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 디젤, 여전히 대세인 이유

  • Published : 2017.09.27

Abstract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은 그만큼 위험 분산의 필요성이 크기 때문이다. 에너지 또한 마찬가지다. 특정 에너지 의존도를 높이다 공급 문제가 발생하면 대체하기가 쉽지 않다. 단순히 환경적 시각만으로 연료 사용을 유도하는 것은 연료 다변화 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최근 국내에서 벌어지는 디젤차 논란을 두고 하는 말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