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속 직업병 - 불꽃 투혼 펼치는 야구선수에게 나타나기 쉬운 병 - 영화 <야구소녀(2020)>를 통해 본 어깨충돌증후군

  • 대한산업보건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 Published : 2021.04.01

Abstract

영화 <야구소녀>는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던 야구선수 '주수인'(이주영 분)의 이야기다. 여자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평가와 기회를 잡지 못하는 수인의 앞에 새 코치가 나타나면서 그의 인생에도 변환점이 생긴다. 하지만 수인처럼 야구 천재도 피해 가지 못하는 직업병이 있으니, 바로 '어깨충돌증후군'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