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
- 윤재영, 장순욱, 안형진(2017). 장애인복지관의 서비스 환경 변화와 대응 과제, 한국사회복지교육, 37: 89-113.
- 김우호(2017).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의 직무요구-직무자원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장순욱(2018). 장애인복지관 평가제도 개선을 위한 메타평가. 삼육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김민철(2019). 장애인복지관 종사자의 감정노동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전남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최영관, 전동일(2014). 장애인복지관 종사자의 이직의도 영향요인, 재활복지, 18(2): 101-125.
- 신경희(2016).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이 조직몰입을 매개로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영성과 보건복지학회, 5(1): 75-98.
- 윤예숙, 조성열, 변용찬, 송근찬(2019). 장애 인재활전문가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19(1): 559-573. https://doi.org/10.5392/JKCA.2019.19.01.559
- 이지선, 강철희, 최수찬(2019). 사회복지조직 구성원의 이직의도에 관한 연구, 한국사회복지행정학, 21(2): 257-285. https://doi.org/10.22944/KSWA.2019.21.2.010
- 전숙영, 이창원(2017). 분배공정성 인식이 조직몰입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인사행정학회, 16(2): 21-49.
- 한승주, 주재현, 임지혜(2018). 사회복지공무원의 문화성향과 직무만족의 관계, 국가정책연구, 32(1): 83-106.
- 표선영(2020). 분배 및 절차공정성 인식이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직무만족, 조직몰입,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한국행정논집, 32(3): 611-642.
- 최영신(2020).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의 직무만족도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장애와 고용, 30(3): 131-153.
- 김선희(2019). 장애인활동보조인의 분배공정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지방정부연구, 23(3): 385-407.
- Barak, K. E., Nissly, J. A., & Levin, A(2001). A Antecedents to Retention and Turnover among Child Welfare, Social Work, and Other Human Service Employees: What Can We Learn from Past Research?. Social Service Review, 75(4): 621-661.
- Harris, K. J., and Boonthanom, R.(2005). Perceptions of Organizational Politics and Cooperation as Moderator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Intent to Turnover. Journal of Managerial Issues, 17(1): 26-42.
- 김동기(2011).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코디네이터의 이직의도 영향요인, 재활복지, 15(3): 267-288.
- 박재경(2018). 요양보호사의 근무환경이 이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예명대학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 연이섬(2019).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의 임파워먼트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재활복지, 23(4): 195-222.
- 김동기, 엄숙희, 이길준(2019). 비정규직 사회복지사의 조직공정성 지각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공공정책연구, 36(1): 147-173.
- 엄숙희(2020). 사회복지사의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목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이 웅(2020). 장애인거주시설 생활지도원의 직무특성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한국장애인복지학, 47: 5-30. https://doi.org/10.22779/KADW.2020.47.47.5
- 이병록(2012). 요양보호사의 사회적 지지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보건사회연구, 32(4): 123-150. https://doi.org/10.15709/HSWR.2012.32.4.123
- 이성윤(2002). 노인복지기관 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과 이직의사 간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단국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임동훈(2017). AMOS 24 구조방정식 모형, 자유아카데미.
- Kline, R.(2010). Principles and Practice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3rd ed). NY: Guilford Press.
- Tucker, L. R., and Lewis, C.(1973). A Reliability Coefficient for Maximum Likelihood Factor Analysis. Psychometrika, 38(1): 1-10. https://doi.org/10.1007/BF02291170
- Brown, M. W., and Cudeck, R.(1993). Alternative Ways of Assessing Model Fit, In K. A. Bollen & J. S. Long(Eds), Testing Structural Equation Models. NP:Sage.
- 임진섭, 이혁준, 임정훈(2012). 조직공정성과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사회복지연구, 43(1): 89-115.
- 강철희, 이종화(2019). 사회복지사의 이직의도에 관한 연구: 직장이동과 직업이동 분석, 사회복지연구, 50(3): 93-129. https://doi.org/10.16999/KASWS.2019.50.3.93
- 박스잔, 김윤재(2018). 요양보호사의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13(2): 159-175. https://doi.org/10.16972/APJBVE.13.2.201804.159
- 이익섭, 김성연, 이병화(2010). 장애인활동보조인의 이직의도 영향요인 연구, 장애와 고용, 20(1): 289-312.
- Stone, R. I., & Wiener, J. M.(2001). Who Will Care for Us? Addressing the Long-term Care Workforce Crisis. Washington, D. C: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 Super, N.(2002). Who will be There to Care? The Growing Gap between Caregiver Supply and Demand. Washington, D. C: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 Smith, K., & Baughman, R.(2007). Caring for America's Aging Population: A Profile of the Direct-care Workforce. Monthly Labor Review.
- 백정기, 조창빈, 김두영(2020). 장애인복지관 종사자의 직무만족도 분석, 재활복지, 24(1): 49-69.
- 조상미, 정희수, 한예선(2020).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로조건: 무엇이 변화되고 그 경험은 어떠한가?, 한국사회복지학, 72(3): 85-107.
- 하석철, 양지훈(2019). 요양보호사의 임금 공정성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사회복지 정책, 46(1): 83-105.
- 신문영, 박종두(2020). 사회복지사의 자기효능감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융합정보논문지, 10(7): 98-107. https://doi.org/10.22156/CS4SMB.2020.10.07.098
- 김라윤(2020). 재가 및 시설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자기효능감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뇌교육연구, 26: 59-72.
- 하성규, 이진향(2020). 사회복지종사자가 지각한 인권보장 수준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 직무만족과 소진의 매개 역할을 중심으로, 한국공공사회학회, 10(1): 105-130.
- 인선우, 박수경(2019).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 소진, 직무만족과의 관계, 한국지역사회복지학, 69: 73-102.
- 이 웅, 김동기(2011). 장애인 활동보조인의 감정노동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직무스트레스 및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사회과학연구, 27(2): 115-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