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fter ginseng seeds were planted in sand, the first experiment was conducted by germinating seeds with a nutrient concentration of 0 to 2.5. The average germination rate was highest in EC 1.0 with a nutrient concentration of 87%, followed by the comparative group with EC 1.5, 82%, EC 2.0, 78%, EC 2.5, 72%, EC 0.5, 71%, and con, 68%. Ginseng seeds were sown in the sandy soil, grown for 60 days were transferred to the ginseng soil, and the second growth experiment was conducted 30 days later.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 at the nutrient concentration of EC 1.5, it grew from 11.64cm to 15.54cm, the average total length(cm)increased the most from 3.90cm. At the EC 1.0, nutrient concentration, the average total weight(g)increased the most from 0.42g to 0.75g to 0.33g. At the EC 0.5, nutrient concentration, the average total root width(mm) increased the most from 4.06mm to 5.52mm to 1.46mm.
인삼 종자를 사토 토양에 파종 후 평균발아율은 양액농도 EC1.0에서 87%로 가장 높게 나왔다. 다음으로 EC1.5에서는 82%, EC2.0에서는 78%, EC2.5에서는 72%, EC0.5에서는 71%, 비교군(EC0.0)에서는 68% 순이다. 우수 발아율 순서는 EC 1.0, 1.5, 2.0, 2.5, 0.5 비교군 0.0으로 발아율이 확인되었다. 인삼 종자파종 60일 후 식물체를 인삼토양에 이식하였다. 30일 후 각 양액 EC(0.0에서~2.5까지) 각 6개 실험구 별로 생육비교 관찰한 결과 EC1.5에서는 3.90cm로 가장 많은 초장(cm)이 생장을 하였다. EC1.0에서는 0.33g으로 가장 많은 초중(g)의 증가를 하였고, EC0.5에서는 1.46mm으로 가장 많은 초경(mm)의 증가를 하였다. 인삼 이식 생장을 조사한 결과 다른 실험구보다 초장(cm)에서는 EC1.5에서, 초중(g)은 EC1.0에서, 초경(mm)은 EC0.5 양액 농도가 생장이 우수한 결과로 측정되었다. 적절한 양액 농도는 EC0.5~EC1.5까지 생육 증가의 결과값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