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탐방 - 계림농장

  • 발행 : 2021.07.01

초록

요즘은 여름철 폭염 등의 외부환경으로 양계농가들의 생산성이 하락하는 시기이다. 닭의 고온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하며 체중 증가가 더뎌지는 등 폭염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가축이기 때문에 고온기가 되면 계사 내 시설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에 본지는 최신식 설비로 사육환경 개선에 힘쓴 충남 부여 계림농장의 김오식 대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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