${\pm}4.0^{\circ}C$ 이상인 조건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로메인과 체리 시료 모두에서 수분보유량은 $0.7{\pm}0.6^{\circ}C$ 저장 조건에서 가장 높았다. 체리의 경우 $0.7{\pm}0.6^{\circ}C$ 저장 조건에서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p < 0.05), 로메인의 경우, 폴리페놀 함량이 $0.7{\pm}0.6^{\circ}C$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유지되었다 (p < 0.05). DPPH 활성은 초기 대비 7일차에 $0.7{\pm}0.6^{\circ}C$ > $1.2{\pm}1.4^{\circ}C$ > $1.6{\pm}2.8^{\circ}C$의 순서로 활성이 저하되었다. 이는 저장 온도와 독립적으로 저장 온도의 변동 편차가 식품의 신선도 및 품질 유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Kinetic Studies of Aspartase from Hafnia alvei byTemperature Dependence Activity Changes

  • 윤문영
    • Bulletin of the Korean Chem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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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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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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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e temperature dependence of the kinetic parameters of the aspartase-catalyzed reaction has been examined in the direction of deamination. The pK1values at 37$^{\circ}C$, 25$^{\circ}C$, 16$^{\circ}C$ and 7$^{\circ}C$ were 6.2 $\pm$ 0.1, 6.3 $\pm$ 0.1, $6.7{\pm}0.3$ and 6.9 $\pm$ 0.3, respectively. On the other hand, the pK2 values at 37$^{\circ}C$,25$^{\circ}C$, 16$^{\circ}C$ and 7$^{\circ}C$ were 8.1 $\pm0.2$, 8.3 $\pm$ 0.2, 8.2 $\pm$ 0.3 and 8.0 $\pm$ 0.2,respectively. The enthalpy of ionization, DHion, calculated from the slope of pK1, are 6.0 $\pm$ 0.3 kcal/mol. These results validate the prediction that aspartase requires a histidine residue for a general base, and a cysteine (or having a carboxyl functional group) for a general acid.

정상인(正常人) 및 당뇨병환자(糖尿病患者)에서의 경구당부하시(經口糖負荷時) 혈중(血中) Insulin과 C-Peptide의 변동(變動) (A Study of the Insulin and the C-Peptide Responses to Oral Glucose Load in Nondiabetic and Diabetic Subjects)

  • 이명철;최성재;김응진;민헌기;고창순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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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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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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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The present study was undertaken to evaluate the significance of the insulin and the C-peptide rseponse to oral glucose loads in normal and diabetic subjects and to establish the effects of the obesity. In this study, the authors have measured plasma insulin and C-peptide by means of radioimmunoassay in 10 nonobese normal, 5 obese normal, 13 nonobese moderate diabetic patients, 9 obese moderate diabetic patients and 9 severe diabetic patients.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1. In 10 nonobese normal subjects, the plasma insulin level at fasting state and at 30, 60, 90, and 120 min after oral glucose loads were $15.7{\pm}3.4,\;48.3{\pm}9.8,\;40.4{\pm}6.7,\;37.4{\pm}6.5\;and\;26.0{\pm}4.2uU/ml(Mean{\pm}S.E.)$ and C-peptide were $1.9{\pm}0.3,\;3.9{\pm}0.6,\;6.3{\pm}0.6,\;5.7{\pm}0.5\;and\;4.0{\pm}0.5ng/ml$. The change of C-peptide was found to go almost parallel with that of insulin and the insulin value reaches to the highest level at 30 min whereas C-peptide reaches to its peak at 60min. 2. The plasma insulin level in 5 obese normal subjects were $38.9{\pm}12.3,\;59.5{\pm}12.3,\;59.2{\pm}17.1,\;56.1{\pm}20.0\;and\;48.4{\pm}17.2uU/ml$ and the C-peptide were $5.5{\pm}0.4,\;6.8{\pm}0.5,\;7.9{\pm}0.8,\;7.9{\pm}0.8\;and\;7.8{\pm}2.0ng/ml$. The insulin response appeared to be greater than nonobese normal subjects. 3. In 13 nonobese moderate diabetic patients, the plasma insulin levels were $27.1{\pm}4.9,\;44.1{\pm}6.0,\;37.3{\pm}6.6,\;35.5{\pm}8.1\;and\;34.7{\pm}10.7uU/ml$ and the C-peptide levels were $2.7{\pm}0.4,\;4.9{\pm}0.7,\;6.5{\pm}0.5,\;7.0{\pm}0.3\;and\;6.7{\pm}1.0ng/ml$. There was little significance compared to nonobese normal groups but delayed pattern is noted. 4. In 9 obese moderated diabetic patients, the plasma insulin levels were $22.1{\pm}7.9,\;80.0{\pm}19.3,\;108.0{\pm}27.0,\;62.0{\pm}17.6\;and\;55.5{\pm}10.1uU/ml$ and the C-peptide levels were $5.2{\pm}0.4,\;8.0{\pm}1.0,\;10.4{\pm}1.6,\;10.4{\pm}1.7\;and\;10.1{\pm}1.0ng/ml$ and its response was also greater than that of nonobese moderate diabetic patients. 5. The plasma insulin concentrations in 9 severe diabetic subjects were $8.0{\pm}3.8,\;12.1{\pm}3.5,\;16.8{\pm}4.6,\;19.6{\pm}5.2\;and\;15.0{\pm}5.0uU/ml$ and the C-peptide levels were $1.6{\pm}0.3,\;2.4{\pm}0.4,\;4.1{\pm}0.6,\;4.0{\pm}0.8\;and\;4.5{\pm}0.7ng/ml$ and the insulin and C-peptide responses were markedly reduced in severe diabetic groups. 6. There were-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each groups of patients on the magnitude of total insulin or C-peptide areas, the insulinogenic index and the C-peptide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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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續的 溫熱曝露가 흰쥐의 血淸 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 및 Glutamic Pyruvic Transaminase의 活性에 미치는 影響 (Effect of Prolonged Heat Exposure on Serum Glutamic Oxaloacetic and Glutamic Pyruvic Transaminase Activities of Rats)

  • Park, Yun-Kwun;Nam, Sang-Yul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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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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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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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成熟한 Sprague-Dawley 系의 雄性흰쥐를 $30\\pm 0.5^\\circ C$에서 240時間 그리고 $33\\pm 0.5^\\circ C$에서 64時間 各各 溫熱曝露시켰으며, 溫熱曝露 期間中 여러 時間區에서 血淸 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 (GOT)와 血淸 glutamic pyruvic transaminase (GPT)의 活性을 Reitman 및 Frankel (1957)의 方法에 依해서 Coleman-Model 295E Spectrophotometer로서 各各 550m$\\mu$에서 測定하였다. $23\\pm 1^\\circ C$인 對照群에 比較하여 보면, $30\\pm 0.5^\\circ C$ 및 $33\\pm 0.5^\\circ C$에서 溫熱曝露된 흰쥐는 各各 血淸의 GOT 및 GPT의 活性이 有意性있게 上昇되었다. 서로 다른 高溫의 溫熱에 曝露된 흰쥐의 血淸 GOT 活性은 16 및 30時間 區間中에서 또한 64 및 72時間 區間中에서 各各 有意性있게 上昇되었다. 한편 $30\\pm 0.5^\\circ C$에서 72時間後에는 血淸 GOT 活性은 正常群으로 되돌아가는 傾向이 나타났다. 서로 다른 高熱의 溫熱로 曝露된 흰쥐의 血淸GPTdml 活性은 初期인 4時間區에서 有意性있게 上昇되었으며, 이어서 16時間區와 64 및 72時間 區間中에서 各各 上昇되었다. 한편 $30\\pm 0.5^\\circ C$에서는 114時間後에 약간 增加하는 傾向이 나타났다. $30\\pm 0.5^\\circ C$와 $33\\pm 0.5^\\circ C$에서 各各 溫熱曝露된 흰쥐의 酵素活性을 比較하여 보면, $33\\pm 0.5^\\circ C$에 曝露된 흰쥐의 血淸 GOT 및 血淸 GPT의 活性은 各各 16, 30 및 64時間區에서 有意性있게 높은 活性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結果로 미루어 보아 連續的 溫熱曝露는 非正常의 아미노基 轉移代謝를 招來하는 것으로 思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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