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rchitects (건축사)
- Serial No. 599
- /
- Pages.99-103
- /
- 2019
Archisalon - Coexistence with the past, Jungnim-dong, Jungnidan-gil
아키살롱 - 과거와의 공존, 중림동 중리단길
- Published : 2019.02.28
Abstract
아직 추위가 곁에 있지만, 멀리서 봄기운이 다가옴을 느끼는 시기. 찬바람에 여몄던 옷깃을 풀고 살랑살랑 봄 기운을 느껴보세요. 길을 벗 삼아 거니는 즐거움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대한건축사협회 학생기자단이 서울의 '중리단길'을 찾아갔습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