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eggs are incubated for 18 days through the generator and incubated in the developing incubator. During the developmental period, the weight loss of the fetus is correlated with the ventricular formation, and the proper ventricular formation is also associated with the healthy embryonic hatching and the egg hatching rate. However, in the incubator period of the domestic hatchery, it is a reality to acquire the resultant side by the Iranian standard weight measurement with the experience of the hatchery and the person concerned and the development period without the apparatus for measuring the present weight. As a result, prevalence of early mortality, hunger and illness during hatching are frequent. Monitoring the reduction of weaning weight is crucial to obtaining chick quality and hatching performance with weight changes within the development machine. Water loss is different depending on the size of eggs, egg shell, and elder group. We can expect to increase the hatching rate by measuring the weight change in real time and optimizing the ventilation change accordingly. There is a need to develop a real-time measurement system that can control 10 to 13% reduction of the total weight during hatching. The system through this study is a way to check the one - time directly when moving the existing egg, and it is impossible to control the measurement of the fetal water evaporation within the development period. Unlike systems that do not affect the hatching rate, four load cells are connected in parallel on the Arduino sketch board and the AT-command command is used to connect the mobile phone and computer in real time. The communication speed of Bluetooth was set to 15200 to match the communication speed of Arduino and Hyper-terminal program. The real - time monitoring system was designed to visually check the change of the weight of the fetus in the artificial incubator. In this way, we aimed to improve the hatching rate and health condition of the hatching eggs.
인공부화기 내에 종란이 입란하여 18일간 발생기를 거쳐 발육기로 이란을 한다. 발생기 동안 계태아 무게 손실은 곧 기실형성과 상관되며 적당한 기실 형성은 곧 건강한 초생추와 입란 대비 부화율과도 연결된다. 그러나 국내 부화장의 부화기에는 현재 무게를 측정하는 장치 없이 부화실장과 관계자의 경험과 발육기로 이란시 표준 무게 측정으로 결과적 측면을 습득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로 인하여 부화 중 조기 폐사, 약추, 병약한 초생추 발생이 빈번한 실정이다. 종란 중량 감소를 모니터링하는 것은 발육장치기 안에서의 무게 변화에 따른 병아리 품질과 부화율 성과를 얻는 데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종란의 크기와 난각질, 노계 군에 따라 수분 손실은 각기 다르다. 발육기 안에서 무게 변화를 실시간 측정하고 그에 따른 환기 변화를 최적화하여 부화율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부화 시 전체 무게의 10~13% 감소를 컨트롤할 수 있는 실시간 측정 시스템의 개발 필요성이 대두된다. 본 연구를 통한 시스템은 기존의 입란과 이란시 직접적으로 일회성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발육 기간 내에는 계태아 수분 증발 측정 제어가 불가능하여 부화율에 영향을 못 미치는 시스템과 달리 아두이노 스케치 보드에 로드셀 4개를 병렬로 연결하고 실시간으로 휴대폰, 컴퓨터를 연결하기 위해 Hyper-terminal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AT-command 명령어를 활용하여 정상적으로 연동하였다. 블루투스의 통신속도는 15200으로 설정하여 아두이노와 Hyper-terminal 프로그램의 통신 속도를 맞춰주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여 인공부화기 내의 계태아 무게의 변화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하였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종란의 부화율 상승 및 건강상태의 향상을 목표로 하였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인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확대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