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적인 전치부 임시치아 제작법

Esthetic provisional restoraions of anterior region

Abstract

치과 임상에서 임시치아 제작은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이지만 이를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임상가도 있다. 대다수 임시치아는 말 그대로 잠시 쓰는 것이기에 빠르고 저렴하게 만들면 된다는 생각이 더 많을 것이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빠르고 비교적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치과용 CAD/CAM이 보급됨에 따라, 점차 임시치아 제작도 디지털화 되고 있다. 편한 것도 좋지만 무엇이든지 장단점이 존재한다. 이 글에서는 지금이 마지막 세대일 것 같은 '아나로그식 심미적인 전치부 임시치아 제작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Temporary restoration is one of the important processes in prosthodontic treatment, but some clinicians do not care about it. Most temporary restorations are literally used for a while, so most dentists like fast and cheap things. With the advent of dental CAD/CAM that can be made faster and easier with the changing age, the production of temporary restoration is also being digitized. It is good to be comfortable, but there ar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In this article, we are going to look at the 'analogue aesthetic anterior teeth temporary method' which seems to be the last generation.

Fig. 1-1. 임시치아의 개요

Fig. 1-2. 임시치아의 현실적인 분류법

Fig. 1-3. Temporary(직접법)

Fig.1-4. Temporary shell(간접법)

Fig. 1-5. Temporary shell(간접법)

Fig. 2-1. Temporary Shell

Fig. 2-2. Provisional

Fig. 3-1. 왝스업

Fig. 3-2. 블럭아웃

Fig. 3-3. 퍼티 안에 레진 넣은 후 압접

Fig. 3-4. 가압중합기에 넣는다.

Fig. 3-5. 중합 후

Fig. 3-6. 과잉된 레진 제거

Fig. 3-7. 마진 맞추기

Fig. 3-8. 형태 다듬기

Fig. 3-9. 폴리싱 후 완성

Fig. 4-1. 왝스업

Fig. 4-2. 블록아웃과 설측인덱스

Fig. 4-3. A2, A3.5 덴틴레진 빌드업

Fig. 4-4. A1레진 빌드업

Fig. 4-5. 순설면 퍼티로 에나멜 레진 압접

Fig. 4-6. 짧은 마진에 레진 추가

Fig. 4-7. 형태 다듬기

Fig. 4-8. 폴리싱 후 완성

Fig. 4-9. 구강내 시적

Fig. 4-10. 3주 뒤 숙성된 연조직과 변색정도

Fig. 5-1. 지대치 삭제 후 인상모델

Fig. 5-2. 왝스업

Fig. 5-3. 퍼티를 이용하여 압접

Fig. 5-4. 과잉된 레진 제거

Fig. 5-5. 덴틴 컷백

Fig. 5-6. 스테인

Fig. 5-7. 퍼티를 이용하여 에나멜레진 압접

Fig. 5-8. 완성

Fig. 6-1~2, 필자가 사용하는 상온중합형 레진

Fig. 6-3~4 삭제 도구와 폴리싱 기구

Fig. 6-5. 광택연마제

Fig. 6-6. 레진브러쉬

Fig. 6-7. 스테인 키트

Fig. 7-1. 4전치 프로비저널

Fig. 7-2. 상하악 풀케이스 (A2 덴틴만 사용)

Fig. 7-3~5. 세미나 샘플

Fig. 7-6. 내부스테인 제작법

Fig. 7-7. #13,11,23 임플란트와 #12,21,22 폰틱 케이스 (레진 빌드업과 내부스테인으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