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of an Evaluation Tool Model for Cybersickness Measurement of Immersive Virtual Reality

몰입형 가상현실 사이버 멀미 측정을 위한 평가 도구 모델 개발

The decline of cybersickness, an important task that must be addressed in terms of growth of the virtual reality content industry, is a subject of much attention not only in the industrial sector but also in academia. However, despite the long-standing interest in and research on cybersickness, the solution is insufficient. In this paper,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velop a tool to effectively measure cybersickness when users experience immersive virtual reality, and come up with measures to reduce cybersickness. First, the common factors related to cybersickness were analyzed in the method used in the preceding study, and each was derived as a subcomponent. Based on this, we are going to present an effective cybersickness measurement assessment tool model in immersive virtual reality. We would like to refer the assessment tool model to the study as well as to the reduction of cybersickness.

가상현실 콘텐츠 산업의 성장 측면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인 사이버 멀미의 감소는 산업계는 물론 학계에서도 많은 관심의 대상이다. 하지만 사이버 멀미 현상에 대한 오랜 관심과 연구에도 불구하고 해결책은 미흡한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사용자가 몰입형 가상현실을 체험할 때 사이버 멀미를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여 사이버 멀미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함을 목적으로 한다. 먼저 선행 연구에서 사용한 사이버 멀미 측정 방법에서 사이버 멀미에 관련된 공통적인 요인을 분석하여 각각 하위 요소들로 도출하였다. 이를 토대로 몰입형 가상현실에서 효과적인 사이버 멀미 측정 평가 도구 모델을 제시하고자한다. 해당 평가 도구 모델을 사이버 멀미 감소는 물론 연구에 참고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