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속 직업병 - 배달하느라 바쁜 택배기사에게 찾아오기 쉬운 병, 영화 <버닝(2018)>을 통해 본 요추 염좌

  • Published : 2020.02.01

Abstract

영화 <버닝>의 주인공 종수(유아인 분)는 소설가를 꿈꾸며 택배기사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간다. 시간에 관계없이 다양한 물건을 배달해야 하는 종수는 항상 지친 표정이다. 종수처럼 매일 무거운 물건을 나르다 보면 요추 주위의 근육, 인대가 늘어나는 요추 염좌에 걸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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