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E인(人)이야기 - 대전충남지원 임대운 과장

  • Published : 2017.11.14

Abstract

2008년 입사하여 등급판정은 물론 축산물품질평가 실용화연구과제와 꿀 등급판정 모니터링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논산계룡축협에서 빛과 소금과 같이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 인정을 받고 있는 임대운 과장을 만났다. 그가 근무하는 대전충남지원 논산계룡축협은 등급판정 업무가 오전 8시에서 오후 11시까지 이어져 근무인원 3명이 교대로 탄력근무제를 활용하고 있다. 임 과장은 "열악한 환경이지만 화합과 소통을 중시하여 서로 돕고 배려하는 분위기로 늦은 시간까지 근무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은 없다."며 "이것도 나름 큰장점"이라고 말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