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E, 축산 명인을 만나다 - 경기 안성시 미양면 청학농장 대표 강영희/오덕제

  • Published : 2017.05.15

Abstract

1984년도부터 30년 이상 축산의 길을 걸어온 <청학농장> 강영희(71), 오덕제(79) 대표. 건축사업을 하다 처남의 권유로 축산업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이처럼 진실한 사업이 있을까 감탄하며 운명처럼 다가온 한돈! 덕분에 한돈 외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는 한돈 바라기 두 대표를 만나봤다.

Keywords